대한민국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인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의 1차 사전 예약이 오픈과 동시에 인기 체험기구가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현재 사전예약 1차 잔여분에 한해 판매 중이며, 오는 6월 3일(화)부터 9일(화)까지 수상레저체험 프로그램과 마린랜드(물놀이존) 사전 예약 2차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역대 최다 관람객인 9만 명이 방문한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은 올해 수상레저체험과 물놀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수상레저축제 끝판왕'의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예약 프로그램으로는 ▲수상자전거 ▲물총보트 ▲오리보트 ▲범퍼보트 ▲카약 ▲SUP 등 6종의 수상레저체험과, ▲워터롤러 ▲페달보트 ▲워터슬라이드 ▲영유아 풀장 등을 갖춘 마린랜드가 운영된다. 수상레저체험은 기구에 따라 5천 원부터 1만 원, 마린랜드는 당일 사용 가능한 자유이용권이 1만 원에 판매되며 체험권 구매 고객에게는 1만 원당 2천 원씩 축제 화폐가 지급된다. 특히 시민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 '포리'와 함께 즐기는 포리레이스와 포리콘테스트는 3천 원으로 동시 참여가 가능하며 6월 2일까지 포리레이스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요트 체험의 기회를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역 청소년의 예술 재능과 실력을 펼칠 2025년 청소년종합예술제를 오는 7월 15일(화)에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과 가족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통한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청소년종합예술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예술제는 신규 종목으로 문예 부문(숏폼)이 추가돼 5개 분야(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15개 종목으로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종목별 대상 수장자(팀)는 8월 26일(화)부터 30일(토)까지 열리는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 자격은 이천시 거주 및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단체)은 학교장 또는 청소년 관련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6월 3일(수)부터 24일(화)까지 이천시청소년재단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동요역사관 이메일(dyhistory2014@naver.com)로 제출하면 되고, 개인당 1인 1개 작품으로만 참가할 수 있다. 김경희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사)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영화의전당,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수영사적공원 등에서 '제21회 부산국제무용제(이하 무용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용제는 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형준, 운영위원장 신은주)가 주관한다. 올해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헝가리 ▲프랑스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필리핀 등 9개국 30개 공연단체, 4백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50여 개의 작품이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예술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개막작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헝가리 세게드현대발레단(SCDC, Szegedi Kortárs Balett)의 전막 특별초청 공연 <카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로 5일부터 7일까지 총 3회 공연된다. 이 작품은 20세기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Carl Orff)의 칸타타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안무가 터마시 유로니츠(Tamás Juronics)의 연출이 더해진 세게드현대발레단의 대표작이다. 전 세계 400회 이상 공연되며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했고, 매 공연 기립 박수를
연제구는 6월 28일 오후 3시 연제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구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제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구는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2025년 연제의 책 구민 선호도 조사(온·오프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반분야 '이번 역은 요절복통 지하세계입니다(이도훈 저)' ▲어린이분야 '왜왜왜 동아리(진형민 저)' ▲만화분야 '그 냥씨는 지금을 돌본다(가시눈 저)'가 선정됐다. 6월 28일 열리는 선포식 1부에서는 연제의 책을 선포하고 독서 릴레이 도서를 전달한다. 2부에서는 연제의 책으로 선정된 세 분야 도서의 이도훈 작가, 진형민 작가, 가시눈 작가와 함께 북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연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선포식에서 2025년 연제의 책 선정 도서 전달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독서 릴레이를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6월 28일부터 연제도서관 및 연제구 공립작은도서관 5개소(밤골, 배산, 솔벗, 해맞이, 토곡어린이)에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연제도서관(051-665-5514)에 문의하면 된다.
보은군은 지역 모빌리티 축제인 '제3회 휠러스 페스티벌'이 6월 7일과 8일 양일간 회인다목적광장(보은군 회인면 회인로 24)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이더타운 회인ㅎㅇ'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Fire song & Dancing wheel'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라이딩을 테마로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 자전거 경주인 '밸런스 바이크 챔피언십', '휠러스 퍼레이드'와 회인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라이더들을 위한 '모토캠핑'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직접 나무로 자전거를 만들어보는 목공 자전거 체험부터 직접 카트를 몰며 임무를 수행하는 '불꽃용사와 이글이글 도깨비왕 미션'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활동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지역특산물을 판매하는 로컬 프리마켓과 밴드 및 퍼포먼스 공연도 열릴 계획이다. 휠러스 페스티벌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민과 교류하며 지역의 자원인 '라이딩 문화'와 연결해 가는 새로운 방식의 지역 축제로 라이더들에게 입소문이 나며 해가 갈수록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회
경산시(시장 조현일) 삼성현역사문화관은 6월 6일 현충일 연휴를 맞아 “제10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삼성현역사문화관 주최로 진행되며 백일장과 미술대회 2개 부문이 실시된다. 또한 6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이틀에 걸쳐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페이스페인팅, 대형 벽화그리기를 비롯한 7가지 다양한 체험 부스와 야외 마술 공연, 빅벌룬쇼 등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백일장은 운문부와 산문부로 나누며, 경산시 소재 초중고 재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대회는 경산시 소재 유초중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그림, 서예 부문으로 참가 가능하다. 대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백일장 성인부를 신설하여, 방문하는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게끔 출전 범위를 넓혔다. 대회 후에는 심사를 거쳐 상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삼성현역사문화관 강당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입상작은 삼성현역사문화관 내에 전시된다. 이번 대회 개최에 대해 이경식 박물관장은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는 우리 시의 문학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매년 개최 중이며, 올해
군산어린이공연장이 오는 6월 14일(토), 어린이들이 무대에서 직접 발레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발레공연 ‘발레&조이’를 어린이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발레&조이’는 발레리나, 발레리노와 함께 발레 예절, 기본 동작, 마임 등을 직접 배우고, 아이들이 따라한 동작들이 공연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독특한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발레와 무용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해설과 체험을 통해 무용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교육형 공연으로 기획되었으며, 예술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에서는 ‘해적’,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의 클래식 발레, 창작 발레 ‘스완 인 모션’, 현대무용, 한국무용, 비보잉 등 다양한 무용 장르가 갈라 형식으로 펼쳐져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무용의 폭넓은 매력을 전달한다. 또한 공연 중간에는 발레의 역사와 의상, 마임을 발레리나가 직접 해설하며 어린이들의 이해를 도우며, 객석에서 발레 마임으로 소통하는 순서도 마련되어 예술에 대한 아이들의 거리감을 줄이고 참여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심종완 예술의전당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6월 20일까지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금천구의 특색을 반영하는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참신하고 예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도심 속 캔버스로 활용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 '청년도시 금천'의 활기찬 이야기 ▲ '금천' 글자(영문 포함)를 활용한 상징 디자인 ▲ '좋은 도시가 곧 금천'을 시각화한 명소 디자인' 총 3가지로, 1개를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청년도시 금천의 활기찬 이야기'는 금천 G밸리, 청년들이 꿈꾸는 미래 금천의 모습 등 젊고 활기찬 디자인을 응모하면 된다. 글자 상징 디자인은 '금천', 'ㄱ'과 'ㅊ', 'GC' 등 '금천' 관련 글자를 활용한 디자인을, 명소 디자인은 금천의 소개하고 싶은 장소나 금천 9경 등 금천의 명소를 담은 디자인을 제출하면 된다.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 또는 공모전 사이트(https://www.loud.kr/contest/view/171431/brief )를 통해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대표적 거리공연 명소인 홍대 레드로드에서 오는 6월 21일 '2025 레드로드 버스커 대회'를 개최하고, 6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대회는 거리문화 활성화와 다양한 재능을 가진 거리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 확대, 그리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음악, 댄스, 마술 등 장르에 제한 없이 퍼포먼스가 가능한 개인 또는 팀으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연은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먼저 1차 심사를 통해 예선 무대에 오르게 되며, 이후 추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이 가려진다. 이렇게 선발된 본선 진출팀은 6월 21일 '2025 레드로드 버스커 대회'에서 생생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2,500만 원 규모로, 대상 수상팀에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참가상, 예선 입상자까지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본선 진출팀에게는 마포구 주관 문화행사 초청, 레드로드 버스킹 공연 우선 등록 등 다양한 후속 혜택들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일부
[서울/박기문기자] 지난해 행사 이틀 만에 27만 명이 즐기고 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오는 금요일, 뚝섬한강공원에서 두 번째 막을 올린다. 올해 열리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작년보다 축제 기간을 늘려 5.30.(금)~6.1.(일) 총 3일간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순위나 기록 경쟁 없이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자전거․달리기를 쉬엄쉬엄 완주하는 ‘3종 경기’ 외에도 ▴독특한 방식으로 한강에 빠져 볼 수 있는 ‘한강 풍덩존’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하는 ‘한강 운동회’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 처방을 받을 수 있는 ‘건강 쏠쏠정보존’ ▴문화예술․스포츠 공연 등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는 특히 올해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누구나 찾아와 한강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즐겨볼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을 대폭 신설했다. <초급 15km, 상급 31km 코스로 나눠 운영… 탈의‧샤워실 등 참가자 편의 대폭 높여> 먼저 축제 대표 프로그램 ‘3종 경기’는 5.30.(금)~6.1.(일) ▴초급자 코스(15km) ▴상급자 코스(31km)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 3일 안에 자신의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부산콘서트홀 개관(6월 21일)에 앞서 6월 7일, 8일 양일간 오후 7시마다 부산시민공원 내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2025 클래식 파크콘서트(이하 공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클래식 파크콘서트」는 부산콘서트홀 개관 전, 시민들이 더욱 친근하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야외 클래식 공연으로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시민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공연의 ▲1일 차에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갈라* 콘서트가, ▲2일 차에는 예술감독 정명훈 지휘, 케이비에스(KBS)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협연으로 베토벤의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다. [1일 차(6월 7일)] 부산오페라하우스 홍보대사 소프라노 조수미가 2025 시즌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 합창단과 함께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 아리아* 및 가곡, 대중음악 등을 함께 들을 수 있는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개최된다. ▲소프라노 조수미 ▲테너 김현수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웅이 출연하며, ▲지휘는 김상훈 지휘자가 맡는다. * 아리아: 오페라 등에 나오는 기악 반주의 선율적인 독창 혹은 이중창의 주요곡 ** 갈라: 오페라 및 뮤지컬 등 작품의 주요 장면만을 부분적으로 하는 공연(
충북 증평군은 오는 31일 보강천 일원에서 '2025 증평군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증평군체육회가 주관하며, 충북 도내 11개 시군에서 릴레이로 이어가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보강천은 증평의 중심을 관통하는 길이 약 13㎞의 하천으로 봄과 여름이 맞물리는 5월 말, 싱그러운 녹음과 산들바람이 걷기에 최적의 분위기를 선사한다. 코스는 오전 9시 30분 보강천 운동장에서 출발해 대교테니스장∼김득신다리∼장미대교∼백로공원∼증평대교∼보강천운동장으로 돌아오는 5㎞ 구간이다. 연령, 거주지 관계없이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7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간식도 제공된다.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체력측정, 꽃심기, 밸런스 바이크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보강천은 단순한 하천을 넘어 증평의 자연과 문화, 일상을 잇는 힐링 공간"이라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보강천의 매력을 직접 체감하며, 건강한 일상도 함께 챙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1일 18시 30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100%에 도달함에 따라, 같은 날 20시경 소방청과 충남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간의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 우선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소방대응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대용량 포 방사방식(시스템)은 철수 조치하되,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근무조를 3교대로 편성하여 금일 야간부터 익일 아침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 감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은 중앙119구조본부 시흥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전담하여 방어선을 유지하며,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현재 진화는 완료됐지만, 잔불 재발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국가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2.22.(일)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 개최 및 일본 정부 고위급 인사의 동 행사 참석과 관련하여,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바,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