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문기자] 지난 8월 30일 올해 첫 국내 일본뇌염 환자(세종시 거주, 40대 여성)가 발생함에 따라 특히 8월부터 10월까지는 모기활동이 활발하므로 모기물림에 주의해야 한다.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특히, 최근 10년간 발생한 일본뇌염 환자 중 90% 이상이 40세 이상으로, 이 연령층에서 모기물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이 많은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및 일본뇌염 유행국가*로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 중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 일본뇌염 유행국가 : 오스트레일리아,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미얀마, 캄보디아, 중국, 괌,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라오스, 말레이시아, 네팔,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러시아, 사이판,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태국, 베트남, 동티모르 등 **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성인의 경우, 의료기관에서 유료접종(접종 백신 및 횟수 등은 의사와 상담 후 결정)등산 시 모기기피제 뿌리는 모습. <사진=클립아트코리아>일본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평택보건소(소장 김영호)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 단, 올해는 코로나19를 고려해 비대면 캠페인으로 추진된다.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10대 사망원인에 포함되지만,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의 규칙적인 치료 및 관리로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 (통계청, 2019년 사망원인통계 2위 심장질환, 4위 뇌혈관질환)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30~40대 청장년층부터 혈관건강에 관심을 갖고 만성질환 관리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평택보건소에서는 노년층에 비해 심뇌혈관질환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율이 낮은 30~40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사업장 중심 비대면 건강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평소 고혈압, 당뇨병에 대해 관심있는 시민이나 평택시에 있는 기업(사업장)에서 단체로 신청하면 비대면 건강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다. 비대면 건강꾸러미 신청은 평택보건소 건강상담실(☎031-8024-4444)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기혈관
[한국방송/김명성기자]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27일 ‘경기도 아동의 건강한 생활 및 환경성아토피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경성아토피질환 예방·관리 협력체계 구축과 프로그램 정보 교류 및 연계 협력사업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8월부터 11월까지 유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유아가 그린 환경’을 진행하는데, 이 중 원예 활동을 주제로 한 영상 시청 후 흙‧식물과 교감하며 오감 능력을 향상하는 ‘식물과 교감하는 건강 원예놀이’를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와 협력 운영할 예정이다. 양금석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협약이 아토피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아가 그린 환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www.ggy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보건소는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로 인한 심신 안정을 위해 서부권(소룡미성동) 지역주민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31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오감만족 뇌청춘 치매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지강화 프로그램은 치매예방에 대한 중요성과 대상자의 치매 발병 가능성 감소,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기능을 유지함은 물론 자기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긍정적 사고를 유발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유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된 교육 내용은 ▷ 인지훈련매뉴얼 및 두뇌건강 놀이책 등 뇌운동프로그램, ▷ 사회활동감소로 인한 노인우울증 및 자살예방 교육, ▷ 심신의 안정을 돕는 힐링타임 원예심리 프로그램, ▷ 올바른 잇솔질 및 노인틀니 관리 구강위생교육, ▷ 기억력 증진을 위한 건강레시피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 등으로 뇌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하게 구성했다. 모든 참여자에게 프로그램 전·후 건강기초검사 및 치매선별검사, 노인우울척도검사, 기억감퇴평가를 실시하며 유소견자는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고 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서부지역 어르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8일(수)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교육센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코로나 우울 극복 숲치유 심리지원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작년 하반기 국립산림치유원 등에서 코로나19 대응인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었던 숲치유 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하여 중점 논의하였다. ’20년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프로그램 시범 운영결과 약 2,5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의 정서안정 점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참여자 2,469명 중 응답자 415명, (참여 전) 66.97점 → (참여 후) 71.27점 또한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7월 현재까지 코로나19 고충 대응인력을 포함하여 휴교학생 등 약 10,000명에게 숲치유를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숲치유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전국 산림복지시설과 협력하여 치유인력 양성교육, 시설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 국가적 숲치유 심리지원체계 구축 및 국민마음 숲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보행지도가 필요한 지역사회장애인의 기능유지 및 건강관리 능력향상을 위해 「개인별 맞춤형 로봇보행 재활운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7월말 통계로 평택시 인구 551,603명 대비 지역사회장애인 재활사업 대상 장애인은 24,554명으로 4.45%를 차지한다. 이중 보행지도가 필요한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의 수는 14,801명으로 평택시 인구대비 2.6%, 장애인 대비는 60%를 차지하고 있다. 현대 사회는 다양한 사고와 뇌병변 질환의 증가로 지역사회 장애인의 보행지도에 대한 요구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이번에 운영되는 「개인별 맞춤형 로봇보행 재활운동」은 ▶대상자 모집 ▶상담 및 사전평가 ▶등록 후 프로그램 이용 ▶사후 평가 및 재가관리의 절차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별 사전 자세지도 및 기능별 맞춤형 운동지도, 로봇 보조보행 운동지도, 대상자 및 보호자 상담, 사후 자가관리 재활교육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본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지역사회 보행지도가 필요한 장애인)는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일간 선착순으로 10명 모집할 예정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및 신청은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031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보건소는 원광대학교와 함께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16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255개 보건소에서 동시에 추진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지역주민의 건강행태와 건강 문제 원인 등을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지역보건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에 필요한 건강통계자료를 생산 활용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통계전문가들이 통계적 방법에 따라 해당지역의 대표성 있는 가구를 무작위로 선정하며 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900명이다. 조사에 앞서 정확한 통계자료 산출을 위해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사원 6명을 채용해 조사항목에 대한 교육과 개인정보 비밀보장, 정보누설 금지에 관한 준수사항 등 관련 교육을 마쳤다.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8월 중 지역사회건강조사 가구선정 통지서를 우편 발송 후 지역사회건강조사원 6명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한다. 조사항목으로는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만성질환(고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최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비대면 원스톱으로 시민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자가 관리 및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홈페이지를 8월 13일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의 심리적 피로감 누적에 따라 발생하는 정신건강 문제와 대면 정신건강 서비스의 공백을 해소하고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정신건강전문가를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쉽고, 빠르게 마음건강 검사와 관리,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는 △마음건강검사 △마음회복프로그램 △마음으로란? △공지사항의 총 4개의 카테고리와 14개 하위 게시판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마음회복프로그램은 우울과 불안 등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수용전념치료기법*을 활용해 우리가 직면한 고통을 수용하도록 도와 정신건강을 회복하도록 지원한다. ⁕ 수용전념치료란 : 생각, 느낌, 감각 등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부정적인 정서나 행동을 피하고 변화시키 는 것이 아닌 그 자체를 경험하고 수용하도록 하는 인지행동치료 기법. 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각과 감정에 대한 이해 △생각과 거리두기 △감정 받아들이기 △삶의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8월 2일부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1~9.7)”을 포함해 9월 30일까지 2개월간 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온 ․ 오프라인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생활실천으로 행동변화를 유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인천광역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단장 인하대학교 간호학과 임지영교수)과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인하대병원 나정호교수)에서 공동주관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시회 형식의 캠페인과 함께 자원봉사자를 통한 SNS(블로그, 카페, 인스타 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를 활용한 홍보영상 송출, 홍보물 배포 등 비대면 홍보를 실시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적극적인 대면 홍보와 상담 및 교육 등이 어렵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에 대해 다양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 전시회 장소로는 부평구청역, 원인재역, 인천시청 본관 홀 등에서 진행되며, 시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최문갑)는 관내 치매파트너를 대상으로 비대면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영화보고, 치매알고 시네마 여행』을 진행한다.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대면 캠페인의 어려움이 있어 비대면 치매 인식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치매를 다룬 영화 5편 중 1편을 감상하고 느낀점을 작성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부정적 인식개선을 도모한다.보건사업과장(김영주)은 “청소년기에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치매라는 질병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치매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주체를 동참시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인식개선 캠페인은 1365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문의사항은 보건사업과 치매관리팀 031-980-5801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배회감지기(행복GPS) 무상보급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배회감지기는 시계형태의 스마트지킴이로 모바일 앱을 통해 대상자의 위치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배회증상이 있거나 실종경험이 있는 치매어르신의 실종 시 위치확인이 가능해 유용하게 사용된다. 무상보급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치매로 등록된 자’로 배회나 실종경험이 있거나 실종우려가 있는 경우 지문 등을 사전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배회감지기의 특성상 충전 등 관리가 필요해 관리가 가능한 가족 또는 후견인 등 보호자가 있는 치매어르신에게 무상보급한다. 이번 배회감지기(행복GPS) 무상보급은 SK하이닉스가 사회공헌사업으로 임직원이 기부를 통해 배회감지를 마련했으며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협약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에서 보급이 이뤄진다. 무상보급 신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치매안심센터(☎460-3211~3222)로 하면 된다.
[에산/김흥기기자] 예산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가족상담, 가족교육, 가족문화 서비스 등 가족과 관련된 문제를 종합적으로 상담하고, 안정적 정착과 가족 구성원간 소통에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가족 단위 문화 여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강화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천연소금, 카네이션, 토피어리 만들기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과 한국어능력시험(TOPIC) 대비반을 진행하고 자국어로 된 교재로 운전면허교육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가족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조기적응 및 사회·경제적 자립지원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가족사랑의 날에는 192명, 다문화가족 사진찍기에 81명이 참여했고 식생활개선교육에 86명, 외국인 주민 안전교육에 18명이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10월에는 다문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추진하는 다문화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할 예정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외국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동남아와 중국 11개국 국민 5년 복수사증 발급, 주요 도시 거주자 10년 복수비자 발급 등을 추진하며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과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 선상 심사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서 숨은 명소 발굴과 노후 명소 재생으로 지역의 볼거리를 늘리고, 반값 여행과 반값 휴가 확대 및 코리아 기차둘레길 조성으로 지역여행을 촉진한다. 정부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15개 중앙부처, 관광업계, 협회·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광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이 대통령,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한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골든타임)'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 건이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하던 기록물 174만여 건을 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전환해 기록물 공개율이 66.9%에서 68.3%로 1.4%포인트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 전환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기록물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자기록물 112만여 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정보 등 비공개 정보를 자동 식별함으로써 공개 여부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행안부는 AI 기반 검토 방식을 통해 대량의 전자기록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군묘지 설치' 원문 및 내용 (사진=행정안전부) 공개로 전환한 주요 기록물은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조선총독부 행형·학무 기록물 등이다. 행안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역사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학술연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국군묘지 설치 기록물은 국방부가 1953~1954년에 생산한 기록 4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앞두고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력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사업장 점검 강화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공사장·도로 날림먼지 저감과 함께 비상저감조치 대응 수준도 '주의' 수준으로 격상한다. 한편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로, 건설공사(비산먼지) 확대와 영농 준비(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 증가 요인은 많아져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좀 더 강화된 추가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2 (ⓒ뉴스1)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자 35명을 선발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입비 50%를 신규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22년부터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해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로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2.25일(수) 14:00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시 숙박, 교통, 음식업 등에서 일부 업자들의 과도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바가지 업자의 한탕주의 행태는 대다수 선량한 사업자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K-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가격투명성 제고를 위해 요금표 게시·준수의무 규정이 미비한 일부 숙박업종(외국인 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에 의무부과 규정을 신설*한다. * (외국인도시민박) 가격게시·준수 의무 부재 → 가격게시·준수 의무 규정 신설(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농어촌민박) 가격게시 의무만 존재 → 게시요금 준수 의무 규정 신설(도농교류법 개정)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미표시 및 허위표시, 표시요금 미준수 등 행위 적발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법적제재도 강화*할 계획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 회의(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일시 및 장소) ’26. 02. 25(수), 16:00~17:00, 정부서울청사 (참석자) 국무조정실장(주재), 과기정통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 방미통위, 개인정보위, 검찰청, 경 찰청, 금감원 차관급 그간 정부는 범정부 전담반(TF)을 중심으로 ’25년 8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사기전화(보이스피싱)는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하였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8,145건 → 6,108건(25.0%↓), 피해액 4,518억 → 3,508억원(22.4%↓)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사기전화(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