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김한규기자]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는 21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경기도남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이해금 의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경기도남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매년 경기도 남부권 시·군의원 중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뛰어난 의정 성과를 이뤄낸 우수의원을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이해금 의원은 ‘지역현안해결’ 분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해금 의원은 그간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평택시 자율방범대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다수의 조례 제․개정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언 등을 통해 시민의 복리후생 증진과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왔다. 이해금 의원은 “시민의 대표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아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평택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힘닿는 데까지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산/김근해기자]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과 민선8기 경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1일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불안정에 따른 기업경영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주요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건의된 ▲ 진량하이패스 I.C 설치 조기착공 ▲ 진량 ~ 자인간(지방도 925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 경산물류산업단지 신규 조성 등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 후 조치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으며, 탄소 소재를 활용한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 ㈜티포엘을 방문하여 현장 고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오후에는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로 인한 민생경제 회복 및 물가상승 압력에 따른 생계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전 시민 재난지원금, 연내 집행 가능한 공약사업 및 지역 현안 사업비 편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산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확대 편성 등 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추경예산 편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은“각종 규제 완화로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정보
[충남/박병태기자]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석) 교육발전특별위원회는 21일 천안 백석대에서 민선8기 교육 분야 공약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영석 위원장과 박상돈 천안시장,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 교육발전특위 황환택 위원장과 류해일‧염서영‧이명희‧이연우‧장주경 위원, 전문가,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간담회는 민선8기 교육 분야 공약 및 정책 관련 발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발제에서는 장주경 위원(전 부여고 교장)과 류해일 위원(충남교육혁신포럼 공동대표)이 ‘충남도민 교육비 지원 방안’, ‘교육 국제화 특구 지정 추진’을 각각 설명했다. 또 이명희 위원(공주대 교수)은 ‘충남 온라인 교육 플랫폼 드림투게더 구축’을, 이연우 위원(초려문화재단 이사장)이 ‘지역대학, 기업 간 상생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각 발제에 대한 지정 토론에는 박종관 백석대 교수, 길병옥 충남대 교수, 강명규 서울교육혁신공정위원회 위원, 최선기 백석대 교수 등이 참여, 민선8기 교육 관련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준비위는 민선8기 교육 분야 공약으로 △충남 소재 기업-대학 상생 협력 체계 구축 △충남형 온라인 교육플
[경기/김명성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경제 행보가 연일 이어진다. 김 당선인은 21일 오후 2시 포천시 아트밸리 청년여행LAB에서 경기북부 청년 70여 명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당선인은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계획과 접경지 청년 일자리 창출, 이중 규제에 따른 지원대책 마련 등에 대해 청년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청년들은 김 당선인에게 ‘경기북부 발전 계획’, ‘경기북부 기업 유치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일자리 문제와 ‘심야버스 확장’, ‘접경지 문화예술인 지원’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질문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경기북부 청년협의회 주최로 열리며 김 당선인은 지난 5월 14일 같은 장소에서 청년들과 만나 '도내 남북 지역 격차와 일자리', '중첩 규제' 등 접경지역 청년들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제8대 군산시의회 의원직을 마무리 하면서」 나운1.2동 출신 김중신 의원입니다. 제8대 의원직을 마무리하면서 제246회 제1차 정례회 단상에서 5분 발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김영일 부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현대중공업 재가동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신 강임준 시장님과 신영대 의원님,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많은 노고에 감사드리고 강임준 시장님의 재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군산 경제 재도약을 꼭 이루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1998년 군산시의회 제3대 의원으로서 열심히 의정활동을 했지만 재선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4번 낙선하고 4전 5기의 정신으로 16년만인 2018년 당선되어 군산시의회 제8대 의원으로서 4년간 군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천탈락으로 선거에 출마하지 못한 아쉬움을 가지고 제8대 의원직을 마감하면서 마지막으로 48번째 5분 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군산은 희망의 땅, 새만금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고 전북의 희망의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군산은 근대문화유산들이 산재해 있는 근대역사문화도시이고 군산
군산시의회(의장 정길수)가 21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제8대 군산시의회 마지막 공식 일정인 제246회 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제246회 1차 정례회 회기를 통해 군산시 정원문화조성 및 진흥조례 등 24건의 부의안건 심의와 군산 선교역사관 건립사업 관련 간담회 등 지난 4년간 열심히 달려온 마지막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1일 1차 본회의에서는 군장산단 인입철도공사 민원관련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의결처리와 김중신 의원의 5분 자유발언, 신영자·배형원 의원의 신상발언이 있었다. 특히 군장산단 인입철도공사 민원관련 대책 특별위원회는 군장산단 인입철도공사로 인해 장기간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주민들의 크고 작은 민원 84건 중 현장방문 및 조속한 민원해결을 위한 조치 촉구 등을 통해 관련 기준 및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하여 미반영된 10건을 제외한 74건에 대하여 65건을 조치 완료하고, 미진한 9건에 대해서도 조치계획대로 추진하도록 하는 결과를 도출하는 등 2020년 12월부터 17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 이어 김중신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지금 세계는 기후 위기와 우크라이나 전쟁, 경기침체와 물가 폭등으로 국내외 경
[경산/김근해기자]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과 민선8기 경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에 걸쳐 경산 정수장 증설 현장 등 관내 주요사업장 7개소를 방문하여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주요사업장 방문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한 정책 공감을 이루고 진행 상황 및 문제점을 점검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현장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부 일정으로는 15일 오전 경산 정수장 증설 현장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예정지, 구 성남초등학교를 방문하였다. 16일에는 차세대 차량융합부품 제품화 지원 거점센터,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하였으며, 17일 경산지식산업지구, 하양 대조리운동장을 방문하여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과 지역발전의 주축이 될 시설들을 직접 살피고 쟁점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지난 8일 출범 이후 주요현안 업무 보고, 사업장 방문 등 촌음을 아껴 인수작업에 매진한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공약사항 과제 선정, 정책간담회 등 본격적인 민선8기 시정 청사진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은 “현장 방문으로 확인된 문제점 및
[충남/박병태기자]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석)가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섬 주민 이동권 확대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공약 구체화 방안을 찾기 위해 보령 지역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또 서천 조미김 생산 공장을 찾아서는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및 육성’ 공약 이행 방안을 모색했다. 준비위 국토해양농업분과 황종헌 간사와 김곡미‧이연승‧전만권 위원, 한종호‧조형기 자문위원 등은 지난 16일 보령 대천항과 서천 조미김 생산 공장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 준비위는 서산‧태안 가로림만과 태안 안면도 일원이 국가해양정원, 국제해양레저벨트 구축 계획 등에 따라 민선8기 들어 대규모 관광 개발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원산도 일대는 해양 관광산업 활성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준비위는 이 같은 상황과 함께, 충남 서해가 바다와 섬으로 이뤄져 있는 만큼, 더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교통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섬 주민 이동권 확대 보장은 물론, 육상 교통과의 연계를 통한 접근성 확대, 빠르게 이동하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해상교통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날 대천항을 찾은 자리에서 국토해양분과 준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는 17일 금호읍을 시작으로 이달 30일까지 시민들이 겪는 불편사항 및 시정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민선 8기 시정운영의 밑거름으로 삼기 위해 16개 읍·면·동 한마음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순방은 선거로 흐트러진 지역 분위기를 조기에 해소하고,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해 전 시민이 한마음 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화의 장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행사에 앞서 금호읍 민원실을 방문하여, 행정 최일선에서 노고가 많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영상물 상영(영천9경, 인구늘리기 UCC 등), 업무보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 교대1리 경로당 등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가 지난 4년 동안 대구도시철도 금호 연장, 한방·마늘특구지역 지정, 경마공원 건축허가 승인 등 다양한 대형 사업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시에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의 힘”이라며 시민에게 공을 돌렸고 “앞으로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민선 8기 영천의 위대한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며 다짐
[경기/김명성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현재의 경제상황을 비상한 경제시국이라며 위기 극복을 위해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 구성을 중앙정부에 촉구했다. 김동연 당선인은 17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경기도 차원의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경제부총리를 지냈던 경험으로 봤을 때 지금의 상황이 굉장히 비상한 경제시국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 구성을 촉구한다. 시·도지사도 함께 참여해 과거 극복 사례들을 충분히 참고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이어 “2008년 국제금융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비상경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리더십과 총체적인 체제였다”면서 “비상시국에 여와 야가 갈라질 때가 아니다. 정치권도 경제대응위기협의체를 만들어서 당을 뛰어넘어 함께 경제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며 정치권에도 참여를 요청했다. 김 당선인은 이 밖에도 경기도 차원의 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을 주문하며 도지사 취임 전이라도 필요한 일이라면 행정1부지사 중심으로 신속하게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당선인은 “위기 때는 취약계층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일반 가계도 그렇고 금융
[부산/문종덕기자]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 마지막 정례회가 지난 6월 7일 개회했다. 부산시의회는 이날부터 6월 21일까지 제305회 정례회를 열고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에 대한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을 심사·승인한다. 이와 함께 조례안 41건, 동의안 18건, 의견청취안 4건, 승인안 3건, 재의의 건 2건 등 모두 68개 안건을 처리하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회기 첫날인 지난 6월 7일 1차 본회의에서는 시의원 3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과 교육 행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6월 8∼14일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과 조례안, 동의안, 의견청취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세입·세출결산안은 6월 2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후, 6월 21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통과된다. 2차 본회의는 일반 안건과 세입·세출결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폐회한다. 이동호 의장 직무대리는 제305회 정례회 본회의 개회사에서 "제8대 의회는 위대한 시민의 명령에 따라 변화와 혁신으로 완전히 새로운 부산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 "곧 문을 여는 제9
[충남/박병태기자] 민선8기 충남도정의 밑그림을 새롭게 그리고 있는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석)가 청년 주거 문제 해법을 찾고, 미래 농업 정책 모색을 위해 현장 방문을 가졌다. 준비위 국토해양농업분과는 지난 14일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인 아산 배방 꿈비채 공사 현장과 천안 연암대를 잇따라 찾았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국토해양농업분과 황종헌 간사와 김곡미‧이연승‧전만권 위원, 한종호‧조형기 자문위원 등이 참가했다. 아산 꿈비채 현장에서 국토해양농업분과 준비위원과 자문위원들은 사업을 시행 중인 충남개발공사 관계자들로부터 도내 꿈비채 운영 현황, 아산 배방 꿈비채 공사 추진 상황 등을 들었다. 또 수요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현재 임대형인 꿈비채를 분양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검토하고, 브랜드네이밍 변경과 미분양 해소 방안 등도 살폈다. 연암대로 이동해서는 스마트팜과 ICT‧IOT 기반 축산시설 등을 살피며 도정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축산업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동물감염병과 악취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고민했다. 황종헌 간사는 “청년 주거 문제 해소와 미래 소득 주도형 농업 등은 김태흠 당선인의 공약사항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상시 신고센터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해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한다. 아울러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해 분석·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중동 긴장 고조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건설 현장에서도 자재 가격 인상과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믹서트럭들이 주차돼 있다. 2026.4.1 (ⓒ뉴스1) 정부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해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해 지난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는 유관 단체와 협력해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동차 수출업계를 위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3일 평택당진항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물류사 및 자동차 업계와 함께 자동차 수출입 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출 물류 동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중동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의 물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평택세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기아·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자동차 업계, 현대글로비스·CJ대한통운 등 주요 물류사와 무역협회, 코트라 등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리스크 장기화로 선복 확보가 어려워지고 해상 운임이 크게 오르면서, 부품 조달부터 완제품 선적까지 물류 전반 비용 부담과 수출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뉴스1) 정부는 이러한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수출기업의 부담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먼저, 산업부는 해상운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하여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인구구조·기술변화에 따른 직업능력개발 대응방안」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 후, 위원들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포럼 좌장인 이승 대림대학교 교수를 포함하여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동안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일정 학력이나 과도한 경력 요건이 요구되어 실제 능력을 갖춘 청년이나 구직자의 도전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라며, “능력과 의지가 있는 청년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와 프랑스 국방보훈부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지평리 전투 75주년을 맞아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 등 보훈을 통한 양국의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선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일(목) 오후 전쟁기념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 내외와 함께 방한한 카트린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보훈부 장관과 ‘국제보훈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지난 2023년 보훈사업 협력의향서(LOI)를 한 단계 더 확대하고 구체화한 것으로, ▲프랑스의 참전역사와 참전용사에 대한 기록수집‧공유 ▲참전용사 및 유가족 예우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전사자 추모를 위한 기념시설 협력 ▲후손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협력 사업 ▲학술·교육·문화사업 ▲한국의 독립운동 관련 기록수집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 같은 협력사업의 실천을 위해 ▲대표자 및 실무자 간 회의를 비롯해 ▲관련 기록물과 문서, 정보의 상호 교환 ▲학술, 교육, 문화행사 기획 및 개최 ▲원활한 협력 이행을 위한 기관 및 단체 교류 등을 추진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한국의 법집행 시스템과 국제투자분쟁(ISDS) 대응 체계가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모범 답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국제법무국(국장 강준하)은 3. 26.(목) 12:40(오스트리아 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비엔나 소재 유엔(UN)본부 소회의장에서, 미국・영국・중국・일본 등 20여개 국 및 국제중재기관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이 최근 ISDS 3연승으로 입증한 ▴한국 법집행의 공정성・합리성과 ▴법무부 중심의 ISDS 대응체계의 우수성을 알리는 별도의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위 세미나는 3. 26.(목) 12:40~13:40 1시간 동안 오스트리아 비엔나유엔(UN)본부 C동 229호에서 「ISDS* 사건에 대한 제도적 대응–한국의 최근 사건을 중심으로」 라는 제목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법무부 국제투자분쟁과장 조아라 검사(사법연수원 38기)가 진행한 위 세미나에는 UN국제상거래법위원회 제3작업반** 54차 회의(3. 23.~27.)에 참가한 미국, 영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세계 20여 개 국 대표단과 국제투자중재해결센터(ICSID)***, 세계경제개발기구(OECD) 등에서 약 4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 투자자-국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년 가뭄 종합대책'을 수립해 가뭄 피해 예방 및 최소화에 정부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이번 대책은 지난해와 같은 가뭄 재난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마련한 바, 사전에 가뭄 취약지역을 선정해 현장 지원단 운영과 우선적 재정지원 등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전국의 댐 저수량은 예년 대비 116.1%,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 대비 102.9%로 생활·공업용수와 농업용수 모두 정상 관리 중이다. 또한 지난해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의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4월 1일 기준 95.0%로 평년 대비 116.2%로 안정적인 상황이며, 추가 수원 확보와 지하수 저류댐 등 가뭄대책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강원도 강릉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군 물탱크 차량 400대를 본격적으로 투입해 오봉저수지에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 2025.9.4 (ⓒ뉴스1) ◆ 가뭄 취약지역 선제적 관리 가뭄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집중 관리하고자 가뭄 예·경보 단계('주의' 이상)와 수원 확보 상황(단일 수원) 등을 종합 고려해 가뭄 취약지역을 선정한다. 또한 가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해양수산부는 갯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갯벌 보전, 안전관리, 휴식, 생산, 체험구역 등 5개 유형의 갯벌안전관리구역을 지정하고 지역별 갯벌관리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해수부는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일 '제2차 갯벌 등의 관리 및 복원에 관한 기본계획'을 확정해 고시한다며 2일 이같이 전했다. 지난달 4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앞 갯벌에서 시민들이 조개를 잡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갯벌 기본계획은 '갯벌 등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복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갯벌과 그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존을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블루카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인공지능(AI) 활용 활성화 등 그동안의 변화된 여건과 정책 동향 등을 반영해 2026~2030년 5년간의 갯벌 관리와 복원에 대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담았다. 먼저, 2차 기본계획은 용도별 갯벌 관리체계를 구축해 효율과 안전성을 강화한다, 갯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갯벌법에 따른 갯벌보전·안전관리·휴식·생산·체험구역 등 5개 유형의 갯벌안전관리구역을 지정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