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대전광역시가 가정용 전기 누진제 적용 부담을 덜 수 있는 베란다형 태양광발전시설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2014년도에 추진한 바 있으나, 홍보와 관심이 저조해 중단되었다가 지난해 폭염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증대되면서 다시 추진하게 되었다. 총 사업비는 국비 1억 원과 시비 3억5천만 원으로, 설비용량 250 ~ 300w급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의 75%를 지원해 준다. 시는 우선,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태양광 발전시설을 시공할 수 있는 우수기업을 모집하고, 심사를 통해 3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 참여업체가 선정되면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으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경우, 선정된 업체와 개별 상담 후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index.do) 고시·공고(대전광역시 공고 제2017-7호, 2017.1.4.)를 참고하면 되고, 신청서식은 구청(민원실)과 동 주민센터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2014년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신청 시부터 시설 설치를 완료할 때까지 꼼꼼하게 점검하여 설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대전광역시의 주택보급률이 2015년말 기준 102.2%로 나타났다. 대전광역시는 국토교통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대전의 주택보급률은 전국 평균 102.3% 보다 0.1% 낮은 102.2%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2015년 주택보급률 추계치를 지금까지의 산정방식에 따라 100.9%로 예측 발표했으나, 정부의 인구주택총조사 방식이「현장조사방식」에서「등록센서스방식」으로 변경되면서 2010년부터 차이가 발생했으며 앞으로는 정부에서 매년 확정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확정된 주택보급률을 기준으로 “2020주거종합계획”에 따른 공급계획을 보완하는 등 시민의 주거안정에 역점을 두고 주택이 과잉 공급되거나 부족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택시장의 동향을 예의 주시 하면서 적정물량이 적기에 공급되도록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 발표에 의하면 주택보급률이 가장 높은 도시는 세종시로 123.1%, 가장 낮은 도시는 서울시로 96%로 나타났으며 대전시는 8개 특·광·자치시중 5번째로 나타났다.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새해 들어 안전체험관 설립에 팔을 걷었다. 4일 전라북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의 학생안전체험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15억원이 선정돼 고창 삼인종합학습장을 리모델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직 교사, 전문경력관 등이 참여하는 테스크포스팀(TF)을 구성, 안전교육 7대 표준안과 연계된 안전체험시설로 리모델링해 올해 9월부터 학생들에게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삼인종합학습장은 고창군 아산면에 위치한 영광원자력발전소와 인접한 지역으로, 전라북도교육청은 이곳을 방사능 대피 체험 교육 시설로 특화하고 지진체험, 소방안전, 응급처지 체험 등 각종 재난 안전체험시설을 갖춰 생애주기별 안전체험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전라북도교육청은 전북119안전체험관, 전북학생해양수련원, 전북학생교육원, 어린이교통공원(전주, 군산, 정읍, 남원) 등을 안전체험시설로 이용하고 있으며 삼인종합학습장의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8곳으로 늘어난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경기도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2017년 업무계획’에 ‘경기도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도입 계획’을 반영함에 따라, 도가 현재 추진 중인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 실증단지 조성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토부 업무계획에 반영된 ‘경기도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도입 계획’에는 올해 12월까지 판교 제로시티 내에 일반인들이 탑승할 수 있는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계획에 따라 도는 그간 자율주행 셔틀용 12인승 전기차를 개발·운영하는 방안을 수립해왔으며, 현재는 도시 대중교통에 적용할 수 있도록 차량 설계 등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자율주행 셔틀 차량 개발이 완료되면, 올 연말 경 부터 판교역에서 판교제로시티 입구까지 약 2.5km 구간에 차량을 투입, 시속 30km의 제한 속도로 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상황을 관리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될 ‘중앙관제센터’를 운영, ‘주행 도중 도로 인프라 또는 다른 차량과 통신하면서 교통 정보를 교환·공유하는 기술’인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을 통해 도로 환경 및 주행 데이터를 실시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경상남도는 농업기술원·축산진흥연구소 및 밀양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예정지에 대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 토지거래계약 허가제도는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와 급격한 지가상승을 방지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거래를 유도하여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운영하고 있다.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및 축산진흥연구소 이전대상지는 진주시 이반성면, 일반성면 일원의 0.90㎢로 788필지이며 허가구역 지정기간은 2017년 1월 4일부터 2020년 1월 3일까지 3년간이다. 밀양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예정지는 단장면, 산외면 일원의 0.94㎢로 341필지이며, 허가구역 지정기간은 2017년 1월 4일부터 2019년 1월 3일까지 2년간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21일 2016년도 제10회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 사항을 12월 29일 경상남도 공보에 공고하였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경상남도 서부청사운영과 및 밀양시 나노미래전략과에서 도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금번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진주시 및 밀양시와 같이 도시지역의 경우에는 주거지역 180㎡, 상업지역 200㎡,
(한국방송뉴스/김근해기자) 김해시는 사업시행자인 김해대동첨단산업단지(주)가 대동면 월촌리 일원에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추진중인 김해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에 대하여 지난 12월 29일 산업단지 계획승인신청서를 접수받아 2017년 1월 2일부터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2017년 1월 13일 대동면종합복지회관에서 산업단지 계획안, 환경·교통·재해영향등에 관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하는등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본 사업 추진을 위하여 2014년 8월 공공기관(김해시, 도시개발공사, 한국 감정원), 건설투자자(SK건설, 대저건설, 반도건설), 실수요자, 금융기관(부산 은행, 경남은행)이 최초 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하였고, 2015년 3월 특수목적 법인(SPC) 설립, 2016년 1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중앙도시 계획 위원회에 심의 상정하였으며, 관계기관등과 수차례 협의 및 설명을 통해 2016년 12월말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최종 심의 의결됨에 따라 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고, 2017년부터는 산업단지 계획 승인등 본격 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는 김해공항 및 부산신항과 접근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부산시외곽순환고속도로,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화성시는 최근 서수원 주민들의 반대로 ‘(가칭)함백산메모리얼파크’건립사업 공청회가 무산된 가운데 1월 중 2차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부천, 안산, 시흥, 광명과 함께 경기 서·남부권 300만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동형 종합 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해왔다. 지역이기주의로 매번 실패에 부딪쳤던 타 시군과 달리 주민 70%이상이 찬성해야 시설유치에 참가할 수 있는 공개모집을 거쳐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고 지난 2016년 3월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변경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다. 하지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있어, 건립에 따른 환경적 영향을 예측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바탕으로 지난 12월 29일 공청회를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화성시는 집진시설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 설치를 비롯해 칠보산과 함백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고, 건립부지와 2km이상 떨어진 서수원 지역의 환경적 피해 발생 가능성이 없다는 예측결과를 설명할 계획이었다. 이광훈 전략사업담당관은 “이달 중에 서수원 지역에서 2차 공청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장사시설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진하는 청춘조치원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조치원 서북부지구 토지 일부가 기획재정부에 정부 비축 토지로 매각됐다. 이곳에는 특별지방행정기관 등의 입주가 예상돼 조치원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준공한 세종고용복지+센터에는 고용센터 등 19개 기관과 한국폴리텍대학 세종분원이 입주할 예정이다. 고용복지통합센터는 10개 기관이 입주를 완료하고, 지난해 말부터 고용·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예전 시청 부지에 착공한 SB플라자(10층 규모, 연면적 10,700㎡)와 서북부 복합업무단지(232천㎡)에는 수도권 기관·단체 등이 들어서 조치원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초에는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등이 중앙부처 공모에 선정돼 국비 168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지난해 6월 강원연탄 주변 저탄장 부지(5,158㎡)를 매입함으로써 40여 년간 제자리걸음이던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공사가 진행중인 조치원역광장 경관개선과 중심가로 환경개선, 행복주택(9월, 450호) 건설도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도심 속
(한국방송뉴스(주))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월 3일 발표한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방안」의 후속조치로 “2순위 청약 신청 시 청약통장 사용” 제도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은 올해 11월 15일에 이미 개정되었으며, 시행일이 내년 1월 1일이다. 현재 1순위로 청약할 경우에는 통장 가입기간(청약통장 가입 후 수도권은 12개월, 지방은 6개월이 지나야 1순위 자격을 가짐), 예치금액(서울·부산에서 전용면적 85㎡이하 아파트 청약 시 300만원 필요) 기준을 충족한 청약통장이 필요하고, 2순위로 청약할 경우에는 청약통장 자체가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내년 1월 1일부터는 조정대상지역(조정대상주택)에서 2순위로 청약을 신청할 경우에도 청약통장을 사용해야 한다. 다만, 2순위 청약의 경우에는 가입기간이나 예치금액 기준은 없다. 국토교통부는 이 제도를 통해서 과도한 투자목적의 2순위 청약신청을 방지하고 2순위 청약시장도 실수요자 중심으로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의 기폭제인 염곡로가 왕복4차로(편도2차로)로 12월 30일 오후(17시)부터 개통된다. 인천광역시는 가정교차로와 가좌동을 연결하는 염곡로에 대해 지난 2월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5월 공사를 착공한 후 12월 30일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염곡로와 접해있는 서구 가정동과 신현동 인근은 남북간 연결 도로망이 부족하고, 청라진입도로 진입을 위해 가정로를 이용해 유턴을 해야 하는 등 극심한 교통정체 및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으로 시민들의 교통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시민 불편을 먼저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고자 인천시는 지난해 8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루원시티 도시개발구역내 염곡로(폭원 20~25m, 연장 215m) 구간을 조기 공사 준공전 임시 개통하기로 합의하고 빠르게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인천시는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선도적 사업인 염곡로가 개통될 경우 신현동과 가정동 시민들의 북측 방면 진입 및 청라방향 진입시 현행 16분이상 소요되던 운행시간이 7분정도로 9분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가정로만 이용하던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서울특별시는 2016년 12월 28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을 “조건부가결”시켰다고 밝혔다. 금천구 시흥동 109-1번지 일대 시흥동 무지개아파트는 「창조적 도시공간을 창출하는 정비모델 개발」시범사업단지 및 금천구심지구단위계획 상 무지개아파트부지 특별계획구역으로, 1980년도에 사용승인되어 36년 경과된 노후·불량 공동주택단지로 준공 후 오랜시간이 흘러 지역주민들이 주거생활 불편을 지속적으로 호소하던 지역이다. 본 재건축단지는 임대주택 128세대를 포함해 총 993가구, 용적률 299.98%이하, 최고층수 35층이하 규모로 정비계획이 수립되었으며, 2016년 11월 2일 제19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어 12월 28일 수권소위원회를 구성하여 교통처리계획의 적정성 및 인접지역을 고려한 계획 적정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단지 북측으로 근린생활시설 위치변경 검토 등을 조건으로 가결되었다. 주요 계획내용으로는 재건축 사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문화시설(지역예술교육센터) 설치계획 및 예정법적상한용적률 299.98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광주광역시는 공유재산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미대부 토지 정보를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대상은 60㎡ 이상 일반재산 중 미대부 토지로 109필지, 2만3583㎡이며 소재지, 지목, 면적을 우선 공개하고 지적도, 위치도, 현장사진 등 세부현황은 분기별 1회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이번에 공개한 미대부 토지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불법 점유자에게는 변상금(대부료의 120%)을 부과·징수하고 향후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정상적인 대부계약 체결 후 토지를 사용토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미대부 일반재산 중 필지별로 세부 검토를 거쳐 장래 행정 목적으로 활용할 가치가 없는 재산은 홈페이지에 사전공개한 후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 시스템)를 통해 매각, 시 세외수입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광역시 공유재산관리 조례’를 개정해 내년 1월1일부터 공유재산을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수 있는 경우가 확대된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하여 일단의 토지(시유지) 면적이 1000㎡ 이하로 사유지와 합필이 불가피하고 일반입찰로 매각할 경우 공유지와 연접한 사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막대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뉴스1)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 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전국 10개 소방서를 선정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의 실질적인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12.25.(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진행되며, 전국 소방관서 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총 5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각 지역의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적정성 및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세부 계획의 적절성 ▲대책 이행 실태 ▲올해 개편된 평가 체계 안내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청은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일선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최근 잇따른 해외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의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 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억 8000만 달러) 2023년(333억 1000만 달러) 2024년(371억 1000만 달러) 2025년(472억 7000만 달러)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187억 2000만 달러)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 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뉴스1)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달러, 39.6%) 미국(58억 달러, 12.3%) 이라크(35억 달러, 7.3%) 순이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 7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2025.7.24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1. 사제총기 유통방지 관련 단속·차단 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하였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총기를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하였으며, 수사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이 분산 시행된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자격시험을 매년 4월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지붕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종로구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2024.5.2(사진=연합뉴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원서 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www.q-net.or.kr)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지참 시 KCs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특히 안전화는 선심(toe-cap)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