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12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올 5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을 맞아 제9대 의회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과 사무국 직원들의 직무수행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청렴인권경영연구소 김효광 소장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관련 주요 내용에 대해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했다. 유승영 의장은 “지난 5일 제9대 의회 개원으로 시의회가 전환을 맞은 가운데 처음으로 실시한 역량강화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으로 역량을 제고해 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문종덕기자] 제9대 부산시의회가 출범했다. 47명의 시의원 중 초선의원만 35명. 초선의원 비중이 높은 만큼 이번 시의회는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새로운 인물들인 만큼 화제의 시의원도 많다. 시의회 화제 인물들의 의정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물었다. "시민의 높은 지지를 받아 재선의원으로 시의회에 입문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시의원 중 최고령자로서도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선공후사(先公後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민선 8기 부산시정에 대해서는 협조할 사안은 적극 협조하고 견제할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견제하겠습니다. 여당이라 해서 부화뇌동(附和雷同)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부산시민께서 바라는 변화와 혁신에 노력하겠습니다.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가덕도신공항은 빠른 진척이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더 안전하고 좋은 부산 만들기, 온 힘 다할 것"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부산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어깨가 매우 무겁습니다. 성실하고 바른 의정활동으로 잠시 양도해주신 여러분의 소중한 권한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정활동에서 무엇보다 시민 안전에 중점을 둘 생각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에 걸쳐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유대강화 및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행보에 나섰다. 11일 시의회 의장단은 전주지검 군산지청을 시작으로 군산시 공무원노동조합, 전주지법 군산지원, 군산해양경찰서, 군산교육지원청, 군산경찰서, 군산해양경찰서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의장단은 제9대 군산시의회 원구성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상호 협조체계 구축이 꼭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일 의장은“군산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의회뿐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조쳬계가 구축되는 것이 중요하기에 최우선적으로 이번 일정을 계획했다“며”앞으로도 꾸준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해 시민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관방문은 지역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함은 물론, 원활한 소통의 채널을 통해 군산지역 발전과 협력·동반자로서의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추진됐다.
[부산/문종덕기자] 민선 8기 부산시정과 함께 부산을 이끌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가 7월 1일 출범했다. 시의회는 지난 7월 6일 제30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4년간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을 감시·견제·지원한다. 제9대 시의회를 구성하는 시의원은 모두 47명. 지역구 42명에 비례대표 5명이다. 평균연령은 53세. 이중 최연소는 32세, 최연장자는 75세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2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11명, 40대 8명, 30대 5명, 70대 1명이다. 9대 시의회는 초선의원이 많은 것이 특징. 4선이 1명, 3선 2명, 재선 9명, 초선이 35명이다. 초선 비중이 높지만 노련하고 전문적인 의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정당·정치인 출신이 24명으로 구의회 등 지역 정치 경험자가 많기 때문이다. 윤일현 의원은 6대 후반기 금정구의회 의장을 지냈다. 송상조 의원은 서구의회 3선 구의원 출신이다. 이 밖에 박철중·배영숙·윤태한·임말숙 의원도 각각 구의회 부의장을 맡은 바 있다. 시의원 중 기업인·자영업자 등 경제인 출신이 많다는 것도 특징이다. 기업인 10명, 자영업 3명, 법무·세무 2명, 건축 1명 등 사업체를 운영하는 시의원이 16명이다. 대표적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11일 의회 여성의원과 군산시 여성 간부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영일 의장이 군산시 발전과 여성 정책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과 소통 증진을 도모하고자 주관하였으며 의장단과 7명의 여성의원, 19명의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발전과 여성문제 및 정책, 여성 고위공무원 비율 등 여성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활발히 의견을 교환했으며, 여성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군산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앞으로도 여성 시의원 및 여성 간부공무원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로 여성정책 등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제안하여 여성이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지역문화 조성에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간부 공무원들은“여성 시의원들과의 만남이 군산시 여성 정책 및 운영에 많은 보탬이 되었다”며“앞으로도 여성정책 뿐만 아니라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에 차별없는 업무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의장은“제9대 군산시의회는 개원 이래 여성의원들이 가장 많이 입성했다”며“여성 의원과 여성 간부공무원 간 원만한 파트너십으로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8일 시의회 인사위원회(위원장 최병철)를 열고 5급 결원 발생에 따른 승진 대상자를 심의‧의결했다. 이날 인사위원회에서는 김만규 의정팀장(6급)을 5급 승진 예정자로 의결했다. 시의회는 지난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 시행에 따라 소속 사무직원의 인사권이 의장에게 부여됐다. 이와 관련해 자체적으로 구성된 인사위원회에서 소속 사무직원의 임면ㆍ교육ㆍ훈련ㆍ복무ㆍ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게 됐다. 유승영 의장은 인사위원회에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본래 취지에 맞도록 합리적이고 공정한 의회 인사운영을 당부드린다”면서 “이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선진 의정활동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7일 공부하고 연구하는 군산시의회를 만들고 의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초선의원(7명)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제248회 군산시의회 임시회를 앞두고 의회 운영에 대한 기본교육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따른 면밀한 검토 능력 강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최창호 의회운영위원장은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여 그동안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의원 입장에서 느끼고 배운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초선의원들과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영일 의장이 참석하여 4선 의원으로서 다년간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의정활동에 필요한 의원의 역할과 지방의회 운영, 조례안, 예·결산 심사 기법 등을 주제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의회 규정과 회의 진행 절차 등을 설명했다. 이어 집행부서 예산계장으로부터 군산시의 재정 규모 등 예산 사항 전반에 걸친 브리핑 보고도 이루어졌다. 최창호 의회운영위원장은“지방자치분권 2.0시대가 개막하였고, 지방의회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인만큼 시의원들도 변화의 선두에 서서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며“앞으로 군
존경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9대 군산시의회를 대표하여 의장 김영일 인사드립니다. 먼저 이번 우리지역 6.1지방선거의 결과를 뒤돌아보면서 민주당 공천을 받으면 곧 당선이라는 주민 불만이 전국 최저 투표율로 반영되었고, 시민의 권리주권의 문제의식까지 거론되었습니다. 이에 27만 군산시민이 염원하는 것을 어떻게 이루어내야 할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제9대 군산시 의원 일동은 시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께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의원 선서를 항상 기억하고 선거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께 맹세했던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새로운 꿈과 희망 속에 제9대 군산시의회가 개원한 만큼 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군산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과 소통하고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강한 의회, 군산발전을 선도하는 역동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시의회의 역량과 책무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와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의원 상호간 화합과 소통으로 효율적인 의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남다른 각오로 집행기관에 대한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의회는 지난 5일, 제9대 경산시의회의 개원식을 하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국민의례, 의원선서, 개원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 개원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전임 의장, 기관단체장, 집행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들의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면서 책임성 있는 의정활동과 시대와 상황에 맞는 의회의 역할을 기대하는 만큼 책임감과 소명 의식을 가지고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다음과 같이 의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 시민 참여와 시민 소통을 전제로 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을 위한 열린 의회” 구현 ▲ 활발한 입법 활동과 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시정에 적극 반영 ▲ 시정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통해 진정한 지방의회의 역할을 다하며 바람직한 의회상 정립 한편 시의회는 이튿날인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3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앞서 진행한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호선 결과를보고 받았으며, 행정․사회위원회 부위
제9대 평택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현황 의 장 운영위원회 자치행정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유 승 영 더불어민주당(바) 010-3348-2345 위 원 장 최재영 더불어민주당(나) 010-5260-6903 정일구 국민의힘(사) 010-9221-0019 김승겸 더불어민주당(사) 010-5413-8213 이기형 더불어민주당(사) 010-5390-3482 부 위 원 장 최준구 국민의힘(라) 010-2950-6767 이종원 더불어민주당(가) 010-4121-4846 김순이 비 례 010-8556-5026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5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날 개원식에는 유승영 의장과 이관우 부의장 등 제9대 의원 18명을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및 집행부 실·국·소장, 언론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제9대 평택시의회 개원을 맞은 의원들은 의원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의원으로서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유승영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제9대 평택시의회가 개원했다”며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며 책임감 있고 소신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원식에 이어 진행된 제2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최재영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에 정일구 의원, 복지환경위원장에 김승겸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이기형 의원이 각각 선출돼 원구성이 마무리됐다.
제9대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전날 김영일 의장과 김우민 부의장을 선출한데 이어 5일 제2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갖고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날 상임위원 선거에 앞서 한경봉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의하여 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의장에게 인사권이 있어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존재하는 자리이므로 의회가 먼저 변하고 모범이 돼야 한다며, 군산시 변화의 선봉에 설 수 있도록 의사국 직원들이 함께 걸어 줄것을 간곡히 부탁했다. 이어 군산시의회는 운영위원장 최창호 의원(49. 바 선거구), 행정복지위원장 박광일 의원(48. 마 선거구), 경제건설위원장 나종대 의원(56. 바 선거구)을 각각 선출했다. 또 초선인 윤세자, 윤신애, 박경태 의원을 각각 운영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경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호선했다. 최창호 운영위원장은 당선인사를 통해“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운영 전반을 소관하는 만큼 스물두 분의 의원들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의회일정 및 의사를 잘 조율하는 등 합리적이고 민주적으로 운영해 나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