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근해 기자]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농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2017년도 제12기 경산농업인 아카데미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인교육관에서 3개 과정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합동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7일까지 운영하게 될 제12기 경산농업인 아카데미는 각 과정별 8회 내지 14회에 걸쳐 40시에서 80시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경산농업인아카데미는 그동안 지역특화작목 중심으로 운영해 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존의 지역특화 작목인 복숭아 재배과정에다가 농산물 유통과정과 도시농업과정을 추가하여 지난해 보다 2개 과정이 늘어난 3개 과정이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한 지역농업인들의 교육욕구를 반영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세부과정별 교육내용은 최근 재배면적 증가로 과잉생산이 크게 우려되는 복숭아 재배과정은 고품질 재배기술 전수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농산물 유통과정은 산지유통과 직거래, 온라인 판매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비농업인 중심으로 운영하는 도시농업 과정은 도시농업의 이해와 가치, 다양한 형태의 텃밭가꾸기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부천천문과학관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망원경을 활용한 천체관측, 태양계와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및 전시관람 등 다양한 천문체험을 즐길 수 있는 「부천천문과학관 별빛축제」를 다가오는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14시~22시) 3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천체관측, 천문공작 교실, 천문학 특강, 미니 투영관, 물로켓 발사대회 및 천문학 O/X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물로켓 발사대회(가족당 5,000원)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천체 망원경 관측과 O/X퀴즈 외 미니투영관, 천문공작부스는 현지접수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이외의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천문학 특강과 천문공작 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물로켓 발사대회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 가능하다. 행사참여를 위한 예약접수는 4월 18일부터 부천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프로그램마다 연령별 제한을 확인하여 예약해야 한다. 행사장소인 부천천문과학관은 부천로 264번길 117(구 도당배수지) 도당동 벚꽃동산 정상에 위치해 있어, 7호선 춘의역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알뜰폰 가입자 수가 ‘17년 3월말 기준 701.7만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알뜰폰 서비스(MVNO :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 기존 이통 3사의 통신망을 도매로 임차하여 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제공하는 이동통신 서비스 이는 ‘11년 7월 제도 도입 이후 5년 9개월만의 일로서, 도입시점에 우리나라와 통신시장 상황이 유사했던 프랑스와 비교하여 볼 때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이동통신 시장이 포화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활성화 정책과 알뜰폰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그간 미래부는 알뜰폰 사업자들의 사업여건 개선을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였다. 알뜰폰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매제공의무제도를 도입,운영(∼’19.9월)하고 있으며, ‘11년 이후 음성 도매대가는 연평균 16.9%, 데이터 도매대가는 연평균 92.3% 인하하여 알뜰폰 사업자들이 저렴한 요금제를 출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다. ※ 음성: 65.9원(‘11년)→30.2원(’16년), 데이터: 141.9원(‘11년)→5.4원(’16년) 또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7.5월부터 ’17.7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8.1만세대) 대비 8.0% 증가한 87,057세대(‘17.5 ~ ‘17.7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32,092세대(서울 5,053세대 포함), 지방 54,965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전했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7.5월 고양삼송(968세대), 한강신도시(1,510세대) 등 6,330세대, ’17.6월 동탄2신도시(2,527세대), 양주옥정(3,168세대) 등 10,334세대, ‘17.7월 위례신도시(3,747세대), 화성향남2(1,742세대) 등 15,42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17.5월 대구테크노(1,020세대), 김해진영2(1,696세대) 등 15,565세대, ’17.6월 충북혁신(1,618세대), 경북도청신도시(1,763세대) 등 21,015세대, ‘17.7월 부산정관(1,934세대), 양산물금(3,838세대) 등 18,385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3,493세대, 60~85㎡ 47,862세대, 85㎡초과 5,702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한국관광공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지원을 위하여 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온라인 정보 제공 플랫폼을 활용하여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종합관광정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4월 19일부터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http://korean.visitkorea.or.kr)와 모바일 웹/앱(APP)에 동계올림픽 개최지역(평창, 강릉, 정선) 특별 홍보 페이지를 개설하고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특별 홍보 페이지에는 이용자들이 동계올림픽 개최지역(평창, 강릉, 정선)의 여행정보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시기별 맞춤 여행코스를 추천해주는 ‘여행 플래너’, 관광지·음식점·숙박·축제/행사·체험거리 등의 다양한 정보들을 보기 쉽게 구성하였다. 또한, ‘관광로드 10선’, ‘구수한 손맛’, ‘다이내믹 체험’, ‘사진이 멋진 풍경’등 인기가 많은 테마별 여행정보를 제공하여 이용자들을 실제 지역방문으로 유도하고자 하였다. 이와 함께 4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는 홍보 페이지 개설 기념 이벤트로 각각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가 아닌 곳 사진 맞히기’
(한국방송뉴스/최동민기자) 한국조폐공사(www.komsco.com)가 ‘호랑이 불리온 메달’을 내놓으면서 우리나라 투자자들이나 수집가들 사이에도 ‘불리온’투자 바람이 일고 있다. ‘불리온(Bullion)’이란 원래 금과 은이 생산되는 국가에서 금·은의 유통과 투자를 늘리고자 만든 제품이다. 덩어리(金地金이나 銀地金) 형태로 만들고, 매매 가격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금·은 시세에 따라 바뀌는 게 특징이다. 불리온 제품에는 불리온 메달과 불리온 주화의 두 종류가 있다.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화폐의 문양 디자인에는 그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이 활용된다. 우리나라 원화의 세종대왕, 미국 달러화의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 영국 파운드화의 엘리자베스 여왕, 중국 위안화의 마오쩌둥 전 국가 주석 등이 대표적이다. 화폐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불리온 메달이나 불리온 주화에도 각국을 대표하는 동물이나 상징 등이 새겨져 있다. 그래서 문양만 보면 어떤 나라에서 제작된 것인지를 바로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세계 각국이 불리온 메달이나 주화에 자국을 대표하는 문양으로 어떤 걸 선택하고 있을까? 우리나라는 ‘호랑이(KOREAN TIGER)’이다. 호랑이는 동화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코레일이 봄 여행주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격부담으로 KTX 여행을 망설였던 고객을 위해 반값으로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랑여행 KTX 묶음상품’을 오는 24일부터 새롭게 출시한다. 이 상품은 가족, 친지, 친구 등 2명 이상(최대 9명까지)이 함께 출발일 기준으로 최대 7일 이내의 KTX를 왕복으로 이용할 경우 반값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운기간은 4월 24일(월)부터 오는 10월 23일(월)까지이며, 대상열차는 아침 일찍 또는 저녁 늦게 출발하는 열차 중‘사랑여행 KTX 묶음상품’으로 지정된 열차이다. 이는 대다수의 여행객이 아침 일찍 또는 저녁 늦게 출발하는 여행패턴을 반영한 것이다. ‘사랑여행 KTX 묶음상품’은 코레일톡 하단 테마여행 → 사랑여행 KTX 묶음상품, 홈페이지에서는 일반승차권 → 왕복 → 사랑여행 KTX 묶음상품 메뉴에서 출발 2일전까지 구입할 수 있다. 단, 이 상품은 실 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반환수수료가 높게 설정되어 있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구매해야 한다. * 출발 2일전 수수료 없음, 출발 1일전 10%, 출발 전 20%, 출발 후~도착시간 전 70%, 왕편 열차 도착시간 이후 복
(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월 19일(수) 오후 2시 30분 한국체육대학교와 서울학생의 지성, 감성,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학생의 미래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사업 협력 △문화·예술·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재능기부 등 인적·물적 교육기부 협력 △학교스포츠클럽대회 행사 지원 및 융합형 체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원 △자유학기제 현장 직업체험 및 단위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 지원 △기타 양 기관의 발전 및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한 협력을 위해 체결한다. 한국체육대학교는 1977년에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립 체육종합대학교로서 재학생들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및 각종 국제 경기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어 국가의 위상을 높여왔을 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과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해 온 기관이다. 서울시교육청과 한국체육대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서울학생의 문화·예술·체육교육 활성화와 융합형 체육프로그램 개발운영에 상호 협력하여 서울학생의 미래역량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17년 10월 17일(화)부터 10월 19일(목) 3일간 교육부 주최, 서울
(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대내외적으로 급변하고 있는 무역환경에 대응하고, 아세안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잠시 멈춰 있던 지방외교 엔진에 다시 불을 붙였다. 남 지사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4박6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태국을 방문한다. 아세안(ASEAN)은 2016년 기준 인구 6억3천만(세계 3위), GDP 2조7천억 달러(세계 7위)의 거대 시장으로 지역을 하나의 시장, 하나의 생산거점으로 묶기 위해 지난 2015년말 아세안경제공동체(AEC)를 공식 출범했다. 남 지사는 2015년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2016년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를 방문해 아세안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인 행보를 이어왔으며, 이번이 3번째 방문이다. 남 지사는 우선 싱가포르에서 반도체용 케미컬 회사인 B사와 투자유치 MOU를 체결하고, 세계 최대 화교네트워크인 싱가포르중화상공회의소(SCCCI) 회장과 투자통상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에 위치해 물류 허브로 주목받는 태국을 방문한다. 태국은 아세안(ASEAN) 중 가장 개방된 나라이며, 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 등 국경이 인접한 나라에서 태국 통화를 인정하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세종시와 충청남도 서남부권을 연결하는 보령선(충청산업문화철도) 조기 착수를 위해 세종·충남 5개 자치단체가 힘을 모은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공주시(시장 오시덕), 보령시(시장 김동일), 부여군(군수 이용우),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18일 오후 보령선(충청산업문화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해 공조하기로 하고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5개 지자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대선 공약에 포함하도록 하고,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한 공동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상대로 조기 착수를 위해 함께 대응하기로 했다. 보령선(충청산업문화철도)은 세종~공주~부여~보령을 잇는 총 연장 89.2km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검토 사항으로 포함돼 있다. 보령선이 건설되면 장항선 보령에서 부여와 공주 백제역사유적지구를 거쳐 경부선 조치원역으로 연결되고 동서방향으로 충북, 태백선으로 이어진다. 보령-청양-부여-공주-세종-오송-청주공항-증평-음성-충주-제천-영월-태백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건설비(국비)는 1조8760억원(단선)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춘희 시장, 오시덕 공주시장,
(한국방송뉴스/김진희기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전담하는 ‘2017년 디자인 혁신기업 100 육성사업’에 대구시 스타기업 5개사가 선정됐다. 이는 비수도권 중 최다이다. ‘디자인 혁신기업 100 육성사업’은 성장 유망 중소기업이 디자인 중심의 경영을 통해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기업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신규사업이다.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는 기업에서 제출된 성장전략서를 바탕으로 기업역량, 성장가능성, 마케팅 및 수출확대 등을 평가하는 △서류평가 △발표평가 △현장확인 및 검증 등 3단계 심층평가를 거쳐 최종 30개사를 선정하여 오는 20일에 선정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재)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지역 기업 대상으로 신청 기업 모집에서 부터 성장전략서 작성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 등 평가 전 과정에 걸쳐 직·간접적인 지원을 펼쳤으며, 그 결과 디자인 혁신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전국 30개 기업 중 수도권 20개(66.7%)를 제외한 비수도권 10개(33.3%) 가운데 절반인 5개사가 대구의 대표기업인 스타기업에서 나오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
(한국방송뉴스/문종덕기자) 부산국제교류재단은 4월 22일 서면 놀이마루 운동장에서 러시아, 멕시코, 미국, 베트남, 영국, 중국, 케냐, 한국 등 21개국의 부산거주 외국인주민을 포함한 부산시민 총 8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5만 8천여 명의 외국인 주민과 부산시민과의 정서적인 유대강화와 더불어, 상호문화이해증진, 친목도모를 위한 교류행사의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팀별 대항전 형식이기는 하나, 과도한 경쟁을 지양하고 함께 즐기는 자리를 위해 내외국인이 상호 협동할 수 있는 종목 위주로 진행된다. 아울러, 외국인 주민의 전통 민속공연과 K-pop 춤과 댄스 등 장기자랑도 펼쳐진다. 부산국제교류재단 로이 알록 꾸마르 사무총장은 “부산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자리에 모두 함께 어울려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공익재단으로 2005년 설립 이래 부산의 민간국제교류 활성화와 외국인 지원, 시민 국제화, 그리고 최근에는 국제통상 지원업무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가 운영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식품산업을 청년 창업의 유망 분야로 육성하고,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실제 창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교육과 실습, 사업화 지원을 결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1기 교육생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386개 팀이 지원했으며,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7.7대 1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육생은 1년간 아이디어 발굴,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전 판매 경험을 포함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북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에 방문해 창업센터 시찰을 하고 있다. 2025.12.5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오른 5개를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국민공감투표를 시행다고 16일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모바일 및 투표 전용 누리집(https://sejong.compe.kr)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종 집무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4. (ⓒ뉴스1)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적 핵심 시설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국내 건축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공고해 이달 8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설계사무소의 작품 17개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행복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3일 1차 심사를 마쳐 2차 본심사에 진출할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2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올해 1~3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중동사태 발생에도 불구하고 방한 외래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했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특히 지난달에는 외래객 약 206만 명이 방한해 월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케이-컬처'의 세계적 인기와 더불어 민관의 적극적인 외래관광객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시장별로 보면 중국 관광객이 145만 명(+29%)을 돌파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일본 관광객도 94만 명(+20.2%)이 한국을 찾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만 관광객은 54만 명(+37.7%)까지 증가해 주요 시장 중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그 외 미국, 유럽 등 원거리 시장 외래객도 69만 명(+17.1%)으로 증가하며 방한 시장 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5일(수) 오후 「AZEC+(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함께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AZEC(Asia Zero Emission Community,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 일본 주도로 아시아 지역 내 탈탄소 협력을 위해 ‘23년 설립된 이니셔티브 - 11개 회원국 : ▴일본 ▴호주 ▴아세안 9개국(미얀마, 동티모르 제외) ※ 금번 정상회의에는 AZEC 회원국 외에 초청국(한국,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동티모르), 국제기구(IEA국제에너지기구, ADB아시아개발은행)도 참여 국가별 발언에서 김 총리는 ‘비상한 상황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고,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정부가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출범시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마련, 석유 관련 제품의 수급 동향 모니터링 등 총력 대응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각국이 이와 같은 자구 노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간 협력을 체계화‧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의 공정한 관리와 정책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발혔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공공성을 고려해 청년·소상공인 등에게 우선 사용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수의매각 비중이 높아 헐값 매각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소상공인·다자녀 양육자 등 정책수요자에게 공유재산 이용 기회를 넓혀주고 사용료를 낼 때 겪는 불편을 줄이는 한편, 지방정부가 임의로 헐값에 파는 행위를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입구(사진=행안부 제공) ◆ 청년·소상공인, 공공시설 입점 기회↑·사용료 부담↓ 청년과 소상공인 등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입찰을 도입한다. 그간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과 지역제한 방식만 가능해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공유재산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청년, 청년창업 기업,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 등을 대상으로 따로 입찰을 진행해 이들이 지역 경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내는 방식도 국민 편의에 맞춘다. 매년 조금씩 오르는 사용료 때문에 고지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씩 단축해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으로, 특히 일학습병행 자격 인정도 16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열린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020.4.5 (ⓒ뉴스1)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일 '제1회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과도한 실무경력이 요구되어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도전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는 청년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급의 경력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으로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