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장이 군산시 농업인단체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영일 의장과 농업인단체 최태인 회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대표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등 상호간 정보교류 자리를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단체 대표들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영농자재비·비료·면세유 등 인상분에 대한 추가지원과 만성적인 인력부족과 인건비 상승에 대한 대책, 쌀값 폭락에 대한 대응 등 농업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또한 쌀값 폭락으로 인해 인근 익산시의 경우 재고쌀 생산량 27%를 시에서 계약 후 외부에 납부하고 있다며 군산시도 자체 구입후 납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태인 농업인단체 회장은 “교통비와 식대비 등 물가상승에 비해 농업예산은 15년 전과 변함이 없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도 적다”며“시의회에서는 농촌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2023년도 농업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일 의장은 “농촌 시의원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한다”며“농촌 활성화지원과 농업인을 위한 각종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장은 5일 제11호 태풍‘힌남노’북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성산면, 임피면, 대야면 등 농촌지역 일대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 의장은 제11호 태풍‘힌남노’의 북상으로 군산지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어 철저한 사전대비가 요구됨에 따라 지난 폭우시 농촌지역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또다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침수위험지역과 농수로를 직접 점검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사전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김 의장은 현장에서 농민들로부터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농민들의 실질적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일 의장은“가뜩이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때 연이은 태풍까지 겹치면서 지역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피해 농민의 입장에서 신속한 복구와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내일까지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침수예상지와 농수로, 도로 구조물 점검 등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집행부에게 당부했다.
[평택/김한규기자] 지난 4일 평택시배드민턴협회 주관 ‘2022 평택시의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은 이날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에 출전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의회(의장 박순득)는 5일,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제9대 의회 개원 후 실시되는 첫 역량교육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사무감사」,「의원의 권한과 의회 운영」이라는 주제로 각각 2시간씩 진행됐다. 제240회 정례회에서 하는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한 행정사무감사 방법 · 준비요령 · 실시방향 · 후속조치 등에 대한 교육과 의원의 권한과 역할 · 의회 운영과 회의절차 · 의정활동의 수단과 효과적 방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교육했다. 교육에 참석한 박순득 의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행정사무감사 기법과 의회 운영 및 의정활동 방법에 대해 자세히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교육을 토대로 곧 있을 2022년 행정사무감사와 각종 의안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원 역량강화 전문교육은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기법과 핵심 요점 학습을 통해 의원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체계적인 의정 수행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는 5일 의장실에서 김영일 의장 주재로 의회 의장단을 비롯한 담당부서 공무원들과 제11호 태풍‘힌남노’북상에 따른 사전대비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시장, 안전건설국장, 안전총괄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지난 호우로 인한 피해상황과 복구계획 등을 보고받고, 북상하고 있는 태풍으로 인해 예상되는 추가피해 상황들을 예방할 수 있는 대책 등을 점검했다. 시의회 의장단은 이번 태풍은 위기경보 최고단계인 ‘심각' 3단계로 아주 강력한 태풍과 폭우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정부는 물론 지자체별로 비상사태에 들어갔다며, 우리 지역도 인명피해는 물론 기상상황과 해안가 저지대 침수대비, 관내 재해취약 및 주요시설 등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태세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번과 같은 초등대처 미비로 시민들이 또다시 피해를 입지않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선제적 가동뿐만 아니라 호우·강풍과 함께 풍랑, 해일이 예상되는 만큼 배수구, 맨홀, 옥외간판, 가림막 등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사전에 현장 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할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한편, 김영일 의장을 비롯한 군산시의회 각 시의원들은 사전 대비 및 문제점 파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의회, 평택상공회의소와 함께 지난 2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및 기업지원시책 등에 대한 상생 협력과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기업지원교류협의회에 참석했다. 평택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평택시 정장선 시장,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 최재영 운영위원장, 정일구 자치행정위원장, 이기형 산업건설위원장, 평택상공회의소 이보영 회장, 기업인연합회 5개 협의회 회장단 등을 비롯한 20여 명이 참석해 기업활성화를 위한 열띤 논의를 했다. 관내 기업지원사업 안내 및 기업지원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기업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하며 최근 국제적인 원자재가 상승 및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관내 기업지원을 위한 평택시, 평택시의회, 평택상공회의소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정장선 시장은 “물가상승과 코로나19 사태 등 대내외적 경제여건의 악화로 중소기업이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협력의 시간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장이 31일 아름다운가게 나운점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아름다운가게는 우리사회의 생태적,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하고 국내외 소외계층 및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국내 대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특히 아름다운가게 나운점은 10년 전 임직원 모두 한 마음으로 시작해 어느새 10번째 생일을 맞게 되었다. 김영일 의장은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하 메시지와 함께 직접 판매를 나서고 상품도 구매하는 등 생활공동체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일 의장은“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 시의회도 이웃돕기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참여형 나눔 복지가 활발해지도록 적극 지원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도 함께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서동수)는 30일부터 2022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의에 돌입했다. 제9대 첫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1회 추경 1조4,773억2,800만원 보다 3,054억6,500만원(20.7%)이 증액된 1조7,827억9,300만원으로 지난 26일부터 실시한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됐다. 예결위 위원들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제출된 수정예산안과 2022년도 기금운영변경안을 시민들의 행복과 군산시의 발전을 위해 내실 있고 효율적인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제9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되고 나서 첫 번째 개최된 심의로 9명의 의원 모두 열정을 가지고 준비했다”며“예결위원들과 각 부서의 예산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과 불필요한 예산을 꼼꼼히 따져 소중한 재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제2회 추경예산과 2022년도 기금운영계획 변경안은 오는 31일 예산결산위원회 제2차 회의를 거쳐 9월 1일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일구)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수소 생태계 및 친수공간 관련 정책 개발을 위해 타 지자체 우수사례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에는 이종원 부위원장과 김혜영·류정화·최재영·최준구 위원, 집행부 공무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1일차인 29일 울산 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수소연료전지 실증화 센터 등 우수 수소 산업시설을 살펴봤으며, 2일차인 30일에는 도시 친수공간 조성 우수사례로 꼽히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견학했다. 이종원 부위원장은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생산부터 소비, 저장․유통까지 이르는 수소 생태계 구축 과정과 도시 친수공간 조성 사례 등을 살펴봤다”면서 “평택이 건강하고 깨끗한 자급자족 수소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종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승겸)는 25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팽성읍 축산농가 악취 개선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겸 위원장·김순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김명숙·이관우·최선자 위원, 환경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24일 민원 현장인 팽성읍 남산5리 축산농가를 방문해 문제점을 직접 확인한 데 이어 간담회를 통해 축산농가 악취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대응책을 모색했다. 김 위원장은 “민원 해결을 위해 시의회, 집행부,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해결책을 강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복지환경위원회는 지역주민의 고충을 헤아려 향후 축산농가 악취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포/김국현기자] 경기도의회 김포지역 도의원들이 특별조정교부금(이하 ‘특조금’) 확보에 발벗고 나섰다. 지난 24일 홍원길, 오세풍, 김시용(이상 국민의힘), 이기형(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은 주요 주민숙원사업 대상지를 찾아 사업현황에 관한 청취 등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점검 대상사업은 ▲북부권 제2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장기본동 공유주방 조성 ▲한강중앙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장릉마을 산책로 정비사업 등이다. 제2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인프라가 부족한 김포 북부권 통진읍에 건립중으로 지난해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50% 정도이다. 특조금 30억 확보가 목표다. 장기본동 공유주방 사업은 방치중인 청사 지하공간을 주민 및 각종 단체의 소통 및 취미생활, 불우이웃돕기 사업 공간 등 다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이 외에도 장기동 한강중앙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특조금 20억과 장릉마을 산책로 정비를 위해 필요한 3억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포지역 4명의 도의원은 한 목소리로 “지역의 숙원 해결을 위해서는 국비, 균특, 특조금 등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여야를 떠나 원팀으로 특조금 등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조금은 경기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나종대)가 제249회 임시회에 앞서 지난 22일 군산시 도시재생과의 현안사업 간담회를 통해 신규 도시재생 공모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하여 전반적인 보완을 요구했다. 영동상가 및 죽성동 가구거리 일원의 중앙동 2구역(지역특화재생) 도시재생사업 공모계획에 대하여 한경봉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의 기본적인 접근방식을 해당 지역을 살기 좋은 조건으로 개선함으로써 정주 주민을 증가시켜야 도시재생 본래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는 만큼 실효적인 계획수립을 권고했다. 그리고 서동수 의원은 DIY 의류·가구 작업공간, 업사이클링센터 및 커뮤니티공간 등의 거점시설이 추후에는 활용이 저조하고 방치되는 사례가 빈번하므로, 거점시설에 대한 부지매입 및 조성을 최소화하고 해당 시설에 대한 민간 운영주체의 부실운영 문제점 개선을 위하여 계획단계에서부터 직영 중심의 철저한 운영계획 수립과 함께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구상을 주문했다. 또한, 김경구 의원은 손수 짓는 의복, 가구, 음식이라는 특화전략에 대하여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수요조사 등을 통해 단순 기대치가 아닌 실질적인 수요에 기반한 사업구상과 해당 지역상권 주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상시 신고센터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해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한다. 아울러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해 분석·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중동 긴장 고조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건설 현장에서도 자재 가격 인상과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믹서트럭들이 주차돼 있다. 2026.4.1 (ⓒ뉴스1) 정부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해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해 지난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는 유관 단체와 협력해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동차 수출업계를 위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3일 평택당진항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물류사 및 자동차 업계와 함께 자동차 수출입 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출 물류 동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중동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의 물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평택세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기아·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자동차 업계, 현대글로비스·CJ대한통운 등 주요 물류사와 무역협회, 코트라 등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리스크 장기화로 선복 확보가 어려워지고 해상 운임이 크게 오르면서, 부품 조달부터 완제품 선적까지 물류 전반 비용 부담과 수출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뉴스1) 정부는 이러한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수출기업의 부담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먼저, 산업부는 해상운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하여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인구구조·기술변화에 따른 직업능력개발 대응방안」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 후, 위원들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포럼 좌장인 이승 대림대학교 교수를 포함하여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동안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일정 학력이나 과도한 경력 요건이 요구되어 실제 능력을 갖춘 청년이나 구직자의 도전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라며, “능력과 의지가 있는 청년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와 프랑스 국방보훈부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지평리 전투 75주년을 맞아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 등 보훈을 통한 양국의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선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일(목) 오후 전쟁기념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 내외와 함께 방한한 카트린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보훈부 장관과 ‘국제보훈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지난 2023년 보훈사업 협력의향서(LOI)를 한 단계 더 확대하고 구체화한 것으로, ▲프랑스의 참전역사와 참전용사에 대한 기록수집‧공유 ▲참전용사 및 유가족 예우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전사자 추모를 위한 기념시설 협력 ▲후손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협력 사업 ▲학술·교육·문화사업 ▲한국의 독립운동 관련 기록수집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 같은 협력사업의 실천을 위해 ▲대표자 및 실무자 간 회의를 비롯해 ▲관련 기록물과 문서, 정보의 상호 교환 ▲학술, 교육, 문화행사 기획 및 개최 ▲원활한 협력 이행을 위한 기관 및 단체 교류 등을 추진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한국의 법집행 시스템과 국제투자분쟁(ISDS) 대응 체계가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모범 답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국제법무국(국장 강준하)은 3. 26.(목) 12:40(오스트리아 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비엔나 소재 유엔(UN)본부 소회의장에서, 미국・영국・중국・일본 등 20여개 국 및 국제중재기관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이 최근 ISDS 3연승으로 입증한 ▴한국 법집행의 공정성・합리성과 ▴법무부 중심의 ISDS 대응체계의 우수성을 알리는 별도의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위 세미나는 3. 26.(목) 12:40~13:40 1시간 동안 오스트리아 비엔나유엔(UN)본부 C동 229호에서 「ISDS* 사건에 대한 제도적 대응–한국의 최근 사건을 중심으로」 라는 제목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법무부 국제투자분쟁과장 조아라 검사(사법연수원 38기)가 진행한 위 세미나에는 UN국제상거래법위원회 제3작업반** 54차 회의(3. 23.~27.)에 참가한 미국, 영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세계 20여 개 국 대표단과 국제투자중재해결센터(ICSID)***, 세계경제개발기구(OECD) 등에서 약 4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 투자자-국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년 가뭄 종합대책'을 수립해 가뭄 피해 예방 및 최소화에 정부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이번 대책은 지난해와 같은 가뭄 재난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마련한 바, 사전에 가뭄 취약지역을 선정해 현장 지원단 운영과 우선적 재정지원 등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전국의 댐 저수량은 예년 대비 116.1%,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 대비 102.9%로 생활·공업용수와 농업용수 모두 정상 관리 중이다. 또한 지난해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의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4월 1일 기준 95.0%로 평년 대비 116.2%로 안정적인 상황이며, 추가 수원 확보와 지하수 저류댐 등 가뭄대책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강원도 강릉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군 물탱크 차량 400대를 본격적으로 투입해 오봉저수지에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 2025.9.4 (ⓒ뉴스1) ◆ 가뭄 취약지역 선제적 관리 가뭄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집중 관리하고자 가뭄 예·경보 단계('주의' 이상)와 수원 확보 상황(단일 수원) 등을 종합 고려해 가뭄 취약지역을 선정한다. 또한 가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해양수산부는 갯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갯벌 보전, 안전관리, 휴식, 생산, 체험구역 등 5개 유형의 갯벌안전관리구역을 지정하고 지역별 갯벌관리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해수부는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일 '제2차 갯벌 등의 관리 및 복원에 관한 기본계획'을 확정해 고시한다며 2일 이같이 전했다. 지난달 4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앞 갯벌에서 시민들이 조개를 잡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갯벌 기본계획은 '갯벌 등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복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갯벌과 그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존을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블루카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인공지능(AI) 활용 활성화 등 그동안의 변화된 여건과 정책 동향 등을 반영해 2026~2030년 5년간의 갯벌 관리와 복원에 대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담았다. 먼저, 2차 기본계획은 용도별 갯벌 관리체계를 구축해 효율과 안전성을 강화한다, 갯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갯벌법에 따른 갯벌보전·안전관리·휴식·생산·체험구역 등 5개 유형의 갯벌안전관리구역을 지정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