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 관내 사회적기업 ㈜책임, 코어피앤씨(주)가 4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2018 경북 사회적경제대회』에서 사회적경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사회적경제대회는 사회적경제 가치확산, 사회적경제기업 활동성과 공유 및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으며, 사회적경제상 시상, 사회적경제 특강, 사회적기업 제품 전시, 홍보전 등으로 이뤄졌다. ㈜책임은 중고 주방 및 가전제품을 리폼 제조하는 업체로 박종복 대표가 경북 사회적기업 청년총회 회장을 지내며, 청년사회적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커 스타기업상을 수상했으며, 코어피앤씨(주)는 천연항균 보습티슈 및 일회용 세제 수세미 등 위생용 종이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취약계층 고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이 커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날 수상한 ㈜책임, 코어피앤씨(주) 대표는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묵묵히 노력했는데 이런 큰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더 성장하는 사회적기업이 되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 수상의 영예를 안은 사회적기업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사회
[경북/김근해기자] 경북도는 도민의 행복을 위해 새바람 행복경북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여성 일자리 창출을 역점 추진정책으로 정해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경북도의 여성 경제활동은 2017년 12월 기준 조사결과 참가율은 52.0%로 남성 75.8%에 비해 매우 저조하고 2018년 1/4분기에도 전년 동월 대비 남성은 0.1% 감소에 그친데 반해 여성의 경제활동인구는 0.5% 감소했다. 경북도의 여성일자리는 남성 대비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저조하고 제조업 및 단순 서비스에 치중되어있으며 결혼, 출산,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 여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경제활동에 참가하고 있는 여성들도 종사업종을 보면 제조업, 숙박 및 음식업, 도·소매업에 치중되어 4차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부합하는 업종 개발이 시급하고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일자리를 포기하는 경력단절여성이 2017년 기준 8만6천여 명으로 이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경북도는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지역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6개월 과정인 경북일자리사관의 산학연계 장기
[충남/한용렬기자] 충남 창업기업 ㈜아토이(대표 김형기)가 개발한 Enjoyable English Smart Toy ‘FUNT(펀트)’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홍콩 유명 백화점인 Metro Harbor Plaza, Double Cove Place, Green Code Plaza, Grand Waterfront Plaza에서 브랜드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지원기관인 (재)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인수)이 밝혔다.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의 해외마케팅사업을 통해 ㈜아토이는 홍콩의 시냅스사의 바이어와 비즈니스 미팅을 가져왔다. 이후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여 시냅스사가 펀트 캐릭터를 활용하여 홍콩 현지의 유명 백화점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Metro Harbor Plaza에서는 농장 콘셉트의 다양한 캐릭터와 라이선스 상품을 만나보는 한편, Double Cove Place는 아쿠아리움, Green Code Plaza는 사파리 콘셉트, Grand Waterfront Plaza는 조류를 콘셉트로 백화점 이벤트홀을 디자인하였다. 이외에도 펀트 캐릭터를 활용한 슬리퍼 및 가방을 추첨을 통하여 기념품 이벤트를 진행했고, 포토존 SNS 이벤트와 VR 체험 이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2월 6일과 7일 올해 하반기 고용우수기업을 모집해 인증기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준다. 고용우수기업은 성남지역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 가운데 선정 기준일(11.30) 직전 연평균 고용인원 증가율이 10% 이상인 기업이다. 고용 인원 증가율에 따라 A·B·C 등급의 고용우수기업 인증서를 받게 된다. 성남시가 지원하는 해외 전시회 성남 공동관 참가나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기업 선정 때 가점 부여 혜택을 준다. 시는 2010년 7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96곳 기업을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했다. 이들 기업이 채용한 성남시민은 953명이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일반공고)를 참조해 신청서, 직원채용 증빙자료, 국세·지방세 납부증명서 등 각종 서류를 갖춰 기한 내 시청 2층 성남일자리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국방송/장영환기자) 국내 IT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시소아이티가 국내 대학교에 G Suite for Education 도입과 학사시스템 SSO연동을 제공해 학생들의 협업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지난 28일 밝혔다. 교육용인 G Suite for education은 구글 Apps를 말하는데 메일, 클라우드 무제한 용량, 행아웃, 일정 공유로 사용 편의성과 상호 협업이 가능한 협업툴이다. 세계적으로 6000만명 이상 이용하고 있으며 기업에서는 1인 당 약 5~10달러의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한다. 구글은 교육기관에게 전 세계적으로 무료로 제공하고 모든 서비스를 무제한 용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대학교에서 교육용 지스위트를 도입하게 되면 HW 유지 보수, SW라이센스 관리가 필요 없다. 또한 업그레이드의 번거로움이 없이 항상 최신의 상태 유지 하며 높은 서비스 수준을 보장한다. 대학교에서는 전산 장비에 들어가는 예산을 최대 60%까지 절감하고 안정적인 인프라까지 확보할 수 있다. 초반 도입 시 Lagacy연동/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이메일 서비스인 G메일은 학교에서 소프트웨어와 용량과 서
(창원/윤감제기자)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이 지난 11월 27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8 한국 에너지 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주관하는 ‘한국 에너지 대상’은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포상제도이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에너지 절감형 공장 구현과 더불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가한 최종원 부사장은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창원공장은 지난 20년간 생산 프로세스 혁신과 에너지 개선활동을 병행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2013년 대비 20.3%의 에너지 개선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러한 창원공장만의 시스템을 통해 그룹 내에서 가장 높은 생산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로 주목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원공장은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앞장서는 모범적인 환경친화적 외국계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창원공장은 지난 11월 15일 한국에너지공단이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쌍용자동차가 2018년 초 출시 후 국내시장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를 중남미시장에 잇달아 선보이며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10월 에콰도르 모터쇼와 11월 파라과이 모터쇼에 잇달아 참석해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 티볼리, G4 렉스턴 등 주력 모델들과 함께 렉스턴 스포츠를 처음으로 현지에 선보였다. 모터쇼를 방문한 현지 언론과 관람객, 판매대리점 관계자들은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다양한 편의사양, 넉넉한 실내공간 및 공간활용성 등을 골고루 갖춘 렉스턴 스포츠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9월 25일 칠로에 섬에서 열린 칠레 론칭 행사에는 현지 언론과 판매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SUV와 픽업의 장점을 골고루 갖춘 렉스턴 스포츠의 높은 상품경쟁력에 큰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쌍용자동차는 12월 사상 첫 해외 직영 판매법인인 호주법인 설립과 함께 호주시장에 렉스턴 스포츠를 포함한 주력 모델들을 론칭하고 내년 상반기 중동지역과 아프리카까지 렉스턴 스포츠의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1월 대형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의 DNA를 계승한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어니컴은 지난 11월 27일 일본 도쿄 프린스 파크 타워에서 개최된 ‘Korea IT Expo in Japan 2018’ 행사에 참가,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주관한 ‘Korea IT Expo in Japan 2018’에서 어니컴은 모바일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IMQA’ 및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ankus’를 전시하여 일본 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예비 고객사를 다수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인 ‘IMQA’는 기존의 이상징후 분석 기반의 성능 리포팅이 아닌 실시간 성능 문제 원인 파악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세계최초 소스 레벨 기반의 성능 분석이 가능하여 다수의 일본 모바일 기업들로부터 기술 소개와 상담 신청을 받았으며,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ankus’는 솔루션을 활용한 분야별 빅데이터 분석 결과 활용 사례를 소개, 빅데이터 관련 분야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백동필 어니컴 일본 법인장은 “일본 현지 기업 문화와 니즈를 집중적으로 분석,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제품으로 현지화하여 많은
(한국방송/서정철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테라바이트급 고성능 4비트 SATA SSD, ‘860 QVO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음달부터 한국, 미국, 중국, 독일을 포함한 글로벌 50개국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860 QVO 시리즈는 가성비 높은 1·2·4TB의 고용량 저장공간과 고성능을 겸비한 제품으로 빠른 컴퓨팅 환경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V낸드 기반의 3비트 SATA SSD ‘850 EVO’를 선보였고 이번에 4비트 기반의 SSD 860 QVO를 출시해 테라바이트급 고용량 SSD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860 QVO 4TB’ 모델에 SATA 인터페이스에 최적화된MJX 컨트롤러와 4GB LPDDR4 D램을 탑재하고 ‘인텔리전트 터보라이트’ 기능을 적용해 기존 3비트 SATA SSD와 동등한 수준의 고성능 연속 읽기와 쓰기 속도를 구현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메모리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반PC 사용자에 최적화된 신뢰성을 제공한다. 860 QVO 4TB 모델의 경우 SSD의 수명을 가늠할 수 있는 수치인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8년 김포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장영근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위원회는 김포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자 개최됐으며, 2018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운전자금 지원 현황과 2019년 지원계획 보고,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금리 변경 등 안건 심의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포시는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2018년 총 250여개 업체에 440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결정하고, 200여개 업체에 14억 원의 이자차액을 보전하여 기업의 경영 안정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기업지원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해 중소기업 이차 보전 지원금리 인상 건이 안건으로 상정되어 원안가결 됨에 따라, ‘2019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 신규 선정업체는 기존 1.5~2.0%에서 0.5% 인상된 2.0~2.5%의 대출금리 이차보전을 지원받게 된다. 장영근 부시장은 “2019년 김포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금리 인상 외에도 기업지원 확대를 위한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국내 스마트 콘텐츠 기업의 성공적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매출증대와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 4월 말부터 7개월 간 운영한 ‘스마트 콘텐츠 글로벌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320억원의 매출과 61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28.6억원의 신규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참여 기업에게 8000만원 상당의 홍보·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한 이번 사업은 VC, 업계 및 학계 전문가 등의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한 공정한 심사평가를 거쳐 20개의 스마트 콘텐츠 기업을 선정했다. 지원 기업 20개사는 네오바자르, 딜라이트룸, 리브인라이프, 말랑, 볼트마이크로, 뷰아이디어, 비모소프트, 비손콘텐츠, 살린, 아이쉐어링소프트, 앱포스터, 에프에이치엘게임즈, 오렌지가든, 유퍼스트, 컨시더씨, 코스코이, 콘텐츠퍼스트, 크리스피, 피벗게임즈, 한국전자기술이다. 20개 지원 기업의 올해 매출 총액은 약 320억이고, 이중 해외 매출비중은 59%인 약 190억원이며, 매출은 앱 내 유료결제, 인앱광고수익, 제품/솔루션 수출액 등을 통해 발생했다. 구체적으로는 매출액 320억5400만원, 해외
[인천/이광일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주호)은 28일산업통상자원부기술표준원이주최하고한국표준협회가주관하는‘2018품질경쟁력우수기업’ 공공분야 부문에서 6년연속 선정되는 영예를안았다. 2007년 인천시 지방공기업으로 출범한 인천환경공단은 설립 당시 4개의 하수처리장과 2개의 위생처리장 운영으로 시작했다. 이후 청정도시 인천을 지키는 최고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신념과 열정으로 전 임직원이 역량을 집중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시설개선을 추진했다. 이와 같은 노력은 기술력의 향상과 전문성 강화로 이어졌고, 대외 신인도를 높이면서 매년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근간이 됐다. 현재 인천시 전역에 걸쳐 하수처리장 9개소, 생활폐기물소각장 2개소, 음식물처리장 2개소, 통합분뇨처리장 1개소, 폐수처리시설 1개소 등 15개의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 2월 공단 창립 이래 지속적 기술개발 및 과학적 시설운영시스템 확립을 통해 전국 어느 환경기초시설보다 높은 수준의 시설 운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안정성 확보와 성과창출을 위한 시설 투자계획은 ‘환경기초시설 운영안정과 성과창출을 통한 가치극대화’를 전략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새롭게 재출발(Ne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026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이하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 참석 계기 금번 회의의 공동주최국인 네덜란드 및 스페인 정부 인사들을 각각 면담하였다. * REAIM 고위급회의 (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Summit)는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1.5트랙 국제 회의체로 제3차 회의는 우리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공동주최로 2.4(수)-5(목)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개최 정 본부장은 2.4(수) 마리아 암파로 발카르세 가르시아(María Amparo Valcarce García) 스페인 국방차관과의 면담에서 스페인 정부가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양국이 이번 REAIM 고위급회의 공동주최 등을 통해 신흥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내실화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다. 양측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양국 방산 분야를 포함, 국방안보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지방의 소멸은 곧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공식 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혀왔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 추진하는 '민생 체감 정책'을 통해, 선언을 넘어 국민 삶의 변화로 구체화되고 있다. 지역 공동체는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일하고 소비하며, 돌봄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의 기반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마르고 인프라가 약해질수록 빠르게 비어간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 남는 침체와 고립을 막기 위해, 정부는 올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민생 정책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의 핵심은 지원을 개인 단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일자리·문화·소득·상권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사람이 다시 지역에 머물고, 지역이 스스로 살아 숨 쉬게 할 2026년의 주요 과제들을 짚어본다. 설 연휴를 앞둔 4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 생선 등을 구입하고 있다. 2026.2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