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코로나19 6차 재유행에 대비해 18일부터,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확대된 4차 접종 대상은 △50대 연령층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이다. 4차 접종간격은 3차 접종 완료 후 4개월(120일) 경과시점부터 접종 가능하다. 단, 집단감염 발생 우려 등 방역상 필요하거나 출국, 입원·치료 등으로 빠른 접종이 필요한 경우에는 3차 접종 후 3개월(90일) 이후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 이력이 있다면 확진일로부터 90일 후가 되는 날과 3차 접종일로부터 120일 후가 되는 날 중 더 늦은 시점부터 접종할 수 있다. 접종백신은 mRNA 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 및 노바백신이다. 이번 4차 접종 확대 대상자는 18일부터 잔여 백신 예약이나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한 당일 접종이 가능하고, 예약접종은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된다. 접종 예약은 인터넷 누리집(https://ncvr.kdca.go.kr), 영천시보건소 콜센터(☎054-339-7640~3)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접종
[김포/김국현기자]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광식)은 지난 7월 14일 맨발로 걷는 황톳길 개장식을 개최했다. 맨발로 걷는 황톳길은 지난 6월 말에 준공을 마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3천만 원이 투입됐다. 기존 공원부지(장기동 1869-12)에 길이 약 200m, 너비 1.2m의 황토길이 순환형으로 조성됐고 황토길 중앙부에 지압길, 세족장, 그 외 야간 경관조명 등이 설치됐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박상혁 국회의원, 김인수,유영숙,장윤순,정영혜 시의원을 비롯한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 행사는 식전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김포시장, 국회의원 등의 축사, 테이프 컷팅, 황톳길 체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김병수 김포시장이 당선된 이후 장기본동에서 치르는 공식적인 첫 일정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에 황톳길을 조성하고 개장하는데 큰 도움을 주신 단체장님들, 장기본동장을 비롯한 장기본동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후 황톳길이 김포시와 장기본동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유지 관리에 물심양면 힘써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림)은 13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으로 새안산의원 재택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안산형 주치의2.0’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산형 주치의 2.0 사업’은 병원진료가 어려워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방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록구 예술광장로 31에 위치한 새안산의원 재택의료센터는 총 7명(전문의 2, 간호사 2, 작업치료사 1, 물리치료사1, 사회복지사 1)의 전문인력이 ▲케어플랜 수립 ▲정기적 건강상태 점검 및 평가 ▲방문진료 ▲방문간호 ▲방문재활 ▲사회복지서비스 ▲지역사회 협력 등 다양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지원한다. 안산시는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새안산의원과 지난해 2월 업무협약을 맺고 급격한 고령화에 대비하고 다양한 의료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방문진료팀을 구성해 총 2천429건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안산시는 향후 예방적 노인돌봄 체계를 구축해 호스피스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질 높은 노후생활 유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산/김근해기자] 중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금청일)는 13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30가구를 선정해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한 영양제 지원 사업을 했다. 중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22년 2분기 사업으로 복지시설 간식 지원, 반려 식물 나눔, 출동! 맥가이버 사업 등을 실시했으며 이번 사업은 저소득 노인들이 더운 여름철을 맞아 영양 관리 소홀로 인해 생길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금청일 위원장은 “저소득 어르신들이 코로나는 물론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면역력이 최고며, 어르신들은 경제적 부담으로 영양제 등을 챙겨 드시기 어려운데 이번 지원을 통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향숙 중방동장은 “저소득 어르신들은 불규칙한 식사로 영양 불균형이 되기 쉬운데 영양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경산시- 면역력 UP! 건강도 UP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고혈압․당뇨질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난 7일(목)북부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북부복지센터 4층 교육실에서 고혈압·당뇨 표준화 교육을 운영했다. 표준화 교육이란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을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고혈압·당뇨 이해교육 ○건강한 식습관 ○효과적인 운동 방법 등 총 4회기 과정으로 구성해 7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대면으로 진행한다. 전 과정 이수자에 한해서 혈액기본검사(콜레스테롤 등)를 연계하여 생활습관 변화의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와 복지관 등록 대상자가 모여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을 자세히 알아보고 질환자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합병증과 증상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여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코로나19로 혼자 건강관리를 하면서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만성질환 관리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어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전 과정을 이수해서 혈액기본검사까지 참여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혈압·당뇨 표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2일 남산면 하대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과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및 보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 환자가 자기가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마을 공동 돌봄 문화조성을 목적으로 조성된 마을로 마을주민들 스스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앞장서는 등 치매 환자의 사회적 가족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시는 2018년 남산면 연하리를 시작으로 2019년 용성면 곡신리, 2020년 남천면 산전리, 2021년 압량읍 당리리 등 매년 1개소 마을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하고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경로당 안전시설 정비, 벽화 그리기, 걷기 좋은 길 조성, 마을특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마을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 다섯 번째 보듬마을로 선정된 남산면 하대1리는 60세 이상 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치매 환자 맞춤형 통합 관리 서비스 치매보듬쉼터 ▷치매어르신 1:1 사회적 가족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따뜻한 치매보듬마을을
[영천/김근해기자]영천시보건소는 의료·건강 취약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격차 해소와 자가 만성질환 건강관리 실천 유도를 위해 ‘건강으로 소통하는 우리 동네 별빛보건소’를 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 11월까지 운영한다. 보건소는 2021년 자동전자혈압계를 지급한 경로당 55개소 중 의료기관 접근성이 어려운 경로당 6개소에 주 2회 방문해 만성질환, 구강, 치매, 아토피(천식) 등 노인 건강관리를 위한 필수 팀을 구성해 이동건강지킴이를 운영하고, 실버건강알리미를 활용해 노인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신체활동 중심 관절 및 근력 운동을 실시한다. 실버건강알리미는 노(老)노(老) 케어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매니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영천시민 중 중·장년층을 모집하여 2020년부터 꾸준하게 양성교육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재 11명이 활동하고 있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만성질환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건강취약지역 어르신들께 자가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 유도 및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며, 구강·치매·천식 등 노인보건사업에서도 소외되지 않도록 다방면으로 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결핵환자의 치료성공률 향상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7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핵환자 맞춤형 사례관리는 평택시에 주소지를 둔 결핵환자가 대상이며, 취약성 평가를 통해 중등도 이상 위험군 환자를 발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사례상담을 진행하고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결핵관리 전담요원을 배치하여 결핵환자 개인별 상담을 통해 임상적·사회경제적·결핵관련 주요 문제를 파악하고, 취약성이 높은 결핵환자에 대해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필요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환자관리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료성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결핵환자가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사례관리 지원을 통해 결핵환자 발생 시 적기치료를 완료하여 결핵 발생률과 전파 확산을 낮출 것으로 기대 된다”고 했으며, 아울러 “결핵은 공기 중으로 감염되는 법정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등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결핵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재유행에 대비, 면역력이 약한 60세 이상 연령층의 4차접종을 독려한다. 현재 군산시 60세 이상 4차 접종률은 46.8%이며, 전국 접종률 35.3%에 비해 높은 수준이지만, 고령층의 위중증과 사망피해 감소를 위해 지금보다 조금 더 많이 예방접종이 확산될 필요가 있다. 4차 접종간격은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가능하며, 접종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백신으로 사전예약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4차 접종은 3회 접종 완료 전·후 코로나19 감염력이 있어도 희망 시 접종 가능하다. * 코로나19 확진 후 기초(1·2차) 접종 시 확진일로부터 3주 후 접종, 추가(3·4차) 접종 시 확진일로부터 3개월 후 접종 시행 권고 접종을 원하는 경우 누리집(ncvr.kdca.go.kr), 콜센터(☎1339, 454-4950)와 주민센터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잔여백신을 통한 당일접종도 가능하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대비 4차 접종 완료 시 중증질환 발생률을 3배 이상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병양)는 지난 2022년 7월 5일 김포시민 대상으로 반려식물키우기 캠페인 ‘나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풍무역에서 실시했다. 반려식물 캠페인 ‘나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된 지역주민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진행되어온 캠페인이다. 본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식물을 나누어 주고 이를 키우게 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한 마음을 돌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누어준 반려식물들의 ‘애칭짓기 이벤트’도 함께하여 시민들과의 참여와 소통을 이어나갔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반려식물과 함께 코로나19라는 재난 상황에서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여 센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사업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031-998-4005)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김주창기자]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군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무더위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 체온을 낮추기 위해 혈관이 확장된다. 이 과정에서 혈압이 낮아지는데, 고혈압 약을 복용하면 이 과정이 빠르게 진행돼 심하면 정신을 잃는 열실신에 이를 수도 있다. 따라서 고혈압 환자가 여름철에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급격한 체온 변화를 피하는 것이다. 당뇨병 환자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농도가 진해지면서 혈당조절 기능이 떨어져 혈당이 올라갈 위험이 있다. 따라서 갈증을 해소할 정도의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당이 많은 수박과 참외는 한두 쪽만 먹는 것이 좋다. 불볕더위가 심한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실내 온도는 26~28도에서 생활하는 것이 좋다. 반드시 외출해야 한다면 기온이 높은 시간대를 피하고, 장시간 눕거나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날 때 기립성 저혈압이 생길 수 있으므로 천천히 일어서야 한다. 보건소는 매달 첫째주 수요일 ‘혈관체크의 날’을 진행해 정기적으로 시민들의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있으며 오는 8월 고혈압·당뇨 교실을 운영해 기초검진을 하고 만성질환의 올바른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우리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발견과 조기치료를 통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암검진 3GO(암검진 미리 받GO! 선물도 받GO! 건강도 챙기GO!)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검진 3GO’ 운동은 암 검진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검진을 미루다 연말에 검진자가 몰리는 쏠림현상에 따른 검진 예약 애로사항 해소, 검진 기관의 업무 가중으로 인한 불친절 등 국가암검진의 질 저하를 막기 위해서이다.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경남에 거주하고 2022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로서 국가 6대 암 중 1종목이라도 7월 말까지 수검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하여 건강용품(밴드용 혈압계)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0월에 발표하고 문진표에 기재한 연락처를 통해 당첨자의 주소지로 경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출생연도, 연령 및 암검진 종류에 따라 달리하며, 대상 암종은 발병률이 높으면서 조기진단을 통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높은 6개 암이다. 6개 암은 ▲ 위암(만 40세 이상, 2년 주기) ▲ 대장암(만 50세 이상, 1년 주기) ▲ 간암(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5일(수) 오후 「AZEC+(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함께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AZEC(Asia Zero Emission Community,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 일본 주도로 아시아 지역 내 탈탄소 협력을 위해 ‘23년 설립된 이니셔티브 - 11개 회원국 : ▴일본 ▴호주 ▴아세안 9개국(미얀마, 동티모르 제외) ※ 금번 정상회의에는 AZEC 회원국 외에 초청국(한국,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동티모르), 국제기구(IEA국제에너지기구, ADB아시아개발은행)도 참여 국가별 발언에서 김 총리는 ‘비상한 상황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고,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정부가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출범시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마련, 석유 관련 제품의 수급 동향 모니터링 등 총력 대응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각국이 이와 같은 자구 노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간 협력을 체계화‧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의 공정한 관리와 정책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발혔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공공성을 고려해 청년·소상공인 등에게 우선 사용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수의매각 비중이 높아 헐값 매각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소상공인·다자녀 양육자 등 정책수요자에게 공유재산 이용 기회를 넓혀주고 사용료를 낼 때 겪는 불편을 줄이는 한편, 지방정부가 임의로 헐값에 파는 행위를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입구(사진=행안부 제공) ◆ 청년·소상공인, 공공시설 입점 기회↑·사용료 부담↓ 청년과 소상공인 등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입찰을 도입한다. 그간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과 지역제한 방식만 가능해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공유재산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청년, 청년창업 기업,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 등을 대상으로 따로 입찰을 진행해 이들이 지역 경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내는 방식도 국민 편의에 맞춘다. 매년 조금씩 오르는 사용료 때문에 고지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씩 단축해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으로, 특히 일학습병행 자격 인정도 16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열린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020.4.5 (ⓒ뉴스1)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일 '제1회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과도한 실무경력이 요구되어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도전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는 청년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급의 경력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으로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전 세계 주요 경제 거점에 설치된 'K-스타트업센터'의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다방면으로 밀착 지원한다고 밝혔다. 'K-스타트업센터'(이하 KSC)는 2019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 도쿄, 싱가포르, 하노이 등 전 세계 주요 경제 거점에 설치된 창업기업 해외진출 지원 플랫폼이다. 현지 시장 진입에 필요한 실증과 투자, 보육, 행정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KSC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정부와의 기술 실증(PoC), 투자자 및 대기업 매칭, 현지 액셀러레이팅, 사무공간 제공, 법률·세무·비자 자문 등을 지원한다. 현지 기관과 직접 연결해 실증과 투자로 이어지는 '실전형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ES 개막 이틀째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 K-스타트업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6.1.8 (사진=연합뉴스) 실제 참여기업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해상 내비게이션 기업 A사는 싱가포르 항만청, 항만공사 등과의 기술 실증을 통해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 폐식용유 재활용 기업 B사는 베트남 현지 기업과 협력 및 실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국민안전의 날(4. 16.)’을 맞아 보이스피싱 / 스캠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지원을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와 교통사고라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에 대하여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부터 사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① 보이스피싱/스캠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통합지원 이와 함께, 경찰청은 KB금융과 금융사기 예방콘텐츠 공동 제작과 대국민 전파, 피해자 지원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금융사기는 투자리딩방, 메신저 사칭, 연애 빙자 사기 등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기존 단편적인 예방 안내만으로는 국민 경각심 형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콘텐츠는 실제 범죄사례와 최신 수법을 반영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특히 의심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판단 기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경찰청 플랫폼을 비롯해 KB금융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관세청은 4월 15일(수) 수출입통관, 관세 부과‧징수, 관세조사, 마약 단속 등 관세행정 전반의 비정상적인 관행,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관세행정 정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규제 완화나 불편 해소를 넘어, 제도의 허점이나 집행의 사각지대를 악용하는 사람이 이득을 얻는 비정상적인 관행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두고,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관세행정 정상화 프로젝트 전담조직(T/F)’을 구성하여 추진된다. 특히 전담조직(T/F)은 관세행정과 연관된 기업‧협회의 실무자가 절반 이상을 구성하고 있어, 민간의 풍부한 의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관세청은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위해 국민제안창구를 운영한다. 누구든지 관세청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관세행정 전 분야에 걸쳐 과제를 제안할 수 있으며, 과제 유형은 ①편법 일반화, ②제도 집행 부재, ③합리성 결여, ④법 감정 괴리, ⑤사회악 척결이다. 이를 통해 제안된 과제가 추진과제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 관세청 누리집(customs.go.kr) 및 공식 누리소통망(페이스북, X, 네이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 차장)은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미래 보안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인재(인천대·인하대)와 함께하는 사이버위기 대응훈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최초로 인천대와 협력하여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국정원 지부, 인천대, 인하대 해킹 동아리 학생들과 합동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울러, 올해는 국민 참여 기반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소통24’를 통해 지역인재들이 경험할 훈련 주제에 대해 국민 대상 설문조사(총 657명, ‘26.3. 23~ 29.)를 실시 하였으며, 선호도가 높은 상위 주제를 훈련 프로그램에 반영하여 실습 중심의 사이버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AI 활용 해킹메일 제작, 네트워크 취약점 점검, 리눅스 서버 취약점 진단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학생들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카드뉴스 중 우수 결과물은 보안 컨텐츠로 활용하여 전 직원 대상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 및 보안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지역인재들의 훈련 경험이 미래 사이버보안을 이끌어 나갈 핵심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