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는 3월 16일(토) 10시 30분과 14시에 어린이 만화영화「프린스 챠밍」을 상영한다. 「프린스 챠밍」은 ‘슈렉’ 제작진의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주인공 ‘챠밍’은 ‘슈렉’ 시리즈에 나온 등장인물이다. 영화는 챠밍 왕자가 사악한 마녀의 저주로 세상 모든 여자를 한눈에 반하게 만드는 ‘매력 저주’에 걸리면서 시작된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신데렐라, 백설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모두와 동시에 약혼하게 된 챠밍 왕자. 왕국 초유의 사태 속에 어둠의 마법을 풀고 나쁜 남자의 누명을 벗으려면 단 하나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야만 한다. 이에 챠밍 왕자는 유일하게 ‘매력 저주’가 통하지 않는 의문의 여도둑 ‘레노어’를 호위병으로 삼아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함께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예약은 3월 6일(수)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을 통한 지정좌석제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약 가능하며 관람료는 없다. 홍양숙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군산어린이공연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관람하며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14일(목) 군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56회 정기연주회 ‘3.5만세운동 구암동’을 개최한다. ‘3.5만세운동 구암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호남에서 최초로 일어난 군산 3.5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음악회이다. 이번 공연은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아리랑’을 시작으로 전국 협연자 오디션에 최종 합격한 피아니스트 김예은이 프란츠 리스트의 ‘죽음의 무도’와, 국민악파 최후의 거장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2번’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뛰어난 테크닉과 풍부한 음악성으로 협연자 오디션에 최종 합격한 피아니스트 김예은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를 거쳐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동대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입상 및 연주 경력도 화려해 한음음악콩쿠르, 난파음악콩쿠르, Ibiza 국제 콩쿠르, Iscart 국제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였으며, 독일 OGM 오케스트라와 협연, 금호아트홀연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등에서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를 하는 등 현재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홍양숙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군산 3.5만세
예산군문예회관은 오는 3월 23일 저녁 7시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이란 슬로건 아래 ‘2024년 새봄맞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999년 데뷔 후 순정, 열정 등 흥겨운 댄스와 발라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테(김종민, 신지, 빽가)와 안개, 무인도, 꽃밭에서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정훈희, 오직 하나뿐인 그대, 욕심쟁이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심신이 출연한다. ‘2024년 새봄맞이 콘서트’는 새로운 내일 하나 된 예산을 바라는 마음으로 군민 화합과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관람권은 3월 11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http://yesan.moonhwain.net),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또는 전화(041-339-8212∼5)로 문의하면 된다.
2015년 제36회 서울연극제 우수상·연출상 수상 작품성 인정받은 감동 연극 <돌아온다> 부산에 온다 제36회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상과 연출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감동 연극 <돌아온다>가 (재)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으로 오는 3월1일, 3월2일 선보인다. 연극 <돌아온다>는 영화, 연극, 연출, 극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선욱현 작가와 서울연극제 대상 수상작 <만리향>의 정범철 연출이 함께하며 2015년 극단 필통 신작 공연으로 초연되었다. 초연 당시 제36회 서울연극제 우수상과 연출상을 거머쥐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그해 제2회 종로구 우수연극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관객들의 사랑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허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동명 영화 ‘돌아온다’로 개봉, 2017년 제41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였다. 연극에서 영화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자극적이지 않는 감동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었다는 허철 감독의 진심이 전 세계인들의 마음에 울림이 되었다. 국민배우 김수로, 강성진 부산에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24일 오후 4시 복합문화공간 별관에서 월간 공연 '부산이 좋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간 공연은 공공 공연 공간이 부족한 부산 원도심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2023년 별관 개관 이래로 매월 개최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월간 공연의 주제는 '부산이 좋아'다. 말 그대로 부산을 사랑하는 공연팀(자)으로 모든 무대를 구성했다. 부산은 1970~80년대 서울의 세시봉을 음악적으로 앞질렀던 전설의 음악감상실 '무아'가 있던 곳이자, 주한미군방송(AFKN)으로 외국 노래를 들을 수 있으며, 일본 대중문화가 정식으로 개방되기 이전부터 부산항으로 음반이 들어와 해적판을 구할 수 있는 곳이었다. 많은 음악 애호가와 음악인에게 신세계이자 새로운 영감을 끊임없이 공급해 준 부산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음악계가 성장하는 토양 역할을 했다. 올해 월간 공연을 통해 지금도 부산이 자신의 음악적 고향이자 보루라 이야기하는 공연팀과 함께 부산이라는 도시가 음악 활동에 끼치는 영향력과 매력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다. 올해 총 10회에 걸쳐 개최되는 월간 공연은 지난해보다 한층 더 다양한 장르들로 꾸려졌다. 월간 공연의 주
‘낭만가객’ 최백호 씨의 인생이 담긴 노래가 충남 내포신도시에 울려 퍼진다. 도는 다음달 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올해 세 번째 기획공연 ‘낭만가객 최백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기획공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가요 공연 제공을 위해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담백하고, 감성적인 노래로 모든 세대에게 위로를 선물하는 가수 최백호 씨를 초청했다.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1977년 데뷔곡 ‘내마음 갈곳을 잃어’부터 ‘영일만 친구’, ‘그쟈’, ‘입영전야’, ‘낭만에 대하여’ 등 인기곡을 비롯해 다양한 발표곡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티켓은 오는 26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및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cacf.or.kr) 무료 회원가입을 통한 회원제 예매 시 예매수수료 2000원을 면제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과 도 문예회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오는 23일 오후 2시 23분부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올해 첫 정기공연(부제 : The Art of Loving)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가수 요조가 사회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로 이무진, 치즈가 출연한다. 출연진들은 만남과 이별,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장소인 공항에서 많은 여객들이 경험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노래와 이야기로 풀어내 공감을 자아낼 계획이다. 공연 곡으로는 이무진의 '에피소드', '잠깐 시간 될까', 치즈의 'Madeleine Love'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인스타그램(@icn_culture.and.art)에서 공연 포스터 리그램 사전이벤트가 진행되며, 선착순 당첨자 10명에게는 현장 1열 좌석권을 증정한다. 또한, 당일 현장 참여 관객을 대상으로도 아티스트의 친필 사인이 담긴 추천도서를 증정받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공연은 2024년도 인천공항의 첫 정기공연으로, 올해 인천공항은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 홀을 중심으로 매월 다채로운 정기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인천공항 이용객, 상주직원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회장 김숙자)는 오는 2월 15일 서울여자 간호대학 1층 강당에서 정신건강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정신건강 토크 콘서트는 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 회원과 간호학생등 100명이 모인 가운데 “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라하 작가와 함께 진행된다. 정신간호사회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여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로 나아가 정착하고 일반시민과 어울려 생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라하 작가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에 새로 오게 된 간호사 정다은을 중심으로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환자들에게 따뜻한 아침햇살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정신질환자로서 살아가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정신간호사회는 정신간호사의 역할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정신질환에 대한 현실조명을 통해 보다 나은 정신건강의 미래를 얘기하고자 한다.
부산시립합창단(예술감독 이기선) 2024년 첫 공연은 그랜트 거숀(Grant William Gershon, 이하 ‘거숀’)의 객원지휘로 오는 2월 29일(목) 19: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립합창단은 2021년부터 국내·외 합창 계를 이끌고 있는 지휘자를 부산 관객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신선한 울림을 선사하기 위해 유명지휘자 초청연주회를 연 1회 이상 선보이고 있다. 이번 유명지휘자 초청연주회 주인공인 거숀은 창의적이고 대담한 리더십을 가진 지휘자로 2022년 그래미 어워드 ‘최고 합창 퍼포먼스상(Grammy Award for Best Choral Performance)’을 포함하여 다수의 명성 있는 상을 받은 미국 최대 규모의 합창단 로스앤젤레스 마스터 코랄(Los Angeles Master Chorale, 이하 LAMC)의 예술감독이자 로스앤젤레스 오페라(LA Opera)의 상주 지휘자이다. 거숀의 지도하에 LAMC는 LA 타임스로부터 ‘미국에서 가장 흥미로운 합창단’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본 공연으로 거숀은 한국, 부산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Abendlied – 어둠을 밝히는 빛』이라는 주제로 한 이번 공연
부산시립교향악단 제608회 정기연주회는 알렉산드르 보로딘(1833.11.12.~1887.2.27.)의 기일을 맞아 ‘보로딘을 위하여’ 라는 부제로 최희준의 지휘와 송지원의 협연으로 오는 2월 27일(화)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러시아 국민악파 5인 중 한사람인 알렉산드르 보로딘과 그의 계보를 잇는 걸출한 러시아 음악가들의 레퍼토리로 그의 음악업적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하였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객원지휘로 무대를 이끌어갈 지휘자 최희준은 “연주자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는 지휘”라는 호평을 받으며, 국내외 다양한 오케스트라를 객원지휘 하였다. 현재 한양대학교 지휘 전공 교수 및 제7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시립교향악단 제608회 정기연주회의 첫 번째 무대는 러시아 국민주의의 대표적 오페라 보로딘의 “이고르 공” 中 ‘폴로베츠인의 춤’을 선보여 동양적 색채감을 가진 선율에 이어 각종 춤을 묘사하며 연회의 큰 규모와 화려한 장면이 연상되는 다채롭고 화려한 연주를 들려준다. 두 번째로 ‘러시아의 모차르트’라고 불리는 글라주노프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소개 한다. 이 곡은 본래 악장이 구분되어 있지 않고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는 오는 2월 24일(토) 11시와 14시에 국악극「팥죽할머니와 호랑이」를 공연한다. 국악극「팥죽할머니와 호랑이」는 제6회 어린이 문화대상을 받은 전래동화인 ‘팥죽할머니와 호랑이’를 모티브로 하여 국악 실내악단의 해금, 가야금, 아쟁 등 우리나라 전통악기를 직접 연주해 생동감 있는 연주가 함께하며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월 14일(수)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을 통해 지정좌석제로 운영되고,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약 가능하며 무료 관람으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 ‘팥죽할머니와 호랑이’의 내용처럼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놓인 할머니를 여러 물건들이 힘을 합해 구해낸다는 내용으로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치면 두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홍양숙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하여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들이 우리나라 전통음악에 대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관심있는 아동 및 학부모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김태열)은 16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올해 첫 기획공연 2024 신춘음악회 ‘봄이 온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마에스트로 지중배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와 테너 김효종, 트럼페터 이나현이 함께하며, 필하모니코리아가 연주에 나선다. 지휘자 지중배는 독일 울름시립극장 수석지휘자와 독일 트리어 시립극장 수석지휘자와 부음악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독일음악협회 미래의 거장 10인에 선정됐으며, 정부 산하 독일 음악협회의 지휘자 포럼의 멤버로서 활동했다. 2011년 프랑스 브장송 지휘콩쿠르 결선에 올랐으며, 2012년 독일 음악협회와 라이프치히 오페라극장에서 공동 주최한 독일 오페레타상 지휘자상을 동양인 최초로 수상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러 전 세계인을 감동하게 한 소프라노 황수미는 2014년 국제 3대 음악 콩쿠르 중 하나인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프리마 돈나(Prima Donna)이다. 독일 본 극장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하며,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는 세계적인 가곡 반주자인 헬무트 도이치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는 25일 3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고층건축물 화재가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을 설정했다. 홍콩 타이포 고층아파트 화재와 울산 남구 고층아파트 화재 사례가 반영됐다. 43층 아파트 단지 C동 1층 상가에서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고, 불길이 외벽을 타고 상층부로 확산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 강풍과 빌딩풍 영향으로 인접 건물로 불이 번지고,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폭발까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이 설정됐다. 사고 직후 주민들은 119에 신고하고 아파트 방재실 안내방송에 따라 자위소방대가 초기 대응에 나섰다. 이어 소방과 경찰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과 질서 유지에 투입됐다. 행정안전부는 상황을 보고받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도록 지시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으며, 관계기관과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현장상황관리관과 수습지원단을 파견해 재난 대응을 총괄·조정했다. 현장에서는 화재 위치와 연기 확산 여부에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및 정세 불안정 심화에 따라, 3.25.(수) 17:00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요국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 위기 품목 점검 공관장 회의」를 개최(화상)하였다. ※ 외교부 관련 부서 국·과장 참석 김 차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이 우리 산업과 경제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주요 권역별 공급망 차질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동향 및 물류 동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재외공관장들은 핵심 품목의 주재국 내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조달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관별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공급망 위기 우려 품목의 대체 수급선 확보 및 주재국 정부와의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을 적극 가동하고 재외공관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교란 조짐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관 부처 및 민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우리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는 3월 25일(수) 오후 3시 20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박홍근 장관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박홍근 장관 X Vision X: 우리가 꿈꾸는 기획예산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임 장관의 취임을 환영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획처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상견례 자리이다. 특히, 기획처 내 조직문화 혁신 리딩그룹인 ‘Vision X’가 참석하여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는 직원들이 솔직한 의견을 부담없이 개진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설문 결과와 익명 의견을 공유하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중앙동 로봇카페 앞 개방형 계단 공간을 활용하여, 장관과 직원들이 계단에 자유롭게 둘러앉음으로써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편안하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인 ‘반가워요 장관님’ 코너에서는 장관의 업무 스타일과 첫인상 등을 주제로 실시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이 뽑은 박 장관의 첫인상 키워드는 ‘따뜻한 소통가’이었으며, 박 장관 역시 직원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월 25일(수), 윤호중 장관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전남·광주 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이 통합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먼저, 윤 장관은 지역 사회 경제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우수사례를 청취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 광주 권역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으로 1,600여 개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설립‧운영‧판로·연대 등 광주 지역 사회적경제 자생적 생태계 구축 지원 윤 장관은 간담회에서 “중간지원조직이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전략적 혁신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사회연대경제가 더 넓은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이어, ‘장성군’이 ‘광주’에 설치·운영하여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도시와 농촌의 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가족, 피해자 및 피해자 보호자 분들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바, 전담공무원 배치·장례비 지급보증·특별휴가 조치 등 가족들이 오직 추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치료 중인 피해자의 치료비 지급보증과 간병하는 가족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충청권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유가족과 부상자는 물론 근로자 및 경찰·소방 등 현장 투입인력의 심리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특별교부세와 재난구호지원사업비도 신속히 집행해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김광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25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 상황과 사업장 화재 위험 저감을 위한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대전 안전공업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중소기업이 육아휴직으로 발생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최초로 채용할 경우 연간 최대 188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이 지원에 대해 중소기업 인력 공백 해소 및 육아휴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지원금과 신한금융그룹의 추가 지원이 결합된 '민관 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의 대체인력지원금 최대 1680만 원(월 최대 140만원, 1년 기준)에 신한금융그룹이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한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해당 사업은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100억 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해 신설한 바, 인건비 부담으로 육아휴직 활용이 어려운 소규모 기업을 지원해 현장에서 육아휴직 사용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한 어린이가 등원하고 있다. 2025.2.11 (ⓒ뉴스1) 노동부에 따르면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2199개 사업장에 총 35억 5000만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육아휴직 활용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특히 현장에서는 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가 25일 필리핀으로부터 '마약왕' 박○○을 임시인도 받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인도는 한국의 형사절차 진행을 위해 필리핀이 자국의 재판 또는 형 집행을 일시 중단하고 신병을 넘긴 조치로, '대한민국-필리핀 범죄인인도조약'에 따른 것이다. 박○○(남, 1978년생)은 2022년 4월 필리핀 법원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으로 징역형(단기 52년, 장기 6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으나, 수감 중에도 한국으로 마약을 유통하고 호화 생활을 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이번 송환은 지난 3월 3일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직접 박○○의 임시인도를 요청한 이후, 약 1개월 만에 성사됐다. 필리핀에서 교민 3명 살해, 탈옥, 국내 마약 유통 등을 일삼으며 '마약왕'으로 불리던 박○○씨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2026.3.25 (사진=연합뉴스) 법무부·외교부·국정원·검찰청·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중심으로 필리핀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한 송환을 이끌어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