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의회(의장 박순득)는 15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제241회 경산시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경산시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2건, △2023년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보증재원 출연동의안 등 일반안건 16건으로 모두 29건의 안건이 원안가결 됐으며, △경산시 고문변호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산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 2건은 수정의결됐다. 한편, 의원발의한 △경산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은 상임위에서 부결됐다. 또한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전 부서의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여 내년도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 권중석 의원은 「신청사 건립을 제안하며」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순득 의장은 “이번 임시회 동안 의안 심사 및 주요업무 보고에 성실한 자료 준비와 답변으로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곧 시작되는 제242회 제2차 정례회에서
[안산/이명찬기자]안산시 단원구(구청장 박근호)은 지난 11일 단원구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내년도 본예산 심의와 주요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단원구 지역 시의원과 박근호 구청장, 구청 간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근호 구청장은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된 주요 사업들에 대해 설명하고, 주요사업 추진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불법 투기 폐기물 처리 및 구도심 가로수 정비 사업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사항 해결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박근호 구청장은“지역을 대표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의원님들과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며“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송바우나 안산시의회의장은 “단원구의 발전과 주민 편의 개선을 위해 시의회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살기 좋은 단원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한 단계 높은 행정 서비스를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군산/김주창기자] 서은식 군산시의원(나 선거구)이 지난 12일 소룡동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사항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이는 행정사무 감사를 앞두고 시민 건의 및 제안 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함이며, 겨울철 난방 등 경로당 이용에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방문이다. 청취한 애로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담당부서와 연계하고, 예산 지원 등 당장 어려운 부분은 행정사무 감사 시 지적 및 건의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건물 균열 및 누수로 증축공사 예정인 성원상떼빌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당장 이용할 곳이 없다며, 현재 공실로 되어있는 어린이집 등을 임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제안하는 등 시민들의 활발한 건의가 이루어졌다. 서은식 의원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장소 및 쉼터로 편히 이용되고 언제나 즐거운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챙겨 나가겠다”며 “노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앞으로 지역구 현장을 살피며 주민의견 청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15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GTX-A노선 평택연장 추진 ▲평택시 행정기구 개편 추진 ▲시립예술단(국악관현악단) 창단 추진 ▲평택동부고속화도로 지산IC 추가 설치 ▲송탄출장소 건물(본관)외벽 리모델링 추진 계획 ▲환경오염행위 단속(수사) 및 오염사고 방제 등 6건에 대한 집행부 보고를 청취했으며, ▲성립전예산 편성 및 집행계획 5건은 서면 보고로 갈음했다. 이어 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 주관으로 의회운영과 관련해 ▲행정사무감사 일정 조정 등 1건의 자체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 유승영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주요 사업 및 현안과 관련해 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장은 지난 11일 모교인 군산중앙중학교 대강당에서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지역 아이들의 건전한 자아발전과 성장’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청소년기에 올바른 자아 성찰과 자존감 회복, 미래의 꿈 등 질풍노도의 시기 청소년 시절을 맞고 있는 중2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실시됐다. 김영일 의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을 들려주는 것은 물론 어린 시절의 경험담을 소개하며 긍정적 인생관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특강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우리는 끝없이 소통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그중에서도 나에 대한 소통으로 나를 돌아보고 내가 원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 바로 자아 성찰이며 청소년 시기에 꼭 겪어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과 목표를 세우고 현실에 직시함은 물론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력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할 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꿈은 무한한 자원이라며 꿈과 희망을 품고 포기 없는 삶을 살아가라고 격려했다. 이와
[경기/김명성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에서 5분 발언을 한 의원들을 초청해 “도의회와 집행부에서 힘을 합쳐서 도민들을 위해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옛 도지사 공관)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원 20명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 지사가 경기도의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9월 20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린 제363회 임시회 및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제365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한 김호겸·김미숙·백현종·서현옥·김영민·김옥순·문승호·박재용·심홍순·유종상·윤성근·윤종영·이석균·이용욱·이은주·이자형·이택수·이한국·장한별·황세주 의원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는 사실 제가 제안했다. 몇 달 전 임시회가 처음 열렸을 때 5분 발언하시는 것을 듣고 비서실장에게 발언하신 의원님들을 모셨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정책 제안부터 도정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의견들, 또 좀 더 도에서 챙겼으면 하는 일들, 지역구 현안 등 정말 들을 얘기가 많아 깊은 감명을 받아서 한번 모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행정사무감사와 2차 추경 심의 등 여러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지난 10일 의회 의장실에서 군산 7개 도서 지역 해수담수화 시설의 관리를 맡고있는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이하 수자원공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자원공사는 아직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는 군산시 7개 섬 지역(관리도, 방축도, 연도, 어청도, 말도, 두리도, 비안도)에 해수담수화 시설을 수탁 운영 중에 있으며 노후설비 적기 교체와 원격감시제어 시스템 구축 등 도서 지역 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정기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노력해왔으며, 긴급사태 시 병입 수돗물을 즉시 공급하는 등 섬마을 주민의 공중위생 제고와 수돗물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영일 의장은 “이제까지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물 복지 향상을 위해 펼쳐온 수자원공사의 수많은 노력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산시와 더욱 긴밀한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철저한 운영관리를 통해 도서 지역 주민들의 보편적 물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 의장단이 4일 군산시청 민방위 상황실에서 열린 2022년 당정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번 당정협의회에는 김영일 의장과 김우민 부의장, 최창호 의회운영위원장, 박광일 행정복지위원장, 나종대 경제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신영대 국회의원, 강임준 군산시장, 당 운영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3년 국가 예산 및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군산의 새로운 변화를 이루기 위해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설치 운영 ▲군산시 고향사랑 기부제 추진 ▲공공학습플랫폼 공부의 명수 운영 ▲농어촌마을 초고속 통신망 구축 ▲현대중공업 군산 조선소 관련 완벽 준비 추진 ▲그린 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조성사업 ▲군산 문화도시 공모사업 추진 등 역점 현안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공동대응과 합리적인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영대 지역위원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당정이 합심해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군산시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일 군산시 의장은 “군산시민을 위해 당·정이 힘을 모아 시정 현안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의회(의장 박순득)는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4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경산시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15건, 일반안건 16건으로 총 32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같은 날 각 상임위원회의 추가경정예산안 및 예산 관련 일반안건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 최종 심사가 있으며,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의결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서 7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와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있으며, 마지막 날인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로부터 회부 된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 후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는 위원장에 김계태 의원, 부위원장에 손말남 의원, 위원에 권중석, 김인수, 김화선, 이경원, 이동욱 의원이 선임됐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전봉근 의원은 「경산시 역사 앞 사정동 일대 광장 확장 조성」에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와 전북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지난 2일 군산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마련하고 군산지역 교육 현안 및 시민과의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일 의장과 김우민 부의장을 비롯한 군산시의회 의원들과 서거석 전북교육감, 박경희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의회 의원들은 주로 교육 프로그램 및 학교 기자재 충원, 인구 이동에 따른 학교 신설 및 이전 등 지역교육 현안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개진하는 한편, 학교시설 개방 등을 통한 시민과 교육의 상생방안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영일 의장은 “군산지역 교육 현안의 해결을 위해서는 전북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앞으로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줄 뿐 아니라 학생들과 주민이 함께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데 함께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오늘 논의된 현안 사항에 대해서는 현황을 좀 더 면밀하게 검토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 시의원이 제안한 내용은 발언한 순서대로 아래와 같다. ▲ 설경민 의원은 이태원 사고와 같은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2일 전북도청 공연장동 1층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날 조문은 김영일 의장과 김우민 부의장, 최창호 의회운영위원장, 박광일 행정복지위원장, 나종대 경제건설위원장을 비롯한 군산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하면서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김영일 의장은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이다”며“불행한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런 상실의 슬픔을 이루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안타까운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 메뉴얼과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골목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11월 1일 오전 11시 기준 15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정부는 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했다.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및 공공기관 이전 등 현안사업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도는 2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정부예산 확보와 내년도 민선 8기 첫 번째 본예산안의 원활한 의결 등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본예산안은 올해보다 5106억 원(5.4%) 증가한 총 9조 8907억 원으로, 공약 및 역점사업 113건 3295억 원, 중점사업 26건 2581억 원 등 도정 핵심 사업에 재원을 집중 투자하는 방향으로 편성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실·국·원·본부장, 조철기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길연 도의장, 김복만 부의장, 홍성현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안건 보고를 통해 본예산안과 2022년 집중호우 재해복구사업비 등 도정 주요 현안, 정부예산 확보 현황 등을 설명했다. 도정 주요 현안으로는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추진 △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 조정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상시 신고센터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해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한다. 아울러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해 분석·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중동 긴장 고조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건설 현장에서도 자재 가격 인상과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믹서트럭들이 주차돼 있다. 2026.4.1 (ⓒ뉴스1) 정부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해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해 지난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는 유관 단체와 협력해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동차 수출업계를 위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3일 평택당진항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물류사 및 자동차 업계와 함께 자동차 수출입 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출 물류 동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중동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의 물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평택세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기아·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자동차 업계, 현대글로비스·CJ대한통운 등 주요 물류사와 무역협회, 코트라 등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리스크 장기화로 선복 확보가 어려워지고 해상 운임이 크게 오르면서, 부품 조달부터 완제품 선적까지 물류 전반 비용 부담과 수출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뉴스1) 정부는 이러한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수출기업의 부담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먼저, 산업부는 해상운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하여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인구구조·기술변화에 따른 직업능력개발 대응방안」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 후, 위원들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포럼 좌장인 이승 대림대학교 교수를 포함하여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동안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일정 학력이나 과도한 경력 요건이 요구되어 실제 능력을 갖춘 청년이나 구직자의 도전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라며, “능력과 의지가 있는 청년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와 프랑스 국방보훈부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지평리 전투 75주년을 맞아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 등 보훈을 통한 양국의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선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일(목) 오후 전쟁기념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 내외와 함께 방한한 카트린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보훈부 장관과 ‘국제보훈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지난 2023년 보훈사업 협력의향서(LOI)를 한 단계 더 확대하고 구체화한 것으로, ▲프랑스의 참전역사와 참전용사에 대한 기록수집‧공유 ▲참전용사 및 유가족 예우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전사자 추모를 위한 기념시설 협력 ▲후손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협력 사업 ▲학술·교육·문화사업 ▲한국의 독립운동 관련 기록수집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 같은 협력사업의 실천을 위해 ▲대표자 및 실무자 간 회의를 비롯해 ▲관련 기록물과 문서, 정보의 상호 교환 ▲학술, 교육, 문화행사 기획 및 개최 ▲원활한 협력 이행을 위한 기관 및 단체 교류 등을 추진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한국의 법집행 시스템과 국제투자분쟁(ISDS) 대응 체계가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모범 답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국제법무국(국장 강준하)은 3. 26.(목) 12:40(오스트리아 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비엔나 소재 유엔(UN)본부 소회의장에서, 미국・영국・중국・일본 등 20여개 국 및 국제중재기관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이 최근 ISDS 3연승으로 입증한 ▴한국 법집행의 공정성・합리성과 ▴법무부 중심의 ISDS 대응체계의 우수성을 알리는 별도의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위 세미나는 3. 26.(목) 12:40~13:40 1시간 동안 오스트리아 비엔나유엔(UN)본부 C동 229호에서 「ISDS* 사건에 대한 제도적 대응–한국의 최근 사건을 중심으로」 라는 제목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법무부 국제투자분쟁과장 조아라 검사(사법연수원 38기)가 진행한 위 세미나에는 UN국제상거래법위원회 제3작업반** 54차 회의(3. 23.~27.)에 참가한 미국, 영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세계 20여 개 국 대표단과 국제투자중재해결센터(ICSID)***, 세계경제개발기구(OECD) 등에서 약 4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 투자자-국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년 가뭄 종합대책'을 수립해 가뭄 피해 예방 및 최소화에 정부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이번 대책은 지난해와 같은 가뭄 재난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마련한 바, 사전에 가뭄 취약지역을 선정해 현장 지원단 운영과 우선적 재정지원 등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전국의 댐 저수량은 예년 대비 116.1%,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 대비 102.9%로 생활·공업용수와 농업용수 모두 정상 관리 중이다. 또한 지난해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의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4월 1일 기준 95.0%로 평년 대비 116.2%로 안정적인 상황이며, 추가 수원 확보와 지하수 저류댐 등 가뭄대책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강원도 강릉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군 물탱크 차량 400대를 본격적으로 투입해 오봉저수지에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 2025.9.4 (ⓒ뉴스1) ◆ 가뭄 취약지역 선제적 관리 가뭄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집중 관리하고자 가뭄 예·경보 단계('주의' 이상)와 수원 확보 상황(단일 수원) 등을 종합 고려해 가뭄 취약지역을 선정한다. 또한 가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해양수산부는 갯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갯벌 보전, 안전관리, 휴식, 생산, 체험구역 등 5개 유형의 갯벌안전관리구역을 지정하고 지역별 갯벌관리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해수부는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일 '제2차 갯벌 등의 관리 및 복원에 관한 기본계획'을 확정해 고시한다며 2일 이같이 전했다. 지난달 4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앞 갯벌에서 시민들이 조개를 잡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갯벌 기본계획은 '갯벌 등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복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갯벌과 그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존을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블루카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인공지능(AI) 활용 활성화 등 그동안의 변화된 여건과 정책 동향 등을 반영해 2026~2030년 5년간의 갯벌 관리와 복원에 대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담았다. 먼저, 2차 기본계획은 용도별 갯벌 관리체계를 구축해 효율과 안전성을 강화한다, 갯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갯벌법에 따른 갯벌보전·안전관리·휴식·생산·체험구역 등 5개 유형의 갯벌안전관리구역을 지정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