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2016년도 지역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세종특별자치시가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특허, 상표, 디자인 등)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지난 25일 ㈜두레마을 1개사가 IP(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스타기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올해 IP 스타기업 공모에는 세종시 관내 중소기업 3개사가 신청했으며, 현장실사 및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두레마을이 선정됐다. IP스타기업은 광역지자체와 특허청이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3년간 지식재산 경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은 3년간 1억5천만 원 한도로 지식재산 종합지원을 받게 된다. 이상호 일자리정책과장은 “세종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4억8천만원 규모로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중소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주)) 학생들의 상상력과 탐구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학생이 즐겨 참여하고 탐구하는 과학대회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전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한 탐구 중심, 과학 중심 융합인재교육 확산을 위해 자체적으로 세종과학전람회(4월), 세종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5월), 세종청소년과학탐구대회(6월), 세종학생과학탐구올림픽(6~8월)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세종시교육청은 29일 세종교육연구원에서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올해 6월 개최 예정인 2016년 제4회 세종 청소년과학탐구대회(이하 청소년과학탐구대회) 사전연수를 실시했다. 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분야별로 초등학교는 기계공학, 중학교는 융합과학, 고등학교는 탐구토론 대회로 열리는 것으로, 이번 사전연수에는 60명의 담당교사들이 참여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사전연수에서 각급학교 과학대회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안내와 종목별 교내대회 운영 방법, 학생 지도방법 및 지도 노하우를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중학교 교사는 “작년에는 청소년과학탐구대회 교내대회 운영 및 학생지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
(한국방송뉴스(주)) 세종누리학교가 지난 28일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전교생의 얼굴을 캐리커처로 그리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이 장애학생을 가까이 만나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으면서 장애인식 개선의 좋은 기회가 됐다. 또한 세종누리학교 학생들은 따뜻한 관심을 가진 대학생 언니, 오빠들을 만나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황판서 학생(충남대학교 2학년)은 “내 재능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캐리커처로 그려줄 수 있고, 하루를 즐겁게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이러한 기회들이 확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종누리학교 정민호 교장은 “학생들의 사회통합능력 증진, 자신감 향상 및 학교 졸업 후 취업확대를 위하여 앞으로 다양한 기관과 협약과 협력을 촉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누리학교는 지난 22일 세종특별자치시 봉사기관 수요처 신청에 대한 심사 결과 인증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30일 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교육청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로비 음악회 「더 콘서트 ‘봄날’」을 개최했다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전했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스탠딩 관람 형식으로 진행돼, 나른해지기 쉬운 봄날의 한낮에 생기와 즐거움을 제공했다. 「더 콘서트 ‘봄날’」은 세종시교육청이 기획한 계절 음악회 중‘봄’시즌으로, 전문연주단체‘앙상블 다인(Da In)’ 의 공연기부를 받아 열렸다.‘앙상블 다인(Da In)’은 피아노, 신디사이저, 바이올린, 첼로 연주자로 구성된 전문 클래식 연주단체다. 이날 음악회는 봄의 역동성과 싱그러움이 표현된 탱고 음악과 우리 귀에 친숙한 영화음악, 뮤지컬 곡 등과 함께 곡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진행됐다. 연주곡으로는 영화‘여인의 향기 OST’를 비롯해 Moon River, 피아노 3중주로 된 인생의 회전목마, 김경진이 전자 바이올린으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OST’, 테너 이용호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중 ‘지금 이 순간’을 연주해 음악회에 참석한 교육가족들에게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선사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
(한국방송뉴스(주)) 학생 손 씻기 등 예방교육과 환자 발생 시 보고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하는 감염병 예방 관리와 확산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30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감염병 예방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2016년 학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내용을 크게 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일선 학교 담당자들에게 전달했다. 안내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손 씻기·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예방교육 활성화 ▲ 정기적 방역과 일상소독 실시로 위생적인 학교환경 유지 ▲학급당 체온계 상시 비치 활용 등의 사전예방을 통한 학생 건강유지 추진 ▲감염병 발생 즉시 나이스 보고 처리 등이다. 신규 업무 담당자들을 위해 양지고 송희자 교사가 학교 감염병 발생 시 결과보고 방법 등에 관한 내용의 강의를 구체적으로 진행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를 통해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활동과 유증상자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조치 요령 등을 안내했다”면서, “앞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및 확산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
(한국방송뉴스(주)) 100년 역사를 간직한 조치원역 경관이 확 바뀐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조치원역 주변의 낡고 혼잡한 이미지를 털어내고, 문화와 열정이 가득한 젊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춘희 시장은 3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조치원역은 우리 시의 관문으로, 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역사 주변을 전체적으로 정비하고자 한다.”며 “조치원역 광장 환경개선, 주차장 조성, 완충녹지 매입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하여, 조치원역 일원을 밝고 산뜻한 곳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우선 조치원역 주변 주차장 부지를 포함한 광장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시내버스, 택시 등이 어지럽게 운행되는 현재 교통 중심의 역 광장을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발굴을 위해 '조치원역 광장 경관개선 대학생 설계공모'및 '전문가 현상설계' 공모를 실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우수 사업을 선정, 추진할 방침이다. 오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조치원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회가 지원하고 고대·홍대 밴드동아리 연합회가 주최하는 ‘전국 대학생 락
(한국방송뉴스(주))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앞두고 오는 4월 한 달간 ‘배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배꽃가루은행은 신고품종 위주의 편중 재배로 인한 수분수 부족과 개화기 이상기상에 대응하여 인공수분을 돕기 위해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는 배 꽃가루 채취를 위한 개약기, 약채취기, 약정선기, 냉동고 등 총 60대의 장비를 갖추고 배 농가가 꽃가루은행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쓰고 남은 꽃가루는 냉동저장고에 보관했다가 발아율 검정을 거쳐 올해 다시 공급하고 있다. 안봉헌 과수기술담당은 “꽃이 한 화총에서 8개가 피는데 1번화가 개화하고 2번화가 개화 직전 풍선모양으로 부풀어 오를 때 꽃을 채취해야 양질의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다.”며 “고품질 배 안정생산을 위해꽃가루은행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조상땅 찾기’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세종특별자치시가 밝혔다. 이 사업이 알려지면서 2014년도에는 394건(703필지, 999천㎡), 지난해에는 797건(1,177필지 1,363천㎡)을 찾아주는 등 전년보다 102% 증가했다. 특히 올해 3월말 현재까지 280건(520필지, 414천㎡)을 신청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0%가 증가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를 구비하여 토지정보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배영선 토지정보과장은 “오랫동안 숨어있던 땅들이 본래의 주인을 되찾아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상땅 찾기는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자기 돌아가신 조상의 토지나 평소 재산 관리에 소홀한 토지 소유자의 땅을 찾아주는 제도다.
(한국방송뉴스(주))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성숙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수준 높은 고전 강좌를 개설한다고 세종특별자치시가 밝혔다. 고전 강좌는 초려역사공원 내 갈산서원에서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 화, 수요일에 진행되며, 주역과 전통국악강좌 등 상반기 총 3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강의시간도 오전과 야간에 편성하여 시민들의 선택의 폭을 대폭 늘렸다. 특히, 방학기간 중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충효교실을 개설하여 예절과 한자교육 등 인성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첫 번째 교양 고전학 강좌는 윤용혁 공주대학교 교수가‘세종시의 역사’ 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주역 강좌는 이성우 충남대학교 교수가, 가야금 전통국악은 조정아 가야금앙상블 ‘담헌’대표가 강의 한다. 이춘희 시장은 “고전학 강좌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건전한 지역 공동체 문화 형성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전학 강좌를 통해 문화가 살아 숨쉬고, 품격 있는 세종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교양 고전강좌와 주역강좌는 50명, 가야금 전
(한국방송뉴스(주)) 세종시 로컬푸드직매장이 다음 달 2일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싱싱장터 앞 광장에서 수공예품, 퓨전떡류, 중고물품 등 40여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벼룩시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따. 싱싱장터 소비자모임인 미쁘미맘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수공예품을 알리고 판매하는 등 소통과 도농상생의 장으로 만들고자 마련됐다. 특히, 싱싱장터에서 처음 개최되는 플리마켓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수제먹거리, 지역자활센터에서 만든 쿠키, 아마추어 수공예품, 중고물품 등차별화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직매장 측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한 달에 2번 정도 싱싱장터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복지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세종로컬푸드(주) 권영석 대표는 “싱싱장터를 지역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주민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도시와 농촌, 소비자와 생산자가 공동체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세종특별자치시가 좋은 일터 만들기에 나섰다. 세종시는 업무 효율이 높은 오전 시간대에 업무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집중근무 시간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시간에는 회의나 업무 지시, 이석 등을 자제하고 업무 처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매주 금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하여 초과 근무를 자제하는 한편, 1일 1시간 육아 시간, 태아 보호를 위한 5일간의 모성보호 휴가 등 특별휴가를 적극 장려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형식적으로 시행되어 온 유연근무제를 본격 시행한다. 부서별 20% 이상 참여하는 목표제를 설정하고 특성에 맞게 근무형태를 다양화하여 행정 능률을 높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송인국 총무과장은 “불 필요한 일 줄이기, 자기계발의 날 운영,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등 ‘좋은 일터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직원들이 효율적이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새로 선보인 정부기(旗)와 세종시의 기관로고(CI)의 ‘인연’이 관심을 끌고 있다고 세종특별자치시가 전했다. 정부는 지난 29일 오전 서울청사와 세종청사에서 각각 새롭게 확정된 대한민국 ‘정부기’ 게양식을 가졌다. 정부세종청사 총리실 게양대에서 열린 새 정부기 게양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김성렬 행자부차관, 시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로써 지난 1949년부터 67년간 사용해온 무궁화꽃 문양의 정부기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번에 새로 제정된 정부기는 태극 문양과 ‘대한민국 정부’라는 글씨로 구성되어 있다. 역동적인 청·홍·백 삼색의 태극문양은 웅비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정부가 발표한 정부기와 세종시의 로고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듣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 2012년 특별자치시 출범 당시 상징물 개발자문위원회와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전통 적인 기와지붕을 형상화한 ‘ㅅ’자형의 기관로고(CI)를 제정했다. 한국적인 기와 지붕과 솟아오르는 기와 지붕의 모습이 발전하는 세종시를 상징한다. 총리실 등 중앙부처가 입지한 실질적인 행정수도와도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ㅅ’자형 세종시 로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전국 372개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1011개 하청 노조·지부·지회가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는 4월 10일 법 시행 1개월을 맞아 현장 운영 현황을 발표하고, 제도가 법령에서 예정한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부문별로는 민간 부문에서 216개 원청을 대상으로 616개 하청 노조가, 공공 부문에서는 156개 원청을 대상으로 395개 하청 노조가 교섭을 요구했다. 상급단체별로는 민주노총 소속이 356개 사업장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노총 344개 사업장, 미가맹 52개 사업장이 뒤를 이었다. 원청 사업장 기준으로 노조가 2개 이상인 곳은 144개소, 3개 이상인 곳은 236개소였다.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실제 절차에 들어간 원청은 33개소이며, 이 중 교섭 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까지 완료한 곳은 19개소다. 한동대학교는 4월 9일 하청 노조와 첫 상견례를 갖는 등 실질적 교섭에 돌입했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첫날인 10일 서울 세종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투쟁 선포대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중동전쟁과 관련해 공공계약 참여 기업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계약금액 조정 요건을 완화해 기존 '계약 후 90일 이후'로 제한했던 조정 시점을 '90일 이내'로 앞당기기로 했다. 또한, 특정 자재 가격이 15% 이상 급등하면 해당 자재 비용을 즉시 계약금액에 반영하는 한편, 원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계약 이행이 늦어지면 납품기한을 연장하고 지체보상금을 면제한다. 재정경제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중동전쟁 관련 공공계약 지원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공사장의 모습. 2026.4.8 (ⓒ뉴스1) 우선, 계약금액 조정 요건을 완화한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계약금액 조정이 필요하면 계약체결일 또는 직전 조정기준일부터 90일 이내라도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공사계약의 경우 아스콘 등 특정 자재 가격 급등 때 단품 물가변동 조정제도를 활용해 해당 자재에 대한 계약 금액을 조정한다. 공사비의 0.5% 이상을 차지하는 자재 가격이 15% 이상 상승하면 전체 물가 상승률과 관계없이 해당 자재 비용을 계약금액에 반영할
[한국방송/김주창기자] 4월은 날씨가 따뜻해져 야외 활동하기에 좋지만, 전월 대비 등산사고 건수 또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9172건으로 이로 인해 250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4월에는 947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해 183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가장 즐겨하는 여가활동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등산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년 등산사고 현황 (단위: 건,명 / 출처=행정안전부 재난연감) 지난해 원인별 등산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발을 헛디디거나 다리가 풀리며 발생하는 실족은 29%로, 2657건이 발생해 전체 사고 원인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 길을 잃는 등 구조가 필요한 조난사고는 1906건(21%)이었고, 무리한 산행 등으로 인한 신체질환 1272건(14%)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위험·금지구역은 출입하지 않아야 한다. 구체적으로 산행 전에는 등산 소요시간, 대피소 위치, 날씨 등을 미리 확인하고 집 주변 야산을 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기 위해 대·중견기업과의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납품대금에 원가 상승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비용 부담 구조를 개선하고, 공급망 전반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은 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협약이 추진됐다. 해당 분야는 상생협약 체결 시 파급효과가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큰 점이 고려됐다. 중동전쟁으로 플라스틱과 비닐 등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31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의 포장재 판매 점포를 찾은 한 시민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6.3.31 (사진=연합뉴스) 협약에는 CJ제일제당㈜, 대상주식회사, ㈜농심, 롯데칠성음료㈜, ㈜LG생활건강, ㈜상미당홀딩스, 스타벅스코리아, 농협경제지주 영농자재본부 등 8개 수요 대·중견기업과 플라스틱 가공 업계, 정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 등)가 함께 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학원 등의 초과교습비 징수 등 사교육 불법행위에 대한 민간 감시를 강화하고자 관련행위 신고포상금을 10배로 인상할 계획이다. 또한 초과 교습비 징수 등 학원 등의 불법행위로 얻은 부당이득 환수를 위한 과징금을 신설하고, 과태료 상한액도 기존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한다. 교육부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6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학원 교습비 관리 강화방안' 발표했다. 한편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지난 1월부터 학원 교습비 특별점검을 실시 중으로, 그동안 학원·교습소 1만 5925 개소를 점검해 교습비 관련 596건 등 2394건을 적발하고, 고발·수사의뢰 58건 등 총 3212건을 처분했다. 이에 앞으로도 가계의 학원비 부담이 증가되지 않도록 집중 점검·단속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학원법상 신고포상금 상향 조정안 ◆ 학원 교습비 지도·점검 현황 학원교습비는 특성 상 신학년 영향으로 1분기에 다소 증가하나, 2분기 이후 교습비 상한 관리 등을 통해 증가세 둔화 경향을 보인다. 이에 지난해 3월 대비 올해 3월 학원비 물가 상승률은 1.9%로, 정부는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신고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 익명으로 고위 공직자의 비위를 제보할 수 있는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신고는 공수처 홈페이지 내 익명신고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이름과 소속 등 개인정보 입력 없이 신고가 가능하다. 익명신고센터는 신고자의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구조적으로 설계돼 있다. 공수처는 9일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에서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9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로비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개소식에서 오동운 공수처장, 최재욱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날 개소식에는 오동운 처장을 비롯한 내부 관계자와 함께 지난 1992년 군부재자투표 부정 사실을 양심 선언한 이지문 내부제보실천운동 상임고문, 2009년 군납비리를 내부고발한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 소장, 익명신고센터 구축 관련 연구를 수행한 최창명 한국윤리인권연구원 대표가 참석했다. 특히 이지문 상임고문은 1992년 군부재자투표 과정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용남)는 4월 10일(금)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 공유 및 사업 운영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함께 모여 센터의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따라 교육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 · 운영하는 기관이다. 1993년 경기도 성남시에 최초로 설치된 이후 전국 140개소로 확대되며, 지역사회의 영유아 · 보호자 · 어린이집을 위해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 기관의 명칭을 당초 보육정보센터에서 2013년 이후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변경 센터에서는 영유아의 성장 지원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발달 · 정서 · 심리 지원, ▴영유아 체험, ▴장난감 · 도서 등 대여, ▴부모교육 · 상담,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의 질 제고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상담(컨설팅), ▴보육교직원 심리 · 상담 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