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는 ‘제33회 충남산업디자인대전’ 기업 지원 디자인 부문 참가 희망 업체를 모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충남산업디자인대전은 자체 디자인 개발이 어려운 도내 기업에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제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디자인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전국 규모 공모다. 공모는 제품 디자인 개발이 필요한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하면 디자인 관련 협회·대학·교수·학생과 협의를 통해 디자인을 개발하고, 향후 상용화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원 분야는 포장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심벌마크, 캐릭터, 기타 등 5개 분야로,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등록된 중소 제조업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 신청서, 공장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디자인 개발이 필요한 제품의 설명자료 등을 다음 달 12일까지 도 또는 기업 소재 시·군 기업 지원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 공고를 참고하거나, 도 소상공기업과(041-635-3440) 또는 충남산업디자인협회(041-554-304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충남산업디자인대전 시상식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김포청년 채용디딤돌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포청년 채용디딤돌사업’은 2018년 하반기부터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미취업 청년과 관내 강소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을 취업연계 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건비,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격은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39세미만 미취업 청년과 관내 소재 고용노동부 선정 강소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지정된 업체이다. 취업연계된 청년은 임금으로 매월 200만 원 이상의 인건비를 받을 수 있고, 기타 교육과 정기적인 컨설팅 지원과 간담회, 워크숍 등을 통해 참여자간 소통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자리도 마련된다. 김포시는 이 사업을 통해 현재 20개 업체에 지역청년 30명을 취업 매칭했으며, 취업청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고용유지를 위한 전담 매니저의 컨설팅을 매월 지원하고 있다. 2019년도에도 20명을 추가로 모집 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13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고,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18일부터 29일까지 김포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한국방송/박기택기자] 기아자동차는 세계 축구팬들의 축제인 UEFA 유로파리그 결선 토너먼트의 시작과 함께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유로파리그는 UEFA(유럽축구연맹, 이하 UEFA)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유럽 명문 축구클럽 대항전으로 이번 달 시작된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5월 29일(수)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결승전이 열린다. 올 시즌 유로파리그 16강에는 첼시, 아스널, 발렌시아, 인터밀란, 나폴리 등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들이 대거 진출해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아차는 유로파리그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축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9일(토) 제네바 모터쇼에서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를 시작했다. 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는 역사상 처음 진행되는 이벤트로 기아차는 제네바를 시작으로 △세비야 △베를린 △런던 △밀란 △모스크바 △파리 △바쿠 등 유럽 전역 8개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 또는 학교, 유스 축구클럽에서 트로피를 전시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투어 기간 동안 UEFA 아동재단(UEFA Foundation for children)과 함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구를 통해 밝은 미래
[대구/장영환기자] 대구시는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난 및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일꾼 채용 지원 사업’ 을 시행키로 하고, 참여기업을 3월 11일부터 모집한다. 「청년 일꾼 채용지원사업」은 지역의 제조업종 분야 중소기업이 청년 미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 월160만원(연 1,920만원, 최대 2년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225명의 청년 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의 신청자격은 대구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2인 이상(사업주, 지원인력 제외)인 제조업 및 대구시 5대 신성장 동력산업(미래형자동차, 로봇, 스마트에너지, 물, 의료) 분야 등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올해 1월 1일 기준 만 39세 이하 대구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기업은 신규 채용자가 운영기관에서 시행하는 직무역량강화 교육(총 26시간 이상)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 일꾼 채용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11일 부터 22일까지 운영기관에 신청서 및 관련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업 내용은 대구시 및 운영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업공고 :
[산청/허정태기자] 경남 산청군이 중국의 백주(白酒) 생산그룹과 국내 건강식품 기업을 초청해 산업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군은 오는 7~8일 이틀간 동의보감촌에서 중국 ‘중타이 그룹’ 회장단과 경기도 소재 ‘㈜도전과 사람’ 대표 등을 초청해 ‘산청 한방항노화 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도전과 사람이 중국 중타이 그룹과 공동투자해 설립 예정인 국내 백주 제조공장을, 산청군에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타이 그룹은 중국의 유명 백주인 마오타이와 수정방의 원료(주정)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도전과 사람은 효소와 선식 등 건강식품을 국내외 시장에 유통하는 기업이다. 설명회에는 중타이 그룹의 회장과 임원, ㈜도전과 사람 대표단을 비롯해 경남개발공사와 산청군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한방항노화산단이 갖춘 우수한 입지 여건과 현재까지 산단 조성 현황, 산청군의 한방항노화 산업 현황 등에 대해 적극 알렸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항노화 테마파크인 동의보감촌을 비롯해 국립공원 탐방로 가운데 최고의 풍광으로 손꼽히는 지리산 대원사 생태탐방로 등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한편 산청군은
[인천/이광일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3월 8일 인천대에서 11개 공기업이 참여하는 ‘2019 인천지역 공기 업설명회’를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천공기업 5곳과 인천에 소재하는 국가공기업 6곳 등 모두 11개 공기업이 참여 했다. * (인천공기업5)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공단 * (국가공기업6)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근로복지공단, 안전보건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 환경공단 행사장에는 인천과 인근지역에서 사전 신청을 하고 참가한 청년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금년 채 용계획을 발표한 기업에 대한 참여자의 관심은 더 뜨거웠다. * (2019년 채용계획) 근로복지공단 450명, LH 292명, 한국환경공단 150명, 인천국제공항공사 70명, 인천도 시공사 22명, 인천환경공단 15명, 인천항만공사 15명, 인천관광공사 9명 등 행사는 13시에 청년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대강당에서 기업별로 기업소개와 채용계획 등을 발표하고, 로비에 마련된 기업별 부스에서 질의응답 위주의 그룹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한 인천시와 중부고용노동청,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K
(한국방송/이두환기자) 깨끗하고 건강한 내일을 약속하는 동호에스디가 지난 2월 26일 한국여성언론협회와 부산에 위치한 동호에스디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동호에스디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여성언론협회가 구축한 하이파이브의 네트워크를 통해 해당 산업분야의 기업들과 협력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교도보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하이파이브는 한국여성언론협회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프리랜서들과의 동반성장과 도농교류를 위해 구축한 정보공유 플랫폼으로 ‘기업, 제품, 인물, 지역, 서비스’ 등의 분야에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웹 기반 서비스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마케팅 협력, 유통망 확대 및 판로 개척 협력, 유해물질과 미세먼지 등으로 위협받는 건강과 일상에 친환경 생활용품 사용과 주거환경 만들기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동호에스디 홍은숙 대표는 “행복한 문화나눔 그리고 동반성장과 상생을 주요 가치로 하는 한국여성언론협회와의 협약으로 천연성분의 투명광촉매 물질을 이용해 우리의 일상과 환경을 ‘클린존’으로 만들기 위해 협력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기정화, 미세먼지와 세
(한국방송/박기택기자)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에서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100주년’ 알리기에 나섰다. MWC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자리다. SK텔레콤은 대한민국 대표 이동통신사로서 10년간 MWC 전시에 참가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특별히 ‘대한민국 10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의 지난 100년 발전상을 소개하는 별도 전시를 선보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대한민국 100년 발전상’ 영상을 제작했으며 이를 ‘옥수수 소셜 VR’ 시연을 활용해 상영했다. 해당 영상에는 대한민국의 상해 임시정부 수립부터 비약적인 경제 발전, 이동통신 발전과 함께 ICT 강국으로 거듭난 역사가 담겼다. ‘옥수수 소셜 VR’은 서로 다른 곳에 있는 이용자들이 VR 기기를 쓰고 가상현실 속에서 함께 스포츠·영화·드라마 등 동영상을 감상하며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작년 10월부터 제공 중이다. 소셜 VR을 활용하면 물리적인 위치와 관계없이 마치 집에서 함께 영상을 보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다양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해당 전시를 도이치텔레콤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KT(회장 황창규)가 3월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 행사에서 5G 기술로 ‘대한독립만세’ 현장을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된 행사로, 기념식이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을 시작으로 전국 14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KT는 독도와 마라도의 주민, 경비대원들이 함께 외친 ‘대한독립만세’ 현장을 KT의 5G 네트워크를 통해 광화문 광장에 모인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며 100년 전 3.1운동 때 전국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감동을 5G 기술로 재현했다. KT는 이번 생중계를 위해 독도와 마라도에 구축한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5G 실시간 방송 중계 기술을 적용했다. 독도와 마라도에서 외친 ‘대한독립만세’는 현장의 방송용 카메라로 촬영되어, KT의 5G 네트워크를 통해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현장 스크린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독도와 마라도 현장을 촬영한 고화질 영상은, KT의 메시(Mesh) 구조 5G 백본망과 에지(Edge) 통신센터를 기반으로 구현한
[인천/이광일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주호)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 및 (사)홍익경제연구소(센터장 김용구)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27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의 하수·분뇨·소각 등 환경기초시설 분야의 우수한 기술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 74개 업체를 초청하여, 공공기관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8일까지 2일간 이어지며, 환경분야 및 기술창업 중심의 우수한 중소기업을 74개 기업체와 맞춤형 정보교환을 통해 주요 생산제품에 대한 구매협력 및 상담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평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공공기관이 적극적인 구매의지를 보인 만큼 판로 확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공단 이주호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에 대한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실있는 구매상담회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서겠다.”라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17년 제1회에는 19개 업체가 참여하여 4개 업체와 계약[11건 188백만원]이 체결되었으나, 18년 제2회에는 55개 업체가 참여하여 18개 업체와 계약[98건
올해 1월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수출입 동향을 발표하면서 수출 중소기업 ‘히든챔피언’ 네 곳을 소개했다. 이 기업들은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 6000억 달러 돌파의 숨은 주역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자체 R&D 강화 등에 앞장서고 있는 곳이다. 정책브리핑이 이 기업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메이사인터내셔널은 2017년에 설립되어 총 5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신생기업이다. 그러나 이미 지난해만 1000%의 성장률로 수출 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제55회 무역의 날에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현재 누적 5000만 달러를 초과한 대표적인 ‘중소강기업’이다. 제55회 무역의 날에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김경열 메이사인터내셔널 대표. (사진=메이사인터내셔널 제공) 중국의 역직구몰인 ‘양총 OMALL’의 한국지사인 메이사인터내셔널은 국내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을 중국과 해외 등지에 대행 판매하고 있다. 주력상품으로는 국내 화장품으로, 특히 마스크 팩이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 화장품이다른 해외물품보다 트랜드에 민감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취향에 맞춰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이다. 메이사인터내셔널은 매출액의 99%가
(한국방송/남용승기자) 현대로템이 2019년 처음으로 방글라데시에서 디젤전기기관차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20일 방글라데시 철도청으로부터 약 8035만달러 규모의 디젤전기기관차 20량을 낙찰 받았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디젤전기기관차는 디젤 엔진으로 발전기를 구동시켜 생성된 전기를 모터로 보내 추진력을 얻는 기관차로서 전차선이 없는 선로에서도 운행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 2018년 5월과 10월 방글라데시에서 수주한 디젤전기기관차 80량에 이어 20량을 추가 수주함으로써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열차는 2020년부터 창원공장에서 생산에 돌입해 2021년까지 전 열차 편성을 납품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수주가 그동안 방글라데시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쌓은 신뢰와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으로 구성된 금융지원 및 수출입은행 다카사무소의 적극적인 사업 지원이 시너지를 발휘해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수주한 디젤전기기관차는 여객·화물열차를 수송할 예정으로 선로 폭이 좁은 협궤에서 운행될 수 있도록 제작되며 길이 약 17m, 너비 약 2.7m, 설계 최고 속도 시속 100km, 2000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026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이하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 참석 계기 금번 회의의 공동주최국인 네덜란드 및 스페인 정부 인사들을 각각 면담하였다. * REAIM 고위급회의 (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Summit)는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1.5트랙 국제 회의체로 제3차 회의는 우리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공동주최로 2.4(수)-5(목)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개최 정 본부장은 2.4(수) 마리아 암파로 발카르세 가르시아(María Amparo Valcarce García) 스페인 국방차관과의 면담에서 스페인 정부가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양국이 이번 REAIM 고위급회의 공동주최 등을 통해 신흥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내실화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다. 양측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양국 방산 분야를 포함, 국방안보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지방의 소멸은 곧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공식 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혀왔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 추진하는 '민생 체감 정책'을 통해, 선언을 넘어 국민 삶의 변화로 구체화되고 있다. 지역 공동체는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일하고 소비하며, 돌봄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의 기반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마르고 인프라가 약해질수록 빠르게 비어간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 남는 침체와 고립을 막기 위해, 정부는 올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민생 정책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의 핵심은 지원을 개인 단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일자리·문화·소득·상권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사람이 다시 지역에 머물고, 지역이 스스로 살아 숨 쉬게 할 2026년의 주요 과제들을 짚어본다. 설 연휴를 앞둔 4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 생선 등을 구입하고 있다. 2026.2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