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김성진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2025 안산시 고3 힐링타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2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안고 ▲고잔고 ▲신길고 ▲양지고 ▲원곡고 등 5개교 소속 고3 청소년 학생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은 ▲서울예술대학교 브라스 퍼포먼스팀 '디퍼(Deeper)'의 화려한 오프닝을 시작으로 ▲힙합 듀오 '이짜나언짜나' ▲안산 출신 트로트 가수 '곽영광'과 '성유빈' ▲방송댄스팀 '페임'의 무대에 이어, ▲래퍼 '딘딘'과 ▲'DJ 네오'까지 참여하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한 힐링 쇼 이벤트(Healing Show Event)와 각 학교 청소년들이 참여한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재미와 소통이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날 이 시장은 학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케이팝 '데몬헌터스' 복장을 입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거창/진승백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통합축제 브랜드 '거창에 On 봄축제'가 전국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주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문화관광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거창군은 기존 봄철에 여러 부서에서 각각 운영하던 5개 축제로 인해 콘텐츠 중복, 홍보 효과 분산, 예산 및 행정력 낭비 등 비효율이 발생함에 따라 2025년부터 대표 봄축제 단일 브랜드 전략으로 전환했다. '거창에 On 봄축제'로 하나의 스토리 구축하며 브랜드를 통합하고 아리미아꽃축제, 산양삼축제 등 대표 콘텐츠로 재편해 집중화를 꾀했다. 아울러, 거창창포원이라는 대표 관광지 안에서 동선을 최적화하고 안전관리 강화에도 힘썼다. 그리고 SNS·유튜브 기반의 공격적 마케팅으로 '거창에 On 봄'이라는 통합 브랜드와 개별 행사의 특징을 함께 전국적으로 홍보했다. 그 결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60%가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식당 매출액도 16.8% 증가했다. 또한 '치유·창포' 중심의 거창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대표 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가 마무리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선진 축제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인모 거창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지원하기로 한 입학준비금을 20만원으로 확정해 시행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애초 지원 계획보다 2배 늘어난 금액으로,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초교 신입생 입학준비금을 이같이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방침 결재를 진행했다.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 학용품 비용,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다. 시는 사업 첫해 수혜자가 6303명이 될 것으로 보고, 내년도 본 예산에 12억6060만원의 사업비를 포함해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교 신입생 ▲교육청 등록 대안 교육기관에 1학년으로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입학준비금 20만원은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시는 친환경 과일 급식 지원 대상을 기존 모든 초중고교생에서 대안교육기관 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162개교, 8만5326명의 학생에게 제공할 내년도 친환경 과일 급식 예산 70억원을 편성했다. 시는 또, 초등학생 대상 '긴급 구조 요청(SOS) 성남벨 보급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성남벨은 위급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면 100데시벨(㏈) 이상의 경고음이 울리는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27일 대한적십자사 군산봉사관에서 ‘2025년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올해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군산시 공무원 노동조합, 국민건강보험공단 군산지사 등 총 7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으며,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 외에도 군산시 공무원 노동조합·전북은행·국민건강보험공단 군산지사가 함께 후원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행사는 오전 야채 손질과 재료 준비로 시작해 김치 버무리기와 포장, 읍면동 배부까지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된 배추 2,000kg(200상자)의 김장을 정성껏 담갔다. 김장 행사를 끝낸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 안재원 회장은 “올해에도 김장 나눔에 많은분들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변함없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으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김장 나눔이 지역 공동체가 서로를 돌보고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7일) 낮 12시 남구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2025년 부산지역 꿈드림 성장보고 발표회 '빛무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백진영, 이하 꿈드림센터) 주최·주관으로 부산지역 16개 구·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 간의 유대감·자신감을 높이며, 미래 설계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10주년을 맞는 해로,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해 실무자,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한다. 1부는 ‘칭찬해드림(DREAM)’ 코너로 ▲모범 학교 밖 청소년 및 선도유공 시상 ▲부산지역 꿈드림 청소년단 우수활동 단원에 대한 시상 ▲학교 밖 청소년 성장기 발표 및 10주년 인터뷰 영상 상영으로 진행돼,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2부는 ▲‘즐겁게해드림(DREAM)’ 코너로 부산시립연산도서관과 함께하는 벌룬 매직 마술공연 ▲‘자랑해드림(DREAM)’ 코너로 청소년 3분 연설(스피치) ▲‘매력발산해드림(DREAM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5일 벤처투자회사 인라이트벤처스㈜(대표이사 박문수)가 장학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인라이트벤처스㈜는 대구 북구 삼성창조캠퍼스에 본사를 둔 벤처투자회사로 2017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총결성액 4,99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벤처투자회사와 투자 인력이 대부분 서울 및 경기권에 집중되어 수도권 편중이 심각한 가운데, 인라이트벤처스㈜는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경산에서는 임당유니콘파크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벤처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2023년부터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개소하여 해외로 투자 저변을 확대하는 등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인라이트벤처스㈜ 박문수 대표이사는 “지역에 기반을 둔 투자사로서 지역사회의 미래 성장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경산의 학생·청년들이 장래에 혁신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 학생·청년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기탁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7일 서울 ENA 스위트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지방 균형발전사례 우수 콘텐츠 시상식’에서 우수한 지역 균형 발전 콘텐츠 발굴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상(최우수기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과 수도권의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수행기관을 격려하고, 혁신 사례와 성공의 경험을 공유·확산하고자 지난해부터 우수기관·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20년 ‘충청남도 귀어학교’ 개소 이래 지난 6년간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귀어학교 운영으로 제1기부터 14기까지 25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귀어기술 보급 및 어업 후계 인력 육성으로 귀어학교 졸업생이 어업인 후계자(17명)가 되는 성과와 지속적인 귀어 정착 인구 증가(2022년 9월 정착률 17% → 2025년 9월 정착률 37.7%) 등의 성과를 낸 점을 호평받았다. 이천희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장은 “이번 수상은 연구소가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귀어 실습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오랜 시간 종사하며 높은 수익을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보건소가 26일 군산 한원컨벤션에서 ‘2025년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 송년회–함께라서 빛났던 한 해, 내년에도 함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회원 시상을 통해 등록회원들의 참여 동기와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우수회원 시상식과 후원기관 감사장 전달식을 시작으로, 등록회원들이 직접 참여한 주간 재활 음악프로그램 발표, 참가자 장기자랑, 정신건강팀의 연간 주요 활동을 담은 ‘2025년 활동영상’ 상영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초청공연으로 마련된 샌드아트 공연은 ‘위로와 치유’를 주제로 섬세한 연출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감성적인 무대 구성이 행사에 품격을 더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행사는 등록회원들이 한 해의 성과와 변화를 함께 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공연과 시상을 통한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소속감 향상에 기여했으며, 내년도 프로그램 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스스로의 성장을 되돌아보고 일상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26∼27일 천안 베니키아 호텔에서 도내 15개 시군 드론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최신 드론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유해 행정 분야에서 드론 활용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첫날은 백석대 무인항공센터에서 진행되는 드론·인공지능(AI) 콘퍼런스와 연계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과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학습하고 드론을 활용한 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드론 업무 현안과 발전 방안, 지역 맞춤형 드론 행정 전략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공공행정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도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함께 다양한 공공행정 활용 방안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2026년) 1월 9일까지 6주간 「겨울철 다소비식품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 기획수사」(이하 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겨울철에 많이 소비하는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추운 겨울철에 소비가 급증하는 ▲호떡, 찐빵, 만두 등 간식 원료를 제조·가공하는 업소와 ▲돼지국밥, 곰탕, 해물탕, 김치찜 등 탕·찜·찌개류 전문점 및 배달 음식점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한다.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나 식품 표시‧광고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 제품의 식품 제조 원료 사용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등이며, 현장 확인과 전문기관 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김포/김성진기자] 김포시는 '2025년 김포시 마을공동체 활동공유회'를 지난 26일 김포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제안사업을 수행한 마을공동체 구성원들이 참석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활동공유회는 공동체별 사례 발표와 공연, 조별 토론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공동체 간 상호 이해와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샌드아트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느린손길 ▲고래와 숲 ▲꿈꾸는 그림책 ▲김포도예가협회 ▲굿모닝맘 등 총 6개 공동체가 무대에 올라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을 발표하고 소감을 나눴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뜨아'와 '리버티A&C' 공동체가 준비한 활동 산출물 전시 공간이 운영돼, 참여자들이 공동체 활동의 실제 결과물을 직접 확인하며 관심을 모았다. 김포시 관계자는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은 지역 문제 해결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제안사업을 통해 마을의 자생력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산/김주창기자]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주관 ‘제18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군산시 신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이 ‘일등 어촌’ 숙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부터 해양수산부는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서비스 품질을 점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등급 결정 제도를 시행중이며, 체험·숙박·음식 각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3개 마을을 ‘분야별 일등어촌’으로, 체험·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8개 마을을 ‘우수사례’로 각각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총 140여 개 마을 중 62개소가 심사를 받아 12개 마을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 중 신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숙박 침구 등 세심한 관리로 쾌적한 숙박 환경 제공, 친절한 시설 운영으로 이용객 만족도가 높았던 점을 인정받아, 숙박부문 1등급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상인 ‘일등 어촌’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섬, 바다, 산이 어우러진 접근성이 좋은 연륙된 섬 관광지로, 산책로와 전망대, 해수욕장, 바지락 체험장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로 유명하다. 특히 마을 수산물을 활용한 어촌 밥상과 민박을 제공하는 ‘1박 3식’ 민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뉴스1)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 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전국 10개 소방서를 선정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의 실질적인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12.25.(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진행되며, 전국 소방관서 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총 5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각 지역의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적정성 및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세부 계획의 적절성 ▲대책 이행 실태 ▲올해 개편된 평가 체계 안내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청은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일선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최근 잇따른 해외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의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 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억 8000만 달러) 2023년(333억 1000만 달러) 2024년(371억 1000만 달러) 2025년(472억 7000만 달러)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187억 2000만 달러)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 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뉴스1)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달러, 39.6%) 미국(58억 달러, 12.3%) 이라크(35억 달러, 7.3%) 순이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 7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2025.7.24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1. 사제총기 유통방지 관련 단속·차단 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하였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총기를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하였으며, 수사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이 분산 시행된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자격시험을 매년 4월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지붕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종로구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2024.5.2(사진=연합뉴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원서 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www.q-net.or.kr)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지참 시 KCs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특히 안전화는 선심(toe-cap)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