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김명석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16일,사회적경제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시와 지속적으로 협업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행정은 최근에 설립된 사회적협동조합 김포아이사랑센터와 예비 사회적기업인㈜엘컴을 방문해 운영에 관한 현황과 애로사항에 대해 듣고 협조·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사회적협동조합 김포아이사랑센터는 최근에 설립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김포시 관내 지역아동에 대한 지원 특히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긴급지원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이며,㈜엘컴은 공연 기획과 장비임차 특히 사회적약자들의 이동권향상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행사기획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시(주민협치담당관)는 이날 현장행정을 통해 수렴한 의견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을 개발하는데 참고하고,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현장행정은 올해부터 매월1회 관내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운영 중에 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사회적기업가 또는 사회적경제에 대하여 관심을 보이는 시민 등을 직접 방문하고 있으며,상담을 원하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전시회에 참가해 보려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31일까지 ‘2019. 하반기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 기업’ 11개사의 신청을 받는다. 기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다. 지원 대상은 오는 7월~12월 해외에서 열리는 기업 제품 수출 전시회에 다른 기관의 지원 없이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중소기업이다. 성남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어야 한다. 시는 수출 잠재력, 성남시의 다른 사업 수혜 정도, 참가 준비사항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지원 신청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해외전시회’ 검색)의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 기업 상품 안내서, 증빙서류 등을 기한 내 시청 서관 7층 기업지원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올해 성남시의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 기업 지원 예산은 1억5000만원이다. 이 중 1억원은 상반기에 개최하는 해외전시회 참가 기업 19개사를 지원 중이다. 문의: 기업지원과 국제통상교류팀 031-729-2644
(한국방송/이두환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차량 내부의 미세먼지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해서 정화해주는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은 실내 미세먼지 수치에 따라 차량이 스스로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함으로써 열악한 외부 대기환경에서도 최대한 탑승자에게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미세먼지 방지 대책을 자동차에 적용시킨 것으로 대기오염이 심한 운행 조건에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에 적용된 공기청정 기능은 탑승자가 수동으로 작동시켜야 하며 실내 미세먼지 농도에 대한 정보 없이 일정 시간 동안만 청정 기능이 작동하는 단순한 기능으로 충분한 공기정화가 미흡했다. 이번에 현대차·기아차가 개발한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은 차량 내부의 공기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여 실내의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단계로 떨어지면 ‘좋음’ 단계가 될 때까지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하여 탑승객은 수시로 변하는 외부 미세먼지 농도나 공기청정기 작동에 신경을 쓸 필요 없이 항상 깨끗한 실내 공기 속에서 이동을 할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강원 산불 피해기업의 복구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지원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4일 강원 동해안 발생한 산불로 인해 346개 기업에 1376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기부는 이들 기업에 대해 융자 7건 22억 5000만원, 보증 131건 218억 7000만원 등을 지원했다. 특히, 강원중기청과 유관기관 직원 합동으로‘1:1 맞춤형 전담해결사’를 배치해 피해업체를 밀착 지원했다. 맞춤형 전담해결사가 피해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모습. 앞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지난달 9일 피해기업에 대한 일대일 매칭과 현장상황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복구를 신속히 지원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담해결사들은 약 한 달간 피해기업에 대해 재해자금과 보증지원 등 중기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30여건의 애로사항을 처리하고 결과를 기업에 즉시 전달했다. 아울러 이들 전담해결사는 이달 말까지 담당기업과 상시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피해복구 현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피해기업의 지원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강원중기청에서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제도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애터미(주)와 함께 “기업회의 1번지, 인천” 실현, “기업회의 선순환 모델 확립”을 위해 지난 10일 상생협약식을 체결했다. 인천시, 인천관광공사는 애터미와 함께 지역과 상생하는 MICE산업 발전을 실현하고자 금번 협약식을 마련하였으며, 지난 3년간(2017년~2019년) 애터미의 기업회의 총 55건, 73,000명을 유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향후 2년간(2020년∼2021년) 기업회의 인천 개최, ▲참가자 대상 인천 관내 소 비활동 촉진,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의 행ㆍ재정적 지원, ▲애터미의 인천지역 사회공헌활동, ▲기타 행 사기획, 준비 및 개최를 위한 상호 협조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애터미 기업회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행사장 주변 편의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송도와 영종지역 MICE 쿠폰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애터미는 금번 상생협약을 통해 2021년까지 매년 1억원 상당의 기부활동을 약속하였으며, 지 역사회 상생방안에 대해 고민하며 구체적인 실행을 상호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다. 애터미(주) 김대현 대표이사는 “글로벌 접근성이 우수한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 도일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차환경개선사업 최종 지원대상 으로 7일 확정됐다. 도일시장은 65년 역사의 전통 시장으로 시흥시 서부권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갖고 있다. 모종‧원예‧농작물 등이 특화된 5일장(3일, 8일)과 함께 열리는 시장이다. 그러나 시장 구매고객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그간 시장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와 도일시장 상인회는 2019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 신청에 매진해 왔다. 신청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고, 해당사업 공모선정의 쾌거를 이룰 수 있게 됐다. 도일시장 주차타워 신축사업을 통해 거모동 1775-1번지의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에 주차전용건물을 짓게 된다. 국비 3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0억원(국비 30억, 도비 5억, 시비 15억)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주차대수는 약 100여대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하반기 설계에 착수해 2020년 6월 착공하며 2021년 6월 준공예정을 목표로 추진한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 첫걸음시장(컨설팅) 사업에 정왕시장도 선정됨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정왕시장의 상권도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방송/이용진기자] 2022년까지 중소기업의 수출확대와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수출유망 핵심기업 5000개사와 전자상거래 활용기업(온라인 수출 기업)1만 5000개를 육성한다. 또 온라인 공동물류 플랫폼사업 등으로 온라인 수출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고,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미국·인도 등에 해외혁신거점을 마련한다. 최근 증가하는 해외 한류편승기업의 대응 대책으로 지식재산권 보호 조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5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4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수출·해외진출 지원 대책과 신수출시장 확보를 위한 해외 한류편승기업 대응방안, 문재인정부 2주년 경제부문 성과와 과제 등을 논의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중소·벤처기업 수출·해외진출 지원대책과 문재인 정부 2주년 경제부문 성과와 과제 등을 논의했다. (사진=연합뉴스) 홍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오는 10일은 문재인정부가 출범한지 2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그동안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간판 제작을 후원받게 됐다. 성남시(시장 은수미)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지부장 이남형)는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 최근 ‘옥외광고물 제작 재능기부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는 오는 12월까지 성남지역에 설립 운영 중인 사회적경제기업 12곳의 간판 제작을 지원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신규 설립하거나, 사업 홍보 등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해 추천했다. 이중 수정구 신흥동에 있는 ‘밥플러스 협동조합’부터 첫 간판 제작이 이뤄져 5월 3일 설치를 마쳤다.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의 회원 기업(총 37개사)들이 각각의 재능을 기부해 BI, 간판, 설치 디자인을 지원했다. 다른 11곳 사회적경제기업도 같은 방식으로 간판이 설치되며, 간판 제작·설치에 드는 후원 비용은 한곳 당 100만원 상당이다.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의 후원으로 첫 간판을 단 밥플러스 협동조합은 취약계층 여성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이다. 2017년 12월 여성가족부가 지정했다. 현재 4명의 조합원 근로자와 주방장이 도시락 배달과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정부가 현재 8% 수준인 재생 에너지 발전 비중을 2040년 35%까지 늘리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우리나라의 에너지 산업과 연관 정책이 중대 전환점을 맞게 됐다. 국제에너지기구가 전망한 2040년 세계 평균 재생에너지 비중 40%에는 못 미치지만, 2017년 기준 한국의 전체 에너지 발전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7.6%임을 고려하면 상당히 과감한 목표치다. 현재 재생에너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이오이지만, 앞으로는 태양광과 풍력이 재생에너지 확대를 주도해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한국가스공사가 ‘수소사업 추진 로드맵’을 발표해 수소산업에 4조7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2022년까지 전국의 수소 유통을 위한 ‘수소 배관’을 주요 거점도시에 우선 설치하고, 2030년 수소 가격도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쳐 세미나허브는 5월 29일(수)~30일(목)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19년 태양광발전사업 수익 극대화 전략 교육세미나’와 ‘2019년 수소경제·산업과 연료전지 기술 및 사업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첫날인 태양광발전 세미나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성
[한국방송/이두환기자]1987년 설립 이래로 자동차 부품 전문 업체로 현대성우캐스팅, 현대성우쏠라이트, 현대성우메탈을 둔 현대성우그룹은 2019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JFWF)에서 현금 후원 혹은 장바구니 홍보물 제작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은 2016년부터 매년 5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수익금을 기부하는 비영리 문화 행사이다. 제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지역 축제 중 하나로서, 국내외 정상급 셰프들이 제주 청정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JFWF 2018은 아시아 최초로 10일 간 개최된 음식 축제로서 제주의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면서 제주 미식관광의 새로운 콘텐츠를 제시하고, 제주 조리학과 대학생과의 협업으로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2일부터 11일까지 제주전역, 본태박물관, 제주한라대학교, 메종글래드 제주,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등에서 열리고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미식을 알리는 축제의 목적에 알맞게 메인 가든디너 초청객원 700명이 식재료 등을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 축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방송/박기택기자] 기업을 경영하면서 때로는 공공기관의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사항의 벽에 가로막힐때가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많은 정책적 지원이 있는 반면 기업 혁신을 방해하거나 성장을 가로막는 애로가 발생하기도 한다. 만약 그렇다면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문을 두드려보자.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중소기업 옴부즈만’ 세계 최초의 옴부즈만은 1809년 스웨덴 의회 옴부즈만으로, 당시 정부나 의회에 의해 임명된 관리가 시민들이 제기한 각종 민원을 수사하고 해결해주었다고 한다. 때문에 오늘날 통용되는 옴부즈만(Ombudsman)이란 단어는 고대 스웨덴어 ‘umbuðsmann’에서 유래한다. 대리인(agent)을 의미하는 옴부즈만은 이후 세계 여러나라에서 민원을 해결해주는 제도로 자리잡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조선시대 신문고를 비롯해 국민청원, 국민신문고 등도 옴부즈만에 해당한다. 그리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 제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고, 애로사항 등을 해결해 기업환경을 개선하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09년 7월 16일 국무총리가
(한국방송/박병태기자) 20년 간 미국, 일본의 세계 5대 자동차 메이커 3곳을 포함, 전세계 6개국 14개 자동차 회사에 자동차 설계 엔지니어링을 수출해온 (주)디피코가 친환경 전기차 시대를 맞아 자체 설계, 제조한 초소형 전기화물차를 선보인다. 디피코는 다양한 형태의 자동차를 설계했던 경험을 살려 한국 지형과 시장에 적합하게 개발한 단거리배송 전용 0.35톤급 초소형 전기화물차 HMT101을 5월 2일 코엑스에서 개막되는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차 전시회인 ‘EV TREND KOREA 2019’에서 공개한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26일 강원도 ‘평화경제 강원비전 전략보고회’에서 신차를 전시하였다. 최근 들어 물량이 급증하고 있는 근린생활권 배송용 차량 시장은 일일 주행 거리가 80km 이하, 골목 배송, 신속 배송 등 요구조건이 까다로운 시장이다. 이 같은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화물 하차 편리성, 주행 안정성, 최소 회전반경, 등판 능력 등을 갖추고 있어야만 한다. 디피코가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초소형 전기화물차 HMT101은 이 같은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배송 수단으로 기존의 택배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이륜차와 경형 트럭 시장을 대체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026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이하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 참석 계기 금번 회의의 공동주최국인 네덜란드 및 스페인 정부 인사들을 각각 면담하였다. * REAIM 고위급회의 (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Summit)는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1.5트랙 국제 회의체로 제3차 회의는 우리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공동주최로 2.4(수)-5(목)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개최 정 본부장은 2.4(수) 마리아 암파로 발카르세 가르시아(María Amparo Valcarce García) 스페인 국방차관과의 면담에서 스페인 정부가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양국이 이번 REAIM 고위급회의 공동주최 등을 통해 신흥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내실화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다. 양측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양국 방산 분야를 포함, 국방안보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지방의 소멸은 곧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공식 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혀왔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 추진하는 '민생 체감 정책'을 통해, 선언을 넘어 국민 삶의 변화로 구체화되고 있다. 지역 공동체는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일하고 소비하며, 돌봄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의 기반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마르고 인프라가 약해질수록 빠르게 비어간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 남는 침체와 고립을 막기 위해, 정부는 올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민생 정책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의 핵심은 지원을 개인 단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일자리·문화·소득·상권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사람이 다시 지역에 머물고, 지역이 스스로 살아 숨 쉬게 할 2026년의 주요 과제들을 짚어본다. 설 연휴를 앞둔 4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 생선 등을 구입하고 있다. 2026.2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