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계약심사제 운용으로, 약 7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동해시가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시에서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 예산낭비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공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원가산정, 설계변경 등의 적정성을 심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시에서는 유사 공정의 반복에 대한 심사와 원가계산 자료 축적 등을 통해 불필요한 공정 및 물량, 요율의 과다계상, 노임ㆍ품셈적용 오류 등을 조정하는 한편,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최적의 공법을 적용하는 등 계약 금액을 낮추기 위해 부단한 노력울 기울이고 있다. 이에따라, 계약심사가 시행된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사업비 976억원을 심사해 4.78%인 46억원의 예산절감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지난 3월말까지 각 부서의 공사·용역과 물품구입 등 34건, 90억원의 사업에 대한 계약심사 결과, 지난해 대비 2.71%가 증가한 7.58%로 6억 8천 5백만원을 절감했다. 양원희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계약심사 담당자에 대한 전문교육과 지속적인 심사기법 향상을 통해 계약심사를 보다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계약심사를 통해 절감된 예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
(한국방송뉴스(주)) 교육경비 등 교육관련 예산을 지난 1/4분기 중 총 23억3천3백만 원을 집행하여 당초 목표액 17억6천6백만 원 대비 132.1%를 집행했다고 태백시가 밝혔다. 이 결과는 태백시 지방재정조기집행 결과에서 나타났으며, 교육지원과에서 1/4분기 중 집행한 1억 원 이상 주요 교육지원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교육경비 지원 사업 진로교육분야 6억2백만 원을 전액 조기집행 하였고, 외국어교육분야는 5억2천만 원 중 3억5천6백만 원을 집행하는 등 교육경비분야에서 총 9억5천7백5십만 원을 집행했다. 이는 당초목표액 6억7천3백만 원 대비 142.2%를 조기집행으로 관내 25개 초중고교에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방과 후 수업 등 학력향상과 동아리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고교생들의 대입 및 진로교육 등 교육환경개선에 쓰이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출신 우수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진학 시 학부모 교육비 부담경감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2 강원학사 건립 부담금 3억 원을 조기집행으로 지원해 줌으로써 제1 강원학사에 이어 금년 하반기부터 추가로 제2 강원학사(강북)에 지역출신 학생들이 입사하는 길을 열기도 했다. 또한, 초중고교 학교급식을
(한국방송뉴스(주)) 양구의 대표 봄나물인 곰취가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된다고 군이 밝혔다. 지난 3월초 일부 농가에서 첫 생산돼 온라인과 전화주문을 통해 판매되던 양구 곰취는 지난달 말부터 서서히 생산량이 증가하기 시작해 금주부터 출하 성수기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생산량 증가와 함께 판매가격도 인하돼 지난달에는 1㎏ 한 상자에 1만5천 원이었으나 양구 산(産)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양구명품관에서 현재 1㎏ 한 상자에 1만 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배송비는 2800원이다. 양구 곰취는 지난해 100여 농가가 24.5㏊에서 204톤을 생산해 20억 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올해에는 120여 농가가 약 25㏊에서 210톤을 생산해 20억여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양구 곰취는 다양한 음식과 풍미가 잘 어울려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쇠고기나 삼겹살 등 육류를 구워서 곰취에 얹어 쌈을 싸먹으면 고기의 느끼함은 사라지고, 입 안에서 곰취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퍼지면서 입맛을 잃은 사람들까지 매료시킬 만큼 식감이 매우 좋다. 곰취를 살짝 데친 후 볶아 먹어도 맛이 좋고, 곰취를 오랜 기간 즐기기 위해
(한국방송뉴스(주)) 농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지역에 직불금을 지원함으로써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조건불리지역 직접지불제 신청을 오는 29일(금)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한다고 양구군이 밝혔다. 올해 계획된 사업량은 밭 434㏊이며, 지원대상은 조건불리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읍면지역 중 경지율 22% 이하, 경지 경사도 14% 이상이며, 농지면적이 50% 이상인 법정 리)이다. ㏊당 지원기준은 밭이 50만 원, 초지는 25만 원이다. 군(郡)은 신청을 접수하면 적격여부를 확인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한 후 12월경 지급대상지를 확정해 지급할 계획이다. 군(郡)은 지난해에는 572농가, 406㏊에 대해 조건불리지역 직접지불제를 실시한 바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춘천시는 올해 교육경비로 28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시교육경비심의위원회를 개최, 춘천교육지원청이 신청한 사업계획을 심의해 26개 사업에 28억3395만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올해 지원사업은 일선 학교 시설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지원 사업은 △교육청 프로그램 3개사업, 2억6220만원(청소년 해외어학연수 1억3000만원, 방과후학교 1억,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 3220만원) △일선 중고등학교 시설개선 23개사업, 25억7175만원이다. 한편 시는 올해 친환경 학교급식비로 35억5400만원, 통학교통비로 2억1000만원을 포함, 총 66억원을 교육경비로 지원한다.
(한국방송뉴스(주))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 발효 후 처음으로 11(월)~12일(화) 이틀에 거쳐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1차 상품무역위원회를 포함해 총 4개 분야 이행기구 회의를 개최하여 발효 초기 이행현황을 점검한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다. 11일(월)에는 양국 간 실질적 경제협력 방안 모색과 검역 분야 상호 관심 사항 논의를 위하여 제1차 경제협력위원회와 제1차 위생 및 식물위생조치에 관한 위원회(SPS 위원회)가 개최되며, 투자분야에 대한 후속협상 추진방향 논의를 위한 별도의 실무협의(과장급)도 갖게 된다. 이튿날인 12일(화)에는 자유무역협정 발효 초기 상품분야 교역현황 점검, 업계 애로사항 등을 주요 의제로 제1차 상품무역위원회가 열린다. 특히, 제1차 상품무역위원회에서는 2016년 1분기 동안의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 효과 등 이행현황에 대한 상호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며, 발효 초기 단계에 철저한 이행 점검이 요구되는 통관, 원산지 등 분야에서의 업계 애로사항과 그 밖의 비관세장벽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위원회에 우리측에서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FTA정책관이, 베트남측은 레 안 하이(Le An Hai) 산업무역부 무역진흥청 부국
(한국방송뉴스(주)) 관내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인 문어자원의 증식을 위해, ‘수산자원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문어 산란·성육장 조성에 나선다고 동해시가 밝혔다. 해역별 주요어종의 자원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수산자원 플랫폼 구축사업’은 해양수산부의 공모사업으로, 시에서는 문어 산란·성육장 조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사업추진 계획서를 제출, 심의를 거쳐 지난해 5월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 위탁하여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2019년까지 5년간에 걸쳐 국비를 포함, 매년 12억원씩 총 60억원을 투입 할 계획으로, 묵호항 수변공원 동방 약 1.5Km 해상에 30ha 규모의 문어 산란 및 성육장을 조성하게 된다. 시에서는 사업시행에 앞서 묵호동 연안해역에 대해 해양환경 및 생태계, 해저지형, 문어 자원량 등 문어 산란·성육장 적지조사와 함께 인공어초 및 구조물을 활용한 산란·서식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서식 환경을 저해하는 각종 폐그물·쓰레기 등을 수거 할 계획이다. 또한, 통발 및 연승어구 등을 활용해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수산자원 관리수면 지정을 통한 불법어업 행위 예방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병래 해양수산과장은 “2019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6일(수)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공포됨에 따라 고시로 위임된 통합기업보고서 작성 대상이 되는 법인의 범위 및 제출자를 규정한 고시를 제정·공포할 예정이라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다국적기업 조세회피(BEPS) 방지 프로젝트 과제(Action 13 이전가격 문서화)인 개별기업보고서(local file)와 통합기업보고서(master file) 제출을 의무화했으며, 구체적인 통합기업보고서의 작성 범위와 제출자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하도록 위임한 바 있다. 다국적기업 그룹 최상위 지배법인의 연결재무제표 대상 법인에 대하여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사업군별 및 지주회사의 자회사별로 작성할 수 있도록 예외를 인정했다. 다국적기업이 2개 이상의 사업군으로 분류되는 경우에는 사업군별 통합기업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지주회사에 의해 지배되는 다국적기업 그룹의 자회사별로 영위하는 사업이 상이한 경우에는 자회사별로 통합기업보고서 작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둘 이상의 납세의무자가 동일한 통합기업보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별도로 정해진 납세의무자가 대표로 제
(한국방송뉴스(주)) 「BEPS 대응지원센터」는 오는 14일(목) 전경련 대회의장에서 OECD BEPS 프로젝트에 대한 국내외 진행상황 안내 및 기업지원을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조세재정연구원이 BEPS 프로젝트 중 이전가격 문서화 개요 및 주요국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최근 다국적기업의 역외 투자가 증가하고, 거래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과세당국이 세원정보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OECD를 중심으로 다국적기업으로 하여금 국가별로 수행한 사업내용을 공개하도록 국제적 공조를 한다. 다국적기업의 이전가격 분석 등을 위해 개별기업보고서(로컬파일), 통합기업보고서(마스터파일), 국가별보고서 도입 권고한다. 이에 따라, 미국 등 주요국은 각국 상황에 따라 국가별보고서 등을 도입하거나 도입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기획재정부가 2016년에 새로 도입된 국제거래정보통합보고서 작성방법을 안내한다. 다국적기업 계열사간의 거래가격 조작 등을 통한 조세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2016년 과세연도분부터 국제거래정보 통합보고서 제출의무가 부여된다. 이에 따라, 관련 법령 개정사항 및 고시 제정사항 등을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BE
(한국방송뉴스(주)) 시민의 알권리 충족 및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정책실명제를 확대 추진한다고 전주시가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공개된 총 71건의 중점관리대상사업에 이어, 올해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통해 추가 선정된 54건의 시정 주요정책과 현안을 포함한 총 125건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시는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 등 3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과 ‘U-20문화월드컵 특화 및 개최효과 극대화방안수립 연구용역’ 등 5000만원 이상의 연구용역, 조례 제정·개정 등 해당기준사업 외에도, 공공급식센터 구축·운영 등 시민 관심도가 높은 주요현안을 추가 공개해 ‘더 시민속으로!’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실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민이 알고자 하는 사업에 대해 충실한 사업내역이 공개되도록 매월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코너를 점검하고, 담당자 변경 및 추진사항 등을 수시로 업데이트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사업관련자의 실명을 공개해 정책의 책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민선식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행정정보를 공유하고 시민의 신뢰가 쌓여야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고, 바
(한국방송뉴스(주)) 201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개별 토지 28만3,21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하고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이에 대한 의견을 5월 2일까지 접수받는다고 익산시가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익산시청 종합민원과 및 각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가능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해당 토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을 제출할 경우 익산시청 홈페이지(http://www.iksan.go.kr) 및 열람 장소에 비치된 관련 서식을 이용해 종합민원과, 각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와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 결과를 개별 통보받게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5월 31일 결정ㆍ공시하게 되며 열람 및 의견제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종합민원과(Tel.859-5854,5865,5363, Fax 859-5076)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8일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2016년 복지예산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무주군이 밝혔다. 이날 교육은 복지예산 부정수급 근절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들과 복지시설 및 단체 임직원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건복지부 감사관 복지급여조사담당관 조재훈 사무관이 강단에 서 △복지재정 및 부정수급현황과 △발생원인 및 유형, △정부의 복지부정 근절 방안과 △복지종사자의 사명감,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의 역할과 기능 등을 강의했다. 황정수 군수는 “무주가 이 만큼 건강하고 이 만큼 따뜻해질 수 있었던 것은 나보다는 이웃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우리를 위해 자신을 먼저 희생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이 자리가 각자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과 사명감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고 여러분들로 인해 무주가 더욱 깨끗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이 장애인, 노인, 여성, 아동 청소년 등 관내 313개 사회복지 관련 시설 및 22개 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은 지난해 1백여 억 원이었으며 올해는 무주군 사회복지예산의 31.7%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