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지역의 온라인 창업허브시스템인「대구창업지원포털」(http://startup.daegu.go.kr)을 오는 12일(화)부터 공식적으로 운영한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대구창업지원포털’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우수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 및 지역 기업가들에게 사업추진 단계별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창업지원 시스템이다. 지난해 4월 지역의 창업지원기관들의 모임인 ‘대구창조경제협의회’에서는 지역 내 창업 관련 정보가 기업지원기관, 금융기관, 연구소, 대학 등 각 기관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산발적·단편적으로 제공되어 창업자들이 자신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편하게 찾아보기 힘들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의 40여개 창업관련 지원기관들의 협조하에 지난해 8월부터 창업지원포털시스템 구축을 시작했으며, 올해 1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구축 완료 후 2개월 동안 시스템의 사용자 편의성 및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창업자 및 지원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베타테스트 실시 및 콘텐츠 보강을 진행했다. 새로 오픈 될 ‘대구창업지원포털’은 창업에 필요한 정보의 1:1
(한국방송뉴스(주)) 주력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우리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11일(월) 오전 8시 서울 벨레상스 호텔에서 신산업 민관협의회 발족과 함께, 1차 회의를 열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다. 신산업 민관협의회는 주력산업의 성장이 정체되고, 기존 세계적 산업 판도를 뒤바꿀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5~10년 후를 내다보는 장기적인 시각에서 우리 산업이 나아갈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민관 공동 논의의 장이다. 협의회는 주형환 장관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공동의장을 맡았으며, 산업, 기술, 연령, 학제, 기업규모 등 각계각층 대표들 33인으로 구성했다. 주 장관은 수출활력 회복을 위해 ‘산업단지 수출 카라반’, ‘소비재 수출 대책 수립’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보다 근본적으로 새로운 먹거리와 대체 수출주력 품목 발굴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향후 미래산업 트렌드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전망을 통해 산업 정책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자유무역협정(FTA)·다자간 협상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이 단일화되는 추세 속에서 선도자(First Mover)가 되고, 그 이익을 지속하기 위한
(한국방송뉴스(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전북센터’)는 지난 2014년 11월 출범해 현재까지 1,537건의 멘토링·금융·법률·특허 상담 등 원스톱상담서비스 등을 통해 102개의 창업·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고, 65.5억 원의 투자유치, 창업기업 신규채용 89명 및 매출증가 233억 원의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전북센터는 탄소를 미래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소재-중간재-복합재 성형·가공-완제품’으로 이어지는 탄소밸류체인 중 취약 분야인 중간재 및 복합재 성형관련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집중 육성해 왔으며 그 결실을 맺고 있다. 효성은 전북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탄소 소재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약 500평 규모로 20개의 업체 입주가 가능한 탄소특화창업보육센터를 개소·운영 중이다. 전북센터는 지역의 풍부한 농생명 자산을 기반으로 역량 있는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상품화(디자인, 마케팅 등) 및 판로개척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23개 기업에 디자인, 마케팅을 지원하고 온라인 쇼핑몰(G마켓, 옥션 등)에 91개 상품을 입점 지원했다. 코튼퀸은 기능성 섬유 생산·편직 기업으로 전북센터와 효성의 지원으로 고기능성 섬유개발 및 판매처 확보,
(한국방송뉴스(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융합신산업육성’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ICT 융합세상의 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디딤돌 사업인 ‘융합보안 시범사업’을 공모한다고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밝혔다. ‘융합보안 시범사업’은 최근 ICT 융ㆍ복합의 가속화로 사이버상의 보안위협이 현실세계로 확산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가능성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보안위협에 대한 대응기술 개발·확산을 통해, 국민생활 에서의 위험을 최대한 낮추어 안전한 ICT 융합 서비스 이용환경을 국민에게 제공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교통·금융 등의 분야에서 총 5건의 과제가 선정돼 관련 보안기술·서비스 개발 및 시범적용 등을 추진했는데, 이 중, 3건(교통분야 2건, 금융분야 1건)의 경우, 기술개발·시범적용이 완료된 직후 사업화에 성공했다. 올해에는, 정부와 민간의 매칭펀드(정부지원 70%한도) 형태로 4건 내외의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고, 공모기간은 8일(금)부터 오는 5월 6일(금)까지다. 공모에 대한 상세정보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홈페이지(www.kisa.or.k
(한국방송뉴스(주))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및 K-ICT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7일(목) 국내 사물인터넷(이하 IoT) 중소기업과 글로벌 기업간의 상생·협력을 위한 2016년 제1차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16년도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 방향 및 스타트업·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글로벌 민·관 협의체 회원사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협의체 운영위원들은 최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로 이전한 K-ICT IoT 혁신센터를 둘러보고 ▲IoT 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 ▲IoT 실증 사업 ▲IoT 진흥주간 등 올해 진행될 IoT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한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IoT 생태계 활성화와 IoT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협의체 참여기업과 국내 중소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IoT 생태계 내 기업·기관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를 적극적으로 탐색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한편, 운영위원회 이후에는 IoT 스타트업·중소기업과 글로벌 민·관 협의체 참여기업이 함께하는 「IoT 파트너스데이」
(한국방송뉴스(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충북센터’)는 지난 2015년 2월 출범해 현재까지 101개의 창업·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고, 317건의 특허이전, 54억 원의 투자 및 금융·특허·생산기술·법률 분야에 대한 원스톱 상담 서비스 895건을 제공하는 등 지역의 창조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충북센터는 ‘K뷰티‘, ’바이오’, ‘친환경에너지’의 특화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보육기업과 전담기업 LG의 산업 밸류체인(Value Chain)이 결합되어 서로의 매출신장과 사업확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충북센터는 벤처캐피탈, 금융기관 등에서 투자 받기가 매우 어려운 초기 바이오 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바이오 전용펀드를 조성·운용하는 동시에, LG생명과학의 전·현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바이오 멘토단 운영 및 바이오 테크페어 행사 등을 통해 지역내 유망 바이오벤처의 발굴·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바이오 전용 펀드를 통해 GPCR과 엠모니터에 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을 투자했다. 또한, 바이오 벤처의 자금 조달을 보다 다양화하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한국방송뉴스(주)) 2017년도 국비확보 목표액 1,330억원을 달성하기 위하여 4월 11일(월) 시장이 직접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정부예산확보를 위한 활동에 큰발을 내딛었다고 삼척시가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전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17년도 국비신청 대상사업을 발굴하고 그동안 3회에 걸쳐 시장 및 부시장 주재하에 대책보고회를 가지면서 신규 및 공모사업 664억원을 포함한 총 1,966억원을 ’17년도 국비지원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으로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시장 등 지휘부가 중심이 되어 신청된 국비가 보다 많이 확보될 수 있도록 2017년도 정부예산 준비작업이 한창 이뤄지고 있는 해당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주요 신청사업의 필요성 및 당위성에 대한 설명을 통하여 각 부처 예산 신청시에 삼척시의 현안사업이 보다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4월 11일(월)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차례로 방문, 관련예산 관계관들과 면담을 갖고 지난해 확정된 이사부역사문화창조사업의 지속적인 국비지원과 올해 신규 공모중인 근덕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선도지구 선정 및 ‘17년도 지특회계 시군구자율편성사업 반영 등을 적극
(한국방송뉴스(주)) 삼척시와 삼척동해태백 산림조합에서는 금강송 군락지로 울창한 자연 숲을 갖춘 미로면 활기리 일대 119ha에 총 113억원을 투자하여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등 대규모 힐링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산림자원이 풍부한 지역의 특성을 살린 산림휴양산업의 활성화로 전국의 힐링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주민 소득창출과 연계되는 방안으로 사업을 가시화 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산림조합에서 총 62억원을 투자하는 자연휴양림은 52ha 규모에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과 야영테크, 오토캠핑 등 편의시설, 산림 레포츠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고, 금년 5월말경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칠 예정으로 현재 산림청에 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한 지정고시 신청중에 있으며, 오는 7월 중 강원도에 실시설계 승인을 득한 후 2018년말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시에서는 지난해 산림청 국비사업으로 선정된 치유의 숲을 67ha 구역에 51억원을 투자하여 조성할 계획으로 지난해 기본계획 및 치유인자 용역을 완료하고 금년 12월까지 조성계획 승인을 거쳐 2019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삼척 힐링숲 조성사업은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환경을 접목하여 테마
(한국방송뉴스(주)) 올해 11억을 투입하여 동부시장과 서부시장에는 LED 조명 교체, 중앙시장 지하어시장에는 냉난방기 교체, 주문진건어물시장 활어회센터 옥상방수 등 시설환경 개선 공사와 함께 중앙시장과 성남시장을 오감만족 단오누리시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릉시가 밝혔다. 특성화 사업으로 중기청 공모에서 선정된 중앙시장과 성남시장은 문화관광형 사업시행을 위해 김용인 사업단장을 선정하고 강릉단오문화를 입히는 연차별 사업계획을 작성, 추진한다. 강릉시는 문화관광형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폐철도 공원화와 주차장 확충사업까지 마무리되면 2018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문화관광형 시장육성 사업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만개하는 벚꽃과 함께 상춘객이 찾아올 주문진시장에는 전통시장 주차장지원 사업으로 완공한 주문진 해안주차타워 하자내용을 점검하고 보수공사를 진행하여 2년 동안 세월호와 메르스 피해로 단체관광객이 줄어 침체되었던 주문진 지역경제가 항구집단상가 정비와 함께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가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드라이버 사용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이 열리는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골프 용품 조사 기관 씨앤피에스(C&PS)가 참가 선수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캘러웨이골프는 드라이버 사용률 1위를 차지해 NO.1 드라이버의 위상을 드높였다. KLPGA 투어 공식 기록 업체 씨앤피에스(C&PS)가 국내 개막전이 열리는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 클럽에서 참가 선수 120명을 대상으로 사용 클럽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캘러웨이골프의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선수는 전체의 41.67%인 50명으로 집계됐다. 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가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드라이버 사용률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조사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이 열리는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골프 용품 조사 기관 씨앤피에스(C&PS)가 참가 선수 120명을 대상
(한국방송뉴스(주)) 한우농가 생산성 향상 및 노동력절감을 위해 축산농장에 지능형 시설을 접목하는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평창군이 밝혔다. ‘축산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하고자 지능형 축산시설을 도입하여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노동력 절감을 통해 축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추진된다. 군은 지난 1월 한 달간 관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았으며, 신청농가별 현지조사를 거쳐 지원이 시급한 농장 5개소, 총사업비 30백만원을 우선 선정해 자체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금년도 선정된 농가들은 개체보정시설, 사료자동급이시설, 축사환풍시설, 개체모니터링 시설 등 축사에 필요한 자동화시설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군에서는 한우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19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44호의 농가에 자동화시설을 지원하였다. 군 관계자는 “한우농가 삶의 질 향상과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품목별 농업인 조직체와 희망농업인을 대상으로 품목별 상설교육을 9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현장의 당면과제 및 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영농시기별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관내 과채류 품목 편중을 해소, 작목 다양화를 유도하고, 관심주력품목 생육관리나 재배기술 향상으로 지역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교육 관계자는 “품목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연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심있는 관내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tc.cwg.go.kr)나 철원군청 홈페이지(http://www.cwg.go.kr)를 참고,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지도기획(☎450-4507, 555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