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18일 보건소 건강홀에서 재난의료대책반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재난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다수 사상자 발생 재난 상황에서 대응능력을 높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군간호사관학교 김윤미, 김주은, 최주영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은 △압궤손상에 따른 환자 처치 △폭발 손상에 따른 환자 처치 △기도유지, 호흡 보조, 순환유지를 위한 간호술기술 등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한 직원은 “실제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재난 상황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실제 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술을 통해 직원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예산군보건소장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직원들이 주저 없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실시 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원 및 일반인에 대한 응급의료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예산군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4일 남천면 산전리 경로회관에서 부녀회원 등 마을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실습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심폐소생술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은 2023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된 남천면 산전리 주민의 안전한 일상생활 환경조성을 위한 것으로 경산소방서에서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체험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상황 대처 교육을 하고 경산경찰서에서 ▲보이스피싱 유형 및 피해사례 ▲ 보이스피싱을 당했을 때 신고하는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정보 전달 외에도 일대일 가슴압박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보이스피싱의 다양한 실제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구성되어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산전리 주민들은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이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고귀한 생명을 보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 같다. 그뿐만 아니라 신종 보이스피싱의 다양한 피해사례를 접하게 되어 보이스피싱을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치매보듬마을의 안전한 일상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뜻깊
[인천/이훈기자]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보건소가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낮고 감염병 발생에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감염병을 올바르게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대상은 7세 미취학 어린이로 연수구 지역 내 전체 유치원 및 질병정보 모니터망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했으며 오는 9월까지 매주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은 연수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어린이집·유치원에 직접 방문해 ▲어린이에게 호발하는 감염병에 대한 이해 ▲감염병 종류별 예방법 ▲예방접종의 중요성 ▲손 씻기, 기침예절, 모기와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기 등 감염병 예방 생활 습관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PPT, 동영상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실시한다. 이 밖에도 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 시 대응방법을 교육해 감염병 예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감염병 예방 습관 조기형성을 위한 어린이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7일) 부산역에서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위한 「욜로(YOLO) 갈맷길, 걷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욜로(YOLO) 갈맷길> 부산에 오면 꼭 걸어봐야 하는 걷기 여행길로, 코스당 반나절 이내로 완주할 수 있는 관광 맞춤형 코스다. 해안코스 7개, 강변코스 1개, 산행코스 2개 등 총 10개 코스로 산, 바다 등 천혜의 자연과 도심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부산만의 특색있는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부산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욜로(YOLO) 갈맷길 10선’, ‘매월 11일, 걷기’, ‘걷기수칙 3․3․3’ 등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11일, 걷기’는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두 다리를 형상화하고 있는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걷기수칙 3․3․3’은 걷는날(워킹데이) 실천방안으로 3개 분야 9개 수칙을 실천하는 걷기 문화 캠페인이다. <걷기수칙 3·3·3> ㅇ 걷는 날에는 ▲대중교통 이용 걷기 ▲계단도 이용하고 ▲가족과 함께 걷기 ㅇ 걷기 전에는 ▲날씨
[성남/김성진기자] 성남시는 공원 등에 '백세 건강 맨발 황톳길' 6곳을 조성해 오는 9월 말까지 차례로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 맨발 황톳길은 민선 8기 신상진 성남시장 공약의 하나로 추진돼 수진·대원·위례·중앙·율동공원과 구미동 공공공지에 조성된다.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34억5100만원이다. 먼저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 내 맨발 황톳길이 오는 10일 개장해 시민을 맞는다. 수진공원 맨발 황톳길은 길이 525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기존 녹지대와 나무숲 그늘 밑에 황토를 20㎝ 깊이로 깔아 황톳길을 냈다. 세족장과 신발 보관함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맨발로 폭신폭신한 황톳길을 걸으면서 도심 속 자연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수진공원 황톳길 개장식은 이날 오전 10시 공원 내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컷팅, 민생 탐방 현장 토크 등이 진행된다. 이어 오는 11일 중원구 하대원동 대원공원 내 400m 길이의 맨발 황톳길이 시민에게 개방된다. 위례공원 맨발 황톳길(1200m)은 7월 말 개장하며, 중앙공원 맨발 황톳길(1200m)은 8월 초 일부 구간(500m)을
[서울/박기문기자] #1. A씨(65세, 남)는 평소 건강했는데 길 가다 넘어진 후 통증이 심해 병원 진단결과, 허리에 압박골절과 골다공증이 심한 상태였다. 이후 수술, 골다공증 약물치료, 재활치료를 하며 나아졌으나 골다공증에 대해 몰랐던 데다, 어떤 증상도 없었기 때문에 진단 시 매우 당황스러웠고 치료 중에도 인터넷, 지인에게 정보를 알게 돼 더 힘겹게 느껴졌다. #2. B씨(83세, 여)는 우측 대퇴부 골절로 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후 6개월째 다시 넘어지면서 반대편 고관절에도 골절이 생겨 2차 수술을 받아야 했다. 골다공증 골절 수술 후 거동할 수 있게 되더라도 수술 후 첫 1~2년간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골다공증 유병률과 치료 비용이 늘고 있어, 서울시는 골다공증 관리 강화를 위해 25개 보건소의 골밀도검사, 상담, 치료연계 등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골다공증 인식 확산에 나선다. ○ 50세이상 골다공증 의료이용은 매년 평균 7.4%씩 증가 ○ 50세이상 골다공증 유병률은 여성 37.3%, 남성 7.5% ※ 대한골대사학회 골다공증 진료지침 2022 특히 골다공증은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골절되기 전까지는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의송 · 대원보건진료소에서 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주 1회 당뇨병 환자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이란 대상자들이 자신의 건강 문제를 공유하고 스스로 자신의 질병을 관리하는 방법 및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는 참여자 중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혈압·혈당 측정법 알기, 질환에 따른 식사·운동요법, 약물복용, 합병증 예방, 스트레스 관리, 건강 리더 되기 등 9회차로 알차게 구성했다. 단순 지식전달의 교육이 아닌 실습 및 토론을 통한 개방형 진행방식으로 운영해 대상자들의 지속 치료율과 자기관리율을 높이는데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앞으로 당뇨병 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고혈압은 혈압이 지속적으로 정상 기준보다 높은 것을 의미하며, 치료하지 않으면 혈압이 조절되지 않아 혈관 손상이 발생하고, 혈관 손상으로 인해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한다. 고혈압 예방·관리 7대 생활 수칙을 알아본다. 1. 음식을 싱겁게 먹습니다. · 소금 1일 권장 섭취량은 1티스푼(6g) 정도입니다. · 싱겁게 먹는 방법을 알고, 항상 실천합니다. 2.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 정기적으로 체중과 허리둘레를 확인하고, 적정 몸무게를 유지합니다. · 식사를 조절하고 신체 활동량을 늘려 적정 체중을 유지합니다. 3. 과일과 채소를 섭취합니다. · 고혈압 예방을 위한 식사법을 알고, 실천합니다. · 혈압을 낮추는 식단을 알고, 필요할 경우 적절히 활용합니다. 4. 규칙적으로 운동합니다. · 운동은 요령을 알고 규칙적으로 실천합니다. · 규칙적인 신체활동(유산소 및 무산소 운동)으로 혈압을 낮춥니다. 5. 금연합니다. · 완전한 금연을 목표로 합니다. · 나에게 맞는 금연방법을 선택합니다. · 금연 성공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 6. 절주합니다. · 적절한 음주량을 알고, 절주를 실천합니다. ※ 적절한 음주량은 알코올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만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00세 근육왕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노화과정 중 근력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해 건강한 100세 인생을 준비하자는 의미로 기획돼, 이달 12일부터 7월1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로 진행된다. 운동교실은 폼롤러를 활용한 개인 신체능력, 일상생활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스스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최진숙 단원보건소장은 “고령화시대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합리적인 의료급여 이용 도모를 위해 개인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관리사는 간호사 자격을 갖추고 병의원 경력 임상경험도 갖춘 전문가로 수급권자 개개인의 질병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기관 적정 이용 상담 및 의료급여제도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급여 대상자 사례관리 모습 또한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간호, 노인장기요양등급신청 등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통한 사전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규 수급권자들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맞춤형 전화 상담을 실시했으며, 지속적인 고위험군 수급권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우편발송 및 필요시 일대일 맞춤형 방문 사례관리를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인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합리적인 의료급여 이용을 돕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보건소는 결핵 발생률이 높고 감염에 취약한 만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결핵 무료 이동검진은 노인복지관, 주야간보호센터, 경로당, 아파트 등으로 결핵 이동검진 차량이 찾아가 흉부X선을 촬영하고 유소견자는 객담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구암현대아파트, 대야노인복지관, 유원경로당 등 53개소를 방문해 1,400여명을 검진했으며, 하반기에는 이를 더 확대해 2,000여명 가량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뚜렷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지속될 경우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노인은 면역력 감소로 결핵에 취약하기 때문에 아무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1회는 꼭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결핵검진 신청문의는 보건소 결핵관리실(☎454-5015)로 하면 된다.
[인천/이훈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자연 속 구민들의 건강 치유와 지역 황톳길을 활용한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해 정례적인 걷기 이벤트와 함께 건강강좌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연수 황톳길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11시로 나누어 하루 2회씩 모두 8회에 걸쳐 걷기 이론과 걷기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맨발걷기의 이해와 방법, 효과 등 이론 교육에 이어 함께 걷는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주민 스스로 동아리를 구성해 소통과 교류를 통한 자발적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연수황톳길은 승기천변 선학동 행정복지센터부터 연수교까지 약 700m에 이르는 공간으로 그동안 지역 주민의 힐링공간이자 맨발걷기 명소로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오는 21일 오전 10시 연수구청 지하1층 연수아트홀에서는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 '맨발로 걸어라. 맨발걷기의 기적'의 저자이자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의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추첨을 통해 저자가 직접 서명한 도서도 증정할 예정으로 강연 참여 희망자는 전화와 연수문화포털 홈페이지(교육.강좌)를 통해 신청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2.25일(수) 14:00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시 숙박, 교통, 음식업 등에서 일부 업자들의 과도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바가지 업자의 한탕주의 행태는 대다수 선량한 사업자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K-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가격투명성 제고를 위해 요금표 게시·준수의무 규정이 미비한 일부 숙박업종(외국인 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에 의무부과 규정을 신설*한다. * (외국인도시민박) 가격게시·준수 의무 부재 → 가격게시·준수 의무 규정 신설(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농어촌민박) 가격게시 의무만 존재 → 게시요금 준수 의무 규정 신설(도농교류법 개정)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미표시 및 허위표시, 표시요금 미준수 등 행위 적발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법적제재도 강화*할 계획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 회의(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일시 및 장소) ’26. 02. 25(수), 16:00~17:00, 정부서울청사 (참석자) 국무조정실장(주재), 과기정통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 방미통위, 개인정보위, 검찰청, 경 찰청, 금감원 차관급 그간 정부는 범정부 전담반(TF)을 중심으로 ’25년 8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사기전화(보이스피싱)는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하였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8,145건 → 6,108건(25.0%↓), 피해액 4,518억 → 3,508억원(22.4%↓)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사기전화(보이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공짜 야근'을 유발하는 포괄임금 오남용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선별해 불시 점검에 착수한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6일부터 약 두 달간 서비스, IT·소프트웨어, 영상·콘텐츠 등 청년 다수 고용사업장 약 100개 사를 대상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기획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런던베이글뮤지엄 등 일부 사업장에서 포괄임금 방식으로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거나, 실제 근로시간과 무관하게 일정 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법정수당을 축소·회피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청년들이 많이 근무하는 음식점, 숙박, 제과·제빵 등 서비스업과 정보통신(IT)업체 등에서 장시간 노동과 포괄임금 오남용 문제가 결합되며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고, 이른바 '공짜 야근' 근절에 대한 현장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근로감독 기준 주요 내용 이번 기획 감독에서는 근로감독 기준에 따라 포괄임금 등을 이유로 실제 일한 만큼의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급여 산정을 위한 근로시간 수 및 연장·야간·휴일 근로시간 수를 적정하게 기재·관리하고 있는지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경찰이 아닌 공무원이 대간첩작전 수행 중 순직한 경우에도 유족보상금 특례가 적용된다. 또 경찰·소방이 아닌 공무원도 군인·경찰·소방 직무 수행 중 순직하면 순직군경으로 예우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선언적이거나 각 기관의 재량에 맡겨졌던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재해예방 책무가 법률로 명확히 규정되고, 과로와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공무상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건강관리 지원 근거도 신설됐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재해보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일부 규정을 제외하고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공무원 재해보상법' 일부개정법률안 ◆ 위험직무 순직공무원 예우·보상 강화 위험직무로 순직한 공무원이 직종과 관계없이 두터운 보상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유족보상금 특례 적용 범위와 '순직군경' 예우 대상이 확대된다. 그동안 위험직무순직유족보상금 특례는 경찰이 대간첩작전을 수행하다 순직한 경우에만 적용됐다. 해당 특례는 공무원 전체 기준소득월액 평균액의 60배를 지급하는 제도다. 개정에 따라 앞으로는 모든 공무원이 대간첩작전을 수행하거나 '군인 재해보상법'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과 시간대에 자율주행 서비스를확대하기 위해 서울·강원·경남 등 8개 지방정부에 총 30억원*을 지원한다. * 서울(8억원), 대구(6억원), 경기(안양 4.5억원, 판교 1.5억원), 강원(강릉 3억원), 충북(혁신도시 1.5억원), 충남(내포 1.5억원), 경남(하동 1.5억원), 제주(2.5억원) 이번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서는 그간 서비스 체감도가 높았던*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아울러, 화물운송 자율주행 서비스를 새롭게 지원하여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촉진**하고자 한다. * 설문조사 결과 만족·재이용 의사 90% 이상, ‘25년 1월 → 6월 탑승객 수 63% 증가(하동) ** 고속도로 전체 시범운행지구 지정(’25년), 국내 최초 유상 화물운송 허가 예상(’26년) 올해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지방정부별 주요 자율주행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강원도는 올해 ITS 세계총회* 개최 예정지인 강릉에서 심야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최초로 운영한다. 강릉시 안목해변과 강릉역, 고속버스터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차세대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그린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농식품부는 24일 그린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운영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2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선정 대학은 2026년 하반기부터 재교육형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그린바이오산업은 종자·미생물·곤충·천연물·식품소재·동물용의약품 등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산업이다. 세계 시장은 연평균 6% 이상 성장하는 등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산업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업 재직자의 직무역량을 고도화하고,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그린바이오 계약학과를 도입한다. 11일 제주시 오등동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노지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올리브를 수확하고 있다. 2023.10.11 (사진=농촌진흥청) 이번에 선정되는 운영대학은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학으로, 2년 4학기 과정의 재교육형 석사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서류 및 발표평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