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폴란드를 교두보로 유럽으로의 해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폴란드 우치시와 29일(금) 오전 11시, 대구시청에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10개국 19개 도시와 자매우호결연을 맺고 있는 대구시는 유럽으로의 해외 교류를 다각화하기 위해 유럽 진출 관문인 폴란드 우치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기로 우치시와 상호 합의하고, 우치 시장이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대구시로 초청해 양 도시 간 구체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한나 즈다노프스카(Hanna Zdanowska) 우치 시장이 의향서를 체결하고, 이에 앞서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도건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박용해 한국-폴란드협회장이 크쉬슈토프 마이카 주한폴란드대사, 우치 경제특별구역청장, 우치테크노파크원장 및 드론방어시스템, 의료스파호텔, 네일아트 및 무역 관련 우치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경제 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폴란드 중심부에 위치한 우치는 대구시와 유사한 점이 많다. 섬유산업의 발전으로 한때 ‘폴란드의 맨체스터’라 불리며 폴란드 경제를 이끌기고 했고, 섬유산업 사양 이후에는 버려진 섬유공장지대를 쇼핑센터, 호텔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17만 경북장애인들이 하나되는 제1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구호 아래 2016년 4월 28일(목) 10시부터 16시까지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스포츠로 하나되고 영주에서 힐링하는 제1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의 개회식은 울릉군을 제외한 22개 시군선수단의 당찬 입장과 함께 영주시가 자랑하는 세로토닌 드럼클럽의 힘찬 연주가 이어졌으며, 개막식의 꽃인 성화점화 행사로 대회 성공개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 날 최종 성화 점화주자로 참여한 김위순, 윤세욱씨는 각각 영주시를 대표하는 배드민턴과 파크골프 선수로서 피나는 노력과 훈련을 통해 수많은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스포츠를 통한 진정한 장애극복의 사례를 몸소 보여줌으로써 많은 장애인들에게 용기를 전해주었다. 12개 종목에 선수 1,502명, 임원 565명, 보호자 962명, 자원봉사자 310명 등 4,000여명이 함께 한 이번 대회는 종목별로 성적우수자에 대한 시상은 하되 시군종합성적은 발표하지 않았다. 이는 경쟁을 앞세운 다툼보다 모두가 하나되어 참여하고 기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드는 것을 더 중요히 여긴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제1차 한·일·중 공공외교포럼이 29일(금) 중국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에서 Li Zhaoxing 중국공공외교협회 회장(전 외교부장)의 사회로고건 전 국무총리 및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중의원(자민당 총무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다. ‘2016년 한·일·중 3국협력 국제포럼’과 함께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정·관계, 학계, 민간단체, 언론계 등 각 분야 공공외교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인적 교류 및 언론 분야 협력 등 공공외교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한·일·중 공공외교포럼은 지난해 11월 제6차 3국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에서 동 포럼 개최 논의를 지속하기로 한 이후 3국 실무 차원에서 포럼 개최를 위한 협의를 지속한 결과 개최됐다. 정부는 이번 제1차 한·일·중 공공외교포럼 개최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김장수 주중국대사와 조현동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각각 개막식과 폐막식에 참석하여 축사하는 등 한·일·중 3국 협력을 위한 주도적 역할을 계속 적극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교육위원회가 지난 26일 제241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우리 지역 학생 인성교육의 체계적 지원과 다문화교육 활성화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박상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광역시교육청 인성교육 진흥 조례」와 조홍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광역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를 의결했다고 대구광역시의회가 밝혔다. 이번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한「대구광역시교육청 인성교육 진흥 조례」는 교육감이 매 학년도마다 인성교육 실천 및 확산 등을 위해 인성교육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학생의 인성 핵심역량을 함양하는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인성교육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대상 연수 실시 등을 규정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박상태 의원(달서구 제4선거구)은 “학교의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청소년 자살, 학교폭력 등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의 해결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홍철 의원(달서구 제2선거구)이 대표발의한 「대구광역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는 다문화교육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분야별 발전시책과 교직원 연수 등이 포함
(한국방송뉴스(주)) 기획행정위원회가 제241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6일(화) 대구시에서 제출한 “2016년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심사와 관련하여 사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대구광역시의회가 전했다. 이번에 방문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대상 지역은 동구 대림동 신서혁신도시에 위치한 첨단임상시험센터 건립(부지 매입) 예정지와, 달서구 월암동에 위치한 성서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건립(부지 매각) 예정지 등 2개소다. 「첨단임상시험센터 건립」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신약 후보물질 및 의료기기 개발 시제품의 안전성 및 효과성 검증 필수 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 사업비 384억 원(국비 290, 시비 94)을 들여 건축연면적 6,600㎡(지상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하되 대구시는 건립 부지를 매입하여 제공할 계획이며, 「성서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건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단 환경개선펀드 공모사업으로, 산업단지 내 영세사업자와 신규 창업희망자에게 저비용 창업공간(아파트형 공장)과 근로자 기숙사, 편의시설 등을 제공하여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이 모이는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총 사업비 460억원(정부출자 85, 민간투자
(한국방송뉴스(주)) 조재구 의원이 지난 21일 개회한 대구시의회 제241회 임시회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대구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대구광역시의회가 밝혔다.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전기자동차에 대하여 대구시 유료도로 통행료 부담이 100% 경감되어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 조례안은 전기자동차에 대하여 대구시 유료도로인 범안로와 앞산터널로의 통행료를 감면함으로써 전기자동차의 보급을 촉진하고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전기자동차의 통행료 감면율을 100%로 하고 감면기간은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미 감면 중에 있는 1,600cc 미만 하이브리드자동차에 대하여는 통행료 감면기간을 전기자동차와 같이 2020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게 된다. 대구시는 전기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하여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2,000대를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구입비와 세금을 지원하는 등 전기자동차 보급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조례안이 개정되면 유료도로 통행료 100% 감면 혜택에 따른
(한국방송뉴스(주)) 21일(목)~5월 4일(수)까지(14일간) 제241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의 의안을 심의한다고 대구광역시의회가 밝혔다. 지난 21일(목) 오전 10시에 개최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41회 대구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22일(금)부터 오는 5월 3일(화)까지 12일간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대구광역시 우리마을 교육나눔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13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시정 주요현장도 방문한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우리마을 교육나눔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을, 문화복지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장애인 인권센터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경제환경위원회는 “대구광역시 폐기물관리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건설교통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운용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교육위원회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인성교육 진흥 조례안” 등 3건을 각각 심사할 예정이다. 안건 중 “대구광역시 우리마을 교육나눔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지역 사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대구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6일(화) 오후 2시, 월배새마을금고 복지관에서 월배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지역주민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중부내륙지선고속도로(구. 구마고속도로) 유천IC 신설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천IC 신설사업은 성서산업단지, 대곡지구, 월배지구 등 대구 서남부 지역의 고속도로 이용자들이 도시고속도로(남대구IC~서대구IC)를 이용해서 진·출입하던 기존 체계를 고속도로로 직접 진·출입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진·출입 램프 위치 등에 대해 주민의 의견을 듣고, 향후 개통 시 유천IC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설명회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제시한 IC 설치계획에 대해 활발한 토론과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유천IC 신설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유천IC 신설사업은 지난해 5월에 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가 사업비 분담, 임무 및 역할 등에 대한 실시협약을 맺고,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올해 7월 착공하여 내년 6월 개통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창엽 도로과장은 “유천IC가 개통되면 도시고속도로
(한국방송뉴스(주)) 버려지는 자원인 빗물의 재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1천만 원의 범위에서 최대 90%까지 ‘빗물이용시설’의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연간 총 8천만 원을 지원하여 약 15개의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붕면적이 1천㎡ 미만인 건축물과 건축면적이 5천㎡ 미만인 공동주택에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이며, 건축물별로 1천만 원(빗물저장시설 용량 2㎥ 이하인 경우 300만 원)의 범위에서 빗물이용시설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5월말까지 관할 구·군청으로 신청하면, 구·군과 대구시의 검토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할 경우, 추가적인 물 자원을 확보함으로써 미래의 물 부족사태에 대비할 수 있으며, 하수도로 흘러내려갈 빗물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하수도의 부하를 경감하고 상수도 정수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빗물 이용량만큼 수돗물을 절약할 수 있는 한편,「대구광역시 수도급수 조례」에 따라 상수도요금도 감면 받을 수 있다. 대구시 최영환 물관리과장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특화 관광프로그램 활성화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5월 1일부터 2주간 한국관광공사(대구협력지사)와 공동으로 “대구는 예쁘다” 스탬프 투어 등 7개의 지역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여행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2회(봄, 가을) 여행주간(‘관광주간’에서 명칭변경)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에 지자체 프로그램을 공모 및 심사하여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운영비 및 홍보를 전폭 지원해왔다. 대구시는 2016년 봄 주간에는 지역의 관광명소 중 테마별 아름다운 곳을 선정해 지역의 뷰티산업, 드라마촬영지, 야경명소, 맛집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프로그램 운영비 1억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에 앞서 2015년 가을주간에는 ‘음식’과 관광지를 연계하여 빵지순례, 서문시장 만원의 행복 등 대구의 맛집탐방프로그램(‘대구는 맛있다’)을 기획하여 문광부의 최우수프로그램으로 지원(1억 원)을 받았다. 대구시는 아기자기한 관광자원을 많이 갖추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여 도심투어에 제격인 도시이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