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질병관리본부,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국립기상과학원, 기후변화건강포럼, 대구경북연구원, ICLEI Korea, 대구에너지시민연대가 공동으로 ‘2016년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을 19일 대구수성관광호텔에서 개최하고 폭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효율적인 폭염 대응·적응 관리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번 국제포럼은 20일까지지난 30년 간 전국에서 폭염일수가 가장 많은 도시인 대구에서 민·관·학 전문가들이 폭염과 학술연구, 폭염과 건강·재난, 폭염과 산업을 주제로 4개의 세션을 통해 폭염관련 연구결과들을 발표·토론하며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독일의 브리타 야니케 박사가초청돼 독일에서의 폭염 대응·적응 관리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폭염과 건강·재난분야인 세션1 ‘폭염건강피해 예방 및 저감 정책의 현황과 이슈’에서 기후변화건강포럼과 공동으로 42차 기후변화건강포럼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기후변화건강포럼은 기후변화건강분야 민·관·학 전문가 네트워크로 2008년부터 폭염, 감염병, 알레르기, 기상재해 등 기후변화 건강영향에 대한 주제로 매년 정례포럼 및 학술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질병부담, 취약계층의 폭염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18일 실시된 육군26사단 백호포병대대 사격훈련에서 비상상황이 발령되자 일사불란하게 맡은 바 위치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실제 상황! 실제 상황! 대대 실사격!” 비상상황이 발령되자 즉각 대기포 담당 장병들이 쏜살같이 포상진지로 달려갔다. 이들은 각자의 역할에 맞춰 K55A1 자주포를 발사하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포탄과 장약을 나르고 이를 장전한 데 이어 목표를 향해 포신을 조준하는 등 사격준비까지 걸린 시간은 단 5분에 불과했다.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장병들의 얼굴에는 북한의 도발을 더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엿보였다. 18일 오전 육군26사단 백호포병대대에서 사격 훈련이 실시됐다. 대대는 지난해 8월 20일 북한의 포격 도발에 대응해 자주포 29발을 사격한 부대다. 1년이 지난 지금 장병들은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내며 사격절차 훈련을 선보였다. 과연 명불허전이었다. 각자의 위치에서 장병들의 움직임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웠고 완벽한 팀워크가 단연 돋보였다. 팽팽한 긴장감…실제 상황에 오히려 투지 불타 실제로 목표를 향해 포탄을 쏴야 했던 당시는 긴장의 연속이었다고 한다. 당시 현장에서 사격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에너지시민연대는 제13회 에너지의 날을 기념해 8월 22일(월) 오후 6시부터 수성못 상단공원에서 에너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중 가장 많은 에너지 소비를 기록한 8월 22일을 기념해 지정되었으며, 2004년 세계 최초의 소등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절약을 생활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행사는「에너지 절약으로 숨 쉬는 지구」라는 주제로, 전시·체험 부스 운영(솔라캠핑카 체험, 휴대용 에어컨 만들기,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등), 축하공연(언플러그드 밴드 공연 등), 청사초롱 별빛올레 걷기, 소등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오후 9시부터 5분간 진행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와 자신이 만든 청사초롱을 들고 수성못 둘레를 걷는 ‘청사초롱 별빛 올레 걷기’ 행사는 빛공해라 불리는 도시의 현란한 조명 대신 별빛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전해 줄 것이다. 소등행사가 진행되는 오후 9시부터 5분간,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각 가정에서도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19일(금) 오전 11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분과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주민제안사업 중 2017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전자투표로 최종 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17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 결과, 7개 분야에서 총 1,763건(974억 원)의 사업이 접수됐다. 그 중 413건(118억 원)의 제안사업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난 8월 12일 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2017년 주민제안사업의 예산반영 목표는 100억 원(개인균등분 주민세 규모) 정도로, 이번 총회에 상정된 주민제안사업에 대해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투표로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최종 예산반영 사업을 선정한다. 총회에 상정된 7개 분야 413건의 사업에 대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원이 투표한다. 위원 1인은 총회 상정사업 총 413건의 40%인 165건의 사업을 선택하여 전자투표하게 되고, 최다득표 순으로 사업의 우선순위가 결정된다. 총회에서 최종 결정된 사업들은 2017년 대구시 당초예산에 편성하여 10월말 시의회에 상정하고, 시의회 심의를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대구광역시는 8월 17일, 18일 국방부 주관으로 개최된 대구 군 공항 이전건의서 평가위원회에서 대구시가 제출한 건의서가 총 1,000점 만점 중 800점 이상을 획득하여 ‘적정’ 판정을 받음으로써 이전사업 시행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의 주요항목은 종전부지 활용방안, 군 공항 이전방안, 주변 지역 지원방안이었으며, 그 중 종전부지 개발을 통해 사업에 소요될 재원조달이 가능한지의 여부가 중점적으로 평가되었다. 총 21명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K-2 종전부지의 뛰어난 입지여건을 잘 살려 미래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면 이전사업 재원마련이 가능하다고 보아 ‘적정’ 판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평가위원들은 평가 과정에서 종전부지 개발계획의 구체적인 작성 ·보완이 필요하며,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대구시가 재원조달과 지역 간 갈등완화를 위한 세부적인 계획을 마련하여 시행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한, 군공항과 민간공항 통합이전과 관련하여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동시이전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하였다. 이번 국방부 평가위원회의 ‘적정’ 판정에 따라 대구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우리음식연구회는 8월 18일 오전 7시30분 쌀의 날을 맞이해 경북도청에서 아침식사용 쌀빵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쌀의 날인 8월 18일은 ‘미(米)’자를 파자(破字 - 한자의 자획을 풀어 나눔)할 경우 ‘八十八(8.10.8)’ 되며 쌀을 생산하려면 여든여덟 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지난해 제정했다. 이번 행사는 쌀 과잉생산과 함께 국민의 쌀 소비감소에 따른 소비확산을 위해 실시된다. 국민 연간 쌀소비량은 1995년 1인당 106.5㎏이었으나, 2015년에는 62.9㎏으로 불과 10년 사이 41%나 급감했다. 이는 국민소득이 증대됨에 따라 과일과 육류섭취량이 늘고 곡물섭취량이 감소하는 등 서구화된 식생활과 인스턴트 식품공급이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쌀 가공식품 중 쌀빵은 빠르고 간편하게 빵(밀가루)과 같은 대체식품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현대인의 식생활에 적합한 식품이며 쌀의 영양학적 우수성에 대한 홍보와 함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야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홍성대 소장은 “우리쌀은 삶의 근원이나 마찬가지로 위기에 처한 우리 쌀을 지키기 위해 고품질 재배기술과 6차산업 활성화에 힘쓸 것이
(대구/황경호기자) 대구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2016 을지연습 기간을 앞두고 공무원과 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2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대강당(홍재근실)에서 청사 입주기관 합동 안보특강을 실시하였다. 청사 입주기관 공무원 및 대구지역 보훈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군 최초 전투병과 여성장군이셨던 송명순 예비역 준장이 ‘안보와 우리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이어 오후 3시에는 보훈단체장 초청 안보토론회를 실시하여 국가안보의 중요성 및 을지연습의 필요성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보훈청은 을지연습 2일차인 오는 23일에도 영남대학교 학생들을 초청하여 안보토론회를 실시함으로써, 을지연습을 계기로 시민들과 안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오진영 대구지방보훈청장은 “다양한 안보특강과 토론회를 통해 공무원과 시민들의 안보의식과 투철한 국가관 확립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6일 성주 사드 문제와 관련해 “5만 군민의 삶이 지척에 있는 ‘성산포대’는 어렵다는데 대해서 공감한다”며, “이제는 주민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국가안보를 지켜 낼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을 찾는 일에 모두가 함께 나서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부는 더 이상 ‘성산포대’만을 고집해서는 문제를 풀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하며, 군민들께서도 국가안보를 위한 불가피성을 충분히 헤아려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사드문제와 관련해 국민께 드리는 호소’란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그 동안 수면 아래서만 거론돼 오던, 성산포대가 아닌 제3후보지 검토 문제를 김관용 도지사가 처음으로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성주읍내와 가까운 ‘성산포대’ 대신 제3후보지를 검토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해 지고 있는 가운데, 염속봉산, 까치산, 성주 롯데스카이힐 골프장 등이 언론을 통해 그 대안으로 오르내렸다. 또한 김관용 도지사는 정부를 향해서도 대화를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군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확실한 창구를 마련하고 진솔한 대화를 꾸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베트남 최대 국영방송인 VTV가 경북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 관광을 담은 특집다큐멘터리를 제작, 현지에서 방영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베트남 VTV 취재팀이 호찌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문화, 관광,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집중 취재하기 위해 경북도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베트남 VTV의 취재는 경북의 문화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 현지 방영해 베트남 국민들에게 경북도를 홍보함은 물론 양국 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취재는 호찌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개최배경과 일정, 프로그램, 경북의 역사와 문화, 새마을운동 등을 베트남 전역 시청권을 가진 VTV를 통해 방영함으로써 경북에 대한 베트남 국민들의 이해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입소문을 통한 관광객 유치 극대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취재는 VTV의 제작 책임자인 큐엔 홍한을 비롯한 총 3명의 제작진이 7박8일간 안동, 영주, 경주, 청도 등에 머물며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그대로를 영상에 담아내 10월경 베트남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첫 촬영지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호찌민 경주세계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유엔이 제정한 8월 19일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기념하여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등 국내 소재 18개 인도적 지원 시민단체 및 국제기구들과 함께 온․오프라인 국민 참여형 합동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세계 인도주의의 날’은 2003년 8월 19일 이라크 바그다드 유엔사무소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인해 22명의 인도주의 활동가들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당한 사건을 계기로 2008년 유엔총회 결의로 제정됨. - 유엔은 동 기념일을 통해 인도주의 활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있음. ※ 전세계 약 45만 명의 인도주의 활동가들이 활동 중이며, 1만 명 당 10.5명 꼴로 총격 및 폭력, 납치 등의 피해를 입고 있음. (www.aidworkersecurity.org) ※ 합동 캠페인 참여 18개 단체 - 민간단체 : KCOC, 굿네이버스, 글로벌케어, 대한조계종사회복지재단, 더멋진세상, 밀알복지재단,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어린이재단, 온해피, 우림복지재단, 위드, 팀앤팀, 플랜코리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한국월드비전, 한국해비타트 - 국제기구 : UNHCR, WFP 금번 합동 캠페인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