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대구광역시는 ‘2016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의 일환으로 학생부 경시대회를 마련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품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도시디자인 학생부 경시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별로 사전 참가 신청한 학생들이 10월 9일(한글날) 한 장소(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 모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행사로서,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도시디자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정 참여의 계기도 마련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도시디자인 학생부 경시대회의 주제는 “대구의 첫인상,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으로, 부문별 세부주제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었으며, 초·중·고등학생들이 직접 도시를 디자인한 작품 중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 57점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전년도에 비해 작품수준이 상향된 느낌이며, 특히, 초등부 작품이 순수하고 표현이 적극적이며, 대구 도시디자인의 미래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이 많아 도시디자인 분야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경북디자인센터 1층 체험전시장에서 우수작품 전시가 열리며, 시상식은 11월 3일 대구경
(경북/황경호기자)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김옥이, 이하 보훈공단)은 10월 31일(월) 오전 10시 30분, 경주시 보훈회관에서 ‘경주지진피해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위문품 전달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김옥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경주시 김석기 국회의원, 지역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진피해를 입은 경주지역 보훈대상자 4,500여 명에게 구급함, 손전등, 생필품 등 3억 5천만원 상당 위문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경주지진피해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받은 11가구를 대표해 오전 11시에는 경주시 황남동 국가유공자 황병규님의 집에서 ‘2600호 나라사랑행복한 집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 인근 마을회관 앞에서 지진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위해 대구보훈병원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 전문의 진료 및 건강상담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보훈가족과 경주시민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를 적극 지원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라사랑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린 시대적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중앙-지방 공조체계가 본격화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 BEXCO 제 2전시장에서「제17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과 17개 시도의 부단체장들이 총출동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특히, 이날 회의는「제4회 지방자치박람회」가 진행되고 있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어 지역 주도의 저출산 극복 노력 강화 방안 논의에 의미를 더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중앙과 지방의 역할과 대응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한 제1세션에서는 복지부의 ‘3차 저출산 대책 추진방향’과 행자부의 ‘지자체 저출산 시책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 복지부는 범부처 저출산 대책 총괄, 행자부는 지자체 저출산 대응 지원 총괄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수립한 3차 저출산 대책을 소개하면서, 지역의 저출산 대책이 출산장려금 지원 위주에서 벗어나, 고용, 주거, 교육, 일‧가정 양립 등 근본대책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 (종전) 단기적 출산장려책을 통한 출산율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LG전자가 28일 맥북 프로(MacBook Pro)와 맥북(MacBook) 사용자를 위한 초고화질 모니터 2종을 공개했다. 27인치 ‘울트라파인(UltraFineTM) 5K 모니터’(모델명: 27MD5K)는 현지시간 27일 미국에서 공개된 맥북 프로 신제품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한다. 5K(5,120x2,880)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풀HD(1,920x1,080)보다 7배 이상 해상도가 높다. 초고화질의 사진, 영상 등을 편집하는 전문가들의 작업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이 제품은 IPS패널을 채택해 색상을 정확히 표현하고 측면에서 보더라도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색재현력은 DCI-P3 규격을 99% 충족해 실제에 가까운 색상을 보여준다. 1인치당 픽셀(PPI; Pixel Per Inch)이 218개에 달해 복잡한 영상도 세밀하게 표현한다. 신제품은 5K 콘텐츠를 보여주는 데도 최적이다. 용량이 큰 5K 화면을 손실 없이 보여주기 위해 전송 속도가 1초에 40기가비트(Gbps)인 썬더볼트3(Thunderbolt3) 단자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5K 영상을 보려면 케이블이 2개 필요했다. 또, 썬더볼트3로 맥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우리나라는 2016.10.25.(화)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40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2017년 제41차 세계유산위원회 부의장국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의장국인 폴란드와 함께 내년 제41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2017.7월, 폴란드 크라코프) 종료시까지 부의장국으로서의 임무 수행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7-2008년 간 제32차 세계유산위원회에 이어, 이번에 다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의장국으로 선출됨으로써 세계유산 제도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재차 인정받게 되었다. 총 21개 위원국으로 구성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심사 및 세계유산 목록 등재 결정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세계유산 제도의 핵심 기구로서, 우리나라는 향후 동 위원회의 부의장국으로서 세계유산 제도의 지속 및 발전을 위시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1988년 세계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 보호에 관한 협약(Convention for the Protection of the World Cultural and Natural Heritage)에 가입한 이후, 현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불요불급한 사업, 단기적인 선심성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국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재정 지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중앙과 지방이 손발을 잘 맞춰 생활 자치를 실현하고 책임 있고 성숙한 지방정책을 실현해 나갈 때 대한민국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지방공무원이 지속적으로 주민, 정부, 지자체를 설득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적극적인 법률 해석으로 산업단지 조성시기를 앞당긴 사례는 능동적인 지방행정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일선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신 지방공무원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그동안 정부는 지방이 잘할 수 있는 것은 지방에 맡기고 중앙은 필요한 지원을 해 나간다는 원칙 아래, 지방분권과 지방재정 확충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지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앙과
(한국방송뉴스(주))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가을이 깊어가는 11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발레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뮤발레컴퍼니와 디오오케스트라가 하나의 무대에서 선보일 이번 작품은 발레 ‘신데렐라’, 샤를 페로(Charles Perrault)의 프랑스 동화 ‘신데렐라’가 원작이다. 새엄마와 언니들의 구박을 받던 신데렐라가 요정의 도움을 받아 참석한 궁정무도회에서 왕자와 사랑에 빠지지만 자정을 알리는 종소리에 유리구두 한 짝을 남긴 채 사라졌다가 이후 구두의 주인을 찾아다니던 왕자와 다시 만나 해피엔딩을 이룬다는, 남녀노소 누구나 아는 바로 그 줄거리를 갖고 있다. 이 이야기를 토대로 러시아 작곡가 프로코피예프의 음악 위에 뮤발레컴퍼니 예술감독이자 영남대학교 무용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우혜영이 안무와 연출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이원국이 제작에 참여해 ‘드라마틱 발레 - 신데렐라’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여기에 황원구가 지휘봉을 잡은 디오오케스트라가 가세해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더하게 되었다. 발레를 통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우혜영 교수는 “특별히 볼거리가 풍성한 무대가 될 것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경상북도와 상주상공회의소는 26일 상주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서 장상길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 이정백 상주시장, 대학생 등 청년구직자, 기업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1社-1청년더채용하기’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상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가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 청년실업 해결 도모를 위해 경북상공회의소 회원사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1社-1청년 더 채용’릴레이 운동의 일환으로 영천(9월21일), 경산상의(10월6일) 다음으로 3번째로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림종합건설 등 23개 지역 우수기업이 참여해 108명의 청년을 현장 면접을 통해 즉석에서 채용하며, 부대행사로 지역 특성화고·경북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특강, 직업체험관·직업심리검사관 운영, 취업성공 패키지 상담 등 취업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환영사에서 상주상공회의소 정하록 회장은“오늘‘1社-1청년 더 채용’행사는 청년 구직자와 지역기업 모두가 Win-Win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청년 한명이라도 더 취업할 수 있도록 기업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상길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경북/황경호기자) 경북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10. 25(화) 17:00 크리스탈웨딩에서 신장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의료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경북협회구미지부(지부장 이종필) 주관으로 “제5회 신장장애인 복지대회 및 건강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자립에 성공한 신장장애인 및 나눔과 사랑, 봉사를 실천해 온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 구미지부 소개 동영상 시청, “혈액투석 샛길의 관리와 치료”라는 주제의 강의 등으로 이어져 신장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함께한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부족한 현실에서도 신장장애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힘써온 사)한국신장장애인경북협회구미지부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로 신장장애인 및 보호자, 그리고 시민들에게 신장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한국신장장애인경북협회구미지부(지부장 이종필)는 신장장애인의 권익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하여 2007년 설립된 단체로, 신장장애인 종합상담실(송정대로6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전국 유일 오페라 특화 아카데미오페라 인문학 강좌 개설로 업그레이드 전국 유일의 오페라 전문재단으로서 수준 높고 특화된 오페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16년 오페라클래스 - ‘나도 오페라스타’ 시즌 2를 준비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라는 전문극장을 기반으로 한 만큼 ‘현장감 있고 차별화 된 오페라 체험교육’을 실시해온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는 특히 그 커리큘럼과 강의수준에 있어 매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것으로 호평 받아왔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는 “교육을 통해서 오페라와의 거리감을 좁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을 내서 몇 편이라도 공연을 경험하게 되면 여러분의 일상이 보다 풍성한 이야기를 갖게 될 것”이라며 시민의 오페라 클래스 참여를 적극 권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 효율적인 예술교육을 실시하게 되면 시민들에게는 여가선용의 좋은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재단입장에서는 오페라 저변확대와 안정적인 예술향유계층 확보에 효과적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에는 변화가 많다. 먼저, 기존에 남녀노소를 불문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했던 오페라 클래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