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허정태기자]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H2WORLD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 H2WORLD(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공개토론회)’가 21일부터 3일간 서울코엑스 A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규모를 축소해 전시관 총 16개사 55공관(부스)으로 운영되며, 경남도와 창원시가 지원한 기업의 공간(부스, 40개)을 통한 지역기업 홍보를 주요내용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만 진행되던 것을 올해 처음으로 계절제(시즌제)로 변경해 수소 전문기업 제품을 전국적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홍보관을 통해 ‘경남의 수소비전과 수소산업 추진 전략’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1편(시즌1) 행사는 인터배터리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는 만큼 관람객 유치·홍보에 동반상승(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인터배터리(2020) 행사 참여 – H2WORLD 전시행사 장 소 : 코엑스 A 전시장(서울) 기 간 : 2020.10.21.(수)~10.23(금) 주 최
[한국방송/허정태기자] 정부가 국채 발행물량의 탄탄한 수요기반 확충과 개인의 국채투자 확대를 위해 장기저축 목적으로 만기까지 보유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개인투자용 국채상품 도입을 추진한다. 또한 핵심 수요기반인 국고채 전문딜러(PD) 인수역량을 확충하고, 외국인 국채투자 확대 및 자금 유출입의 안정성 등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제7회 KTB(Korea Treasury Bond) 국제 컨퍼런스’에서 코로나19 위기 속에 맞이한 우리 국채시장의 전환점을 ‘일류 선진 국채시장으로의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국채시장 역량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기획재정부와 연합인포맥스 공동주최로 열린 ‘제7회 Korea Treasury Bonds 국제 콘퍼런스’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부는 이번 방안에 따라 ▲탄탄한 수요기반 확충 ▲효과적 공급전략 마련 ▲안정적 국채시장 운영 ▲전문적 지원기반 구축 등 4대 전략을 마련하고 실효성 높은 10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먼저 탄탄한 수요기반 확충을 위해 핵심 인수기반인 국고채 전문딜러(PD)의 인수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경남/허정태기자] 경남 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주취사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민의 안전유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도 소방본부는 작년 2월부터 올해 9월까지의 주취출동 12,327건을 분석한 결과, 올해 주취출동이 5,916건으로 전년 대비 7.7%가 감소했음을 확인했다. ※ 기간설정 : 국내 코로나19 최초 확진(1.20.)이후 2월부터 데이터 분석 하지만 주취출동의 월별 건수는 전년과는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다. 2019년에는 3월 기온상승 이후 주취출동 건수가 완만하게 증가했으나, 2020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출동건수가 급격히 증가하거나 감소했다. 3~4월에는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3. 22.~4. 19.)에 따라 주취 출동이 감소했으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4. 20.~5. 5.)가 시행됨에 따라 5월에는 전년(783건) 대비 3.7%(▲81건)가 증가한 812건의 주취출동이 발생했다. 6월 이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여파로 주취 출동건수가 전년과 같이 약한 상승세에 접어들다가, 8월 19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8월 주취출동은 전년(924건) 대비 8.8%(▼81건), 9월은
[경남/허정태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조직 내 꾸준히 제기되던 불합리한 관행·제도 해결방안 마련으로 업무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0 도정혁신 문제해결형 공동수련(원샷 워크숍)’을 개최했다. ‘문제해결형 공동수련(원샷 워크숍)’은 KT의 ‘1등 공동수련(워크숍)’을 본따르기(벤치마킹)해 지난 해 처음 도입한 것으로, 발굴한 아이디어를 정책결정권자 및 소관부서가 현장에서 직접 검토하고 시행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그 방식을 조금 달리해 직원들이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하는 과제만을 최대한 압축하고 관련부서 등이 사전 검토하여 대략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한 후, 공동수련 당일에는 해당 문제들과 개선방안에 대해 참석자들 간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하여 보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는 그간 수차례의 공동수련과 토론회 등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음에도 구체적 실행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에 착안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도는 이번 공동수련의 과제발굴을 위해 인사과의 직급별 익명채팅방과 경남도청노동조합 등을 통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심
[한국방송/허정태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ICT) 업체의 적합성평가 부담을 완화하고 평가시간도 절약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ICT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의 적합성평가 부담을 완화하고, 새로운 환경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 평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적합성평가는 방송통신기자재의 제조·판매·수입자가 시장에 유통시키기 전에 기술기준(전파 혼·간섭을 방지하고 인체나 기자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확인해 전파 인증이나 등록을 받는 제도다. 이번에 개정되는 주요내용은 ▲사물인터넷(IoT) 융합 무선기기 등의 적합성평가 절차 간소화 ▲QR코드를 통해서도 전파 인증·등록 사실 표시 ▲과학실습용 조립용품 세트의 경우 적합성평가 면제 ▲전자파 적합성 평가 대상 기자재 명확화 ▲유선 단말장치 기기에 대한 규제 완화 등이다. 먼저 사물인터넷(IoT) 융합 무선기기 등의 적합성평가 절차 간소화는 스마트 가전제품 및 블루투스, 와이파이, NFC 등 착용 가능한 기기에서 무선모듈을 제거하거나 인증·등록을 받은 타 무선모듈로 교체하는 경
[경남/허정태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자가격리자 무단이탈 여부에 대한 불시 현장점검에 나섰다. 최근 코로나 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1단계로 전환되면서, ‘자가격리자 관리’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른 데 따른 조치다. 13일부터 시작한 이번 현장점검은 도를 비롯한 시·군 담당부서와 전담공무원, 경찰 등과 합동으로 진행하며 23일까지 계속된다. 자가격리 장소를 직접 방문해 격리장소의 적정성과 자가격리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해 자가격리자 및 시·군 전담공무원의 불편·애로사항을 수렴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건의도 할 예정이다. 신대호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 수칙 위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자가격리 대상자는 힘들더라도 자가격리자 생활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무단이탈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19일 오전 9시 기준 경남도내 자가격리자는 해외입국자 1,059명, 지역사회 접촉
[경남/허정태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불복청구를 세무사 등 전문 지식인이 무료로 대행해주는 ‘선정 대리인 제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부과에 이의가 있어도 불복청구의 복잡한 과정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거나, 세무대리인 선임에 따른 비용문제로 지방세 불복청구를 망설였던 납세자를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선정대리인 제도를 신청하면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14명의 전문가 중 1인이 지정되며, 법령검토를 비롯한 자문, 증거서류 보완 등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이의신청, 과세전 적부심사 등의 불복청구 세액이 1천만 원 이하로, 배우자를 포함한 소유재산가액 5억 원 이하이면서 종합소득금액이 5천만 원 이하인 납세자이다. 다만 출국금지 및 명단공개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와 개인이 아닌 법인은 제외되며, 세목 특성상 담배소비세와 지방소비세, 레저세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는다. 지원을 원하는 납세자가 처분청에 지방세 불복을 청구하면서 ‘선정대리인 지정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신청 받은 처분청에서 납세자의 소득과 재산 등의 신청요건을 검토한 뒤 선정대리인을 지
[사천/허정태기자] 사천시보건소(소장 유영권)는 건강계단을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생활화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걷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7일 서포초·사천여고 등 관내 학교 2개 소, 삼천포도서관·사천시청소년수련관·합심원 등 공공시설 3개 소에 건강계단 설치를 완료했다. 건강계단은 계단띠에 칼로리 소모량, 금연·절주·영양·비만·구강 등 건강생활 실천 정보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계단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계단을 활용한 신체활동을 독려할 뿐 아니라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학교 및 지역 내 문화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청소년수련관에 설치해 성장기 신체활동 및 건강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에서는 2019년도에도 2개 학교 및 시청·농업기술센터·평생학습센터 등 공공청사에 건강계단을 조성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실천율 향상과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활성화 및 건강위험요인을 감소시키고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계단 이용을 홍보하고 유도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친화적인 건강환경 조성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합천시네마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직후인 2월 21일부터의 임시휴관 이후 약 8개월만으로 개관 당일 '소리도 없이, 담보, 극장판:요괴워치' 3개 작품을 정식 상영했다. 합천군은 합천시네마를 군에서 직접 운영하기로 했으며 이는 설립 당시 합천시네마 위탁업체였던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이 장기휴관으로 인한 운영 적자 및 부채증가에 따른 갑작스러운 위탁운영 중단 통보에 따른 신속한 운영 재개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합천시네마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해 제한적인 형태로 운영하고 세부적으로는 발열 체크, 명부 작성(전자출입명부, 수기명부), 시설 내 음식물 섭취 제한, 상시 마스크 착용과 상영관 및 로비 내 좌석 간 한 칸씩 거리 두기를 시행한다. 현재 합천시네마의 새로운 홈페이지 개편 준비로 인해 인터넷 및 모바일 예매는 19일부터 가능하며 문화누리카드, 문화상품권은 준비단계로 11월 중순경쯤 가능할 예정이다. 매점 운영 또한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고, 군 직영에 따른 미비한 부분은 지속해서 보완해 나갈 예정이
[산청/허정태기자] 산청군은 16일 저소득층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은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기와 연탄, 가스 등 겨울철 난방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 가운데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 미만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희귀질환자·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아동)이 있는 가구 등이다. 신청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연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9만5천원 ▲2인 가구 13만4천원 ▲3인 이상 가구는 16만7천원이며 사용 기간은 2021년 4월 30일까지다. 사용 방법은 전기, 가스 등 자동요금 차감 방식과 등유, LPG, 연탄 등을 국민행복카드로 구매하는 방식이 있으며 상황에 맞게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은 난방비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지원책"이라며 "대상자들이 에너지바우처 혜택을 기한 내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