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한용렬기자]예산군은 28일 군수실에서 2019년 상반기 정년퇴임자 공적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2019년 상반기 정년을 맞아 퇴직하는 공직자는 박중수 재무과장과 류승순 의회사무과장, 최재희 기업유치팀장, 윤규운 예산읍 민원과장, 정윤호 주사, 임철이 팀장, 김주연 주사 등 7명이고 명예퇴직자는 전정진신양부면장으로 총 8명의 공직자가 정년 및 명예퇴직한다. 박중수 재무과장은 1977년 10월 광시면에서 공직을 시작, 2012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보건소 부소장,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지냈다. 이후 의회 전문위원, 광시면장을 역임하고 2018년 7월부터 1년 동안 재무과장을 끝으로 41년 9개월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게 됐다. 류승순 의회사무과장은 1978년 충남 서산에서 공직을 시작으로 1984년 예산군에 전입 후 2006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응봉면장, 삽교읍장, 민원봉사과장, 녹색관광과장, 문화관광과장, 주민복지실장을 역임하면서 늘 적극적인 자세로 예산군 발전과 여성 공무원의 권리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공직을 떠나는 직원들에게 군수 공적패를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와 감사의 뜻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하며 “군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한국방송/한용렬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 이하 보훈처)는 “유엔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후대에 알리는「2019년 유엔참전용사 후손 평화캠프」를 오는 6.30.(일)부터 7.6.(토)까지 6박 7일간 KB증권연수원(경기도 용인)에서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미국, 영국 등 15개 참전국에서 참전용사 후손 70명과 국내 대학생 44명, 총 114명이 참여할 계획으로, 평화캠프는 6․25전쟁을 계기로 유엔참전국과의 각별한 인연을 참전용사 후손 등 미래세대로 계승․발전시켜 참전국과의 우호관계 발전을 위해 2009년부터 보훈처 주관으로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다. * 2018년까지 참가인원 : 1,883명 주요일정은 현충원 참배와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쟁기념관과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고, 한국 대학생들과 함께 서울 도심 곳곳을 누비며 한류 및 한국문화 체험을 통해 참전용사인 할아버지가 지킨 대한민국의 전후 발전상을 보며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흥남철수작전의 주역인 고(故) 에드워드 포니 (Edward H. Forney) 대령의 손자 네드 포니(Ned P. Forney)가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6.25전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지난 26일 예산군 일원에서 ‘2019 예산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청년 네트워크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민간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 37명을 대상으로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됐으며 예당호 출렁다리, 황새공원, 대흥슬로시티, 추사고택 등 주요 문화유적지와 마을기업 견학, 간담회, 특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성을 갖춘 사회적 경제 기업, 공익서비스 제공 기업 등에 일자리를 마련해 청년 고용을 추진하고 기업에 청년 근로자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국고보조사업이다. 작년 8월부터 사업을 시작, 현재 30개 기업에 37명의 청년을 모집·선발해 추진하고 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동안 받았던 일상에서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취업 연계 지원 및 양질의 일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27일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7기 1주년 군정 방향과 하반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군정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황선봉 군수를 비롯해 이상용 부군수, 국장, 각 부서장, 팀장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하반기에 역점으로 추진할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하고 하반기 군정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장은 이 자리에서 부서별 올해 상반기 추진성과와 주요업무 및 공약사항 등 465개 사업에 대한 업무 보고를 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군은 상반기 주요성과로 ◇반부패·청렴대책 평가 2년연속 우수기관 선정 ◇상반기 공모사업 51건 선정으로 국비 242억원 확보 ◇충청남도 제2단계 균형발전사업 대상지 선정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 보급사업 등 3년 연속 전국 최초 주택화재예방사업 추진 ◇2019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 51일만에 방문객 100만명 돌파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 선정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한국방송/한용렬기자]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대전 유성을)은 27일 2019년 유성구 국민체육센터 건립 예산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유성구에 설립될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3층으로 연면적 3000㎡ 규모로,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체육관으로 신축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인 국민체육센터건립사업은 근린생활형 소규모체육관,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생활밀착형 장애인형 체육관 3개 분야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 진행된 생활 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16개 지자체가 지원하고, 7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월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사업을 지원 선정하고 이 어 이번에 추가 선정을 하였다. 이상민의원은 “이번 국민생활체육센터 대전 유성구 유치를 위해 대전시 및 유성구청 관계자 들과 수차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 장·차관 면담을 비롯하여 부처 실무 담당자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진행하는 국민생활체육센터 유성구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으며, 그 결과 국민생활체육센터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근로장려금 반기지급 제도 신설=올해 하반기부터 6월과 12월 등 반기별로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상반기 소득분에 대해서는 8~9월 신청해 12월에 지급하고, 하반기 소득분에 대해서는 2~3월 신청해 6월에 지급한다. 추가지급 등 정산은 다음해 9월에 한다.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조치 연장=내수 확대 및 자동차산업 활력 제고를 위해 승용차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5%→3.5%)를 연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 ▲국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과세대상 전자적 용역의 범위 확대=국외사업자가 국내 소비자에게 공급 시 과세대상이 되는 전자적 용역의 범위에 클라우드컴퓨팅, 광고를 게재하는 용역, 중개용역이 추가된다. 국외사업자가 국내 소비자에게 게임·음성·동영상파일·전자문서·소프트웨어 등 저작물을 공급하는 경우 부가가치세를 과세해 왔다. 이는국내·외 사업자 간 과세형평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7월 1일 이후 용역 공급분부터 적용된다. ▲수출용원재료의 관세 등 일괄납부시 무담보 원칙 도입=‘관세 등의 일괄납부업체’로 지정된 자가 수출용원재료의 관세 등을 일괄납부하고자 하는 경우 담보를 제공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관세 등의 일괄납부업체로 지정받으려는 자가 관세법, 관
[한국방송/한용렬기자]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 / 자유한국당)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태안고속도로 추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일종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도서 지역을 제외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지역은 태안을 비롯한 4곳밖에 되지 않으며, 그 가운데 철도마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지역은 태안과 의령 두 곳 뿐”이라며 “태안은 풍부한 해양관광자원과 태안기업도시 개발 등으로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만큼 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 의원은 “고속도로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으고,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태안고속도로 건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한 충남연구원 김형철 책임연구원은 “태안군에 고속도로가 연결되면 내륙 전체지역과 서해안 해양관광지역과의 접근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태안뿐만 아니라 중부권 전 지역의 광역적 연계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예산/한용렬기자]황선봉 예산군수는 27일 오전 11시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지역 언론인과 간담회를 갖고 군정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각 부서장과 언론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 군수의 지난 1년 간 주요 성과를 브리핑하고 향후 군정 발전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황 군수는 주요성과 보고를 통해 군민과의 약속인 섬김행정 실현을 위해 10대분야 136개 공약사업을 착실히 이행해 왔으며,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우량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예당호 권역과 덕산온천 권역을 축으로 하는 관광벨트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산업형 관광도시로서 기반을 확실히 다져 ‘충남의 중심 역동하는 예산’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개 산업단지와 8개 농공단지를 조성해 민선6기를 시작으로 지난 5년 간 157개 기업을 유치하며 34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고 금년에는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계획승인과 착공을 준비 중이다. 또한 앞으로 조곡·간양·관작지구 등 138만평 규모의 4개 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 우량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해 10조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이 27일 예산군장애인복지관에서 금년 들어 두 번째 찾아가는 맞춤형 군민교양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컨디션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이희성 강사가 ‘나에게 맞춘 건강관리법’이라는 주제로 생활 속에서 간단하고 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눈높이 강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복싱 선수로 활동했던 이 강사는 체중관리 노하우와 손쉬운 운동법과 식사법에 대한 내용을 직접 운동 시범을 보이며 장애인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잘못된 건강 상식을 짚어주며 장애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호자로 함께 참여한 한 주민은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건강 강의를 접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체력관리뿐만 아니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체중조절 방법까지 알게 됐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교양강좌의 인기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것은 그만큼 주민들이 다양한 정보에 목말라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강사와 알찬 내용으로 교양강좌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년도 찾아가는 군민교양강좌는 총 5회를 실시할 예정으로 앞으로 3회 강좌를 더 운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 보건소가 하계휴가철을 맞아 의료 취약계층인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이 휴가기간인 7∼8월을 이용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홍보에 나섰다. 군 보건소는 건강검진이 몰리는 연말보다는 하계휴가기간인 7∼8월에 시간적 여유를 갖고 건강검진을 받음으로써 자신의 건강상태 체크는 물론 가족의 행복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검진 대상자에게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올해 예산군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만 19세∼만 64세)는 586명이며,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대상자(만 66세 이상)는 537명이다. 군 보건소 의료수급권자 건강검진 담당자는 “올해부터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20∼30대 세대원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에 포함된다”며 “10월 이후에는 38% 이상의 수검자가 집중돼 검진을 받기가 불편하므로 수검자가 덜 집중되는 시기에 검진을 받아 미리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기타 건강검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진료팀(☎041-339-6014)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에 긴급 지방세 세정 지원을 실시하도록 지침을 시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하여, 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 및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를 중지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구청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중앙과 지방이 합심하여 모든 가용한 세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세청은 유가상승에 편승해 폭리를 취하는 가짜 석유 제조, 무자료 거래 등 불법 유류 유통혐의 사업자에 대해 전국 단위 현장점검과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국세청은 10일부터 전국 7개 지방국세청과 133개 세무서의 300여 명 인력을 동원해 현장 확인 중심의 집중점검에 나섰다. 구체적으로는 ▲석유류 무자료·위장·가공거래 ▲고가 판매 후 매출 과소신고 등 불성실 신고업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고유가 상황에서 발생하는 ▲가짜 석유 제조·유통 ▲면세유 부당 유출 등도 함께 점검한다. 심욱기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유가 상황을 틈탄 불법 유류유통행위 집중점검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한국석유관리원과 공동 진행하는 점검 과정에서 세금 탈루가 확인되는 경우 세무조사로 즉시 전환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더불어 국세청은 범정부 차원의 유류시장 관리강화를 위해 '범부처 석유시장 점검단'외에도 석유관리원의 특별점검에도 적극 참여해 유통과정 전반의 불법행위 및 세금 탈루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에서 드러난 반복 위반 사업자에 대해서는 거래구조와 세금 신고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한 최고가격제 지정, 유류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앞으로 이사를 마친 임차인이 전입 신고를 하면 그 즉시 대항력을 갖게 된다. 또 전세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이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한 번에 쉽게 확인해 사전에 위험계약을 회피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된다. 정부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전세 계약 전 계약 관련 위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등 전세사기를 사전에 방지하는 예방 중심 제도를 추진하는 게 골자다. 이번 대책은 사후 구제 중심이었던 정책 패러다임을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하고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해 전세거래 환경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세 사기 피해자들이 속출한 인천시내 한 아파트에 경매 중지를 촉구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3.4.20. (ⓒ뉴스1) ◆ 전세 계약 전 선순위 권리정보 등 위험 진단 정보 통합 제공 현재 예비 임차인이 임대주택의 선순위 권리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계약 전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다수의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고 불편하다. 모든 정보를 확보해도 난수표 같은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선 빛의 혁명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들의 헌신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빛의 위원회'를 설치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빛의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평화로운 저항으로 극복해 낸 국민들의 공로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예우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빛의 위원회'는 헌법·민주주의 전문가 등 35명 이내로 구성하는 바, 12·3 비상계엄에 항거해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국민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이 열린 가운데 국회 본청에 촛불 그림의 미디어 파사드가 나오고 있다. 2025.12.3 (ⓒ뉴스1) '빛의 위원회'의 주요 업무로는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한국형 시민참여 민주주의(K-민주주의)의 정착·확산 기본 방향 수립 ▲빛의 인증서 발급 및 수여 ▲빛의 혁명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표자(CEO)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한다고 9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1월 28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잇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다. 먼저, 징벌적 과징금과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초·중등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공지능 중점학교' 1141개교를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41개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500개교,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이에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이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를 찾은 중학생들이 고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목표를 200구로 잡고 본격 발굴에 나섰다. 국방부는 9일 유해발굴감식단이 이날부터 11월 27일까지 육군,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전반기(3월 9일∼7월 3일)와 후반기(9월 1일∼ 11월 27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약식제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 및 발굴팀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3.21.(ⓒ뉴스1, 국방부 제공) 유해발굴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모두 31개 부대, 연인원 10만여 명의 장병을 투입하며 부대별 투입 기간은 4∼6주다. 올해는 전년도 수습 실적(141구)보다 42% 증가한 200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7개 시, 15개 군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세부 발굴 지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2회 이상 진행하는 곳이 있어 시·군 숫자보다 많은 34곳이다. 전반기에는 파주, 연천, 인제, 철원 등 15개 시·군 20개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하며, 후반기에는 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