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상희기자] 차세대 유망산업인 복합소재 관련 전 세계 전문가와 기업관계자 5000여명이 서울을 대거 방문한다. 서울시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문가 네트워크인 JEC 그룹이 주최하는 ‘국제복합소재전시회’(JEC Asia Seoul 2017)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JEC Group은 전 세계 100여 개국 250000명의 전문가를 연결하는 세계 최대의 복합소재 산업 전문기관으로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다. ‘JEC Asia Seoul 2017’은 기존 싱가포르에서 9년간 개최되었으나 올해 서울로 개최지를 변경하여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서울시는 지난 2월 JEC Group과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본 행사에는 전 세계 200개 기업 5000여명의 전문가와 기업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으로 동 기간 동안 전시회, 콘퍼런스, 국제탄소페스티벌, JEC Asia 혁신상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자동차, 항공우주, 재생 에너지, 건축 건설, 전기 전자 장비, 스포츠 레저, 운송 등 엔드-유저(최정적인 구매자) 시장에 초점을 맞춘 본 전시회에 CHOMARAT,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지진 대피훈련이 11월 1일 오후 2시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3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지진 대피훈련에는전 지자체와 공공기관, 전국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일부 민간기관들이 참여한다. 특히, 국내 최고층 건물(123층)인 롯데월드타워에서는 개장 이후 처음으로 직원, 이용객 등 2200여명이 훈련에 참여해 초고층 건물 내에서의 대피방법을 익히게 된다. 훈련은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지진의 특성을 반영해 민방위 경보와 사전 차량통제 없이 라디오 방송으로 진행된다. 라디오는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간 방송된다. 먼저 1분 30초간 지진대피 훈련이 시작된다는 안내방송이 나간 뒤 3분 동안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내대피 안내, 야외 대피방법 등이 라디오 전파를 타고 전달된다. 이어 지진관련 안전정보와 정부 지진대책 관련 인터뷰 방송이 나갈 예정이다. 대피훈련 후에는 지진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참고]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진 대피훈련' 안내 말씀 서울스카이에서는 2017년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약 60분 간 행정안전부
[한국방송/한상희기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11월 2일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2017 서울민주주의포럼(Seoul Democracy Forum, 이하 SD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SDF는 국제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관한 이슈와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연구단체, 시민사회 단체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2009년부터 격년제로 열리는 국제포럼이다. ‘시민혁명과 새로운 민주주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SDF에서는 한국의 촛불시민혁명의 경험을 공유하고, 민주주의 주류화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첫 주제발표를 맡은 이태호 박근혜퇴진비상국민행동 공동상황실장은 ‘촛불시민혁명과 참여민주주의’를 주제로 한국의 시민혁명 사례를 설명하고, 참여 기반의 직접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기 위한 국제 연대 수립의 과제를 논의한다. 이어 핀란드의 법무부 장관 정책고문 니클라스 윌헬름손(Niklas Wilhelmsson) 씨는 ‘전자정부에서 네트워크 거버넌스까지’라는 제목의 발표에서 핀란드 정부의 시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자민주주의를 실현을 위한 도전이라는 세계적 추세를 엿볼 수 있다. 주제발표 후에는 두
[한국방송/한상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 분야의 부정적 관행과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체육 분야 정상화 특별전담팀(특별전담팀)’을 출범시킨다고 31일 밝혔다. 특별전담팀은 대한체육회, 서울올림픽 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체육학회 등 체육 분야 유관 기관으로부터 위원을 추천받고 실무 인력을 지원받아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4개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별전담팀은 체육 분야의 부정과 비리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제보된 사안별로 조사 기능을 담당하게 되는 특별조사위원회(9명)와 부정과 비리 관행의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제도개선위원회(9명)로 구성된다. 위원회의 위원은 대한체육회 등 각 기관에서 추천을 받은 민간 전문가 중에서 분야별(체육단체/법조계/학계/시민사회) 대표성과 전공 분야, 주요 경력 사항 등을 고려해 균형있게 구성했으며, 문체부 체육국장과 감사관이 당연직 위원으로 포함된다. 특별전담팀을 통한 특별조사는 제보 접수를 토대로 시행된다. 문체부는 원활한 제보 접수와 진상 파악을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비리신고센터의 운영 인력을 특별전담팀 활동 기간 동안 확대(6명 → 14명
[서울/한상희기자] 한강이 가까워진다! 그간 강변북로로 인해 한강으로의 접근 이 단절되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마포구 용강동에 한강공원과 배후주거 지를 이어주는 나들목 신설을 추진하여 인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한강공 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 2019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11월 착공하며, 신설 나들목이 평소 차량통행량 이 많은 강변북로 지하를 관통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공사 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변북로 하부구간은 특수공법(비개착)을 활용하여 효율적이며 안전하게 추진되며, 강변북로 차량이용에 문제가 없도록 엄격한 공정관리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 획이다. 한편, 나들목이 신설되면 인근 마포음식문화거리와 가깝게 연계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하며, 배후주거지 근린공원과 한 강이 연결되어 시민들의 공원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들목 디자인은 목재마감과 노출콘크리트를 적용하여 친환경적이며, 경제 적으로 설계되었고, 나들목 출입부 통로폭을 확장하여 개방된 휴식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나들목 이용 시민과 인근 자전거도로와의 여유 공간을 확 보하는 등 이용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하였다. 또한 공원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는 서울연구원과 함께 11월 1일(수)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서울 미래유산 정책토론회’ 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전문가, 민간단체 및 시민을 초청해 서울 미래유산에 대한 그간의 성과를발표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서울 미래유산은 다수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서울의문화유산으로, 서울시는 2012년부터 미래유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각종 개발 등 급격한 사회변화에 따라 서울 시민의 삶을 담고 있는 근‧현대 유산이제대로 평가받기 도 전에 멸실‧훼손되는 상황 속에서, 시민의 기억과 감성이 담긴 유‧무형의문화유산을 주변에서 발굴하고 시 민스스로 지켜나간다는 원칙하에 2012년 미래유산 보존 및활용사업의 추진체계를 마련하였다. 2013년 최초 296건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총 426개의 서울 미래유산을 선정하여 보존 및관리, 활용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도 전문연구기관을 통하여 미유산 선정대상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였고, 시민에게 미래유산을 알리고 자 발적 보존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문학기획전시전 및 시민참여 공모전 개최, 미
[서울/한상희기자] 분단과 대결의 상징이었던 대전차방호시설이 새롭게 문화창공 간으로 재생, “평화, 문화, 소통” 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갖고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다. 대전차방호시설은 1969년 유사시 건물을 폭파해 적군의 통행을 차단하기 위하여 설 치된 군사시설로 1970년 위장 목적으로 세워졌던 시민아파트 2~4층은 건물 노후화로 2004년 철거, 군사시설인 1층 부분만 존치한 채 12년이 넘게 지역의 흉물로 방치되어 왔다. 서울시, 도봉구, 국방부는 대전차방호시설을 문화창작공간으로 재생, 시민에게 돌려드리 기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4년 정책제안 아이디어 마켓에 시민단체의 정책제안을 채택, 발상을 전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사업 추진하였으며, 2016.12.1. 공동활용을 위해 서울시-도봉구-국방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새로운 명칭 선정을 위해 시민투표(’17.7.17~8.16까지 총392명 참여)를 거쳐 「평화문화진지」라 는 명칭을 선정하였다. 대전차방호시설 「평화문화진지」는 총 5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민체험장, 입주작가 공방, 다목적전시실 및 소규모 공연장 등으로 구성된다. 실내 공간으로는- 창작활동을 할 수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온나라시스템 표준화에 기여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각종 증명서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주민등록정보시스템 등 우리나라의 전자정부를 빛낸 50가지 인물 및 서비스 등이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약으로 세계적인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드높인 전자정부 역사의 동반자 50선을 선정, 발표하였다. ‘전자정부를 빛낸 50선’은 전자정부 50주년을 맞이하여 지나온 반세기의 업적을 평가하고, 미래 100년을 이끌어가기 위한 사표로 삼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50선은 지난 7월 공개 모집을 통하여 인물 288명, 서비스 56건, 산업체 및 단체 52건의 후보 추천을 받아, 이 중에서 전자정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거나 뚜렷한 성과가 있는 인물 30명, 서비스 10건, 산업체 및 단체 10건을 선정하였다. 인물, 산업체·단체 분야는 전자정부 전문가의 심사, 서비스 분야는 온라인 공개 투표(5만7천여 명 참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전자정부를 빛낸 50선’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인물 30선은 전자정부 31대 로드맵을 통해 정부의 일하는 방식·대국민서비스·정보자원관리 혁신 등 전자정부를 행정 전분야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 25개 자치구, 17개 투자·출연기관 결재문서 등 약 1천5백만 건의 정정보를 볼 수 있는 '서울 정보소통광장(http://opengov.seoul.go.kr)'이 유의어 등 검색어를 추천해주고 개인별홈페이지 이용기록 빅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주는 등 한층 지능화된다. 법령에서 정한 비공개사항을 제외한 모든 행정정보의 공개를 원칙으로 매년 공개율 향상, 공개 범위 확대 및 신규정보 발굴 등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정보공개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 해온 바 있다. 서울시는 '서울 정보소통광장'을 리뉴얼, 시민의 날인 28일(토)부터 7가지 신규 및 개선 서비스 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콘텐츠 접근성, 검색 편의성 강화에 방점을 뒀다. 7대 서비스는 ①회의정보 공개 개선 ②추천검색어 제공 ③BRM 기반 탐색 ④사용자 로그 분석 기반 문서 추천 ⑤홈페이지 정보구조 및 디자인 개선 ⑥사용자 만족도 측정 ⑦개인정보보호 강 화다. 첫째, 서울시가 운영 중인 모든 위원회(189개)가 서울시만의 회의로 끝나지 않고 관련 정보를 시민들과 최대한 공유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 투명성을 높이고 접근성도 강화했다. 위원회 정보 를 특화한 카
[한국방송/한상희기자] 21일부터 27일까지 DDP와 서울 전역에서 열렸던 서울디자인위크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4회째인 서울디자인위크2017은 ‘더 나은 관계를 위한 디자인’을 위해 시각, 산업, 공예,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했고, 디자인이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새로운 방법을 컨퍼런스와 전시, 오디션, 교육, 공연 등으로 제시했다.서울디자인위크 파티이번 서울디자인위크는 상품을 예쁘고 실용적으로 만드는 디자인에서 나아가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사회를 위해 어떻게 디자인으로 기여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데에 강조점을 두었으며, 이에 대해 시민들은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반응했다. ‘더 나은 관계’를 생각하다… 서울디자인위크 오프닝 컨퍼런스 21일 DDP 알림1관에서 개최된 오프닝 컨퍼런스에서는 ‘커뮤니티 디자인’을 도입해 낙후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은 일본의 건축가이자 커뮤니티 디자이너 야마자키 료가 기조연설을 맡아 마을과 주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디자인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도시 디자이너 피에르 포틴은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캐나다의 홍등가를 시민 광장으로 변모시킨 스토리를, 홍대 국제디자인대학원 교수인 시모네 카레나는 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26.1.23.(금) 15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관광지 등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6.1.23.(금) 15시, 정부 서울청사-세종청사(영상) ▸구성 : 재경부, 법무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국토부, 중기부, 식약처, 공정위 등 이번 회의에서는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서의 가격표 미게시·허위표시, 가격 대비 부실한 서비스 등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 신고체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조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바가지요금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 브랜드 및 관광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가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범부처 역량을 집중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 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우수하고 창의적 건축설계안을 모집하기 위해 지난 1월 16일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73개 팀(단독응모 59개, 공동응모 14개)이 참가 신청을 했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모지침을 설명하고 건립부지를 확인하는 현장설명회에는 51개 업체가 참여했다.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 개최 모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축가들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상징구역의 마스터플랜 내용, 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 내 하천, 우수 처리방안, 주변 도로계획 등 설계조건과 향후 확장될 경우의 시설계획 등 건축설계를 위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었다. 각 참여팀은 건축설계안을 작성하여 4월 8일 제출하게 되고, 행복청은 작품을 심사 후 4월 27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수렴을 위한 국민투표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시행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설계 주안점으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한국방송/김성진기자] 2025년 연중 하루라도 해외신탁을 유지한 거주자는 해외신탁명세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주요 세무・회계・법무법인과 금융기관 등 해외재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해외신탁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창목 국제조세관리관이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해외신탁 신고제도의 개요·취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이번 설명회는 '해외신탁 신고제도' 시행으로 국세청이 올해부터 해외신탁 자료를 제출받게 됨에 따라, 제도 내용을 안내하고 제출 의무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신탁 신고제도는 2023년 말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입됐으며 해외에 신탁재산을 보유한 경우 올해부터 신고 의무를 부담한다. 국세청은 그간 납세자의 해외직접투자 및 해외보유 부동산・금융계좌(가상자산 포함) 관련 정보를 국세청에 제출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 제도 개선을 통해 해외자산을 양성화하고 역외탈세를 차단해 왔다. 하지만 일부 부유층과 기업은 해외신탁에 소득과 자산을 은닉하는 경우 위탁자・수익자 파악이 어려운 점을 악용하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4000억 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오전 울산광역시청에서 '조선 수출공급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조선의 성과를 중소 협력업체와 지역경제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금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열린 'K-조선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대표, 하나은행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울산광역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재원을 출연하고 공공기관이 보증을 지원하는 구조로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이 50억 원, 하나은행이 230억 원 등 총 280억 원을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무역보험공사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보증을 통해 최대 2.4%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인사혁신처가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규모와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 인사혁신처는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준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채용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를 2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도 인사처 주관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 인사처가 주관하는 경력채용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7일 지역인재 7급 선발을 시작으로 순차 진행된다. 이후 3월 10일 중증장애인 선발, 6월 1일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7월 27일 지역인재 9급 선발이 이어진다. 올해 지역인재 수습직원은 총 44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지역인재 7급은 전년보다 18명 늘어난 180명을 뽑으며, 지역인재 9급과 중증장애인 선발 인원은 전년과 동일하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5·7급)의 선발 인원은 각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7일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인사처 주관 시험 외에도 각 부처가 직접 실시하는 경력채용시험이 함께 진행된다. 1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공직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공무원 모의시험을 치르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