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광진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개소 10주 년을 맞아 14일(화)오후 2시~4시,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에서『Iwill 사람과 미디어를 Lin k하다』는 주제의기념행사를 마련한다. 이 자리에서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예방 정책사례 들과 초등학생 대상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프로그램인 「누리자e-세상」등 우수 프로그램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우수프로그램으로는 초등 예방교육프로그램 「누리자e-세상」개발·운영 및 효과성 검증, 청소 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대응 및 예방, 저소득층 아동 및 소외청소년의 스마트미디어 사용 인식 개선사업 등이 있다. 이러한 우수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나 삶이 개선된 청소년과 학부모의 이야기 를 듣는 자리도 마련된다. 자녀의 인터넷 중독으로 인해 힘들었던 학부모의 경험담, 또 극복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등 구체적인 인터넷 중독 극복 사례는 프로그램을 이용할 학생들에 게 좋은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년 동안 서울시 인터넷 중독예방상담센터는 생애주기별, 중독유형별 예방․상담․치료 등
[한국방송/ 한상희기자] 남양주시의회가‘경기북부제2차테크노밸리'의남양주·구리공동유치를위해발벗고나섰다. 시의회는'경기북부제2테크노밸리남양주·구리공동유치촉구결의문'을채택했다. 남양주시의회는“경기동북부지역은산업중심거점이미비하여경기도균형발전과동북부지역의성장을이끌어갈입지공간마련이절실히필요한실정이고,팔당상수원보호구역,과밀억제권역,개발제한구역등각종중첩된규제로인해발전가능성이높은데도불구하고기업체들의입주를막는원인이되고있다"며"이에낙후된경기동북부지역의산업ㆍ경제구조고도화와주변지역의동반성장을위해경기북부테크노밸리유치가반드시필요하며,수십년간규제로인한고통을감내해온경기동북부도민들에게가뭄에내리는단비같은위로가되어줄것”이라고채택이유를밝혔다. 남양주시의회는결의문을통해“남양주시와구리시의공동유치를위한후보지는강남및판교와의접근성및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경춘선등우수한광역교통망과별내ㆍ다산ㆍ갈매등양질의배후도시를갖추고있어전문인력확보가용이하다. 경기연구원의경기북부테크노밸리조성방안에따르면남양주ㆍ구리시가고양시의뒤를이어기업선호도에서2위를차지하여수요측면에서이미검증된사실이있고,특히경기도의‘경기북부10개년발전계획’상에남양주ㆍ구리지역에IT,정보기기등의첨단산업육성계획이수립되어있어첨단산업의육성을위한정책적측면에서도부합된다. 그리고남
[한국방송/한상희기자] KT(회장 황창규)가 11일에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17 KT 5G 드론레이싱 월드 마스터즈’를 성황리에 마쳤다. KT 5G 드론레이싱 월드 마스터즈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드론 인 서울 (DRONES IN SEOUL 2017)’에서 KT가 주최한 국제 드론레이싱 대회다. 이번 드론레이싱 대회는 국내 최초로 서울 내 비행금지 구역인 서울광장에서 개최되었다. KT는 그 동안 차별화된 드론 마케팅 활동으로 한국의 대표 드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월 해운대 5G 드론레이싱 코리아 마스터즈, 10월 육군 지상군 페스티벌 5G 드론레이싱 왕중왕전에 이어 세 번의 드론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선수 12명과 미국, 일본 등 해외 정상급 선수 4명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펼쳤다. 16강 토너먼트로 진행된 본선을 거처 결승에 진출한 강창현, 김민찬, 손영록, 오카(일본) 선수가 우승을 겨뤘다. 이 중 강창현 선수가 우승의 영예와 함께 700만원의 상금,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KT 드론레이팀인 기가파이브 소속 김민찬, 손영록 선수는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한편 KT는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을
[서올/한상희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6일(목) 서울시내 11개 지구 202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는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당일 6시부터 시험 시작 전까지 ‘수험생 긴급이송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입실 시간(8시 10분) 전까지 응시생이 시험장에 도착하여 마음 편히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 전역에서 오토바이구급대 등 소방차량 219대가 비상 대기한다. 같은 기간 시 소방재난본부에서는 부득이한 이유로 시험장까지 정시 도착이 어려운 수험생 이송을 위한 ‘수험생 긴급이송 상황반’이 운영된다. 교통사정이나 기타 긴급 상황으로 시험시간에 늦을 우려가 있거나, 긴급한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119에 요청을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병원 등에 입원 중이거나 거동이 불편해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의 경우 ‘사전 예약’하면 당일 시험장까지 이송해 준다. 지난해에는 7명의 수험생이 ‘사전 예약’을 통해 119 긴급차량을 이용했다. 24개 소방서 119 구급차 149대, 순찰차 24대, 행정차 24대, 오토바이구급차 22대 등 총 219대가 수험생 긴급 이송에 대비한다. 또한 시험 응시 중에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119에 신고하면 응급 처치 및
[서울/한상희기자] 13일(월)부터 서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밝은 청색 체크무늬 셔츠와 검정색 조끼의 통일 된 승무복을 입고 승객을 맞는다. 서울시는 서울택시 승무복이 부활한다고 밝혔다. 택시운수종사자 복장이 자율화 된지 6년 만이다. 총 255개 법인택시(3만5천 명)의 경우 지정 승무복장 착용을 연내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의무적으로 착 용하도록 하고 개인택시의 경우 권장복장을 자율적으로 착용하도록 유도한다. 시는 그동안 승객민원과 택시노사의 지원 요구가 계속 됐지만 비용 부담 문제로 난항을 겪었던 택시 운수 종사자들의 승무복 착용을 위해 시비(16.1억원)를 확보해 시행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11년 11월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으로 택시기사 복장이 지정된 승무복에서 자율로 바뀐 이후 반바지, 슬리퍼, 본인확인이 어려운 모자착용, 혐오감을 주는 금지복장 착용으로 승객들의 불만족 민원이 지속적으 로 발생했다. 불량복장은 책임의식 결여로 연계돼 난폭운전, 불친절 등으로 나타나는 문제가 많다는 의견 도 제기돼 왔다. '14년 구성된 택시 노·사·민·전·정 협의체는 택시서비스 혁신을 위해 지정 승무복장이 반드시 필요하다 는데 의견을 모았으나 비용부담 문제
[한국방송/한상희기자]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사단법인 한국경찰과학수사학회(학회장 김정식)와 공동으로 11. 8.(수)~9.(목) 양일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관에서 2017 국제 CSI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15년 처음으로 시작하여 3회째로 증거를 통한 진실 발견이 인권 수사의 기본이라는 취지에 따라 과학수사, 인권과 진실을 향해라는 공식 의제로 경찰청장, 과학수사관리관, 일선 과학수사요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해경, 국군 조사본부 등 유관기관과 관련 학계, 일반인 등 내국인 및 혈흔형태 분석의 세계적 전문가인 호주의 마크 레이놀드(Mark Reynolds, 머독대 법과학 교수)등 영국,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의 해외 과학수사 전문가를 포함하여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아부다비, 인도네시아, 홍콩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과학수사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우리나라의 과학수사에 큰 관심을 보였고, 미국, 일본, 러시아, 스페인, 필리핀 등 국내 주재 외국공관 관계자, 주한미군 CID, NCIS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가하여 국제 행사로써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또한 제13회 대한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는 양재천~달터공원(강남구 개포동)~구룡산을 녹지축으로 연결하는 녹지연결 로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1월 8일(수) 개통한다고 밝혔다. ‘녹지연결로’는 도로 개설로 인해 끊긴 녹지축을 ‘개포로 녹지연결로(2009.11.준공)’와 ‘개포로22길 녹지연결 로(2011.7.준공)’로 각각 연결한데 이어 ‘양재대로 녹지연결로(2017.11.준공)’를 완료함으로써 구룡산과 양 재천을 연결하는 녹지축이 완성되었다. 강남구 매봉역~양재천~달터공원~구룡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녹지 약 3.5㎞가 완전하게 연결됨으로써 서울 의 아름다운 모습을 걸으면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서울둘레길 4코스(대모·우면산코스)와도 바로 연결된다. 또, 녹지축 연결뿐만 아니라 야생 동물들의 먹이가 되는 식이식물과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자연 생태계와 최 대한 가깝도록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동물들의 이동로를 확보하였다. ‘양재대로 녹지연결로’는 8차선의 양재대로를 폭 20m, 길이 52.6m 규모로 가로질러 교량 형태로 조성되 었으며, 연결로에는 녹지보존‧동물이동로(최소폭 10m 이상)와 보행로(폭 2m)를 함께 설치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서울형 녹지연결로’를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는 도시재생과 유니버설디자인의 융합을 통하여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며, 활력 넘치는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이하 ‘협회’)와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하고, 이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11월 7일(화)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참여와 지역특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도시재생사업에 다양 한 계층으로 구성된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을 적극 반 영하는 것으로, 향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각종 시설물들이 모든 시 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어 침체된 지역에 보다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유무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사용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때 반드시 고려하여야 할 가치에 해당한다. 기존의 도시재생사업에서도 BF(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를 통해 장애인, 노인 등 시설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배려계층을 고려하도록 관련 법령에 따라 정하고 있으나,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의 규모에 비 해 제한적으로 운
[서울/한상희기자]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라 재난환경도 변해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서는 해외주요 도시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6일(월)부터 7일(화)까지 ‘위기관리 콘퍼런스 2017’을 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기관리 콘퍼런스는 2002년 제2차 델리 ‘ANMC21’(아시아 대도시간 포괄적 공동사업추진 네트워크) 본 회의에서 도쿄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가 2015년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변화를 시도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회원국은 서울을 비롯한 도쿄, 타이페이, 런던 등 14개 도시이다. ‘미래지향적 재난관리의 발전방향(Development Direction of Future-oriented Disaster Management)’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서울을 비롯한 8개국 9개 도시 재난관리 관계 공무원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하며 도쿄, 타이페이, 신타이페이, 자카르타,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런던, 브뤼셀 등 총 8개 해외도시 관계공무원 20명이 참가하고 개최 도시인 서울시는 이제원 행정2부시장, 주찬식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정문호 소방재난본부장 등 8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콘
[서울/한상희기자] 겨울을 준비하는 한강은 어떤 모습일까? 한강에 사는 동 식물 및 곤충들이 겨울을 맞이하는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며 한강 생태계의 이모저모를 직접 탐험해 보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1월 한달간 온 가족이 함께 한강의 생태를 배우고 체험 할 수 있는 ‘50가지 한강 생태체험교실’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광나루한강공원 내 암사생태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난지한강공원 내 난지생태습지원, 한강야생탐사센터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잠실·잠원·이촌한강공원 자연학습장 등 10개소에서 진행 한다. 먼저 강서한강공원에서는 겨울을 준비하는 습지를 둘러보고 물새와 산새를 비교하며 손수건에 새 발자국을 찍어보는 <누구의 발자국 일까?>, 오리 고라 니 담비 등 동물의 발자국의 찍어보고 야생동물의 둥지를 찾아 떠나는 <동물 발자국 찍기>, 벼 이삭을 관찰하고 볏짚으로 계란 꾸러미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하는 <짚풀이야기> 등이 있다.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곤충의 겨울나기 준비 방법을 배우고, 곤충 아파트를 만 드는 <곤충 아파트를 지어라!>, 늦가을의 아이콘 억새와 갈대, 달뿌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26.1.23.(금) 15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관광지 등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6.1.23.(금) 15시, 정부 서울청사-세종청사(영상) ▸구성 : 재경부, 법무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국토부, 중기부, 식약처, 공정위 등 이번 회의에서는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서의 가격표 미게시·허위표시, 가격 대비 부실한 서비스 등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 신고체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조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바가지요금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 브랜드 및 관광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가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범부처 역량을 집중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 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우수하고 창의적 건축설계안을 모집하기 위해 지난 1월 16일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73개 팀(단독응모 59개, 공동응모 14개)이 참가 신청을 했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모지침을 설명하고 건립부지를 확인하는 현장설명회에는 51개 업체가 참여했다.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 개최 모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축가들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상징구역의 마스터플랜 내용, 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 내 하천, 우수 처리방안, 주변 도로계획 등 설계조건과 향후 확장될 경우의 시설계획 등 건축설계를 위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었다. 각 참여팀은 건축설계안을 작성하여 4월 8일 제출하게 되고, 행복청은 작품을 심사 후 4월 27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수렴을 위한 국민투표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시행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설계 주안점으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한국방송/김성진기자] 2025년 연중 하루라도 해외신탁을 유지한 거주자는 해외신탁명세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주요 세무・회계・법무법인과 금융기관 등 해외재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해외신탁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창목 국제조세관리관이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해외신탁 신고제도의 개요·취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이번 설명회는 '해외신탁 신고제도' 시행으로 국세청이 올해부터 해외신탁 자료를 제출받게 됨에 따라, 제도 내용을 안내하고 제출 의무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신탁 신고제도는 2023년 말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입됐으며 해외에 신탁재산을 보유한 경우 올해부터 신고 의무를 부담한다. 국세청은 그간 납세자의 해외직접투자 및 해외보유 부동산・금융계좌(가상자산 포함) 관련 정보를 국세청에 제출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 제도 개선을 통해 해외자산을 양성화하고 역외탈세를 차단해 왔다. 하지만 일부 부유층과 기업은 해외신탁에 소득과 자산을 은닉하는 경우 위탁자・수익자 파악이 어려운 점을 악용하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4000억 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오전 울산광역시청에서 '조선 수출공급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조선의 성과를 중소 협력업체와 지역경제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금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열린 'K-조선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대표, 하나은행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울산광역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재원을 출연하고 공공기관이 보증을 지원하는 구조로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이 50억 원, 하나은행이 230억 원 등 총 280억 원을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무역보험공사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보증을 통해 최대 2.4%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인사혁신처가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규모와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 인사혁신처는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준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채용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를 2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도 인사처 주관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 인사처가 주관하는 경력채용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7일 지역인재 7급 선발을 시작으로 순차 진행된다. 이후 3월 10일 중증장애인 선발, 6월 1일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7월 27일 지역인재 9급 선발이 이어진다. 올해 지역인재 수습직원은 총 44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지역인재 7급은 전년보다 18명 늘어난 180명을 뽑으며, 지역인재 9급과 중증장애인 선발 인원은 전년과 동일하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5·7급)의 선발 인원은 각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7일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인사처 주관 시험 외에도 각 부처가 직접 실시하는 경력채용시험이 함께 진행된다. 1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공직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공무원 모의시험을 치르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