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최홍규기자)전북지역 5개 농촌마을이 코레일의 농촌관광 여행상품인 '으뜸촌 기차 여행'에 선정됐다.으뜸촌은 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등 4개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남원 노봉혼불문학마을, 완주 오복마을과 창포마을, 순창 고추장 익는 마을, 부안 우동 우리 밀 마을 등이다.남원 노봉혼불문학마을은 고 최명희 작가를 기리는 혼불문학관·광한루원·춘향테마파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자기 공예 체험을 할 수 있다.달떡과 창포비누를 만드는 완주 오복마을과 창포마을은 전주 한옥마을과 가깝다.도립공원 강천산 아랫자락의 순창 고추장 익는 마을에서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새만금·내소사 인근의 부안 우동 우리 밀 마을에서는 오디 천일염 만들기를 할 수 있다.기차 여행에 포함된 이들 마을은 농식품부와 코레일 관광개발이 우수한 체험마을 중 체험자원 상품성, 인근 관광자원 연계성, 철도망, 접근성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했다.'으뜸촌 기차 여행' 상품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코레일 관광개발(www.korailtravel.com)에서 예약할 수 있다.전북도는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학여행하기 좋은 마을', '워크숍 하기
(전북/최홍규기자) 전라북도는 4월 20(목)부터 1박 2일간 온라인에서 영향력이 있는 파워 블로거 12명을 대상으로 전주, 군산, 진안 등지를 탐방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팸투어는 첫날 군산 비응항과 새만금을 둘러보고 새만금 상설공연장에서 해적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시작해, 이후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근대건축관, 근대미술관 등 군산근대역사문화거리를 취재한 후 전주로 이동하여 전주남부시장 야시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21일에는 오전에 전주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진안으로 이동하여 마이산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은 네이버, 다음, 웨이보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파워유저들로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북지역의 명소가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북투어패스를 활용하여 각 관광지를 돌아봄으로써 투어패스를 활용한 전북관광의 편리함과 저렴함을 홍보하게 되어 전북투어패스에 관한 좋은 홍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날 새만금을 탐방하고 새만금 상설 공연장에서 <해적>관람을 마친 참가자들은 “새만금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간척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자’, 전라북도가 2023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를 위해 안방인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전폭적인 유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특히 개최지 결정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시점이어서 전북도 송하진 지사를 비롯해 유치위원장인 이주영 국회의원, 한국스카우트 함종한 총재, 한국관광공사, 주 인도네시아 대사 등 민·관·정계 지휘부가 총출동해 표심 결집에 들어갔다. 오는 8월 16일 아제르바이잔에서 2023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 승전보를 기획하고 있는 전북도 등 대한민국 유치단은 이달 22일부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아·태 서밋총회에 직접 참가해 한자리에 모이는 아태지역 모든 회원국을 대상으로 유치 홍보활동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전방위 유치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개최지 결정에 참가할 수 있는 전체 회원국은 최근 2개국이 추가되어 166개국이며 각 국가별 6표를 행사하게 된다. 따라서 25개 아시아 회원국들은 150표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이번 회의에는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 외에 한국스카우트연맹 함종한 총재와 2023 세계잼버리 유치위원장인 이주영 국회의원, 한국관광공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외교현안 등으로 인해 한일 양국 관계가 소원한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한일 양국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신청한 ‘조선통신사'를 소재로 민간교류 활성화 및 역사문화 테마 방한관광 붐업에 나선다. 한일간 우호친선 역사의 상징이자 한류 붐의 원조로 불리는 조선통신사는 현재 한국의 부산문화재단 및 일본의 '조선통신사 연지연락협의회' 등 양국 민간단체가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신청한 상태이며 올 9월경에 발표될 예정이다. 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는 한일 양국이 조선통신사라는 공통 역사 자산을 소재로 양국 공동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점 자체가 매우 뜻 깊으며, 조선통신사가 갖는 한일 민간교류의 상징성으로 인해 향후 관광 교류 소재로서 유망하다는 판단에 세계기록유산 등재 결정을 앞두고 사전 홍보 및 방한관광 상품화에 나서고 있다. 이에 후쿠오카지사는 먼저 조선통신사 홍보 및 상품화 기반 조성을 위해 조선통신사 연구의 권위자인 부산대학교 한태문 교수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하고 여행사 상품기획자 대상 워크숍을 실시한다. 4월 21일(금) 후쿠오카지사 코리아플라자에서 역사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선통신사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코레일이 봄 여행주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격부담으로 KTX 여행을 망설였던 고객을 위해 반값으로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랑여행 KTX 묶음상품’을 오는 24일부터 새롭게 출시한다. 이 상품은 가족, 친지, 친구 등 2명 이상(최대 9명까지)이 함께 출발일 기준으로 최대 7일 이내의 KTX를 왕복으로 이용할 경우 반값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운기간은 4월 24일(월)부터 오는 10월 23일(월)까지이며, 대상열차는 아침 일찍 또는 저녁 늦게 출발하는 열차 중‘사랑여행 KTX 묶음상품’으로 지정된 열차이다. 이는 대다수의 여행객이 아침 일찍 또는 저녁 늦게 출발하는 여행패턴을 반영한 것이다. ‘사랑여행 KTX 묶음상품’은 코레일톡 하단 테마여행 → 사랑여행 KTX 묶음상품, 홈페이지에서는 일반승차권 → 왕복 → 사랑여행 KTX 묶음상품 메뉴에서 출발 2일전까지 구입할 수 있다. 단, 이 상품은 실 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반환수수료가 높게 설정되어 있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구매해야 한다. * 출발 2일전 수수료 없음, 출발 1일전 10%, 출발 전 20%, 출발 후~도착시간 전 70%, 왕편 열차 도착시간 이후 복
(전북/최홍규기자)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최성규)는 4월 18일(화) 오후 4시 전북 진안군 백운면사무소에서 섬진강권 지역 주민 간 교류협력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최성규 위원장, 이항로 진안군수, 진안군 백운면과 하동군 하동읍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 토론, 향토문화체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세계 희귀 가위 1,500여점을 소장하고 있는 북부마이산 가위박물관과 용담호, 용담댐을 관람하고 홍삼연구소 등을 방문하여,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둘째 날은 두원마을 다목적체험관 준공식을 자매결연마을 간 의미 있는 행사로 실시하였고, 소운동회를 개최하여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 웃고 즐길 수 있는 주민 화합의 시간도 준비하였다. 최성규 위원장은 “국민통합은 결코 거대한 곳에서 시작되는 것만은 아니다. 작은 시골마을 간 연결의 고리는 위원회에서 이어주었지만, 이를 계기로 동·서 지역 주민 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하며 모두가 하나 되는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함께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영호남 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케이블TV 아날로그 종료 지원 첫 사업자로, 현대HCN동작방송이 4월 17일(월)부터 종료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미래부는 4월 6일(목) 현대HCN동작방송(이하 ‘HCN’)이 제출한 종료 계획 논의를 위해 케이블TV 아날로그 종료 지원협의체(이하 ‘지원협의체’)를 개최하였으며, HCN은 시청자 보호방안 등에 관한 지원협의체의 의견을 반영하여 금번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HCN은 동작구 內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4월 17일(월)부터 3주간 방송자막, 현수막, 지역신문, 문자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전고지를 실시하고, 이후 5월 10일(수)부터 6월 까지 순차적으로 아날로그 종료에 들어간다. 또한, HCN은 콜센터 직원, 전문기사 등 인력 증원을 통해 아날로그 종료 과정 중 발생하는 민원에 대응할 계획이며, 시청자 유형* 등을 고려하여 종료에 따른 시청 불편이 없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 시청자 유형 : 가입자, 가입자의 미가입수상기, 미가입시청자 미래부는 HCN 이외의 다른 시범 사업자*도 5월 중 지원협의체에 종료 계획을 제출하고 아날로그 종료를 진행할 것으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국토교통부는 ’17.3월 주택매매거래량은 77,310건으로 대출규제 및 금리상승에 대한 부담 등 주택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관망세가 지속되며, 전년동월(7.8만건) 및 5년평균(8.3만건) 대비 일부 감소하였으나, 봄철 이사 수요 등 계절적 요인으로 전월(63,484건) 대비로는 21.8%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 3월 거래량(만건):('11)9.6→('12)6.8→('13)6.7→('14)9.0→('15)11.2→('16)7.8→('17)7.7 ‘17.1~3월 누계 주택매매거래량은 19.9만건으로, 전년(19.9만건) 및 5년평균(19.8만건)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3월 누계(만건):('11)24.3→('12)15.1→('13)14.1→('14)22.8→('15)27.0→('16)19.9→('17)19.9 (지역별) ‘17.3월 수도권 거래량(37,836건)은 전년동월 대비 1.2% 감소, 지방(39,474건)은 0.2% 감소하였으며, ‘17.1~3월 누계기준, 수도권 거래량(92,337건)은 전년동기 대비 3.9% 감소, 지방(106,996건)은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17.3월 아파트 거래량(48,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한국관광공사 경상권본부는 5월 황금연휴 기간을 비롯하여 본격적인 여행시즌을 앞두고 경상권 지역의 국내여행을 홍보하고자 경상권본부 내 3개 국내지사(부산울산지사, 대구경북지사, 경남지사), 지자체 및 여행업계 합동으로「경상권 국내여행 체험전」을 4월 19일부터 23일까지(매일 11:00~19:00) 총 5일간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중구 청계천로 40)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공사는 광화문, 청계천, 명동, 종로 등과 접근성이 좋은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의 앞마당 공간에 [지역홍보관], [체험이벤트관], [여행상담관]을 마련하였다. [지역홍보관]에는 경상남도, 경상북도(경북관광공사), 대구광역시(대구컨벤션뷰로),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부산관광공사)의 5개 광역지자체가 지역 내 기초지자체와 함께 지역축제, 관광지, 여행프로그램 등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구성하여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홍보관 주요 콘텐츠> [경남] 2017 경남 봄 여행주간 대표프로그램, 거제시, 통영시, 합천군 관광홍보 [경북] 2017 올해의 관광도시(고령군), 포항시, 성주군, 울릉군 관광홍보 [대구] 2017 대구 봄 여행주간 대표프로그램, 달성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코레일이 걷기 여행을 통해 힐링 할 수 있는 ‘봄 둘레길 기차여행 5選’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기차를 타고 역에 도착하면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둘레길(걷기 좋은 길)을 찾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걸으면서 재충전과 건강한 삶을 위해 기획된 특별 여행상품으로 일부 열차의 경우 최대 50%까지 할인혜택을 볼 수 있다. 봄에 걷기 좋은 길은 △섬진강 따라 걷는 길(곡성역) △월영교 호반나들이길(안동역) △본적산 며느리 친정길(태백역) △단산지 둘레길(동대구역) △동남산 둘레길(신경주역)이다. 이 상품은 17일(월) 오전 7시부터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www.letskorail.com )와 주요 역 여행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살랑살랑 봄바람 맞으며 여행하기 좋은 시기에 기차타고 둘레길 걸으며 기분전환 하시기 바란다”며 “계절별로 둘레길 시리즈 여행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