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추석연휴가 어느새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추석 연휴 계획 세우셨나요? 여수박람회장에서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빅오쇼 40% 할인, 전통놀이 체험 및 사진찍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그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4일부터 17일까지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EDG)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떡메치기, 투호, 굴렁쇠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기간동안 디지털 갤러리(EDG)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지정 글과 함께 게시하면, 10명을 추첨하여 떡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누리소통망서비스(SNS) 행사도 열립니다. ▲ 포토존 추석 당일인 15일에는 박람회장 마스코트인 ‘여니수니’가 박람회장을 돌아다니며 관람객과 사진을 찍는데요. ‘여니수니’와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9월 9일부터 17일까지 지상 최대의 해상 분수쇼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빅오쇼의 전 좌석이 40% 할인됩니다. 다만, 13일(화)과 18일(일)은 중국인 크루즈관광객의 단체 관람으로 일반인 관람은 제한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빅오쇼 공식 누리집(http://bigo.expo20
(전북/최홍규기자) 전라북도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해외 및 도내에서 성공적으로개최한 세계인이 참여한 한식요리 경연대회인「제4회 지구촌 한국의 맛 컨테스트」가 9. 14.(수), 15.(목) 양 일간 추석 특집방송으로 KBS-1TV를 통해 방송된다고 밝혔다. 방송개요 ○ 방 송 사 : KBS-1TV ○ 프로그램명 : 추석특집 ‘한국의 맛! 세계를 품다.’ ○ 방송일시 : 1편) ’16. 9. 14.(수) 10:35∼11:30(55분) 2편) ’16. 9. 15.(목) 10:40∼11:30(50분) ○ 방송내용 : 해외예선전, 준결승, 결승 및 전라북도 한식캠프콘테스트 전 과정을 다채롭고 흥미롭게 재구성 이번 콘테스트는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농식품부, 외교부, KBS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난 5. 24. ~ 7. 9일까지 20개 재외공관에서 한식요리를 주제로 예선전이 펼쳐졌으며, 현지인 245여명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 끝에 각 나라에서 우승한 20명이 본선을 위한 한국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각 국 예선전에서는 참가자 및 참관객을 대상으로 수출 농식품 전시 및 시식, 한식 쿠킹클래스 등을 병행 추진하여 한국 농식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 활성화
(전북/최홍규기자)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등 외국인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전라북도 국제교류 및 유학생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0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고 한다.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와 전북대학교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북도민과 외국인들이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와 전북대 이남호 총장을 비롯해 황현 도의회 의장, 바이바르스 라트비아대사, 쑨쐔위 광주중국총영사 등 7개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전북도민, 전북 거주 외국인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국가의 이채로운 문화가 씨줄과 날줄로 엮인다. 오전 10시 이병철 국제교류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송하진 도지사와 함께하는 타운미팅을 비롯해 평소 접하지 못한 르완다와 라트비아의 사회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먼나라 배우기’와 유학생 도전 골든벨, 전국 국제교류센터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제교류 아카데미 등이 이어진다. 또한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풍물과 음식 체험전과 국내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팀의 초청 공연, K-POP공연, 도민·외국인이 함께하는 전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전라북도·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JTV는 9월 21일에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문 심사위원 7명과 도민 심사위원 160여명이 참석하는 공개오디션을 통해 3개 업체의 스타 소상공인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2012년 국내 최초로 시작하여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스타 소상공인 공개오디션”은 도내 우수소상공인을 발굴하여 성공모델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전라북도·전북경제통상진흥원·JTV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추진하였다.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참가 신청한 29개 업체중 서류심사, 현장심사, 발표심사 등 3차의 예선을 거쳐 오디션 진출 8개 업체를 선정하였다. 오디션 참여 8개 업체는 업체당 2~3개 분야의 전문가 컨설팅 지원을 통하여 경영 개선하였으며, 2주동안 업체별로 성공스토리, 인터뷰 내용 등을 담은 TV방송을 송출하여 홍보 효과를 누리기도 하였다. 공개 오디션 당일에는 아이템의 경쟁력과 차별성,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전문심사위원 7명과 도민심사위원 160여명의 객관적 평가를 받는다. 진행 순서는 업체별로 동영상 상영, 업체 대표자 발표 및 전문 심사위원의 질의·응답 순으로 이루어진다. 선발된 스타 소상공인 3개 업체는 RD,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광주광역시는 8일 ‘가정폭력 예방의 날’인 ‘보라데이’를 맞아 광천동 유스퀘어 일대에서 30개 단체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관심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성긴급전화1366광주센터, 5개 구청, 광주지방경찰청 및 광주여성의전화, 여성민우회 등 가정폭력·성폭력 관련기관, 아동보호·노인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이날 행사에서는 폭력예방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한 후 참가자들은 보라데이 폭력예방 메시지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가두행진을 했다. 여성가족부가 정한 매월 8일 ‘보라데이’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 발견을 위해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날이다. 황인숙 광주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보라데이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웃에서 발생하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폭력 없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주광역시를 만들도록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18일 실시한 2016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8·9급) 최종합격자를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264명 모집에 8085명이 접수해 평균 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5009명(응시율 61.9%)이 필기시험에 응시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268명이 선발됐다. 직렬별로는 행정 168명, 시설 48명, 공업 15명, 전산 8명, 기타 29명이다. 성별 구성은 남자가 130명(48.5%), 여자가 138명(51.5%)으로 여성 합격자가 2015년의 60.6%에 비해 9.1%p 감소하였다. 이는 올해 남자 응시자가 많은 기술직, 장애인 채용규모가 늘었기 때문이나 일반행정직은 여성(67.0%)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은 20대(174명, 64.9%)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30대 81명(30.2%), 40대 10명(3.8%), 50대 3명(1.1%)이다. 최연소 합격자(21세)와 최고령 합격자(52세)의 연령 차이는 31세로 연령층이 넓어졌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 모집한 결과, 장애인이 전체 채용인원의
(한국방송뉴스(주)) 충북 영동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도시민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 영동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과일, 와인 등 농·특산물 판매에 나서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동군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지역농산물 홍보판매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서울광장, 서대문구청과 경기도 오산시청, 세종컨벤션센터 등 자매결연 지자체 및 서울, 세종에서 직거래 장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매결연지인 서울 용산구청, 중구청과는 택배 주문 방식의 직거래를 8월말부터 운영하고 있다. 과수재배에 적합한 청정자연환경, 비옥한 토질, 기후조건으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다시한번 전국적으로 알리며 영동의 우수 과일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직거래 장터에는 영동포도연합회, 영동대벤처식품, AMS영동미래농업, 림푸르츠, 과수농가, 와이너리 농가 등 6개 업체 및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포도, 복숭아, 사과, 와인, 포도즙(잼), 곶감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들을 판매하고 있다. 참여업체들은 소매가격보다 저렴한 도매시장 경락가격으로 대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며 우수하고 신선한 제품을 중간유통
(한국방송뉴스(주)) 신안에 전국 최초 ‘어업인 안전쉼터’가 들어선다. 전라남도는 8일 신안 지도읍 선도리에서 외딴 섬 주민의 어로활동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어업인 안전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낙도지역 어업인 안전쉼터’는 올해부터 해양수산부와 지자체가 전국 20개소에 총 20억 원(개소 당 1억 원)을 들여 추진한 사업이다. 험한 날씨에는 어업인 대피소가 되고, 평상시에는 작업을 위한 탈의세면, 어업 기자재를 보관하는 섬 주민의 조그마한 편의시설이다. 전라남도는 올해 완도 2곳과 신안 3곳 모두 5곳에 어업인 안전쉼터를 만든다. 이 가운데 신안 지도읍 선도리에 86㎡ 규모의 안전쉼터를 착공 2개월여 만에 가장 먼저 준공했다. 내부는 욕실, 다용도실, 대피휴게 공간 등 어업인의 안전과 위생 등 편의공간으로 구성됐다. 배택휴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일기 변화가 심한 섬 지역 어업인의 안전한 작업 여건 조성과 편의 증진을 위해 역점 추진한 사업”이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5개소를 연내 마무리하고, 해마다 다른 섬에도 확대해 어업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중국 산시성 에너지박람회 참석 차 중국을 방문 중인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가 7일 산시성과 자매결연 일정 협의 등 국제교류 증진 및 해외 투자 유치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우 부지사의 이번 산시성 에너지 박람회 참가는 이낙연 도지사가 지난 2015년 12월 중국 산시성 방문 때 양국의 협력과제로 도출된 ‘에너지 박람회 상호 방문 협의’에 따른 것이다. 우 부지사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왕이신 산시성 부성장과 지난해 합의한 전라남도와 산시성의 자매결연, 양국의 농수산물 홍보전 개최, 에너지 박람회 대표단 상호 교환 파견 등 9개 항에 대한 구체적 추진 일정도 협의했다. 또한 이미 협약한 마그네슘 협약 관련 업무의 진전을 이뤘으며, 추가로 화순 소재 수산물가공센터와 중국 산시성 간 협력 방안, 양국 예술단 정기공연 교류, 산시성 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와의 상시 교류를 제안해 합의했다. 이와함께 오는 11월 개최하는 한국전력의 ‘BIXPO 2016’ 행사에 산시성 대표단을 초대하는 등 상호 에너지 분야 교류를 넓혀갈 것을 합의했다고 한다. 우 부지사는 또 중국 거대 전력회사인 국전그룹의 시에창쥔(謝長軍) 부총경리를 만나 전남에서 추진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7일 오후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참가한 이송훼이 광동성환경보호산업협회 비서장과 주락배 광저우시환경보호산업협회 회장 등 중국 바이어 일행을 접견하고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느 도시, 어느 국가나 직면해 있는 가장 큰 문제는 테러와 함께 기후일 것이다”면서 “광동성, 광저우시도 큰 도시이다 보니 환경·기후 문제가 있을 것인 만큼 양 지역이 단순한 친교의 차원을 넘어 이런 문제와 관련한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광주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등의 자원화와 함께 미세먼지 문제 대응에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관심을 갖고 있다”고 소개하고 “이런 문제들까지 포함해서 양 지역이 정보도 교류하고 비즈니스도 활성화하며 서로 돕자”고 제안했다. 이어 “오는 10월 광저우시 주요 인사들의 광주 방문 시에 이런 제반 문제를 의제로 삼아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송훼이 광동성환경보호산업협회 비서장은 “중국은 현재 환경보호 측면에서 중요한 시점에 있으며 시진핑 국가주석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고 “중국 참가단의 광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