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정체성과 특색을 담은 우수 수공예품을 대상으로 ‘오핸즈(O’hands) 브랜드 지정’을 위한 상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오핸즈(O’hands)’ 상품을 5점 이내로 선정해 예술성과 실용성을 가미한 문화상품을 광주대표 상품으로 특화하고 유통 마케팅, 홍보물 제작, 특허 출원 등 다방면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오핸즈(O’hands) 상표는 광주 공예품의 세계진출을 위해 개발한 광주 우수공예품 브랜드다. 감탄사 ‘오(oh)’와 수공예품을 의미하는 ‘Hands’를 결합해 2011년 IB(Brand Identity)를 개발, 2013년부터 국내 8개 분야 상표등록과 미국, 일본에 상표 출원을 마쳤다. 현재 이탈리아 해외상표등록을 진행 중이다. 광주광역시는 2015년 오핸즈(O’hands) 상품 지정 근거를 마련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위해 우수공예상품을 공모했지만, 선발 기준이 생산자의 개발능력, 제작환경, 매출실적 등 ‘생산자 평가’에 중점을 둬 영세한 업체가 많은 광주시에서는 선발기준에 부합하는 업체가 없어 현재까지 오핸즈 브랜드 지정업체가 없는 실정이다. 광주광역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광주광역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는 19일 취업·창업과 관련있는 자격증반 등 시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2016년 제3기 직업능력개발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19일 부터 12월9일까지 12주간이며, 460여 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재봉, 피부미용, 요리 자격증반 등 국가자격증반과 실질적인 취업이나 소규모 창업을 할 수 있는 커피바리스타, 캘리그래피, 천연염색반 등 총 26개 과정을 운영한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올해부터 취업, 창업을 위한 국가자격증반 교육기관으로 운영되며 교육참여자의 특성에 맞게 교육시간을 주·야간반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구직 희망 여성들의 취업상담과 취업 후 관리로 여성일자리지원 원스톱서비스를 지원하고, 경력단절여성이나 미취업 여성의 직장적응 프로그램인 집단상담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진수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질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유망 직종을 발굴하고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전라북도는 국민들에게 바다와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해양사상을 고취하고, 우리나라 해양수산업의 현 주소와 미래전망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개최하는 바다의 날 기념식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바다의 날은 해양수산부에서 개최를 원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개최지를 결정하고 있어 그동안 전라북도는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유관기관 등을 방문(9회)하여 바다의 날 기념식 행사에 대한 도내 개최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지난 9일 ’17년도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식 행사를 새만금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공모신청서를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내년에 개최되는 바다의 날 기념식 공모 신청 지자체는 전북 군산, 인천, 경기도 안산으로 기념식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며,우리 도는 VIP 참석, KBS 바다의 날 특집 생방송을 계획하는 등 타 지자체와의 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공모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하고 있다. 바다의 날 주요행사로는 식전·식후행사, 기념식, 연계행사로 추진하고, 식전행사로는 도립국악단·군산시립합창단·해경의장대·해경관현악단이 공연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식후행사로는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남도가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한 가정 3대 정원 만들기 사업’을 사)숲속의 전남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 가정 3대 정원 만들기’는 숲을 통해 효 문화를 확산장려하고, 생일입학결혼 등 가족의 각종 기념일 의미를 오랫동안 남기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30일까지 사)숲속의 전남 누리집(http://www.jeonnaminforest.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우편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 건에 대해서는 3대가 함께 사는 가구와 신청 사연 등을 고려해 신청 순서에 따라 100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정은 황칠나무, 굴거리, 은목서, 감탕나무, 산딸나무 중 희망하는 나무 3그루와 수목 표찰 등을 지원받아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나주 혁신도시 문화공원 4천㎡ 부지에서 ‘한 가정 3대 정원 만들기’ 나무 심기 행사에서 나무를 심게 된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가족의 의미를 오랫동안 남기는 의미 있는 행사에 많은 도민들의 참가를 바란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도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숲 속의 전남’을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광주 전역이 빛 공해 해소를 위한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돼 내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광주광역시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 공해 없는 빛고을 만들기’의 하나로 시내 전역(501.18㎢)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시 ‘조명환경관리구역’은 ▲제1종 보전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보전관리지역 361.90㎢ ▲제2종 생산녹지·농림지역, 생산·계획 관리지역, 31.93㎢ ▲3종 주거지역 74.78㎢ ▲제4종 상업·공업지역 32.57㎢을 구분해 지정하고, 지난 15일 시보와 시 홈페이지에 지정 고시했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용도지역과 토지이용 현황, 빛 공해 환경영향평가 결과, 야생생물 특별보호구역 지정 현황, 습지 보호지역 현황, 빛 공해 민원발생 현황 등을 고려했다고 광주광역시는 설명했다. 적용대상 조명기구는 ▲공간조명은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옥외 체육공간등 ▲광고조명은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따라 허가를 받아 설치한 옥외광고물 ▲장식조명은 ‘건축법’에 따라 연면적이 2000㎡ 이상이거나 5층 이상인 건축물, 숙박시설 및 위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추석 연휴인 지난 15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일본의 자동차 생산도시 기타큐슈를 찿아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기타큐슈 시청, 야스가와 전기, 닛산자동차 공장을 방문하고 기타하시 켄지 기타큐슈 시장, 스에요시 전 시장 등을 만나 자동차,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윤 시장의 이번 기타큐슈 방문은 자동차 산업으로 광주 미래먹거리를 만들려는 강한 의지가 담겨져 있다. 먼저 윤 시장은 기타큐슈 시청을 찾아 기타하시 켄지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에 특화돼 있는 자동차산업을 핵심으로, 관광·문화·환경 등 시정 전반에 걸친 교류 확대를 위해 ‘우호협력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고, 이에 기타하시 켄지 시장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고 “상호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윤 시장은 특히 기타큐슈가 자동차산업을 선택한 이유, 중앙 및 지방정부의 완성차 업체 등 기업 유치를 위한 지원책, 관련 인프라 개선 등의 시책을 꼼꼼히 살펴봤다. 이어 윤 시장은 스에요시 고우이치 전 기타큐슈 시장을 만나 의견을 나눴다. 스에요시는 1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대표적 전자상거래업체인 ‘쿠팡’이 광주에서 대규모 쿠팡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투자협약을 체결한 쿠팡이 오는 10월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광주권 일자리박람회’와 연내 개최 예정인 2차 ‘쿠팡맨 광주 채용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지역 근무를 희망하는 쿠팡맨 3000여 명과 광주권 직간접고용 근무자 200여 명 등 대규모 인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최근 쿠팡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가 발행하는 과학기술 전문지 ‘테크놀로지 리뷰’가 뽑은 ‘2016 세계 50대 스마트 기업(50 Smartest Companies 2016)’에 선정되는 등 최근 급성장하고 있으며 정교한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직접배송시스템인 ‘로켓배송’과 물류시스템 등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쿠팡 채혁 Global HR팀 총괄은 “쿠팡맨의 연봉은 세전 기준으로 3200만∼3800만원 수준이며, 주 5일제 순환근무 및 정규사원과 동일한 복리후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6개월 인턴십 기간이 지나면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며 “또한 학력 및 경력에 제한이 없고 1톤 탑차 안전 운행 및 성실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광주광역시는 최근 급속히 늘어나는 자전거 사고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심 생활형 자전거 이용 지역을 중심으로 ‘자전거 도로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광역시 자전거 도로의 대부분(78%)을 차지하고 있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는, 도로 폭이 좁고 버스승강장, 가로수, 전봇대 등 각종 지장물로 인해 자전거는 물론 보행자에게도 많은 불편을 초래하여 왔다. 따라서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4년부터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를 위하여 노후 자전거 도로 정비, 자전거 도로 단절구간 정비를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행정자치부 공모사업인 ‘자전거 겸용도로 안전도 개선을 위한 정비시범사업’ 구간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겸용도로뿐 아니라, 광주 도심을 관통하여 자전거 간선도로 역할을 하는 광주천 자전거 전용도로 또한 적극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자전거 도로 전면 재포장(1.9㎞), 서구 동천동 전용도로 신설(0.7㎞), 광주천~너릿재 옛길 단절구간 정비(0.4㎞)등을 올해 완료해 나주·담양~영산강~광주천~화순구간을 자전거를 이용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의 수출 중소제조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해외판로 개척활동 등 수출관련 사업에 필요한 자금 29억원을 융자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광주지역에 본사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2015년 7월 이후 수출실적이 있는 업체 ▲2015년 이후 해외시장개척단 활동이나 전시·박람회 참가업체 ▲기타 광주시의 수출 관련 사업 참여업체 등이다.다만, 융자를 희망하는 업체가 많을 경우 2014년 이후 수출진흥자금을 지원 받은 업체는 제한될 수 있다.융자 대상사업은 해외시장 개척활동, 해외전시회 참가 이외에도 해외규격 인증 획득, 디자인 개발, 자기상표 등록 등 수출 관련 사업이면 모두 가능하다.자금 지원은 업체당 3억원 이내에서, 변동금리로 2년 거치 일시상환조건으로 하며, 오는 20일 융자지원계획을 공고해 10월18일부터 10월31일까지 신청기업을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확정한다.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한편, 광주시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수출진흥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지난 1996년부터 1998년까지 30억원을 출연, 2015년까지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걷기 좋은 계절 가을, 전국으로 걷기 여행을 떠나보자. 흙냄새, 나무 냄새 맡으며 자연을 만끽하다 보면, 이 가을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질 것이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떠날 수 있어 가족여행으로도 제격이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남녀노소 모두 만족할 만한 인기 만점 도보 여행지를 소개한다. 부산 해파랑길 1코스. ‘코리아 둘레길’의 시작점부산 해파랑길 1코스 우리나라 최장 걷기 여행길로 770km에 달한다. 총 50개 구간 중에서도 시작점에 있는 해파랑길 1코스를 추천할 만하다. 오륙도해맞이공원 종합안내소부터 이어지는 ‘이기대길’ 구간은 경치가 아름답기로 소문 나 찾는 이들이 많다. 해변 구간에서는 1000년 전 고운 최치원이 직접 새겼다는 동백섬 등대 밑의 ‘해운대’ 각자를 놓치지 말자. 위치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광안리 해변~APEC 하우스~미포 주변 관광지 광안리 해변, 광안대교, 동백섬, 최치원 유적지 등 문의 051-607-6395(해파랑길 부산관광안내소)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1코스. 끝없이 펼쳐지는 억새 평원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1코스 울산, 경북, 경남 등 3개 시·도 접경지에 형성된 영남알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