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대전동부소방서는 대전보훈병원과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소방공무원‘힐링 쉼터’를 대전동부소방서 대화119안전센터에 개설했다고 밝혔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힐링 쉼터’는 소방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PTSD예방을 위한 심신 안정 공간으로 지난 2월부터 3개월 동안 4천만 원의 비용을 들여 12일 완공했다. 소방공무원의 PTSD가 일반인보다 10배나 높은 현실을 반영하여 ‘힐링 쉼터’는 자동으로 체형을 인식해 피로를 풀어주는 안마의자, 온열 테라피 마사지기, 음악으로 심신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블루투스 오디오 등 각종 기기를 구비하였고, 편백나무로 인테리어를 꾸며 피톤치드의 향기를 더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조종호 동부소방서장, 안희권 대전보훈병원 운영실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쉼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희권 운영실장은 병원장을 대신하여“각종 재난사고의 최일선에서 땀 흘려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힐링 쉼터가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종호 동부소방서장은“소방공무원에게 이렇게 값진 시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KB국민은행은 15일 금융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손바닥정맥으로 본인인증하고 바이오 정보만을 통해 ATM거래와 창구거래, 대여금고 이용이 가능한 손쉬운뱅킹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바닥정맥 바이오인증(손쉬운뱅킹) 서비스는 은행 창구에서 손바닥 정맥정보를 등록하면 ATM과 창구에서 간편하게 예금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오는 6월에는 전자식 대여금고의 본인 확인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손쉬운뱅킹 도입으로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아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폰뱅킹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니어고객 등 디지털 소외층도 은행 창구에서 정맥정보를 단 한 번만 등록하면 간편하게 은행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은 카드나 통장을 챙기는 번거로움 없이 은행을 이용할 수 있다. 손바닥정맥은 손바닥 표피 아래 핏줄을 이용하는 방식이며 사람마다 고유한 혈관 특성이 있어 위조가 어렵고 정맥이 복잡하게 교차하므로 지문이나 홍채 대비 인증 정확도와 보안성이 높다. 또한 바이오 정보는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은행과 금융결제원이 상호 정보를 교환하는 분산·보관관리 방식으로 운영돼 안정성도 강화했다. 기존의 바이오 정보는 FIDO기반의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독립기념관이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노사발전재단과 12일(금) ‘2017 일터혁신 컨설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은 사업장 내 노사갈등을 예방하고 노사공동으로 비효율적인 작업방식, 낙후된 제도들을 개선하고 일터혁신을 도모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하는 목적으로 실시하며 소요비용은 재단에서 전액 지원한다. 독립기념관은 지난 4월 시간선택제 일자리와 일·가정양립체계 구축을 위해 노사발전재단에서 주관하는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 신청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념관은 협약체결일로부터 3~15주간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일·가정양립 지원제도 설계 및 시간선택제 일자리 적합 직종을 개발하고 일자리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윤주경 독립기념관장은 “개관 30주년을 맞이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독립기념관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직원의 성장은 곧 독립기념관의 성장이라는 취지아래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하며 지속적으로 역량과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독립기념관은 지난 12월 가족친화경영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여성가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KB국민은행이 15일 영업점 방문 없이 전화 한 통화로 외국통화 환전이 가능한 ‘KB SmartCall(스마트콜) 간편환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KB SmartCall(스마트콜) 간편환전’ 서비스는 은행 영업 시간에 방문이 어렵거나 모바일 금융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전화 한 통화로 간편하게 환전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용 방법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용 번호를 통해 환전을 신청하면 된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신청한 외화는 인근 영업점을 방문해 수령하거나 환전 금액이 원화 100만원 상당액 이하 미달러(USD)인 경우에는 전국 50곳에 설치된 외화 ATM기에서 은행 영업 시간 외에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본 서비스는 KB국민은행 고객이 아니여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환전 고객 모두에게 9월말까지 최대 80%까지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KB SmartCall(스마트콜) 간편환전’ 전용 번호 맞히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KB국민은행 인터넷(KB스타)뱅킹 및 Liiv(리브)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999명에게 모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금융소비자원(이하 ‘금소원’)은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우선 순위의 정책 과제를 분야별, 산업별로 현안을 선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며 금융 분야의 개혁 방향도 국내 경제 측면에서 보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확실한 관치금융 해소, 시장 전문가 인사 중심의 정책 입안, 국정농단 세력과 같은 정치, 권력 등과 밀착된 인사 배제 등의 금융개혁 과제를 중심으로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선거 등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의 요구를 여러 경로를 통하여 들어왔으며 큰 방향에서 어떻게 하겠노라고 주장을 피력해 왔다. 물론 당선 전의 입장에서 제시한 모든 정책을 다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다 성취할 수도 없을 것이다. 다만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개혁이든 개선이든 방향과 목표를 정교하게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특히 우선 순위에 대한 과제와 국내외의 문제를 난관과 반대 때문에 중단해서는 더더욱 안될 것이다. 과거의 대선에서도 금융개혁을 주창했고 개혁한다고 했으나 성과와 기대는 아주 실망스러웠을 정도다. 금융은 경제의 혈맥이고 새로운 산업의 출현에 동력을 제공
(세종/최승순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과 함께 나라꽃 무궁화를 심고 가꾸어 아름다운 무궁화도시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무궁화는 흔치 않는 여름꽃으로 봄에 피는 많은 꽃나무가 초록으로 물들때 화려한 꽃을 피워냅니다.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100일간) 세종시에는 58개소 4만7천본의 무궁화가 자라고 있습니다(관공서에서 식재하고 관리하는 무궁화 개체수 기준) 아마도 우리시 전역에는 민가 주변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함께 자라온 무궁화들이 많이 있을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집 주변에 있는 무궁화부터 다시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세종의 무궁화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무궁화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분야는 3가지 분야로 총 40명에게 두둑한 상금의 행운이 돌아갑니다. (공모전 개요 붙임) 우리시에서 가장 오래된 무궁화는 과연 어디에서 자라고 있을까요? 우리시에서 가장 예쁜 무궁화는 어떤 수형을 하고 있을까요? 순간포착!! 시민과 함께하는 "무궁화도시 세종"의 이야기를 누가 가장 잘 담아 내게 될까요? 수상작은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될 제27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세종행사 기간중 전시되어 전국의 방문객에게 뽐내게 됩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우수한 공공건축을 조성하거나 개선하는 데 힘쓴 발주자를 발굴해 공로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제11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이하 공공건축상) 공모가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지난 2007년 처음 제정한 공공건축상은 공공건축의 수준이 국가의 건축과 도시문화 수준을 결정한다는 점에 착안해 공공건축 및 공공발주자의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공모대상은 공모일 기준으로 준공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건축물, 기반시설 등 공공건축 사업으로, 해당 사업을 발주한 기관이나 부서, 업무 담당자가 모두 응모할 수 있으며 해당 사업에 참여한 기관 또는 부서의 경우 공동 응모도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전자 우편과 공문으로 할 수 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7~8월 중)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대상(국무총리표창) 1점, 최우수상(국토교통부장관표창) 3점, 우수상(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상) 5점 내외에 대해 이루어지며 수상기관이 향후 국토환경디자인 지원 사업에 응모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본 공모와 관련하여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
(세종/최승순기자) 세종시 청소년을 위한 '5월 가정의 달 기념 특별 공연'을 안내해 드립니다. ㅇ 공 연 명 : 연극 "검정고무신" ㅇ 일시/장 소 : 2017년 5월 21일(일) 13:00(1회), 16:30(2회) / 아름동주민센터다목적강당(3층) ㅇ 관람대상 : 세종시민 860여명(1회 430명) / 무료공연<8세이상 관람가능합니다> ㅇ 공연소개 :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청소년관객개발 우수공연 *(사)극단에저또 ㅇ 초대권배부처 : 각 읍.면.동사무소 / 문의 문화체육관광과 044-300-3413 - 초대권 배부는 각 배부처에서 2017년 5월 11일 10시 이후부터 실시됩니다. ㅇ 입 장 : 초대권을 소지하신 분은 당해 공연시작 10분전까지 입장하셔야 공연관람이 가능하며, 공연시작 10분전까지 여유좌석에 대하여는 초대권 소지여부와 관계없이 선착순 입장임을 알려드립니다.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충청북도는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김일화 학장, 강지훈, 김수종, 정의배, 최경철, 현상환 교수 등 공동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17년 해외 우수 연구기관(GRDC*) 유치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Global Research and Development Center 유치한 해외 우수 연구기관은 존스홉킨스대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학원 연구중심의 명문사학이며 의과대학 부속병원인 존스홉킨스병원은 오랜 기간에 걸쳐 미국 병원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명성을 자랑한다. 존스홉킨스대 의과대학 세포공학연구소 연구팀과 충북대 수의과대학 연구팀은 첨복단지 내 국제공동연구센터를 마련하고 오송의 첨단 바이오인프라를 활용하여 반려동물을 통한 항암제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해외 우수 연구기관 유치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세계 각국의 저명한 연구소를 유치하여 해외 우수인재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원천기술 확보 및 바이오 동북아 R&D 허브기반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으로 6년간 정부지원금을 받게 되며,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연구공간 제공과 연구개발비를 지원
(세종/최승순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에 최초로 4MWh 규모의 대용량 리튬이온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사업을 12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저장장치는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생산한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필요 시 공급해 전력 효율을 높이는 장치로 행복도시 내 친환경에너지 도입 확대의 하나로 추진했다.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내에 최초로 4MWh 규모의 대용량 리튬이온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사업을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세종시 어진동 제천변에 설치된 태양광 쉼터에서 한 주민이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국서부발전이 약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설치했으며 기존 고운동(1-1생활권) 폐기물매립지 부지에 설치돼 있는 태양광 발전시설과 연계해 약 400가구에 상시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에너지 저장장치의 주요 특징은 태양광은 낮에만 발전해 전기를 공급할 수 있으나, 에너지 저장장치를 활용하면 낮에 생산한 전기를 저장했다가 밤에 전력 소요량이 많을 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국가 차원에서는 전력 부족 및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행복청은 신재생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