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최승순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빈발함에 따라 산촌ㆍ생활권 지역의 산사태 취약지역 중 인명ㆍ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사방댐ㆍ산사태 예방시설 등 사방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우기이전 완료하였다. 우리나라의 산지는 대부분 화강암, 풍화토(마사토)로 형성되어 있어 여름 장마철 및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가 내리면 토양이 수분을 흡수하여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토사와 암석, 수목이 산 아래로 쏟아져 산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금년도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지정고시한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6개소, 계류보전 5km, 산지보전 2ha 등 20여 억원의 예산을 투입, 상반기 우기 이전에 사방사업을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산림재해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산촌마을주민의 인명ㆍ재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이수성)은 “여름철 우기 이전에 사방사업을 완료하여 자연재해로부터 산사태피해를 예방하여 지역주민의 소중한 재산과 인명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최승순기자)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오늘 7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 간 한반도 문제에 관심 있는 해외 차세대 신진학자 19명을 초청하여『2017 해외신진학자 통일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제사회의 한반도 통일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지 기반을 확산하기 위해 2013년 처음 개설되었으며, 지난 4년 간 미·중·일·러·EU·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총 77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o 올해는 12개국에서 온 정부 및 연구기관, 학자, 언론인, 국제기구 관계자 19명이 참가하여 한반도 통일 및 국제협력과 관련된 강연과 토론에 참여하게 된다. * 참가국 현황: 미국 4명, 중국 2명, 러시아 2명, 영국 2명, 스웨덴 2명, 일본·캐나다·독일·폴란드·인도·베트남·태국 각 1명 특히, 7월 7일에는 ‘격변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제 학술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7월 7일 09:30~18:00, 웨스틴조선호텔) o 이번 국제 학술 회의는 한국 국제교류재단 및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과 협업하여 개최되며, 천해성 통일부 차관의 개회사가 있을 예정이다. o 해외 신진학자 및 국내 전문가 30여 명은 ‘국제적
(세종/최승순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2단계(2016~2020년)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ㅇ ▲문화벨트 권역, ▲세종테크밸리 권역, ▲통합설계특화 권역의 3대 기능권역 41개 주요사업에 대한 중점공정관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나성동(2-4생활권) 및 세종리(S-1생활권)의 ‘문화벨트 권역’은 도시상징광장, 아트센터, 박물관단지, 중앙공원 등의 중심상업·문화시설 등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일정과 공정을 관리하고 있고, ㅇ 집현리(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 권역’은 금년 7월 이후부터 시작되는 입주기업의 차질 없는 토지사용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며, ㅇ 해밀리(6-4생활권) ‘통합설계특화 권역’은 2020년까지 복합커뮤니티단지(복합커뮤니티센터·학교·공원을 하나의 단지개념으로 계획) 및 주거시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도록 일정 및 추진공정을 관리한다. □ 유근호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주요 권역별 중점관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도시기능 확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가 건물의 빈 벽을 채운 재밌는 그림이나 오래된 영화 포스터 등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핸드메이드로 만든, 창조적인 숍에서는 지갑을 열게 만든다. 모던 숍만 있는 게 아니다. 70여 년의 경력을 가진 이발사가 운영하는 이발소와 옷 수선집 등도 있다. 이발소에 들어가 보니 어릴 적 봤던 그 모습 그대로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1960~1970년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유행에 특히 민감한 헤어스타일을 이런 오래된 이발소에 맡기는 사람들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긴다. “집에 있으면 뭐해.” 평생 이발을 했다는 시니어 이발사는 찾아오는 손님 수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번잡한 시장통에서 이리저리 ‘보물찾기’ 하듯,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 놀았다. ‘오호, 재밌는데! 기대 이상이야. 전주시 남문시장 2층의 청년 시장과 엇비슷한 느낌이지만 좀 달라. 강원도만의 분명한 특색이 있어’라는 생각을 한다. 한편으론 찾는 이 많아져 원주 재래시장이 갖고 있는 원형이 변질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도 든다. 변화, 부활도 좋지만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말을 누구에게 전해야 할까? 현재 이 시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체험 행사를 펼치고 있다. 3월부터
(세종/최승순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중앙녹지공간과 3생활권을 연결하는 ‘금강보행교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29일 입찰공고를 한다고 밝혔다. 금강보행교는 금강 북측에 위치한 중앙공원, 박물관단지 등과 남측의 수변공원을 연결하는 보행 전용교량이다. 2015년 11월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해 지난해 4월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적합한 교량의 기본구상을 시작했다. 또 행복청 교량특화 자문위원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량의 위치, 형식 및 형상 등을 결정하여 최종적으로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금강보행교 조감도 (제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금강보행교는 홍수시 안전과 보행자 동선을 고려해 원형의 주교량에 직선의 접속교가 연결된 형상으로 계획했다. 시민들이 휴식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같은 교량으로 건설해 축제·이벤트의 장소로 이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원형의 주교량 형상은 행복도시의 환상형 도시구조를 형상화해 계획했고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1446년을 의미해 교량의 연장을 1446m로 했다. 아울러 원형의 주교량 지름은 460m인데 ‘4’는 세
(세종/최승순기자) 깨끗하고 쾌적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28일(수) 행복도시 도담동(1-4생활권)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추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ㅇ이번 캠페인은 도시가 활성화됨에 따라 증가하는 불법광고물을 예방하여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불법현수막과 배너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불법광고물 예방을 위해서는 단속뿐만 아니라 성숙한 시민의식이 병행되어야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행복도시 광고 행정에 명예감시원 등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있다. ㅇ이러한 차원에서 이번 캠페인 역시 명예감시원 등 시민들과 세종시, 세종경찰서, 옥외광고협회, 주민생계조합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였다. 아울러, 이번에 캠페인을 실시한 도담동 지역은 신규 상가가 입점하면서 불법광고물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ㅇ캠페인 참가자들이 상가마다 직접 방문하여 올바른 간판설치 방법, 가로환경 및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광고물(에어라이트, 배너 등) 설치 자제 등을 홍보하였다.
(한국방송/최승순기자)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오는 7월부터 경찰청 인권센터 건물 내 박종철 기념관(4층)과 구 조사실(5층)을 매주 토요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경찰은 최근 사회 전반에 넓게 확산되고 있는 인권 중시 분위기와 인권경찰로 새롭게 태어나라는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고 과거에 대한 경찰의 반성과 다짐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박종철 기념관을 주말에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박종철 기념관은 1987년 서울대학교 재학 중 경찰의 조사를 받다가 숨진 고 박종철 군의 유품과 1980년 당시의 시대상황을 알 수 있는 사진 및 언론기사 자료 등을 전시한 66m2규모의 시설로 경찰청 인권센터(옛 남영동 대공분실) 4층에 위치해 있다. 경찰은 주말(토?일요일)과 공휴일까지 기념관을 완전하게 개방하기 위해서는 전담 인력을 보강하는 등 시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추가 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현재의 인력으로 시행이 가능한 선에서 토요일 개방을 우선 시행하고 단계적으로 편의시설과 안내 인력을 추가 확보하는 등 주말 및 공휴일 개방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경찰청에서는 주말개방과 함께 ‘경찰청 인권센터 및 박종철 기념관’ 안내 블로그를 제작하여 박종철
(세종/최승순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와 함께 지난 26일(월)부터 수목에 물주머니 채우기 행사를 실시 중이며,ㅇ28일(수)부터 30일(금)까지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와 행복도시 주민참여자문단 및 주부모니터단 등 시민들과 함께 민·관이 함께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수목에 대한 생명의 물주머니 채우기 행사」로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그동안 행복도시 내 식재된 가로수 등 수목에 대한 하자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시행중으로, ㅇ수목의 건조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나무 주변에 물집을 형성하여 관수하는 방식인 직접 관수를 연 2회(여름전, 가을)실시 하고 방제·잔디 제초를 연 1회, 잔디 깎기를 연 2회 실시하는 등 수목의 생육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금년도의 유례없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수목의 건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가뭄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에 공감하여, ㅇ현재 실시하고 있는 직접관수에 병행하여 필요한 경우 수목에 간접적으로 관수가 가능하도록 ‘물주머니’를 채우는 행사로
(한국방송/최승순기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 근로복지연구원과 한국연금학회(학회장 김재현)가 공동으로 오는 6월 29일 ‘근로자 노후소득 강화를 위한 퇴직연금제도 합리화 방안’이라는 주제로「퇴직연금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의 급격한 고령화 사회 진입과 전 세계적인 저금리 환경 속에서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퇴직연금의 역할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성주호 경희대학교 교수가 ‘고령화시대 퇴직연금의 진화 로드맵’을 제시하고, 김재현 한국연금학회장이 ‘퇴직연금 적립금운용 개선을 위한 다각적 방안’에 대하여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노?사단체,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제시된 개선방안에 대한 정책 수립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홍성진 근로복지연구원장과 김재현 한국연금학회장은 “이번 공동세미나에서 제기되는 퇴직연금제도의 문제와 개선에 관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이 강화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최승순기자)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권역의 한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반경 40km 광역도시권을 40분대 대중교통망으로 연결할 ‘행복도시권 광역대중교통 통합서비스’ 구현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는 행복도시 광역도시권을 대중교통 중심의 편리한 하나의 공동생활권으로 구축하기 위해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도시권 광역교통협의회(위원장 : 행복청 차장)를 통해 실현되고 있다. ㅇ 6월26일(월) 개최한 협의회에서는 위원장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안시권 차장을 비롯해 행복청 기반시설국장, 대전시 버스정책과장, 세종시 건설교통국장, 충북 균형건설국장, 충남 국토교통국장, 청주시 대중교통과장, 천안시 안전건설도시국장, 공주시 미래도시사업단장 등이 참석하였다. ㅇ 특히, 광역교통협의회 구성원으로 참여를 요청했던 천안시가 이번 달부터 공식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광역교통협의회 구성이 당초 7개 기관(행복청, 광역4, 기초2)에서 8개 기관(행복청, 광역4, 기초3)으로 확대되었다. 이날 한국교통연구원 모창환 박사가 현재 연구 막바지 단계에 있는 ‘행복도시권 광역비알티(BRT) 개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