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영환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감동, 시민행복 실천을 위해 ‘민원 행복벨’을 설치·운영한다. 민원 행복벨은 소방관서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편의제공을 위한 시설로 시민고객이 소방관서 청사 로비나 출입구에 설치된 벨을 누르면 담당자가 직접 응대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그동안 복잡한 소방민원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약자나 장애인에 대하여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신속하고 명확한 민원처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영 소방안전본부 소방감사담당관은 “민원 행복벨은 대구시 전 소방서에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민원인의 불편사항 개선에 앞장서고 시민의 이야기를 경청·배려하여 2019년에는 ‘시민감동, 시민행복’의 청렴한 대구소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부패 Zero,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청렴문화 혁신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우리나라의 자원순환형 체계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는 지난 2월 13일 11시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협회 임·직원과 회원사,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GR제품의 기술경쟁력 향상 및 수요확대 등 국내 자원순환산업 발전에 앞장선 GR인증기업과 판로지원 공로자에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여식과 GR 우대문화 조성사업, 밀착형 기업지원 사업, 협회 20주년 추진 준비위원회 가동 등의 내용이 포함된 다소 벅찬 2019년도 협회 사업계획을 확정하였다. GR 인증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1997년 5월부터 시행, 재활용제품의 기술력 제고와 품질 향상을 통한 소비촉진에 기여함으로써 자원생산성 최대화 및 환경유해 최소화에 기여하는 국가 법정인증제도.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는 이번 제19차 정기총회를 통해 2019년에는 ‘RIPA, GR과 함께한 20년, 함께할 20년’이라는 슬로건을 추진하고자 판로 확대, 제도홍보, 애로해소, 협력강화 등을 발표했다. 협회는 우수재활용제품 우대문화 확산, GR 친근성 및 이해도 제고, 협회 - GR업계
(서울/장영환기자) 네모전람은 스마트모빌리티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코리아 스마트모빌리티 페어’를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 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네모전람이 공동주최한다. 국내는 물론 유럽과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모빌리티 제품은 배터리와 모터 기술의 발달로 더욱 가벼워지고, 더 많은 거리를 달릴 수 있는 고성능 제품으로 거듭 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전시에선 알톤스포츠, 삼천리자전거, 벨로스타, 베스비, 모토벨로, 그린모빌리티, 대풍이브이자동차 등 70여개의 국내 대표 스마트모빌리티 업체의 최신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관람객에게 현장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왕복 200m에 달하는 실내 시승 코스에선 최신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전기오토바이 업체가 대거 참여하여 ‘전기이륜차보급사업’의 지원대상이 되는 자사의 제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네모전람은 이번 전시회는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 전동킥보드, 전동휠 등 스마트모빌리티의 다양성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체육계 성폭력 근절을 위한 입법공청회 “체육지도자 여성할당제가 답이다”가 12일(화)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국회의원(3선ㆍ서울 성북갑) 주최로 열린 이번 입법공청회는 한국여성스포츠회, 한국여성체육학회, 100인의 여성체육인, 체육시민연대가 주관하고 문체부와 대한체육회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발제자로 나선 박지영 대한수영연맹 부회장은 2019년 성폭력 폭로 이후 나온 대한체육회의 대책들의 유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여성선수들의 인권보장 체제 확립을 위한 근본적 대책 중의 하나로 체육계 여성임원 30% 의무할당제와 체육계 여성지도자 채용의 적극적 조치를 주문했다. 2018년 현재 등록된 체육지도자 중 여성지도자는 17.9%에 불과하며 여성특화종목을 제외하면 여성지도자의 비율은 더 낮아진다. 게다가 대한체육회나 시ㆍ도 체육회의 여성 임원 비율은 더 낮아(대한체육회 13.7%, 시ㆍ도체육회 11.4%) 여성 선수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이 반영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토론자로 나선 박영옥 전 스포츠개발원장은 남성 중심적 체육계 구조를 지적하며 선수들의 인권보호와 체육계 양성평등을 위해 여성지도자 할당
[서울/장영환기자] 15일(금)부터 전면 시행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 지 특별법’)」과 「서울특별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이하 ‘미세먼지 조례’)」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서울시의 보다 체계적이고 강화된 정책이 가동된다. 대표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면 노후 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으로 분류된 수도권차량의 서울시내 운행이 제한된다. 또,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의 휴업‧휴원이나 수업시간 단축 을 교육청 등관련 기관에 권고할 수 있다. 기존 관급공사장 뿐 아니라 민간공사장도 비상저감조치 대상사업장에 포함돼 공사시간을 단축하거나 조정해야 한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특별법’과 ‘미세먼지 조례’에 따라 이와 같이 달라지는 미세먼지 정책을 소개하고, 시 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으로 그 간 수도권 공공·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의 근거가 마련됨에따라 서울시도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조례를 제정(’19.1.3.)하는 등 후속조치를 준비해왔다. 「서울특별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의 주요 내용은 등급제 기반 운행제한, 사업장·공사장 의
[한국방송/장영환기자] 매년 낚시어선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해양경찰이 구명조끼 미착용, 영업구역 위반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 11일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에 따르면 낚시어선 이용객이 2016년 342만 명, 2017년 414만 명, 2018년 428만 명을 기록하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낚시어선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도 2016년 208건, 2017년 263건, 2018년 228건 등 꾸준히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월 1~2회 해양수산부 등 유관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낚시어선 성수기에 맞춰 특별단속도 병행한다. 낚시객이 많이 몰리는 공휴일과 주말에는 사고 발생율이 높은 낚시어선 밀집해역을 중심으로 파출소, 경비함정, 항공기를 동원해 육해공 입체적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질서 위반행위, 낚시객 초과 승선, 영업구역 위반,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승객 신분 미확인 등 5대 안전위반행위에 대해서 상시 단속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낚시어선업자와 낚시 승객이 스스로 해양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구명조끼 착용 안전수칙 등을 사전에 홍보하고 계도에 나선다. 해양경찰청
[서울/장영환기자] 2월 16일 새벽 4시 탑승 건부터 서울택시(중형) 기본요금(2km)이 주간 3,800 원, 심야4,600원으로 18.6%가 오른다. 서울시는 노사민전정 협의체,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물가대책위원회를 거쳐 최종 조정된 택시요금을 2.16(토) 4시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주간 3,800원(800원↑), 심야 4,600원(1,000원↑)으로 조정되며, 심야 할증 적용시간은 0시~4시로 종전과 동일하다. 거리요금은 132m당 100원(10m 축소),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4초 축소)으로 변경됐다. 대형·모범택시는 기본요금을 6,500원(1,500원↑)으로, 거리요금은 151m당 200원(13m 축소), 시간요금은36초당200원(3초 축소)으로 조정했다. 조정된 요금은 승객 탑승(미터기 작동)시간을 기준으로 적용한다. 16일 04시 00분에 탑승한 경우에는 인상된 택시요금을 기준으로 지불해야 하지만 16일 04시 전 에 탑승한 경우엔 인상 전 요금이 적용된다. 심야 할증(주간 거리‧시간요금의 20%)으로 10원 단위까지 요금이 나온 경우 100원 단위로 반올림 한다.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
[서울/장영환기자]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역본부장 김재완)는 3일부터 DIA TV 소속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슈기, 나도와 함께 교통안전 우리말 겨루기 ‘ㅇㅈ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ㅇㅈ챌린지’는 인스타그램 참여로 이뤄진다. ‘안전’과 같은 초성 ‘ㅇㅈ’으로 이루어진 단어를 최대한 넣어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이동이 많은 만큼 교통사고의 위험성도 올라가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대한 단어를 언급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시작되었다. 최근 5년간(2013년~2017년)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자료에 의하면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1만1580건이며, 2만379명(사망 259명, 부상 2만120명)이 발생하였다. 또한 설 명절 음주운전 사고비율은 평소 10.3%에서 12.94%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김재완 지역본부장은 “명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에 대한 위험·안전의식으로 행복한 귀성·귀경길 되시길 부탁드린다”며 “온라인 방송과 SNS를 활용한 다양한 교통안전 홍보 콘텐츠 개발로 기존의 형식적인 캠페인에서 많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캠페
[서울/장영환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2.2~6.) 동안에도 시민들이홍역 의심 증상시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 선별진료소, 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고25개구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과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한다. 홍역 선별진료소는 2월 2~6일 5개 권역별로 보건소 5개소에서 1일씩 9~18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검사와 진료등 빈틈없이 대응한다. 또 6개 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종로구), 한양대학교병원(성동구), 고려대부속병원(성북구), 이화여대목동병원(양천구), 고려대구로병원(구로구) 등 5개 병원 응급의료센터, ▲서울의료원(중랑 구) 선별진료소 등을 24시간 운영한다. 시는 1월 7일 해외유입 홍역 첫 환자 발생이후 23일까지 총 4명의 홍역 개별사례가 확인됐으며 각 환자의 가족,의료진 등 접촉자의 발열·발진 증상 여부를 철저히 모니터링 중으로, 31일 오전 10시 기준 추가 확진 자는 없다. <서울시 홍역 확진자 현황> ‘19.1.31. 오전 10시 기준 연번 소재지(자치구) 여행력 유전형 비고 1 동대문구 베트남 여행 D8 격리 해제 2 동작구 베트남 여행 3 노원구 대만 여행 4 강동구 미국
[충남/장영환기자]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 남·여 골볼실업팀을 창단했다. 도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 장애인체육회장인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백남식 대한장애인골볼협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시각장애인 남·여 골볼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식은 경과보고와 골볼 종목 소개 영상 상영, 선수단 입장, 감사패 전달, 단기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골볼은 소리가 나는 공을 상대 팀 골대에 넣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시각장애인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다. 민선7기 공약에 따라 창단한 충남 골볼팀은 김진 감독과 남자선수 4명, 여자선수 4명 등 2개팀 9명으로 구성했다. 감독 및 선수 전원은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채용했다. 김진 감독은 골볼 남자 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했으며, 주장인 홍성욱 선수는 2010년 국가대표로 광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나머지 7명의 선수들도 대부분 국가대표 출신으로 아시아경기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다. 양승조 지사는 창단사를 통해 “민선7기 충남도의 목표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 것으로 이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