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장영환기자) 지난달 말에 하우징쿱주택협동조합과 4개 협동조합이 설립한 한국주택도시협동조합연합회는 공동육아를 위한 효율적인 공동체주택 참여 희망자 대상으로 5월 25일 오후 2시 국민연금공단 강남사옥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따로 또 같이 공동의 관심사를 가지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주택 건축 프로젝트로 강화, 용인, 파주에 추진 중인 코하우징 공동체주택에 대한 소개와 입주 관련 문의를 받는 자리다. 최근 독박육아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돌봄 서비스나 육아 품앗이 등이 많이 시도되고 있다. 그러나 두 서비스 모두 아동학대 등의 위험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어 선뜻 이용하는데 주저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과 함께 느슨하고 편안한 이웃 공동체를 만드는 방법으로 공동육아를 위한 공동체주택이 떠오르고 있다. 함께 생활하면서 공동육아를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육아에 대해 고민하는 세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한국주택도시협동조합연합회의 회원 조합인 하우징쿱주택협동조합, 더함플러스협동조합, 우동쿱현동조합이 함께 공동체주택 사업관리를 수행하며, 국민연금공단의 공동체주택 아카데미와 장소 지원을 받아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공동체주택은 입주자가 설
[서울/장영환기자]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통합 2주년을 맞아 공사의 공식 캐릭터인 ‘또타 (TTOTA)’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공사는 카카오톡에서 사용 가능한 16종의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하고 한정판교통카드 1만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던 ‘서울메트로’와 5~8호선을 운영하던 ‘서울도시철도공 사’가 2017년 5월 31일 통합하면서 설립됐다. ‘또타(TTOTA)’는 ‘또 타고 싶은 서울 지하철’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통합 해인 2017년에 개발한 서울교통공사의 공식 캐릭터다. 승객들이 타고 내리는 지하철 측면에 웃는 표정을 넣어 디자인했다. 작 년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지역‧공공 캐릭터 대 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타 캐릭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서울교통공사 공식 홈페이지(http://www.seoulmetr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타’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은 30일(목) 오후 3시부터 무료로 배포한다.(소진 시까지) 공사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 내 배너 또는 공지사항에 접속해 Q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A씨(48세)는 지난 3월 황당한 문자 메시지 하나를 받았다. 가지도 않은 해외에서 물건 값이 결제됐다는 내용이었다. 문자 메시지에 기재된 번호로 전화한 A씨는 전화 상담원으로부터 “명의가 도용된 것 같다”며 경찰에서 연락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잠시 후 자신을 금융감독원 직원이라고 소개한 B씨는 A씨에게 “신용카드가 명의 도용 사기범죄에 이용됐다”며 휴대폰에 원격조종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것을 요구했다. A씨는 B씨가 시키는대로 이체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등을 직접 입력했고, 결국 총 49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정부가 갈수록 수법이 진화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피해를 막기 위해 16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 문자 발송과 공익 광고를 방영키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은 이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이동통신3사(SKT, KT, LGU+) 및 알뜰통신사업자 37개사와의 협력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범정부 차원에서 발표한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문자 메시지 창에는 ‘[보이스피
(서울/장영환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018년도에 이어 5월 29일 삼성역에 위치한 백암아트홀에서 2019 주한외국인 평화통일 스피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2019 주한외국인 평화통일 스피치대회는 주한외국인 및 외국여권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평화와 통일에 대해 대한민국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총 2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1팀은 민주평통 의장상과 100만원, 금상 1팀은 민주평통 사무처장상과 50만원, 은상 1팀은 민주평통 서울부의장상과 30만원, 동상 1팀은 민주평통 서울부의장상과 2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다양한 국가와 다양한 민족이 참여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해 자유로운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 2018년도에 이어 올해도 스피치대회를 열었다며 외국인들의 시각을 통해 통일을 다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며, 축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홈페이지와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방송/장영환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란 것을 알려주기 위하여 2019년 청소년독립군체험캠프를 지난 13일부터 5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미래 100년의 역사 다시 청소년이다!’란 주제로 캠프는 국가보훈처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독립기념관이 공동 주관하며 전액 무료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바른 역사 인식과 독립군 나라 사랑 정신으로 옳은 국가관을 심어주기 위하여 차수별 120명씩 2박 3일간 8차수이며 국가에서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증한 국가인증캠프다. 참가 학교는 지난 2월 전국에서 전교생 300명 이하 중학교와 농산어촌 도서벽지 소재 중학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였고 내·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발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1일 차 독립군 출정식을 시작으로 국권 상실의 슬픔과 독립운동 의지가 담긴 문학작품을 읽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1910년 그날 이후 35년 프로그램과 신흥무관학교 설립과정을 이해하는 독립군 랠리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일 차 프로그램은 독립기념관에서 신흥무관학교 의식주 체험과 전시관 및 추모의 자
(서울/장영환기자) 서초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25일 토요일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앞에 위치한 야외무대와 공터에서 ‘2019 서초구청소년연합축제 가(家)지각색’을 개최한다. ‘가(家)지각색’은 서초구가 주최하고 구립서초·방배유스센터와 서초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초구학생회연합이 주관하는 행사로 서로 다른 우리가 모여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축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유아부터 청소년, 가족까지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폭넓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서초구학생회연합인 S.A.Y가 기획과정부터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개성을 살리고, 청소년의 창의적이고 건전한 문화 활동을 위해 청소년들이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낸 청소년 주도형 축제이다. 서초구 청소년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보이고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홍보부터 모집, 운영까지 힘써 청소년의 개성과 아이디어가 녹아있다. 축제는 세빛섬 앞 야외무대와 공터를 활용하여 7개 존으로 나눠 공연부터 체험 부스, 먹거리존, 게임존, 포토존,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여름철 풍수해 재난을 방지하는 한편,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5월 15일~10월 15일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책상황실에서는 전 직원이 기상특보에 따라 4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로 나누어 실시간 기상 모니터링, 재난상황 파악, 수습지원 등의 상황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 관심(평시) - 주의(예비특보, 주의보) - 경계(경보) - 심각(광역적 재난 등) 특히, 새만금방조제는 초속 20m 이상인 강풍과 해일로 인해 월파 우려가 있을 시 통행제한 등의 조치를 하게 되며, 이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및 관할경찰서와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도로건설 현장*에 대해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새만금청, 감리단, 시공업체, 전문기술자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5월 23일~24일 현장점검을 시행한다. * 동서도로 2개 공구, 남북도로 4개 공구 등 6개 도로공사 현장 이번 점검에서는 집중호우에 취약한 수상부 준설작업, 육상부 준설매립 및 사석쌓기 현장과 강풍에 취약한 임시시설물의 안전조치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
(서울/장영환기자) 강남청소년수련관은 18일(토) 세계문화축제 ‘하루만에 즐기는 세계여행’과 강남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세계문화축제 ‘하루만에 즐기는 세계여행’은 강남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5월 18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터키(케밥 만들기), 말레이시아(미니전등 만들기), 베트남(전통의상체험), 필리핀(마라카스 만들기), 에티오피아(커피화분방향제 만들기) 등 각 나라의 원어민과 함께 고유한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와 더불어 진행되는 2019 강남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은 강남청소년수련관 옆 청담공원에서 미래의 100년을 준비하는 청소년의 진로역량개발을 위해 다양한 직업체험 활동부스가 운영된다. 체험활동 내용으로는 지문으로 알아보는 진로, 캐리커쳐, 캘리그라피, 3D펜, VR, 경찰직업체험 등 다양한 진로 활동이 준비된다. ●세계문화축제 참가안내 참가대상: 7세 - 10세 모집방법: 전화접수(사전 신청 필수) 참가비 : 8000원 (1인) ●2019 강남구 청소년어울림마당 참가안내 참가대상: 청소년 및 지역주민 누구나 모집방법: 당일접수가능
국립수목원 (원장 이유미)은 절대보존림 광릉숲에서 아름답지만 생태적으로 중요한 식물 계절 현상인 졸참나무 꽃의 만개 영상을 공개하였다. 졸참나무(Quercus serrata)는 동아시아에 넓게 분포하는 낙엽성 참나무과 식물로서 한국에서는 남부 지방과 중부 지방의 낮은 해발 고도에 주로 분포한다. 북한에서는 졸참나무를 희귀 수목으로 분류하고 있다. 한국의 낙엽성 참나무과 식물 중 자생 수종으로는 크게 신갈나무, 졸참나무, 갈참나무, 굴참나무, 떡갈나무, 도입되어 널리 심고 있는 수종으로는 상수리나무가 있다. 한국에서 졸참나무를 비롯한 참나무류는 4월부터 5월까지 잎이 펼쳐지고 개화가 진행되며, 소나무를 제외하면 현재의 한반도 산림을 지배하고 있는 아주 풍부한 식물 집단이다. 광릉숲에서 촬영된 무인기 영상에는 밝은 녹색을 띠는 졸참나무를 비롯하여 진한 녹색의 신갈나무 역시 뚜렷하게 관찰할 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희귀한 다양한 수종들이 혼합되어 있는 저지대 성숙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꽃가루가 바람에 의해 운반되어 암꽃술에 수분하는 현상을 풍매 (Anemophily)라고 하며, 참나무류, 소나무류, 자작나무류를 포함하여 한반도 산림을 우점하는 많은 수종들이 수분
(김포/장영환기자) 김포대학교는 HOPE2025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해 교육품질 혁신 및 행정 혁신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자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Office365를 활용, 대학의 미래교육환경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에 교수와 학생들에게 1TB용량의 클라우드 저장소를 제공한다. 또 Office365의 Forms 기능을 활용해 직업 기초능력 자가진단, 재학생 멘토링, 50여가지의 각종 수요조사 및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피드백과 결과분석자료를 애자일하게 도출해 구체적인 니즈와 실시간 환류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수업 전 디지털플랫폼을 활용해 대용량의 학습 자료를 제공해 학생의 사전 학습이 가능한 플립드러닝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수방법에 있어서도 선진적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중간, 기말고사를 온라인 시험지로 대체하고 과제 제출, 창의적인 팀플레이 및 특강, 경진대회 신청서 작성 등 교육과정 및 관리에도 Office365를 활용해 4차산업혁명시대 대학교육의 민첩한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Office365 Teams 기능으로 부서 간 업무 및 정보 실시간 공유, 자료 취합, 위원회 의견 수렴, 일정 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토교통부는 봄철 해빙기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4월 8일까지(주말·공휴일 제외) 30일 동안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 지방국토청,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12개 기관, 1300여 명이 점검에 참여하며, 점검 대상은 해빙기 철저한 안전확보가 필요한 전국 2900여 개 건설 현장이다. 서울 시내 공사 현장 모습. 2025.11.6. (ⓒ뉴스1) 겨우내 얼어붙은 지반이 녹으며 발생하는 지지력 약화 등 해빙기 특성을 감안해 ▲굴착면 및 흙막이 지보공(임시 구조물) 무너짐 ▲비계(임시 작업발판)·동바리(임시 받침대) 등 가설구조물 지지대 변형 ▲지반약화에 따른 콘크리트펌프 등건설기계 전도 ▲완성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저하 등을 집중 점검한다. 더욱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을 위해 위험공종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고용노동부와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4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의 다른 현장과 공공기관 발주현장에 대한 무작위 불시 확인점검도 병행한다. 점검결과 부실시공 및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때는 벌점,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23일(월) 오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연방공화국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교환식을 갖고 한국-브라질 간 보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서명 당사자 : (한국)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브라질)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 보건부 장관 이번 양해각서(MOU)는 룰라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한을 계기로 체결되었으며, 2015년 체결된 양해각서 이후 변화된 보건환경과 양국의 최신 정책 요구를 반영하여 협력 범위를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 첨단 치료제 등 미래 핵심 분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생산역량 강화 ▲인공지능(AI)·원격의료 등 디지털 헬스 혁신 ▲첨단 치료제 연구 및 임상 협력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교환식에 이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같은 날 오후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Alexandre Rocha Santos Padilha) 브라질 보건부 장관과 만나, MOU의 효과적 이행을 포함한 한-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는 제27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 심의·의결을 거쳐 “장애인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하였다. *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장애인복지법 제11조에 근거하여 설치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서 위원장(국무총리) 포함 정부·민간위원 30인 이내로 구성되며 주요 장애인 정책을 심의 이번 계획은「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에 근거하여 수립된 최초의 장애인건강 분야 종합계획이다. 그간 장애인 건강보건정책은 장애인 정책 종합 로드맵인 「장애인정책종합계획」 내 일부 영역으로 포함되어 있었지만, 건강에 대한 장애인의 높은 관심, 보다 체계적 정책 추진 필요성 등에 따라 별도로 수립하게 되었다. * 장애인이 원하는 사회보장 중 건강권이 두 번째로 높음(`23년 장애인실태조사) ①소득보장 43.9%, ②의료보장 26.9%, ③고용보장 7.9%, ④주거보장 6.5%, ⑤장애 건강관리 4.2% 정부는 2017년 12월 장애인건강권법 시행 이후 중앙·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보건소를 잇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23일(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시·도 농정국장 영상회의(이하 회의)를 긴급 주재하였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도 산불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산림청의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영농준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점으로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이 비화하여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예방 중심의 적극 대응을 각 시·도에서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산림청, 농촌진흥청, 시·도 농정국장 등이 참석하여 최근 산불 발생 현황 및 방지대책,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계획, 영농부산물 처리 및 불법소각 방지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송 장관은 “산불은 무엇보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무조정실은 올해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사무 399건의 타당성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를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규제 신설·강화 때 5년 이내의 재검토 기한을 설정하고, 재검토 기한 도래 때 규제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주기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폐지·개선하고 있다. 이날부터 4월 3일까지 누구나 규제정보포털(www.better.go.kr)에서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의 내용을 확인하고, 각 규제의 합리화를 위한 개선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재검토기한 도래 규제 대국민 의견수렴 홍보물(국무조정실 제공) 참여는 규제정보포털 '대국민 의견수렴' 배너에서 부처 선택, 법령 선택, 국민제안하기 클릭, 규제 내용·조문 확인, 의견 작성·제출 순으로 하면 된다. 규제정보포털에 접수된 의견은 민관합동 전문가TF의 검토를 거쳐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규제의 타당성을 심사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추첨으로 참여자 20명과 우수제안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손동균 국조실 규제조정실장은 "이번 재검토 기한 도래 규제에 법정의무교육, 각종 자격사의 취득기준·요건, 업종별 시설기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체계가 더욱 촘촘해지고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 교육 및 인력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환경보건센터 지정심사를 거쳐 권역형(광주광역시) 1곳, 전문인력 육성형 4곳, 정책지원형 1곳 등 모두 6곳의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2025.9.30.(사진=연합뉴스)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를 예방·관리하는 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지원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 다양한 조사·연구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권역형(광주광역시) 환경보건센터는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지정했으며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연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에 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지난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 중 아직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또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이 참여했다. 산불 대응상황에 따르면,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은 총 22건으로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 21건은 진화가 완료됐고, 경남 함양군 1건은 진화가 진행 중이다. 함양군 산불은 21일 21시 14분 발생했으며, 23일 8시 기준 진화율은 32%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 등 산불 대응 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3 (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산불 발생 현황과 기관별 대응상황, 주민 대피 조치 등을 점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