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영환기자) 코레일관광개발이 남녀고용평등 우수기관으로 거듭났다. 지난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36개 기관·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2019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코레일관광개발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은 남녀 고용 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조성해 남녀 고용 평등 실현에 앞장선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공공기관으로서의 공적역할 수행은 물론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인증마크 사용,근로복지공단 근로자장학사업 참여,중소기업복지시설융자사업 우선참여,조달청 적격심사 우대가산점 부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코레일관광개발은 2014년부터 ‘평등한 일터! 행복한 일터! 경계없는 일터!’를 슬로건으로 삼고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개선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시퇴근 캠페인,유연근무제 확대,가족사랑의날 운영 등을 통해서 일·생활 균형과 가족 친화 문화조성에 앞장서는 한편여성 육아휴직 사용 100% 달성 ,임신기 근로자 각종 편의 제공 등 남녀 고용
[서울/장영환기자]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몽골 울란바토르 철도청 소속 안전관리자8명을 대상으로 서울 지하 철에 적용된 안전 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은27일(월)부터1주일간 공사‘글로벌철도아카데 미’에서 진행된다. 공사는 작년12월 국내외 철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봉차량기지 내에‘글로벌철도아카데미’를개원하고 현재 운영 중이다. 교육 내용은▲작업장 안전규칙 및 관련규정▲기계설비 분석제어 시스템(SAMBA)및 스마트안전체험관 견학 ▲보건안전 경영 시스템▲재난・재해 예방 및 연구▲작업장 위험 측정 및 점검평가▲근로자 스트레스 관리 등이다. 공사는 지난7일(화)울란바토르 철도청과 위탁교육 계약을 체결하였다.그 동안의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외경제협력기금(EDCF)등 타 기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해 왔었으나,이번 교육은 공사에서 정식 유상계약을 맺고 진행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공사는 앞서2018년 하반기에 베트남 호치민 도시철도국으로부터 호치민1호선 운영기관 중견간부 양성 위탁교육을 의뢰받았으며,현재 협의 중이다.또한 코스타리카 철도청과는‘철도운영 인력 양성지원교육컨설팅 사업’을,아시아개 발은행(ADB)과는‘
(서울/장영환기자)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와 송파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구직청년에게 송파구 내 사회적경제영역 일자리 연계를 위해 지난 2019년 5월 22일 송파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송파구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일자리정보를 구직청년에게 상세히 제공함으로써 선택의 기회를 보장하고자 하는 게 핵심 내용이다. 한편 송파구 사회적기업은 지난 2019년 5월 10일자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받은 심리상담교육연구소해듦(주), 소통과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을 포함하여 30개,협동조합은 200여개 등이 있어서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정보가 서울잡스 플랫폼을 통해서 청년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는 송파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연계한 일자리를 직접 인터뷰하여 구직청년에게 상세한 구인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인정보 제공처는 서울잡스 온라인플랫폼이다. 내일취재단은 일을 고민하는 청년으로 구성되어 기업과 현직자 취재를 통해 구직청년에게 정보를 공유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6월 9일까지 2019 서울잡스 상반기 내일취재단 활동을 하고 싶은 청년을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이 편지를 정훈이가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0년이라는 먼 세월이 지났지만 저는 아직도 기억 합니다. 슈퍼 앞에서 친구들과 장난치며 웃던 정훈이의 웃는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수십 년 전 슈퍼 아주머니에게 잠시 맡긴 아들 이정훈(당시 3세)군을 잃어버린 어머니 전길자(72)씨는 어렸던 아들을 생각하며 그리움에 잠겼다.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채 아들에게 쓰는 편지를 덤덤하게 읽어 나갔지만, 끝내 눈시울은 붉어졌다. 전씨는 겨우 울음을 참으며 A4용지 한장짜리 편지를 읽어냈다. 25일 13번째 실종아동의 날을 맞은 가운데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는 실종아동 가족들과 관계자 150여명이 모였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의 주제는 ‘다시 만나는 가족, 인공지능이 함께합니다’였다. 해마다 실종아동 신고는 점차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2014년 2만1591건이었던 실종아동 신고는 2015년 1만9428건으로 줄었지만 2016년 1만9870건, 2017년 1만9956건, 지난해 2만1980건으로 조금씩 늘어났다. 지난해 신고 된 실종아동 가운데 46명은 여전히 아직 집
외교부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우리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해외여행을 위해 여권관리 유의사항을 여권안내 홈페이지(www.passport.go.kr)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에 각각 게재하고, 아울러 동 내용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외교부 SNS, 블로그 등 온라인 홍보를 진행 중이다.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사전에 여권의 훼손 여부, 잔여 유효기간 등 아래 유의사항을 확인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시군구청에서 여권을 재발급 받을 것을 권고한다. ◈ 여권 훼손 여부 확인ㅇ 여권 사증란에 낙서 또는 메모하거나 기념도장을 찍은 경우, 페이지를 임의로 뜯어내거나 신원정보면에 얼룩이 묻은 경우, 여권 표지가 손상된 경우 등 경미하게라도 훼손된 여권을 소지하고 다른 나라를 여행하게 되면, 항공권 발권 제한 또는 입국 거부 등의 피해를 받을 수도 있으므로, 여행 출발 전 여권 훼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 출입국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필요 여권에 숫자메모가 적혀있다는 이유로 OO항공사에서 여권 훼손으로 보고 탑승권을 발급해주지 않아, 비행기표를 취소하고 부득이하게 단수여권을 발급받아 타 항공을 이용하여 출국함 사증란 한
(한국방송/장영환기자) SK텔레콤과 서울시가 서울 시내버스·택시를 5G 기반 대중교통으로 진화시킨다. SK텔레콤 최일규 B2B사업단장과 서울시 고홍석 도시교통실장은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정밀도로지도 기술 개발 및 실증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시내버스·택시 1700대에 5G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를 장착해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실증 사업 구간의 HD맵 실시간 업데이트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로시설물 관리시스템과 교통안전서비스 개발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사업이란 5G네트워크, 차량-사물 간 양방향 통신(V2X) 등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등 미래 교통시대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서울 시내 주요 도로에 구축하는 사업으로 SK텔레콤은 1월 C-ITS 사업을 수주해 5G 인프라 구축 등을 수행하고 있다. HD맵(고정밀지도)이란 차선 정보, 도로 경사도, 속도 제한, 노면 상태 등 모든 공간 정보를 담아 센티미터(cm) 수준의 정확도로 제공하는 고정밀 지도로 대표적인 자율
(서울/장영환기자) 도로교통공단 강서운전면허시험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1일 양천구 소재 예람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과 함께 경복궁과 서대문형무소를 방문, 올바른 역사관을 주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강서운전면허시험장이 경비를 후원하고 1987년부터 국·내외의 소외당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는 NGO단체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진행을 도왔다. 이번 행사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역사탐방이다. 참여 아동들은 근대 일본에 의해 두 번이나 훼손된 경복궁을 방문하여 국가를 잃었을 때 문화유산이 무참히 파괴되는 아픈 역사의 현장과 서대문형무소의 수감시설 및 고문현장, 사형장을 둘러보며 독립운동가들의 애환과 고통에 공감하며 국가의 소중함을 배웠다. 행사에 참가한 한 아동은 일본이 독립운동가를 감옥에 가두고 고문하는 장면에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명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리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라는 주제 속 탐방하는 과정 간 깜짝 퀴즈를 통한 교육의 효과 증진과 통인시장을 방문하여 엽전을 활용한 물품구매와 식사를 하며 지역경제와 더불어 소통하는 재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준 시험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전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제3회 2019 성평등콘텐츠대상’정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여성가족부,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엠씨엔협회,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충북여성재단과 협력하여 참신하고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공모·선정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7월 1일부터 7월 27일 사이에 양성평등 콘텐츠 플랫폼인 ‘젠더 온’을 통해 온라인 신청 방식으로 접수 가능하다. ‘젠더 온’은 기존 ‘양성평등미디어’로 올해 7월부터 ‘젠더 온’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전면 개편한다. 동영상·카드뉴스·1인 미디어 등 다양한 형식으로 출품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종합, 콘텐츠, 지역의 세 개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와 시상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1인 크리에이터와 전문강사 등의 참여 확대를 위해 1인 방송/Vlog, 강의형 등 개별 콘텐츠에 대한 시상 부문을 신설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수상 기회를 마련한 점이 눈에 띈다. 종합 부문에서는 전체 출품작을 일반부/청소년부로 구분하여 가장 우수한 작품 각 1편에 대상을 수여하고, 금상, 은상 등 총
[서울/장영환기자] 서울시가 남산 예장자락 2만 2,833㎡의 원형을 회복해 도심공원으로 종합재생 하는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16년 사업부지 내 TBS교통방송과 남산 제2 청사 건물을 철거한 데 이어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구조물 ‘남산1호입구지하차도’도 6월 초 철거에 들 어가 복원사업을 본격화한다. 2020년 하반기 완공이 목표다.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은 조선시대 군사들의 무예훈련장(예장)이 있던 곳이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옛 모습을 잃은 남산 예장자락을 시민들을 위한 공원(16,373㎡)과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 한 지하 주차장(16,992㎡, 관광버스 39면, 장애인 2면)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원은 진입광장, 경관광장, 샛자락 쉼터, 공원 중앙을 가로지르는 보행로인 ‘나무의 길(가칭)’과 근대사 건물 관련 유구를 재현한 공간 등이 조성된다. 남산을 상징하는 300여주의 소나무와 1,300여주의 교목 등이 식재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남산1호입구지하차도 철거를 위해 남산1호입구지하차도와 명동성당‧충무로에 서 남산케이블카 방향으로 접근하는 도로를 23일(목) 0시부터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시는 남산
문재인정부가 출범 2주년을 맞았다. 성과와 한계를 냉정히 평가해 향후 3년을 새롭게 준비해야 할 때다. 세 차례에 걸쳐 문재인정부 2년의 주요 정책성과 우수 사례를 짚어본다. 첫 회로 장기 분규 사업장들의 합의 소식을 전한다. 햇수로 13년째 투쟁을 이어온 KTX 해고 여승무원들의 정규직 복직이 성사됐다. 전국철도노동조합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18년 7월 21일 오전 10시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노사 합의서 3개 항과 부속 합의서 7개 항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코레일은 정리해고로 인해 해고 승무원들이 겪은 고통에 유감을 표명하고, 정리해고된 승무원 중 코레일 자회사에 취업한 경력이 있는 승무원을 제외하고 근로자지위 확인소송을 제기한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경력직 특별채용을 시행하기로 했다. 채용 시기는 2019년 상반기까지 세 차례에 걸쳐 채용하고, 다만 철도공사의 인력 수급상 불가피할 경우 2019년은 2회로 나누어 하반기까지 채용을 완료하기로 했다. 해고 승무원들이 코레일을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지위 확인소송에 대한 재심 절차가 진행될 경우 코레일은 해고 승무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코레일은 정리해고와 사법농단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토교통부는 봄철 해빙기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4월 8일까지(주말·공휴일 제외) 30일 동안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 지방국토청,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12개 기관, 1300여 명이 점검에 참여하며, 점검 대상은 해빙기 철저한 안전확보가 필요한 전국 2900여 개 건설 현장이다. 서울 시내 공사 현장 모습. 2025.11.6. (ⓒ뉴스1) 겨우내 얼어붙은 지반이 녹으며 발생하는 지지력 약화 등 해빙기 특성을 감안해 ▲굴착면 및 흙막이 지보공(임시 구조물) 무너짐 ▲비계(임시 작업발판)·동바리(임시 받침대) 등 가설구조물 지지대 변형 ▲지반약화에 따른 콘크리트펌프 등건설기계 전도 ▲완성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저하 등을 집중 점검한다. 더욱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을 위해 위험공종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고용노동부와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4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의 다른 현장과 공공기관 발주현장에 대한 무작위 불시 확인점검도 병행한다. 점검결과 부실시공 및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때는 벌점,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23일(월) 오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연방공화국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교환식을 갖고 한국-브라질 간 보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서명 당사자 : (한국)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브라질)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 보건부 장관 이번 양해각서(MOU)는 룰라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한을 계기로 체결되었으며, 2015년 체결된 양해각서 이후 변화된 보건환경과 양국의 최신 정책 요구를 반영하여 협력 범위를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 첨단 치료제 등 미래 핵심 분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생산역량 강화 ▲인공지능(AI)·원격의료 등 디지털 헬스 혁신 ▲첨단 치료제 연구 및 임상 협력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교환식에 이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같은 날 오후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Alexandre Rocha Santos Padilha) 브라질 보건부 장관과 만나, MOU의 효과적 이행을 포함한 한-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는 제27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 심의·의결을 거쳐 “장애인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하였다. *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장애인복지법 제11조에 근거하여 설치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서 위원장(국무총리) 포함 정부·민간위원 30인 이내로 구성되며 주요 장애인 정책을 심의 이번 계획은「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에 근거하여 수립된 최초의 장애인건강 분야 종합계획이다. 그간 장애인 건강보건정책은 장애인 정책 종합 로드맵인 「장애인정책종합계획」 내 일부 영역으로 포함되어 있었지만, 건강에 대한 장애인의 높은 관심, 보다 체계적 정책 추진 필요성 등에 따라 별도로 수립하게 되었다. * 장애인이 원하는 사회보장 중 건강권이 두 번째로 높음(`23년 장애인실태조사) ①소득보장 43.9%, ②의료보장 26.9%, ③고용보장 7.9%, ④주거보장 6.5%, ⑤장애 건강관리 4.2% 정부는 2017년 12월 장애인건강권법 시행 이후 중앙·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보건소를 잇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23일(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시·도 농정국장 영상회의(이하 회의)를 긴급 주재하였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도 산불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산림청의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영농준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점으로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이 비화하여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예방 중심의 적극 대응을 각 시·도에서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산림청, 농촌진흥청, 시·도 농정국장 등이 참석하여 최근 산불 발생 현황 및 방지대책,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계획, 영농부산물 처리 및 불법소각 방지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송 장관은 “산불은 무엇보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무조정실은 올해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사무 399건의 타당성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를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규제 신설·강화 때 5년 이내의 재검토 기한을 설정하고, 재검토 기한 도래 때 규제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주기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폐지·개선하고 있다. 이날부터 4월 3일까지 누구나 규제정보포털(www.better.go.kr)에서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의 내용을 확인하고, 각 규제의 합리화를 위한 개선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재검토기한 도래 규제 대국민 의견수렴 홍보물(국무조정실 제공) 참여는 규제정보포털 '대국민 의견수렴' 배너에서 부처 선택, 법령 선택, 국민제안하기 클릭, 규제 내용·조문 확인, 의견 작성·제출 순으로 하면 된다. 규제정보포털에 접수된 의견은 민관합동 전문가TF의 검토를 거쳐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규제의 타당성을 심사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추첨으로 참여자 20명과 우수제안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손동균 국조실 규제조정실장은 "이번 재검토 기한 도래 규제에 법정의무교육, 각종 자격사의 취득기준·요건, 업종별 시설기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체계가 더욱 촘촘해지고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 교육 및 인력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환경보건센터 지정심사를 거쳐 권역형(광주광역시) 1곳, 전문인력 육성형 4곳, 정책지원형 1곳 등 모두 6곳의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2025.9.30.(사진=연합뉴스)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를 예방·관리하는 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지원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 다양한 조사·연구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권역형(광주광역시) 환경보건센터는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지정했으며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연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에 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지난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 중 아직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또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이 참여했다. 산불 대응상황에 따르면,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은 총 22건으로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 21건은 진화가 완료됐고, 경남 함양군 1건은 진화가 진행 중이다. 함양군 산불은 21일 21시 14분 발생했으며, 23일 8시 기준 진화율은 32%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 등 산불 대응 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3 (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산불 발생 현황과 기관별 대응상황, 주민 대피 조치 등을 점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