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장영환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5일 대전 서구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국가 산림문화자산 심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되어 형성된 것으로서 생태·경관·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큰 유·무형의 자산 중 국가가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것을 가리킨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46건의 국가 산림문화자산이 지정되었으나 지정에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일부 있었다. 이에 산림청은 학계·민간 전문가 등 11명을 심사위원으로 새로 위촉했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국가 산림문화자산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국가 산림문화자산 복원·정비·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종합안내판 가이드라인 마련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도 함께 열렸다. 앞으로 산림청은 지정 신청 건에 대한 타당성 조사부터 심사위원을 참여시켜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심사위원들은 2019년 6월부터 2021년 5월까지 국가 산림문화자산의 지정 및 지정해제의 적합성 등에 대한 심사를 하게 된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국가 산림문화자산이 보다 더 실효성 있게 발굴·정비되어 주민의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비무장지대(DMZ) 펀치볼을 선정했다. DMZ 펀치볼은 해발 1,100m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로, 분지 하나가 1개면(해안면)을 이루고 있는 유일한 산촌마을이다. 펀치볼이란 본래 포도주에 과일을 섞어 만든 ‘펀치’라는 칵테일을 담은 화채그릇을 일컫는다. 한국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 본 노을빛 해안분지의 형상이 마치 화채그릇(Punch Bowl)처럼 보여 탄성을 질렀다는 일화에서 지명이 유래했다. 분지는 대암산(1,304m)·도솔산(1,148m)·대우산(1,179m)으로 둘러싸여 있고, 분지 바닥의 평균 표고는 400m로 거의 완벽한 원을 그리고 있다. 펀치볼 산촌마을은 우리나라 유일의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에 위치한 마을이며, 휴전 후 60여 년간 인위적 힘이 가해지지 않아 각종 희귀생물과 천연 숲이 잘 보존되어 있다. 천연기념물인 열목어, 개느삼을 비롯해 금강초롱, 날개하늘나리 등 수많은 희귀 동식물이 이곳에 서식하며 특히, 대암산(1,304m) 산정에는 남한의 유일한 고층습원인 ‘용늪’이 천연기념물
(서울/장영환기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현대백화점그룹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31일 오후 서울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대학생 봉사자 94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같이의 가치를 이루는 꿈’이라는 의미의 ‘THE 가꿈’ 사업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서울 사랑의 열매가 공동 기획하고 현대백화점그룹이 후원하여 실시된 총예산 4억 규모의 사업이다. 2017년도에 시작되어 올해로 세 번째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지속 가능한 ‘학습 멘토’가 필요한 지역아동센터와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원하는 대학생을 연계함으로써 아동들에게 질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어냈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생 봉사자는 학습지도 봉사활동 경험이 있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로 봉사정신의 투철함과 성실성, 수업지도 능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사전 면접을 통과한 뛰어난 인재들이다. 이들은 봉사활동에 필요한 의무교육을 이수한 후 서울, 경기, 인천권의 100개소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8개월간 총 100시간의 봉사활동을 성실히 수행 하였으며 이에 현대백화점그룹은 각 봉사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가꾸미 봉사자로
(서울/장영환기자) 강동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제3대 강동구 청소년의회 열린의회 ‘청소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같이의 가치’가 지난 1일 오후 2시에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강동구 청소년의회는 ‘초과 자원봉사시간 활용방안, 다문화가정 인식개선방안, 학교폭력 예방교육 보완, 청소년의회 활성화 홍보방안’을 주제로 총 4건의 정책제안을 진행했다. 또한 강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강동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초청해 함께 정책제안을 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강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강동구 청소년 진로체험 확대’를 주제로 1건의 정책제안을, 강동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Y-히든카드를 통한 청소년활동지원’을 주제로 1건의 정책제안을 진행하였다.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은 열린의회 모니터링에 참여하여 제안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정책제안 뿐만 아니라 참석한 사람 누구나 자유발언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Y-히든카드를 통한 청소년활동지원에 대한 필요성 강조, 옐로카펫 확대 시행, 아동·청소년을 위한 종합운동시설 확충 등의 의견을 추가로 제시했다. 제3대 강동구 청소년의회 의장 김효광(숭실대1)은 “강동구 청소년의회의 큰
(한국방송/장영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국립과천과학관은 디지털 미디어 확산에 따른 ‘2019 과학동영상 공모대회’를 개최한다. ‘2019 과학동영상 공모대회’는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과학 및 메이커 창작 등 관련 분야를 자유롭게 영상으로 표현해볼 수 있는 대표적인 영상 문화 축제로써 6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11월 3일 시상식을 개최한다. 2019 과학동영상 공모대회는 기발한 과학실험, 재미있는 과학상식, 과학이론, 메이커 창작, 과학관 전시·교육·문화행사 체험활동 후기 등 과학을 소재로 자유롭게 1분 내외의 동영상을 창작하여 자신 또는 가족 등의 소셜 미디어에 해시태그(#과천과학관 #과천동영상 #공모대회 #2019)를 포함하여 업로드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 연령으로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총 선정되는 출품작은 25편(총 상금 730만원)으로 각 부문에서 장려상(20만원) 15팀, 우수상(30만원) 6팀, 최우수상(50만원) 3팀이 주어지며, 대상(100만원)은 전체에서 최종 1팀이 선정된다. 2019 과학동영상 공모대회를 위한 사전 교육이 2019년 6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걸쳐 진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6월 5일 인천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와 함께하는 재난안전훈련에 참여하고, 초등학교 어린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이번 어린이 안전관리 실태 점검은 작년 5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어린이 안전대책을 발표한 이후, 실제 초등학교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 행안부, 교육부, 문체부, 경찰청 등 12개 부처 합동 어린이 안전대책 발표(’18.5.3.) / 교통안전, 제품안전, 식품안전, 생활공간안전, 안전교육 등 5대 분야 14개 과제 먼저, 오전에는 인천시 연수구 박문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어린이 재난안전현장훈련에 직접 참여한다.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2016년부터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특수학교 5개교를 포함한 46개교**에서 실시한다. * 행안부 지원사항 : 전문가 컨설팅 및 시나리오 작성 지원 ** ‘16년(2개 학교 시범) → ’17년(17개 학교) → ‘18년(34개 학교) → ’19년(46개 학교) 박문초등학교는 지난 5주 동안(5.7.~6.5.) 기획에서부터 현장훈련까지 전문가 도움을 받아 교사와 어린이들이 스스로 재난 유형 선정과 시나리오
[경기/장영환기자] 경기도는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 간 도 전역에서 경보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이번 경보사이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현충일 추념행사에 맞춰 울릴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울리는 경보사이렌은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도민들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갈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조달청의 비축사업이 물가안정뿐만 아니라 경제위기 대응 및 방위산업에 필요한 물자 비축으로 확대되고, 중소기업의 자금경색을 지원하기 위한 비축물자 외상방출을 가능하도록 하는 법률개정안이 제출되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성북갑ㆍ3선)은 3일(월) 이 같은 내용의「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2건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조달사업법은 물가안정에 필요한 평상시 비축사업만을 규정하고 있지만, 조달청은 비축을 통한 경제위기 대응을 이미 수행하고 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조달청은 수입 원자재의 긴급방출, 수출용 원자재의 구매대행 등을 통해 경제난의 조기극복을 지원했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시작된 경제위기에서도 비축 원자재 방출 확대 및 이자율 조정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유승희 의원은“조달청 비축사업은 물가안정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국가 경제위기에 대비하는 목적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현재 시행령에 규정된 조달청의 경제위기 대응 및 방위산업에 필요한 물자 비축사업의 경우, 상위법에 근거가 부재하여 이를 법률로 명확히 하고자 한다”고 했다. 현재 조달청은 중소기업의 유동성 약화와 일시
[서울/장영환기자] 서울시는 폭염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제공하기 위 해,횡단보도 주변과 교통섬에 녹음을 제공할 수 있는‘그늘목 쉼터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 다. 이 사업은「서울시3천만그루 나무심기」정책의 일환으로2022년까지 연간4억 원씩 투입하여그늘목 쉼터 총400개소 조성 및 그늘목600주 이상을 식재할 계획이다. ‘그늘목 쉼터 조성사업’은 기존 천막시설처럼 단순히 그늘을 제공하는 것에서 벗어나,장기적으로 미세먼지 흡수 및 미 기후 조절 등 기후변화 대응에 대처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도시녹화의 일환으로 그간 교통섬 등 유휴공지내 녹지조성사업을 추진하였으며,그 중 교통섬23개소에 대 해서는 그늘목 형태로 식재하여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은 바 있다. 서울시는올해‘그늘목 쉼터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자치구로부터 대상지 추천을받아 면적 및 주 변여건 등 적합성을 검토하여 사업대상지113개소를 확정하였다. 5월 사업을 시행하여6월 중 완료를 목표로 약4억 원 예산을 투입하였다. 올해는교통섬71개소,횡단보도42개소 등 총113개소를 조성및 운영할 예정이며,운영 중 도출되는 미비 점
(서울/장영환기자)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은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1인 중장년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마음을 잇는 맛있는 이야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인 중장년 가구의 사회적 지지망 형성을 위해 요리활동, 여가활동,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9일 회원들은 충남 태안에 있는 천리포 수목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평소 나들이의 기회가 적은 회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회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은 나들이에 참여한 회원들이 천리포 수목원에서 다양한 식물과 꽃, 나무들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고 바닷길을 걸으며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회원은 오랜만에 나와 꽃도 보고 바다도 보니 기분이 좋고 기분 좋은 감정을 얼마 만에 느껴보는지 모르겠다며 회원들과 야외에 나와 같이 산책하고 이야기도 나누니 더 친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들을 운영하고자 하며 1인 중장년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토교통부는 봄철 해빙기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4월 8일까지(주말·공휴일 제외) 30일 동안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 지방국토청,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12개 기관, 1300여 명이 점검에 참여하며, 점검 대상은 해빙기 철저한 안전확보가 필요한 전국 2900여 개 건설 현장이다. 서울 시내 공사 현장 모습. 2025.11.6. (ⓒ뉴스1) 겨우내 얼어붙은 지반이 녹으며 발생하는 지지력 약화 등 해빙기 특성을 감안해 ▲굴착면 및 흙막이 지보공(임시 구조물) 무너짐 ▲비계(임시 작업발판)·동바리(임시 받침대) 등 가설구조물 지지대 변형 ▲지반약화에 따른 콘크리트펌프 등건설기계 전도 ▲완성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저하 등을 집중 점검한다. 더욱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을 위해 위험공종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고용노동부와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4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의 다른 현장과 공공기관 발주현장에 대한 무작위 불시 확인점검도 병행한다. 점검결과 부실시공 및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때는 벌점,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23일(월) 오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연방공화국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교환식을 갖고 한국-브라질 간 보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서명 당사자 : (한국)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브라질)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 보건부 장관 이번 양해각서(MOU)는 룰라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한을 계기로 체결되었으며, 2015년 체결된 양해각서 이후 변화된 보건환경과 양국의 최신 정책 요구를 반영하여 협력 범위를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 첨단 치료제 등 미래 핵심 분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생산역량 강화 ▲인공지능(AI)·원격의료 등 디지털 헬스 혁신 ▲첨단 치료제 연구 및 임상 협력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교환식에 이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같은 날 오후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Alexandre Rocha Santos Padilha) 브라질 보건부 장관과 만나, MOU의 효과적 이행을 포함한 한-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는 제27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 심의·의결을 거쳐 “장애인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하였다. *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장애인복지법 제11조에 근거하여 설치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서 위원장(국무총리) 포함 정부·민간위원 30인 이내로 구성되며 주요 장애인 정책을 심의 이번 계획은「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에 근거하여 수립된 최초의 장애인건강 분야 종합계획이다. 그간 장애인 건강보건정책은 장애인 정책 종합 로드맵인 「장애인정책종합계획」 내 일부 영역으로 포함되어 있었지만, 건강에 대한 장애인의 높은 관심, 보다 체계적 정책 추진 필요성 등에 따라 별도로 수립하게 되었다. * 장애인이 원하는 사회보장 중 건강권이 두 번째로 높음(`23년 장애인실태조사) ①소득보장 43.9%, ②의료보장 26.9%, ③고용보장 7.9%, ④주거보장 6.5%, ⑤장애 건강관리 4.2% 정부는 2017년 12월 장애인건강권법 시행 이후 중앙·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보건소를 잇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23일(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시·도 농정국장 영상회의(이하 회의)를 긴급 주재하였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도 산불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산림청의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영농준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점으로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이 비화하여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예방 중심의 적극 대응을 각 시·도에서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산림청, 농촌진흥청, 시·도 농정국장 등이 참석하여 최근 산불 발생 현황 및 방지대책,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계획, 영농부산물 처리 및 불법소각 방지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송 장관은 “산불은 무엇보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무조정실은 올해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사무 399건의 타당성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를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규제 신설·강화 때 5년 이내의 재검토 기한을 설정하고, 재검토 기한 도래 때 규제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주기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폐지·개선하고 있다. 이날부터 4월 3일까지 누구나 규제정보포털(www.better.go.kr)에서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의 내용을 확인하고, 각 규제의 합리화를 위한 개선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재검토기한 도래 규제 대국민 의견수렴 홍보물(국무조정실 제공) 참여는 규제정보포털 '대국민 의견수렴' 배너에서 부처 선택, 법령 선택, 국민제안하기 클릭, 규제 내용·조문 확인, 의견 작성·제출 순으로 하면 된다. 규제정보포털에 접수된 의견은 민관합동 전문가TF의 검토를 거쳐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규제의 타당성을 심사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추첨으로 참여자 20명과 우수제안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손동균 국조실 규제조정실장은 "이번 재검토 기한 도래 규제에 법정의무교육, 각종 자격사의 취득기준·요건, 업종별 시설기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체계가 더욱 촘촘해지고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 교육 및 인력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환경보건센터 지정심사를 거쳐 권역형(광주광역시) 1곳, 전문인력 육성형 4곳, 정책지원형 1곳 등 모두 6곳의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2025.9.30.(사진=연합뉴스)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를 예방·관리하는 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지원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 다양한 조사·연구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권역형(광주광역시) 환경보건센터는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지정했으며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연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에 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지난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 중 아직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또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이 참여했다. 산불 대응상황에 따르면,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은 총 22건으로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 21건은 진화가 완료됐고, 경남 함양군 1건은 진화가 진행 중이다. 함양군 산불은 21일 21시 14분 발생했으며, 23일 8시 기준 진화율은 32%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 등 산불 대응 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3 (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산불 발생 현황과 기관별 대응상황, 주민 대피 조치 등을 점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