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의 성능향상을 위하여 오늘(19일)부터 ‘건축물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 2차 시범사업’을 추가 시행한다. 지원사업은 피난약자이용시설(의료시설·노유자시설·지역아동센터·청소년수련원) 및 다중이용업소 건축물*(목욕탕·고시원·산후조리원·학원) 중 3층 이상으로서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고,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국가와 지자체로부터 공사비용 중 약 2,600만 원까지 지원(총 공사비 4천만 원/동 기준)받을 수 있다. * 다만, 고시원·목욕탕·산후조리원·학원은 1층 필로티 주차장 구조인 건축물로 연면적 1천m2 이하인 경우에 한함 소유자는 해당 건축물의 구조에 따라 필로티 건축물은 화재의 수직확산 방지를 위한 건축물 외부 마감재료를 불연재료로 교체하여야 하고, 그 외 건축물은 간이스프링클러를 설치하여야 하며, 필요 시 옥외피난계단, 하향식 피난구 및 방화문 설치 등 건축물 여건에 맞게 보강방법을 추가적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건축물 소유자의 효율적인 성능보강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자체에서는 건축·화재분야 전문가로 자문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2차 사업부터는
(서울/장영환기자)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는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관에서 ‘축산분야 남북한 협업구축을 통한 한반도 발전전략’을 주제로 제1회 워크숍을 개최한다. 농협과 통일부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현재 한반도의 환경변화를 살펴보고 남북한 축산과학 및 기술교류를 통한 남북한 협업과 발전전략 구축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농협미래경영연구소 이재식 소장의 축사와 건국대 민상기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기동 부원장이 ‘최근 한반도 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미래통일연구소 곽명일 박사가 ‘황해도 축산실태와 통일 이후 발전방안’을 주제로,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전영선 교수가 ‘북한의 축산식품 소비 및 유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제2부에서는 한국축산학회 회장 강원대 성경일 교수가 ‘북한축산 특구 후보지와 협업방향’을 주제로, 농업미래경영연구소 김성남 부연구위원이 ‘남북한간 농축산물 유통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 김수기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내 축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남북한
보건복지부(장관박능후)는발달장애인의체계적인의료이용과의료서비스에대한접근성을향상시키고,행동문제에대한전문적치료를위해인하대학교병원,강원대학교병원,충북대학교병원,전북대학교병원을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로지정한다고밝혔다.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발달장애인권리보장및지원에관한법률」제24조에따라2016년한양대병원과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처음지정되어운영중이다. 지난해9월부처합동으로발표한‘발달장애인생애주기별종합대책’에따라,발달장애인의의료접근성을제고하고필요한행동문제치료서비스를확대제공하기위하여기존에지정된서울과부산을제외한지역에추가로지정하게되었다. <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법정인력·시설등기준> 구분 거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인력 ○발달장애인진료전문의3인이상 (소아청소년정신의학과전문의1명필수포함) ○임상심리사,특수교사,언어재활사등치료인력5인이상 ○행동발달증진센터장1인 ○행동치료전문가3인이상 시설등 ○발달장애인입원병상 ○발달장애인진료건수연100명이상 ○안전장치,폐쇄회로텔레비전(CCTV),놀이공간등을갖춘치료실·관찰실3개이상 거점병원에는진료조정자(코디네이터)를두어발달장애인이병원을이용하기쉽도록안내하는것은물론,정신건강의학과,재활의학과,치과등필요한진료부서간협진을용이하게돕는다
(서울/장영환기자)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 서울청소년연합캠프 ‘유스핑’이 많은 청소년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청소년연합캠프 ‘유스핑’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 청소년기관들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기획하고 진행하는 캠핑 활동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지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는 서울시의 대표 연합 청소년 캠핑이다. 이번 유스핑은 서울시립 9개 청소년센터(강동청소년센터, 강북청소년센터, 마포청소년센터, 망우청소년센터, 목동청소년센터, 문래청소년센터, 서울청소년센터, 창동청소년센터, 화곡청소년센터)가 함께 운영하였으며, 기관별 소속 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총 130명의 청소년이 참가하여 서울시의 랜드마크인 문화비축기지에서 1박 2일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교류하며 푸르른 젊음을 만끽했다. ‘뉴트로’를 테마로 고무줄놀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활용한 도시락 까먹기, 지우개 따먹기와 학종이 따먹기, 옛날 과자 먹기 등 지금은 쉽게 경험할 수 없고, 혼자서 하는 놀이보다 타인과 함께할 때 더 즐거운 복고풍의 놀이를 청소년들이 포스트 활동을 통해 체험했고, 이를 통하여 청소년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대인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산림과 관련한 주요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림청은 오는 17~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28차 아태지역 산림위원회 및 제4차 아태지역 산림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Forests for Peace and Well-being)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주최하고 인천시와 산림청이 공동 주관한다. 아태지역 산림위원회 회의 모습. 아태지역 산림위원회(Asia Pacific Forestry Commission, APFC)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원국이 격년 주기로 모여 지역 내 산림과 관련된 현안 검토 및 이행사항을 합의하는 회의이다. 아태지역 산림주간(Asia Pacific Forestry Week, APFW)은 관련 분야 정부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 지역의 산림 관련 주요 도전과제와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올해 4회째이다. 올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46개국 1500여명의 정부대표단, 국제기구, 민간단체, NGO 등이 모여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을 주제를 기후변화, 산림황폐 등 글로벌 산림 이슈에 대해
(서울/장영환기자) 건국대는 직무교육과 취업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취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혁신적 취창업플랫폼인 ‘신한 두스림 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신한은행과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기업 인지도 확산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진로교육 및 취창업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 및 지원 대상자 추천, 우수 교육생 및 취업인재 발굴, 직무교육·면접 스킬 컨설팅·매칭데이 참여 등 취업 지원활동 협력 △취업 설명회 및 컨퍼런스 행사 협조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행정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건국대 박기영 취창업전략처장, 김신동 취업지원센터장, 안진우 진로교육센터장과 김정훈 신한은행 사회공헌부 부장, 신윤진 신한은행 사회공헌부 부부장, 김동진 신한은행 사회공헌부 차장 등이 참석했다. 박기영 취창업전략처장은 “신한은행은 혁신적 취창업플랫폼이자 복합문화공간인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를 운영하여 체계적인 취·창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건국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활성화를 담당하는 취창업전략처와 긴밀히 협조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음주운항 근절을 위해 국내·외 화물선 등선박 운항자에 대한 단속을 강력하게 실시 중이다고12일 밝혔다. 지난2월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가 부산 광안대교를 충돌하는사고가발생한 이후 해양경찰은 국내·외 화물선을 포함한 모든 선박에대한 음주운항 단속을 강화했다. 해양경찰은3월28일부터5월31일까지 화물선141척,여객선138척등 총737척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이 중 여객선1척과화물선1척의 선박 운항자가 각각 혈중 알코올농도0.058%와0.184%인만취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혐의로 적발됐다. 현행법상 혈중 알코올농도0.03%이상의 음주운항은3년 이하의 징역 또는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해양경찰은 화물선과 여객선에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재산·환경에막대한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이들 선박 운항자의 음주운항 행위에 중점을 두고 단속을 펼치고 있다. 국내·외 화물선과 여객선의 경우 출항 전과 입항 직후 음주단속을 실시해 운항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외국적 선박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불시·수시 음주단속을 병행 중이다. 이와 함께 주요 항·포구와 선착장에 음주운항 근절을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해양종사자를 대상으로 홍보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에 대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9년 전국 산사태방지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국방부, 국토교통부, 기상청, 전국 지자체 등 유관기관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우기 전 기관별 산사태 방지 대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한 강원도 동해안 산불피해지에 대한 2차 피해예방 계획과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 ‘콩레이’ 피해가 발생한 경북·경남지역의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 복구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산사태 취약지역, 태양광발전시설, 다중이용시설(자연휴양림 등) 등을 중심으로 사전 위험요인 점검하고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 태풍과 집중호우에 적극 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한편,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태풍 또한 1∼3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산사태 취약
(서울/장영환기자)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지난 12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반영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12일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업무 협약식’에는 학교법인 경영전략실 이홍천 실장과 장애인고용공단 남용현 고용촉진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계획, 법인 사업장 내 장애인 고용 카페 개설, 장애인 고용 직무분석을 통한 장애인 고용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홍천 실장은 “이번 협약으로 발달장애인 등 중증장애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됐다”며 “지속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용현 고용촉진이사는 “국내 명문 대학 중 하나인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에서 선도적으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원활하게 자회사형 표준사업
(서울/장영환기자)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이하 HK+) 사업단은 지난 5월 24일~25일 이틀간 일본 도쿄의 와세다대학에서 와세다대학 교육·종합과학학술원과 공동 주최하여 ‘동아시아 지식 교류의 메커니즘’라는 제목으로 제3회 해외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동아시아 지식의 유통 과정과 지식 형성이라는 메커니즘을 구명하여 동아시아에 있어서 지식 교류의 역사와 그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학술대회에서는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소장 허재영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와세다대학 문학학술원 이성시 교수의 ‘동아시아에 있어서 지식의 유통에 관한 하나의 시각-국민사(國民史)의 유통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기조 강연이 진행됐으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의 학자 20여명이 참석하여 학술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허재영 일본연구소 소장은 “동아시아 지식 생산의 메커니즘에 대한 검토는 지식 생산의 구조와 지식이 확산되어 가는 가시적인 경로를 확인함으로써 이루어진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동아시아 지식의 생산, 지식과 사회의 상호관계, 지식의 공론화 과정을 고찰함으로써 지식의 기반, 지형도, 사회화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토교통부는 봄철 해빙기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4월 8일까지(주말·공휴일 제외) 30일 동안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 지방국토청,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12개 기관, 1300여 명이 점검에 참여하며, 점검 대상은 해빙기 철저한 안전확보가 필요한 전국 2900여 개 건설 현장이다. 서울 시내 공사 현장 모습. 2025.11.6. (ⓒ뉴스1) 겨우내 얼어붙은 지반이 녹으며 발생하는 지지력 약화 등 해빙기 특성을 감안해 ▲굴착면 및 흙막이 지보공(임시 구조물) 무너짐 ▲비계(임시 작업발판)·동바리(임시 받침대) 등 가설구조물 지지대 변형 ▲지반약화에 따른 콘크리트펌프 등건설기계 전도 ▲완성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저하 등을 집중 점검한다. 더욱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을 위해 위험공종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고용노동부와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4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의 다른 현장과 공공기관 발주현장에 대한 무작위 불시 확인점검도 병행한다. 점검결과 부실시공 및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때는 벌점,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23일(월) 오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연방공화국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교환식을 갖고 한국-브라질 간 보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서명 당사자 : (한국)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브라질)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 보건부 장관 이번 양해각서(MOU)는 룰라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한을 계기로 체결되었으며, 2015년 체결된 양해각서 이후 변화된 보건환경과 양국의 최신 정책 요구를 반영하여 협력 범위를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 첨단 치료제 등 미래 핵심 분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생산역량 강화 ▲인공지능(AI)·원격의료 등 디지털 헬스 혁신 ▲첨단 치료제 연구 및 임상 협력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교환식에 이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같은 날 오후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Alexandre Rocha Santos Padilha) 브라질 보건부 장관과 만나, MOU의 효과적 이행을 포함한 한-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는 제27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 심의·의결을 거쳐 “장애인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하였다. *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장애인복지법 제11조에 근거하여 설치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서 위원장(국무총리) 포함 정부·민간위원 30인 이내로 구성되며 주요 장애인 정책을 심의 이번 계획은「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에 근거하여 수립된 최초의 장애인건강 분야 종합계획이다. 그간 장애인 건강보건정책은 장애인 정책 종합 로드맵인 「장애인정책종합계획」 내 일부 영역으로 포함되어 있었지만, 건강에 대한 장애인의 높은 관심, 보다 체계적 정책 추진 필요성 등에 따라 별도로 수립하게 되었다. * 장애인이 원하는 사회보장 중 건강권이 두 번째로 높음(`23년 장애인실태조사) ①소득보장 43.9%, ②의료보장 26.9%, ③고용보장 7.9%, ④주거보장 6.5%, ⑤장애 건강관리 4.2% 정부는 2017년 12월 장애인건강권법 시행 이후 중앙·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보건소를 잇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23일(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시·도 농정국장 영상회의(이하 회의)를 긴급 주재하였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도 산불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산림청의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영농준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점으로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이 비화하여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예방 중심의 적극 대응을 각 시·도에서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산림청, 농촌진흥청, 시·도 농정국장 등이 참석하여 최근 산불 발생 현황 및 방지대책,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계획, 영농부산물 처리 및 불법소각 방지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송 장관은 “산불은 무엇보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무조정실은 올해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사무 399건의 타당성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를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규제 신설·강화 때 5년 이내의 재검토 기한을 설정하고, 재검토 기한 도래 때 규제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주기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폐지·개선하고 있다. 이날부터 4월 3일까지 누구나 규제정보포털(www.better.go.kr)에서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의 내용을 확인하고, 각 규제의 합리화를 위한 개선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재검토기한 도래 규제 대국민 의견수렴 홍보물(국무조정실 제공) 참여는 규제정보포털 '대국민 의견수렴' 배너에서 부처 선택, 법령 선택, 국민제안하기 클릭, 규제 내용·조문 확인, 의견 작성·제출 순으로 하면 된다. 규제정보포털에 접수된 의견은 민관합동 전문가TF의 검토를 거쳐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규제의 타당성을 심사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추첨으로 참여자 20명과 우수제안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손동균 국조실 규제조정실장은 "이번 재검토 기한 도래 규제에 법정의무교육, 각종 자격사의 취득기준·요건, 업종별 시설기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체계가 더욱 촘촘해지고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 교육 및 인력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환경보건센터 지정심사를 거쳐 권역형(광주광역시) 1곳, 전문인력 육성형 4곳, 정책지원형 1곳 등 모두 6곳의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2025.9.30.(사진=연합뉴스)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를 예방·관리하는 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지원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 다양한 조사·연구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권역형(광주광역시) 환경보건센터는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지정했으며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연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에 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지난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 중 아직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또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이 참여했다. 산불 대응상황에 따르면,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은 총 22건으로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 21건은 진화가 완료됐고, 경남 함양군 1건은 진화가 진행 중이다. 함양군 산불은 21일 21시 14분 발생했으며, 23일 8시 기준 진화율은 32%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 등 산불 대응 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3 (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산불 발생 현황과 기관별 대응상황, 주민 대피 조치 등을 점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