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4년까지 지반침하 현상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 위해 본격 관리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일 이 같은내용을 포함한 ‘제1차 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2020∼2024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 기준 연간 338건인 지반침하 발생 수를 2024년 169건으로 축소하고 현재 60.8%인 선진국 대비 지하안전관리 기술 수준을 9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15개 특별·광역시만 포함된 지하공간 통합지도의 범위도 2024년까지 전국 162개 시·군으로 넓힐 계획이다. 한 지역의 도로에서 발생한 땅 꺼짐 현상으로 도로가 폐쇄된 모습.(사진=연합뉴스) 목표 달성을 위해 우선 지방자치단체는 지하안전총괄부서를 설치해 지하관리체계를 지자체 중심으로 운영하고지하안전영향평가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 국토부는 지하안전 영향평가서 표준 매뉴얼, 지하시설물 안전점검 세부지침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빅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지하안전관리 기술을 확보하고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운영하는 등관련 산업과 인력 육성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국민의 지하안전 관련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웹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서울/장영환기자] 500 스타트업(Startups,미국), 세이지 파트너스(SazzePartners,미국), 크레이티브 밸리(CREATIVEVALLEY,프랑스), 테크네이션(TechNation,영국), 대공방(중국),ACE(싱가포르) 등 전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고, 이끌어가는 20개국 3000여명의 창업가와 투자자들이 서울에 집결한다.서울시는 최초의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스타트업서울'(Start-UpSeoul:Tech-Rise20190를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DDP와 서울창업허브‧서울바이오허브 등 창업지원시설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스타트업서울을 세계 스타트업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판로와 투자, 기술제휴 등 스타트업 성장의 기회를 찾고, 창업생태계 발전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다.J.F.고디어 등 미국과 유럽 전문가 60여명과 크레이티브밸리, 로켓인터넷 등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10개 기관과 그랩 벤처스, 리볼버아시아 등 130여개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참여한다.3일간 진행되는 행사는 글로벌 유수 스타트업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창업생태계의 동향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경쟁방식의 스타트업 육성 프
속은 뻐-엉 뚫리고, 스트레스는 화-악 날려버리는 패러글라이딩! 전국 5대 명소에서 패러글라이딩 타고 하늘을 나는 기분을 만끽해보세요~1.패러글라이딩의 메카! 단양연평균 70일 가량 비행이 가능한 다른 활공장에 비해 양방산에서는 300일 정도 넉넉하게 비행할 수 있어요.2.‘수도권러’라면? 양평수도권에서 접근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 당일치기로도 많은 분들이 체험 비행을 즐기러 와요.3.패러글라이딩의 역사를 쓴 용인국내 최초 100km 이상 비행기록이 수집된 용인은 국내 패러글라이딩의 성지와도 같은 곳!4.넓은 들판이 펼쳐진 문경 탁 트인 들판이 매력적인 문경! 특히 단풍이 묽게 든 가을에 가면 아름다운 풍경에 취하게 될 거예요~5.바다 위를 날다! 제주도들판이나 산 경치가 대부분인 다른 장소와 다르게, 제주는 바다를 가로지르며 활공할 수 있어요!<패러글라이딩 하기 전 필수 체크사항!>재미도 좋지만 안전이 가장 중요!! 안전한 체험을 위해서 몇 가지 체크해야 할 사항이 있어요.1. 항공청에 사업자 등록이 된 업체인지 확인2. 캐노피(날개) 하단에 기재된 신고번호 확인 (신고번호가 없으면 미등록 업체)3. 보험가입 여부 및 유효기간 확인4. 이용약관 꼼
세계수학융합올림피아드 WMO Korea 조직위원회는 WMO 한국예선 ‘2019 전국 창의융합수학능력 인증시험’을 9월 29일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14개 고사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응시할 수 있고 접수는 9월 18일까지 WMO Korea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인증시험은 일반적인 수학 경시대회와 달리 최신 평가 트렌드를 반영한 문제가 출제된다. 이야기로 풀어내는 스토리텔링형,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필요한 융합형, 실생활 문제를 수학적으로 접근하는 실생활 연계형 문제 등을 통해 응시자의 종합적 역량을 평가한다. 문제는 해당 학년 2학기 2단원까지 교과 내용을 기초로 전 영역을 복합적으로 출제하고 객관식 선다형 10문항, 주관식 단답형 15문항 총 25문항을 90분 동안 푼다. WMO 조직위원회 이충국 위원장은 “2010년부터 시작한 WMO는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인재를 위한 새로운 평가방식으로 매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어왔다”며 “인증시험은 학생의 창의력, 융합적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평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험 결과는 10월 17일 WMO Korea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인
(서울/장영환기자)) 건국대학교는 국가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의 잔여 등록금 납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장학금 Ⅱ유형과 학교 교비에서 지원하는 16억여원의 장학사정관장학금 지급을 앞당겨 2학기부터 등록금 납부 고지서에서 등록금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게 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득분위 0~4분위에 해당하는 1374명의 학생들은 사실상 등록금고지서 단계에서 소득분위와 자격요건에 따라 국가장학금 II유형 또는 건국대가 자체 마련한 장학사정관장학 혜택을 받아 등록금 전액을 감면받게 된다. 복학 등으로 1차 등록 이후 소득 분위가 산출되는 학생들은 추가 등록 기간에 고지서 단계 감면을 받게 된다. 그동안 국가장학금 Ⅱ유형은 일부 소득분위를 제외하고 장학금이 대부분 학기 말에 학생계좌로 지급됨에 따라 등록금 잔액을 대출받아서 납부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으나 이번 조치로 학생들은 대출 등 잔여 등록금 부담을 받지 않게 됐다. 건국대 장학복지팀은 이를 위해 16억여원의 교비 가계곤란 장학사정관 장학에 대한 대상자 사정 작업과 국가장학금 Ⅱ유형 지급 기준안 마련을 앞당겨 0~4분위 학생에 대해서는 등록금 고지서 단계에서 전액 고지감면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건
[서울/장영환기자] 성큼 가고 있는 여름 밤이 아쉬운 시민이라면 다양한 공예품 전시와 체험은 물론 정성어린 손길로 직접 만든 다과와 음료를 맛볼 수 있는 공예 야시장을 방문해보자. 서울시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은 오는 8월 31일(토)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서울여성공예센터(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174길 27) 야외마당에서 ‘2019 예술시장 천수답장 : 8월 여름밤의 낭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서울여성공예센터 1층 실내공간에서 열리던 예술시장 천수답장이 편안한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구성된 서울여성공예센터 야외마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한다. 단지 내 환경개선공사가 마무리되어 전과 다른 쾌적한 전경을 확인할 수 있으며, 토요일 밤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낭만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9 예술시장 천수답장은 한 달에 한 번, 여러 분야의 창작자들이 직접 만든 창작품, 공예품, 먹거리 등을 만나고 다채로운 공예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장터다. 8월의 부제는 ‘여름밤의 낭만’으로 여름이 끝나가는 무렵,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공예 야시장을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예술시장 천수답장에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여야가 한자리에 모여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새마을운동중앙회와 공동으로 오늘 29일(목)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민주시민교육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야 의원이 시민단체와 한 자리에 모여 진보와 보수를 아울러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윤평중 한신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박재창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좌교수가 ‘진화형 민주주의 시대의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한다. 박 교수는 발제문을 통해 “진화형 민주주의 시대에서는 민주시민교육이 전제 조건이 아니라 그 자체로 민주정체의 핵심적인 구성요소”라고 밝히며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흥사단이 각 단체가 진행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의 현황과 흐름, 앞으로의 방향과 과제를 발표하고 안산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사례를 공유한 뒤 참가자가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업회는 2002년 창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우리 사회의 보
[한국방송/장영환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발의한‘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산업안전보건법)’이 우수 법안으로 선정되어,국회에서 주관하는‘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번‘입법 우수 국회의원상’은2018년 본회의에서 가결된 법안 중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우수입법선정위원회가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하였다. 우수 법안으로 선정된‘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은 한정애 의원이2013년19대 국회에서‘최초 발의’한 이후 임기만료로 폐기되자2016년20대 국회에서‘1호’로 발의한 것으로,산업안전보건법상 보호대상을 확대하고 위험‧유해한 작업의 도급 제한,원청의 책임 강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기존의 산업안전보건법은 도급에 대한 제한이 안전‧보건 상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만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가를 받도록 하고 있고,사업장 내 실질적인 관리‧감독의 권한을 가진 도급 사업주의 책임을 소극적으로 규정하는 등 모든 근로자를 보호하기에는 미흡한 상황이었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의20대 국회 통과를 위해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많은 논의를 이어오며,산업안전보건법상 보호 대상을‘일하는
(서울/장영환기자) 건국대는 수험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수시 논술전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0학년도 대비 온라인 KU모의논술 영상 해설 강의’를 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 건국대는 매년 모의논술을 실시해 수험생들이 예행연습을 통해 논술 전형 출제 흐름을 읽고 실전에서 보다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해설영상은 계열별 출제위원 교수진들이 직접 출제의도와 문제해설을 친절히 설명해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논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건국대는 또 ‘2019 건국대 논술가이드북’을 제작해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논술 한 눈에 체크하기, 논술 이것이 궁금해요, 논술 이렇게 준비하자 등 수험생들이 사교육 없이 학교 교육만으로도 대입 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 ●논술, 수능최저 도입- 교과반영 폐지 건국대는 2020학년 논술(KU논술우수자)로 451명을 선발한다. 건국대는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에서 그동안 논술 60%와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했으나 2020학년도부터는 교과 반영을 폐지하고 논술만 100% 반영한다. 또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도입했다. 논술 응시자의 내
정부가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 냉난방비 등을 보조하는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을 한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정세대 등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전국 5만4000가구가 액화석유가스, 연탄 등 에너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2019년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한 에너지바우처 사업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바우처(이용권)을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액화석유가스(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는 올해부터 여름 바우처를 신설한 데 이어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최소한의 에너지 기본권을 신속히 보장할 필요가 있는 에너지 소외계층을 포함했다. 신규 지원 대상 규모는 약 5만4000가구로 지원금액은 약 60억원이다. 또 저소득 가구의 단열·창호·바닥 배관 공사와 보일러 교체 등으로 에너지 사용여건을 개선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가구당 평균 200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하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이다. 추경 예산 121억원 중 포항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토교통부는 봄철 해빙기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4월 8일까지(주말·공휴일 제외) 30일 동안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 지방국토청,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12개 기관, 1300여 명이 점검에 참여하며, 점검 대상은 해빙기 철저한 안전확보가 필요한 전국 2900여 개 건설 현장이다. 서울 시내 공사 현장 모습. 2025.11.6. (ⓒ뉴스1) 겨우내 얼어붙은 지반이 녹으며 발생하는 지지력 약화 등 해빙기 특성을 감안해 ▲굴착면 및 흙막이 지보공(임시 구조물) 무너짐 ▲비계(임시 작업발판)·동바리(임시 받침대) 등 가설구조물 지지대 변형 ▲지반약화에 따른 콘크리트펌프 등건설기계 전도 ▲완성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저하 등을 집중 점검한다. 더욱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을 위해 위험공종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고용노동부와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4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의 다른 현장과 공공기관 발주현장에 대한 무작위 불시 확인점검도 병행한다. 점검결과 부실시공 및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때는 벌점,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23일(월) 오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연방공화국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교환식을 갖고 한국-브라질 간 보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서명 당사자 : (한국)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브라질)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 보건부 장관 이번 양해각서(MOU)는 룰라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한을 계기로 체결되었으며, 2015년 체결된 양해각서 이후 변화된 보건환경과 양국의 최신 정책 요구를 반영하여 협력 범위를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 첨단 치료제 등 미래 핵심 분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생산역량 강화 ▲인공지능(AI)·원격의료 등 디지털 헬스 혁신 ▲첨단 치료제 연구 및 임상 협력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교환식에 이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같은 날 오후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Alexandre Rocha Santos Padilha) 브라질 보건부 장관과 만나, MOU의 효과적 이행을 포함한 한-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는 제27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 심의·의결을 거쳐 “장애인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하였다. *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장애인복지법 제11조에 근거하여 설치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서 위원장(국무총리) 포함 정부·민간위원 30인 이내로 구성되며 주요 장애인 정책을 심의 이번 계획은「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에 근거하여 수립된 최초의 장애인건강 분야 종합계획이다. 그간 장애인 건강보건정책은 장애인 정책 종합 로드맵인 「장애인정책종합계획」 내 일부 영역으로 포함되어 있었지만, 건강에 대한 장애인의 높은 관심, 보다 체계적 정책 추진 필요성 등에 따라 별도로 수립하게 되었다. * 장애인이 원하는 사회보장 중 건강권이 두 번째로 높음(`23년 장애인실태조사) ①소득보장 43.9%, ②의료보장 26.9%, ③고용보장 7.9%, ④주거보장 6.5%, ⑤장애 건강관리 4.2% 정부는 2017년 12월 장애인건강권법 시행 이후 중앙·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보건소를 잇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23일(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시·도 농정국장 영상회의(이하 회의)를 긴급 주재하였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도 산불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산림청의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영농준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점으로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이 비화하여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예방 중심의 적극 대응을 각 시·도에서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산림청, 농촌진흥청, 시·도 농정국장 등이 참석하여 최근 산불 발생 현황 및 방지대책,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계획, 영농부산물 처리 및 불법소각 방지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송 장관은 “산불은 무엇보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무조정실은 올해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사무 399건의 타당성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를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규제 신설·강화 때 5년 이내의 재검토 기한을 설정하고, 재검토 기한 도래 때 규제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주기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폐지·개선하고 있다. 이날부터 4월 3일까지 누구나 규제정보포털(www.better.go.kr)에서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의 내용을 확인하고, 각 규제의 합리화를 위한 개선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재검토기한 도래 규제 대국민 의견수렴 홍보물(국무조정실 제공) 참여는 규제정보포털 '대국민 의견수렴' 배너에서 부처 선택, 법령 선택, 국민제안하기 클릭, 규제 내용·조문 확인, 의견 작성·제출 순으로 하면 된다. 규제정보포털에 접수된 의견은 민관합동 전문가TF의 검토를 거쳐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규제의 타당성을 심사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추첨으로 참여자 20명과 우수제안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손동균 국조실 규제조정실장은 "이번 재검토 기한 도래 규제에 법정의무교육, 각종 자격사의 취득기준·요건, 업종별 시설기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체계가 더욱 촘촘해지고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 교육 및 인력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환경보건센터 지정심사를 거쳐 권역형(광주광역시) 1곳, 전문인력 육성형 4곳, 정책지원형 1곳 등 모두 6곳의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2025.9.30.(사진=연합뉴스)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를 예방·관리하는 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지원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 다양한 조사·연구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권역형(광주광역시) 환경보건센터는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지정했으며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연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에 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지난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 중 아직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또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이 참여했다. 산불 대응상황에 따르면,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은 총 22건으로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 21건은 진화가 완료됐고, 경남 함양군 1건은 진화가 진행 중이다. 함양군 산불은 21일 21시 14분 발생했으며, 23일 8시 기준 진화율은 32%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 등 산불 대응 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3 (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산불 발생 현황과 기관별 대응상황, 주민 대피 조치 등을 점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