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스마트 축사에 활용되는 센서 19종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국가표준안 3건을 제정하기 위해 행정예고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표준들은 스마트 축사에 활용되는 센서 중 외기센서(7종), 내기센서(8종), 안전센서(4종)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기계·전기적 인터페이스 규격 등 정의한다. 이러한 국가표준이 제정돼 표준 규격에 맞게 제품을 제작하면, 고장이나 장애 발생 시 특정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시장에서 규격에 맞는 제품을 손쉽게 구매해 빠른 시일 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시설 유지보수와 운영비용이 절감된다. 아울러 스마트 축사의 보급이 촉진되어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농·축산업 분야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내 축산 농가는 정부의 스마트팜 지원사업 추진으로 스마트 축사의 도입이 지난 2014년 23가구에서 지난해 1425가구로 점차 증가했다. 하지만 스마트팜 기자재의 국내 제품 개발이 아직 부족하고 표준화되지 않은 부품 및 기자재를 도입함에 따라 시설유지 및 관리상의 애로, 시설확장 및 운영비용 증대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국
(한국방송/장영환기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8일(수)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세종국책연구단지 연구지원동 중강당에서 ‘사회변화와 교육’을 주제로 제13회 청람교육포럼을 개최한다. 청람교육포럼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원대학교 등이 매년 공동주최하며, 올해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관한다. 포럼에서는 백원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이 ‘고등교육 환경 변화와 미래인재: 교육과정과 노동시장 이행을 중심으로’를, 조옥경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미래사회의 변화와 고등교육 개혁과제’를, 노은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선임연구위원이 ‘교과교육에서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실태와 개선방안’을, 김한별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저출산 시대, 학교정책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강경종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을 좌장으로 장기영 한국고용정보원 팀장, 김민희 대구대학교 교수, 김상한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송주연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나영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은 “다양한 사회변화 속에서 학교교육, 직업교육 및 고등·평생교육 등 우리나라 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과제와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서울/장영환기자] 서울시는 2019년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 공영주차장 60개소에서 제로페이를 사용하여 주차요금을 결제할 경우 3~10% 주차요금을 할인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개발한 소상공인 간편결제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했으며,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만 한시적으로 주차요금 할인이 적용된다. 제로페이로 월정기권 요금을 결제할 경우 주차요금의 3%를 할인하며. 할인적용 가능한 주차장은 총 55개소이고, 그 중 31개소는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9월 17일부터 정기권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제로페이 결제 가능한 앱은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6개 은행사 앱과 하나멤버스 등 2개 간편결제사 앱이 있으며, 그 외 은행사는 뱅크페이 은행 공동앱 앱과 계좌 연동 시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점진적으로 전체 은행 및 간편결제사 앱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확대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상기 홈페이지 “새소식” 란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제로페이로 시간단위 주차요금을 결제할 경우에는 주차요금의 10%를 할인하는데, 할인적용이 가능한 주차장 “지갑 없는 주차장 사업" 시범 주차장 및 유인
[한국방송/장영환기자] 행정안전부는 9.17.(화)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위원장 윤종인 차관)를 발족하면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행 정안전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 「적극행정 운영규정」(8.6.)에 따라 정부위원 6명,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 - (민간위원) △김미량 성균관대교수, △한선희 Ina Coaching&OD연구소대표, △최두선 공공재정연구 원장, △최승범 한경대교수, △김동준 공공정책성과평가연구원조사실장, △이재은 충북대교수, △최상옥 고려대교수 적극행정 실행계획안에서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토대 마련 및 분위기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 고 추진한다. 적극행정 실행계획 4대 분야로 △적극행정 부내 확산 △적극행정 실천 지원 △ 우수 성과 인센티브등 환류 △ 강력한 추진체계 구축 등을 정하고 15개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적극행정 부내 확산’을 위하여 장・차관 및 전 직원 참여로 적극행정 분위기를 부내 확산시키고, 국민들이 적극행정에 대해 공감 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 직원들이 참여하는 적극행정 브랜드를 만들고, 적극행정 상담센터도 설치하여 운영한다. 둘째, ‘적극행정 실천 지원’
[서울/장영환기자] 초미세먼지등배기가스가전혀없어친환경적인수소택시가2019년9월10일14시국 회수소충전소준공식직후서울시내운행을시작한다. 수소택시의이용요금및이용방법은기존의중형택시와동일하다.(기본3,800원, 이후거리요금132m 당100원, 시간요금31초당100원적용) 서울시소재2개택시업체(삼환운수, 시티택시)에서각5대씩운영되는수소택시는산자부수소택시실증R&D 예산으로추진되며, 수소자동차임대및수소연료비지원을통해실제도로환경에서16만km 이상운행함으로 써수소전기차핵심부품의성능을검증하고개선해나갈계획이다. 맑은하늘을상징하는하늘색을수소택시외관에적용하여시민들에게수소차탑승사실을인지할수있도록하 였고, 수소차에대한친환경성및안전성등을홍보하고자친환경차량에걸맞은디자인을도입하였다. 서울시는수소택시와더불어친환경대중교통수단인수소시내버스를연내7대도입할계획이다.시내버스 와택시등사업용자동차는일반차량에비해운행거리가현저히길어친환경차량도입시환경개선효과가월등 히크다. 김기봉서울시택시물류과장은“수소택시실증사업을통해수소차의택시적합성여부를검토하여향후 택시로의도입여부를판단할예정이다.”며, “내연기관차량에비해연료비효율이높고, 출력이높으며, 충전시 간이짧은수소택시가확대보급되는계기가되길희망한다.”고밝
(서울/장영환기자) 서울문화재단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융합예술 강연과 참가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융합예술아카데미 ‘융합창작소 2019’의 참가자를 지난 9월 6일(금)부터 12월 4일(수)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융합예술아카데미 ‘융합창작소 2019’는 9월 19일(목)부터 12월 5일(목)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11회에 걸쳐 마이크임팩트 스퀘어(종로)에서 진행된다. ‘융합창작소 2019’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적 변화와 관련 기술의 이해, 그리고 이를 활용한 융합예술 사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컴퓨터 언어가 소개하는 그림’, ‘미래의 예술가는 인공지능? 창작의 주체는 누구인가?’,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로보틱 아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각각의 파급 효과를 철학적, 경제적, 예술적으로 접근해 논의한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일상과 연관된 사례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융합예술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돕는다. 강연과 더불어 참가자 간의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파티도 10월 31일(목), 12월 5일(목) 두 차례에 걸쳐 마련했다. 첫 번째 파티에서는 가상현실 콘텐츠 전문기업에서 가상현실 아트드로잉, 프레
[서울/장영환기자]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한가위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한강에서 달맞이를 즐길 수는 달구경 명소 BEST 5를 소개했다. 먼저 선상에서 즐길 수 있는 ‘한강 유람선 달맞이’가 1선으로 꼽혔다. 유람선 이랜드크루즈는 9.12(목)부터 9.15(일)까지 4일간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애니뮤직 크루즈’와 ‘한가위 스토리 크루즈’를 운영한다. 캐릭터와의 사진촬영, 달맞이, 즐거운 라이브 공연까지 만끽할 수 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2019년 추석을 맞아 귀성 고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9월 11일(수) 16시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9호선 김포공항역 대합실에서 물티슈(2000개) 및 생수(1000개) 나눠주기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휴기간 내 교통체증을 대비하여 추석명절 당일(13일)과 다음날(14일) 새벽 2시까지(종착역 기준) 임시 특별열차를 편성하여 연장 운행한다. 다만 연장 운행 시간 중 급행열차는 운행하지 않으며, 자세한 연장 운행 시각표는 서울시메트로9호선 홈페이지 및 역사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9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위해 열차 정시운행과 시설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9호선은 개통 10주년을 맞이하였고 7월 1일부터 1단계(개화~신논현) 구간의 사업시행자인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직접 운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지역 선거방송보도의 관행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선거방송 심의 규제에 대한 담론을 모색하는 자리가 국회에 마련돼 주목을 받고 있다. 국회의원연구단체인언론공정성실현모임(대표:더불어민주당 김성수의원,책임:정의당 추혜선의원)은 오는9월5일(목)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지방분권화 시대,지역방송 위상 정립과 활성화를 위한 국회 연속 기획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연속 토론회의 세 번째 자리로‘지역 선거방송 심의 및 제도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회의 좌장은 이상훈 전북대 신방과 교수가 맡았으며,김윤 목포MBC부장과 이진로 영산대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각각‘선거방송 보도의 관행과 개선방안’,‘선거방송보도 심의제도 및 규제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토론자로는 김동준 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정상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기획팀장,안명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선거보도위원회 심의팀장,홍상순 울산MBC보도국장,김석민TJB대전방송 차장이 참여한다. 이와 관련,국회언론공정성모임의 대표를 맡고 있는더불어민주당김성수 의원은“현재 선거방송보도 심의제도는 미디어의 잘못된 선거보도 부작용을 막지만,보도형식과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 장학생 출신들로 구성된 ‘희망그루’는 학창시절 본인들이 받았던 사랑을 베풀기 위해 특별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들은 직접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하고 기획하여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인 기부금 전액을 서울의 한 그룹홈에 전달하였다. 단원들은 본인의 전공과 재능을 살려 희망사과나무 봉사단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도 전개하였으며, 올해는 단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나눔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복지사각지대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단원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참여하여 만든 나눔 티셔츠를 통해 목표했던 금액보다 높은 후원금이 모였으며, 희망그루는 앞으로도 나눔프로젝트를 통해 나눔의 선순환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나눔을 다시 나눔으로 베푸는 청소년들과 함께 앞으로도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연구하여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사과나무 장학사업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어려운 가정의 중·고등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토교통부는 봄철 해빙기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4월 8일까지(주말·공휴일 제외) 30일 동안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 지방국토청,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12개 기관, 1300여 명이 점검에 참여하며, 점검 대상은 해빙기 철저한 안전확보가 필요한 전국 2900여 개 건설 현장이다. 서울 시내 공사 현장 모습. 2025.11.6. (ⓒ뉴스1) 겨우내 얼어붙은 지반이 녹으며 발생하는 지지력 약화 등 해빙기 특성을 감안해 ▲굴착면 및 흙막이 지보공(임시 구조물) 무너짐 ▲비계(임시 작업발판)·동바리(임시 받침대) 등 가설구조물 지지대 변형 ▲지반약화에 따른 콘크리트펌프 등건설기계 전도 ▲완성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저하 등을 집중 점검한다. 더욱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을 위해 위험공종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고용노동부와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4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의 다른 현장과 공공기관 발주현장에 대한 무작위 불시 확인점검도 병행한다. 점검결과 부실시공 및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때는 벌점,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23일(월) 오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연방공화국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교환식을 갖고 한국-브라질 간 보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서명 당사자 : (한국)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브라질)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 보건부 장관 이번 양해각서(MOU)는 룰라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한을 계기로 체결되었으며, 2015년 체결된 양해각서 이후 변화된 보건환경과 양국의 최신 정책 요구를 반영하여 협력 범위를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 첨단 치료제 등 미래 핵심 분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생산역량 강화 ▲인공지능(AI)·원격의료 등 디지털 헬스 혁신 ▲첨단 치료제 연구 및 임상 협력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교환식에 이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같은 날 오후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Alexandre Rocha Santos Padilha) 브라질 보건부 장관과 만나, MOU의 효과적 이행을 포함한 한-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는 제27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 심의·의결을 거쳐 “장애인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하였다. *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장애인복지법 제11조에 근거하여 설치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서 위원장(국무총리) 포함 정부·민간위원 30인 이내로 구성되며 주요 장애인 정책을 심의 이번 계획은「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에 근거하여 수립된 최초의 장애인건강 분야 종합계획이다. 그간 장애인 건강보건정책은 장애인 정책 종합 로드맵인 「장애인정책종합계획」 내 일부 영역으로 포함되어 있었지만, 건강에 대한 장애인의 높은 관심, 보다 체계적 정책 추진 필요성 등에 따라 별도로 수립하게 되었다. * 장애인이 원하는 사회보장 중 건강권이 두 번째로 높음(`23년 장애인실태조사) ①소득보장 43.9%, ②의료보장 26.9%, ③고용보장 7.9%, ④주거보장 6.5%, ⑤장애 건강관리 4.2% 정부는 2017년 12월 장애인건강권법 시행 이후 중앙·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보건소를 잇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23일(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시·도 농정국장 영상회의(이하 회의)를 긴급 주재하였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도 산불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산림청의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영농준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점으로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이 비화하여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예방 중심의 적극 대응을 각 시·도에서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산림청, 농촌진흥청, 시·도 농정국장 등이 참석하여 최근 산불 발생 현황 및 방지대책,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계획, 영농부산물 처리 및 불법소각 방지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송 장관은 “산불은 무엇보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무조정실은 올해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사무 399건의 타당성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를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규제 신설·강화 때 5년 이내의 재검토 기한을 설정하고, 재검토 기한 도래 때 규제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주기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폐지·개선하고 있다. 이날부터 4월 3일까지 누구나 규제정보포털(www.better.go.kr)에서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의 내용을 확인하고, 각 규제의 합리화를 위한 개선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재검토기한 도래 규제 대국민 의견수렴 홍보물(국무조정실 제공) 참여는 규제정보포털 '대국민 의견수렴' 배너에서 부처 선택, 법령 선택, 국민제안하기 클릭, 규제 내용·조문 확인, 의견 작성·제출 순으로 하면 된다. 규제정보포털에 접수된 의견은 민관합동 전문가TF의 검토를 거쳐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규제의 타당성을 심사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추첨으로 참여자 20명과 우수제안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손동균 국조실 규제조정실장은 "이번 재검토 기한 도래 규제에 법정의무교육, 각종 자격사의 취득기준·요건, 업종별 시설기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체계가 더욱 촘촘해지고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 교육 및 인력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환경보건센터 지정심사를 거쳐 권역형(광주광역시) 1곳, 전문인력 육성형 4곳, 정책지원형 1곳 등 모두 6곳의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2025.9.30.(사진=연합뉴스)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를 예방·관리하는 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지원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 다양한 조사·연구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권역형(광주광역시) 환경보건센터는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지정했으며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연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에 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지난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 중 아직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또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이 참여했다. 산불 대응상황에 따르면,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은 총 22건으로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 21건은 진화가 완료됐고, 경남 함양군 1건은 진화가 진행 중이다. 함양군 산불은 21일 21시 14분 발생했으며, 23일 8시 기준 진화율은 32%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 등 산불 대응 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3 (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산불 발생 현황과 기관별 대응상황, 주민 대피 조치 등을 점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