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장영환기자] 알레르기로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이 많습니다. 특히 ‘결막염’은 봄과 가을에 쉽게 걸리는 질병으로, 바이러스나 꽃가루, 화장품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 산출 조건(결막염) □ 상병코드: H10 / 심사 연도: 2016~2018년 / 지급 구분: 지급(심사결정분) □ 제공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 상병은 요양기관에서 청구명세서상 기재해 온 진단명을 토대로 산출 □ 약국 조제 및 한방상병 제외입니다. □ 환자 수는 중복을 제거한 실 인원 수입니다. ※ 동일 환자가 연도를 달리하여 진료를 받은 경우와 연령이 바뀌는 경우에는 환자 수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400만 명 이상이 결막염으로 병원에 방문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결막염은 전 연령에 걸쳐 발생하나, 2018년 전체 환자(467만 5758명) 중 약 36%(169만 5398명)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0대 이상 진료 인원 성별은 여성(104만 6338명)이 남성(64만 9060명)보다 많았습니다. 더욱이
올 여름 휴가철 호캉스 문화와 일본 여행 감소 등으로 인해 국내 관광객의 주요 호텔 이용률이 작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호텔 200곳을 대상으로 올해 8월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8월과 2017년 8월에 비해 관광호텔의 객실이용률, 객실판매단가, 외국인 판매객실비율이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호텔 200곳을 대상으로 2019년 8월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2018년과 2017년 같은 기간 대비 관광호텔의 객실이용률, 객실판매단가, 외국인 판매객실비율이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사진=연합뉴스) 지표별로 살펴보면 객실이용률은 79.9%로 2018년 8월 대비 3.4%포인트(p), 2017년 8월 대비 8.0%포인트 상승했다. 외국인 판매객실비율도 46.3%로 2018년 8월 대비 0.4%포인트, 2017년 8월 대비 3.0%포인트 증가했다. 객실 판매단가는 13만 1251원으로 2018년 8월 대비 4.1%, 2017년 8월 대비 2.5% 상승했다. 객실 총매출액은 996억 원으로, 909억 원을 기록한 2018년 8월 대비 9.6%, 865억 원을 기록한 2017년 8월 대비 15.1% 증가해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입영을 앞둔 예비 장병들의 신체등급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군 장병들의 체력저하가 우려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서울 동작갑)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연도별 신체검사 결과, 신체 등급별 비율’ 자료에 따르면 2014년 대비 2018년 예비 장병들의 신체 등급이 꾸준히 낮아진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자료에 의하면 2014년 신체등급 1급 비율은 28.7%였던 반면, 2018년 1급 비율은 22.5%로 6.2% 감소한 것이 확인됐다. 이에 반해 공익복무요원 기준인 4급 비율은 2014년 5.1%에서 2018년 12.7%로 5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적으로 1~3급의 비율은 3.0% 감소하고, 4~7급은 2.3%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최근 국방부는 훈련병들의 기초체력을 증진하고자 논산 육군훈련소와 5사단 신병교육대에 새로운 신병교육 훈련모델을 적용해 시범 운용 중에 있다. 체력단련시간을 37시간에서 46시간으로 확대하고, 사격시간을 42시간에서 50시간으로 늘리고 실거리 사격 횟수도 1회에서 2회로 늘리는 등 전투기술과 체력을 모두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
(한국방송/장영환기자) 현대상선이 대우조선해양과 손잡고 다양한 스마트십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국내 대표 원양 국적선사인 현대상선은 세계 최고의 조선해양기업인 대우조선해양과 스마트십 관련 기술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연구 중이라고 지난 26일 밝혔다. 현대상선과 대우조선해양이 맺은 ‘스마트십 공동연구 협약서’는 IoT기반 Real Time 서비스 연구, 선대운영을 위한 육상플랫폼 연구, 선박 자재창고 자동화시스템 개발, 경제운항솔루션 개발 등의 과제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업체가 스마트십 기술을 개발, 선박에 적용하고 국적선사인 현대상선이 이 선박을 직접 운영하면서 축적한 운항 데이터를 다시 스마트십 및 설계기술에 반영하는 이른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실제로 선박의 최적 운항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십 솔루션의 경우는 이미 상당부분 연구개발이 완료돼 2018년 현대상선이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한 2만3000TEU급 초대형 스마트 컨테이너선 7척에 적용하고 있다. 이 선박들은 2020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 예정이다. 현대상선은 현대상선과 대우조선해양의 공동연구는 양사를 비
(한국방송/장영환기자) 1:1 청소년코칭 전문기업 한국청소년코칭센터가 온오프라인 코치양성 전문기관 ‘바른입시코치아카데미’를 오픈했다. 엄명종 대표는 “고등학교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입시를 건강하게 돕기 위해서는 실력과 태도가 검증된 입시코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자문위원 및 충북진로교육원, 대전교원연수원 등에서 진로진학코칭 및 공부법코칭으로 교사연수를 담당하고 있는 그는 공교육 현장에서 적성 중심의 진로진학목표설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진로진학목표설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바른입시코치아카데미에서는 학생들의 성적, 진로, 입시(비교과포함)를 성공적으로 돕기 위한 온오프라인 코치 양성과정으로 구성했다. 플래너만으로도 학생들의 비교과 전략을 도울 수 있는 하루익힘플래너코치 양성과정, 학생부를 효과적으로 브랜딩 할 수 있도록 돕는 학생부코치양성과정, 공교육교사 1만명이 선택했던 과정인 진로학습클리닉과정, 중앙일보 공신캠프 정규 프로그램인 공신공부법코치 양성과정, 성공적인 진로지도를 위한 진로코치양성과정등 모두 성공적인 1:1 입시코칭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되었다. 모든 과정은 엄명종 대표가 집필한 ‘내 아이를 위한 진로코칭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적극행정으로 지역기업과 주민의 규제애로를 해소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8월 29일에는 총 180건의 사례 중 우수 사례 5건을 선정했다. 이에 정책브리핑은 하반기에 선정된 다섯 곳의 지자체 우수사례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편집자 주) 지난 7월 5일 문재인 대통령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전시관을 방문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여러 사회적기업을 만나 격려의 인사를 건냈는데, 특히 코액터스가 청각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출시한 택시 서비스 ‘고요한택시’에 직접 탑승해 이목을 끌었다. 태블릿에 표시된 버튼을 누르며 실제 서비스를 경험한문 대통령은 “청각장애인들의 새로운 사회적 일자리가 만들어졌다”면서 “고요한택시 서비스를 만들어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이 서비스는 남양주시에서 올해 1월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운영하면서 현재 서울시와 경주시에까지 확산·운영되고 있다. 또한 남양주시의 고요한택시는 지난 8월 행안부의 지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에도 선정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월 5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전시
[한국방송/장영환기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관련해 “모든 지자체는 1%라도 방역에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실행한다는 각오로 방역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방역상황 점검회의에서 “아직까지 경기 북부권역에서만 발생하고 있지만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방역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어 “전날 강화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건 추가로 발생해 총 9건이 확진됐다”며 “9건 중 5건이 강화에서 발생해 강화군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현장 방역조치 점검결과와 관련해서는 “여전히 농가 출입구 생석회 도포나 농장 출입제한 조치 등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차량에 의한 전파를 막기 위해 28일 정오부터 경기 북부권역 축산관계 차량의 다른 권역 이동을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자체에서는 현장에서 혼선을 겪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며 “주말에도 출입증 발급 등을 위해 지자체 담당 공무원의 근무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내일 정오를일시이동제한 해제
(서울/장영환기자)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은 지난 20~21일 이틀간 중국 연변에서 연변대학 조한문학원과 공동 주최하여 ‘한중 지식 교류와 동아시아 인문학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해외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과 중국의 지식 교류를 통해 동아시아 내 지식의 유통 과정과 지식 형성이라는 메커니즘을 조명하고, 지식의 공론화를 통한 지식의 사회적 파급력에 대해 새롭게 모색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이 학술대회는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허재영 소장의 개회사와 연변대학교 조한문학원 로성화 당위서기의 축사로 시작했다. 김철준 원장의 ‘새로 편찬된 ‘조선말규범집’의 일부 내용 변화에 대한 고찰’이라는 제목의 기조 강연과 한국과 중국 학자 20여명이 참석하여 학술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허재영 일본연구소 소장은 “지식 유통의 메커니즘에 대한 구명은 지식 형성의 구조와 지식이 확산되어 가는 경로를 확인함으로써 이루어진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과 중국 등 동아시아 내 지식의 생산과 지식과 사회의 상호관계 등을 고찰함으로써 동아시아 인문학의 역사를 지적 교류 양상이라는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장영환기자) 건국대학교 동물병원이 현대자동차와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한국헌혈견협회와 함께 ‘아임 도그너: 찾아가는 반려견 헌혈카’ 캠페인을 진행한다. ‘도그너’는 반려견과 헌혈 제공자를 합친 말이다. 현대차와 건국대 동물병원의 찾아가는 반려견 헌혈카 캠페인은 반려견을 가족의 하나로 받아들인 인구가 1000만명이 넘은 가운데 반려견 헌혈 관련 소개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국내 반려견 혈액은 90% 이상이 ‘한국동물혈액은행’이라는 기관을 통해 수혈용으로 사육되는 공혈견으로부터 공급되고 있으며 반려견이 늘어나는 만큼 수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영국·폴란드 등의 반려 선진국에선 반려동물 헌혈센터가 상시적으로 운영되는 등 반려견 헌혈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 수요 충족을 위해서는 공혈견에만 의존해야 하는 실정이다. 현대차는 쏠라티를 개조해 만든 헌혈카로 전국 13개 지역을 순회하며 반려견 헌혈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며 건국대병원은 수의사 등 4명에서 6명의 의료진과 수의과 대학생 2명 등 진료진을 지원한다. 헌혈카에는 채혈·분석실과 최신 진료장비 등이 갖춰져 있다.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는 반려견은 건강검진을 받고
[한국방송/장영환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경민(서울 영등포을)의원이17개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관할 교육청에서 내리는 교직원 징계 처분을 사립학교에서 무시하는 사례가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은 관내 학교 교직원 비위 사건이 발생하였을 경우 조사를 거쳐 징계처분을 내린다.국공립학교 교직원의 경우「교육공무원법」에 따라 관할 교육청이 임용권자이기 때문에 징계처분이 그대로 적용되지만,사립학교 교직원은 법인이 임용권자이기 때문에 학교 법인 징계위원회를 통해 최종 징계가 결정된다.이때 일부 사립학교에서는 교육청 징계 수위보다 낮은 징계를 내려 제식구 감싸기를 하고 있었다. 실제로 최근6년(`14~`19.8)간17개 교육청에서 내린 징계 처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942건 중493건(57.4%)만 원 처분대로 이루어지고, 449건(42.6%)은 학교에서 셀프경감 처리 되거나 퇴직불문으로 징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셀프경감률이 가장 심각한 곳은 부산이66.7%으로 가장 높았으며,충남63.5%,경북58.3%로 뒤를 이었다.반면 교육청 징계 처분을 가장 잘 지키고 있는 곳은 전남92.6%,제주78.9%,대전7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토교통부는 봄철 해빙기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4월 8일까지(주말·공휴일 제외) 30일 동안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 지방국토청,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12개 기관, 1300여 명이 점검에 참여하며, 점검 대상은 해빙기 철저한 안전확보가 필요한 전국 2900여 개 건설 현장이다. 서울 시내 공사 현장 모습. 2025.11.6. (ⓒ뉴스1) 겨우내 얼어붙은 지반이 녹으며 발생하는 지지력 약화 등 해빙기 특성을 감안해 ▲굴착면 및 흙막이 지보공(임시 구조물) 무너짐 ▲비계(임시 작업발판)·동바리(임시 받침대) 등 가설구조물 지지대 변형 ▲지반약화에 따른 콘크리트펌프 등건설기계 전도 ▲완성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저하 등을 집중 점검한다. 더욱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을 위해 위험공종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고용노동부와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4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의 다른 현장과 공공기관 발주현장에 대한 무작위 불시 확인점검도 병행한다. 점검결과 부실시공 및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때는 벌점,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23일(월) 오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연방공화국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교환식을 갖고 한국-브라질 간 보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서명 당사자 : (한국)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브라질)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 보건부 장관 이번 양해각서(MOU)는 룰라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한을 계기로 체결되었으며, 2015년 체결된 양해각서 이후 변화된 보건환경과 양국의 최신 정책 요구를 반영하여 협력 범위를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 첨단 치료제 등 미래 핵심 분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생산역량 강화 ▲인공지능(AI)·원격의료 등 디지털 헬스 혁신 ▲첨단 치료제 연구 및 임상 협력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교환식에 이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같은 날 오후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Alexandre Rocha Santos Padilha) 브라질 보건부 장관과 만나, MOU의 효과적 이행을 포함한 한-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는 제27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 심의·의결을 거쳐 “장애인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하였다. *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장애인복지법 제11조에 근거하여 설치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서 위원장(국무총리) 포함 정부·민간위원 30인 이내로 구성되며 주요 장애인 정책을 심의 이번 계획은「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에 근거하여 수립된 최초의 장애인건강 분야 종합계획이다. 그간 장애인 건강보건정책은 장애인 정책 종합 로드맵인 「장애인정책종합계획」 내 일부 영역으로 포함되어 있었지만, 건강에 대한 장애인의 높은 관심, 보다 체계적 정책 추진 필요성 등에 따라 별도로 수립하게 되었다. * 장애인이 원하는 사회보장 중 건강권이 두 번째로 높음(`23년 장애인실태조사) ①소득보장 43.9%, ②의료보장 26.9%, ③고용보장 7.9%, ④주거보장 6.5%, ⑤장애 건강관리 4.2% 정부는 2017년 12월 장애인건강권법 시행 이후 중앙·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보건소를 잇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23일(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시·도 농정국장 영상회의(이하 회의)를 긴급 주재하였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도 산불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산림청의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영농준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점으로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이 비화하여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예방 중심의 적극 대응을 각 시·도에서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산림청, 농촌진흥청, 시·도 농정국장 등이 참석하여 최근 산불 발생 현황 및 방지대책,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계획, 영농부산물 처리 및 불법소각 방지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송 장관은 “산불은 무엇보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무조정실은 올해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사무 399건의 타당성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를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규제 신설·강화 때 5년 이내의 재검토 기한을 설정하고, 재검토 기한 도래 때 규제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주기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폐지·개선하고 있다. 이날부터 4월 3일까지 누구나 규제정보포털(www.better.go.kr)에서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의 내용을 확인하고, 각 규제의 합리화를 위한 개선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재검토기한 도래 규제 대국민 의견수렴 홍보물(국무조정실 제공) 참여는 규제정보포털 '대국민 의견수렴' 배너에서 부처 선택, 법령 선택, 국민제안하기 클릭, 규제 내용·조문 확인, 의견 작성·제출 순으로 하면 된다. 규제정보포털에 접수된 의견은 민관합동 전문가TF의 검토를 거쳐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규제의 타당성을 심사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추첨으로 참여자 20명과 우수제안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손동균 국조실 규제조정실장은 "이번 재검토 기한 도래 규제에 법정의무교육, 각종 자격사의 취득기준·요건, 업종별 시설기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체계가 더욱 촘촘해지고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 교육 및 인력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환경보건센터 지정심사를 거쳐 권역형(광주광역시) 1곳, 전문인력 육성형 4곳, 정책지원형 1곳 등 모두 6곳의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2025.9.30.(사진=연합뉴스)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를 예방·관리하는 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지원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 다양한 조사·연구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권역형(광주광역시) 환경보건센터는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지정했으며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연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에 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지난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 중 아직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또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이 참여했다. 산불 대응상황에 따르면,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은 총 22건으로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 21건은 진화가 완료됐고, 경남 함양군 1건은 진화가 진행 중이다. 함양군 산불은 21일 21시 14분 발생했으며, 23일 8시 기준 진화율은 32%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 등 산불 대응 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3 (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산불 발생 현황과 기관별 대응상황, 주민 대피 조치 등을 점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