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영환기자]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10월 12일(토), 북서울꿈의숲 개원 1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북서울꿈의숲 일대에서 개최한다. 강북구 월계로(번동)에 위치한 ‘북서울꿈의숲’은 1987년 문을 열어 강북지역의 대표적인 놀이공원으로 운영되던 드림랜드가 시간이 흐르면서 대형 놀이공원에 밀려 이용객 확보에 실패하고 시설노후화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해 슬럼화가 진행되던 부지를 서울시가 확보해 강북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생활 속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공원이다. 노후된 드림랜드와 인근 오동근린공원을 포함해 총 662,627㎡의 부지에 조성한 북서울꿈의숲은 강북주민의 생활 중심에 자리한 서울시에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공원이다. 공원시설은 7개의 계류폭포인 칠폭지, 5개 테마의 야생초화원, 창녕위궁재사(등록문화재 제40호), 월영지(대형연못), 청운답원(잔디광장), 상상어린이놀이터, 점핑분수, 거울연못, 볼프라자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휴식 및 산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09년 10월 17일 첫 개원일로부터 올해로 10살 생일을 맞이하는 ‘북서울꿈의숲’은 시민들과 함께해온 10년의 시간을 축하하고 앞으로 더욱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0월 9일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진행한 ‘예술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아트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올해 3월에 시작된 ‘예술나누기’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던 그랜드코리아레저와 GKL사회공헌재단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다. 한국예총은 통합과 교류 활동에 중점을 둔 수혜대상별 맞춤형 문화행사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와 참여기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8개월간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아동 청소년, 노인 등 약 1500명이 참여했다. ‘아트페스티벌’은 지역 아동·청소년 초청 및 ‘예술나누기’ 사업에 참여했던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예술체험으로 알차게 구성된다. 특히 한국예술문화명인들이 다수 참여한다. 우리음식문화 연구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수영 명인의 떡 공예 체험과 한국국악협회 지부장인 임미애 명인의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가야금 체험을 비롯한 자개공예, 한지공예, 한글날 기념 바른 글쓰기, 그리기 체험 등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 예술캠프’에서 학생들이 제작한 도자기 작품 전시회와 지역별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서울/장영환기자] 서울시는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사회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차별과 혐오적인 언 어의 실태와 문제점을 논의하고 화합하는 사회문화로 나아가기 위해 학술토론회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발표대회를 10.8.(화)~9.(수) 이틀동안 시민청에서 개최한다. 10월 8일(화) 시민청(바스락홀)에서 열리는 학술토론회는 ‘시민 관점에서 보는 공공언어, 차별을 넘 어 포용으로’를 주제로 소수자, 연령에 따른 호칭, 외국인 등에 대한 차별언어의 실태에 대해 논의하 고, 공공언어를 통해 시민들의 정서적 공감과 능동적 반응을 이끌어내어 민주적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각 발표 주제별로, 공공언어의 소수자 차별 언어문제는 정희진 문화평론가, 연령에 따른 호칭 차별 문 제는 마상룡 탈근대철학연구회 공동대표와 정성현 세종국어문화원 연구위원, 외국인 차별 문제는 제프 할러데이 고려대 교수와 신지영 고려대 교수가 발제하며, 공공언어와 민주 시민 참여방안은 김진해 경희대 교수가 발제한다. 또한 김연주 서울시 젠더 자문관, 노유다 움직씨출판사 대표,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와 고길섶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서서 차별 언
(서울/장영환기자) 건국대는 국내 대기업·공기업·외국계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건국대 출신 졸업생들을 초청해 후배 재학생들에게 관련 직무소개와 취업노하우를 제공하는 ‘선배들이 들려주는 JOB담’을 지난 9월 28일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로 이공계열과 인문상경계열로 구분해 기업 현직 동문들이 각 직무에 관한 생생한 현장경험을 들려주고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현대자동차(품질), LG디스플레이(공정장비), 삼성전자메모리(설비기술), 종근당(QA), LG화학(SCM), SK하이닉스(소자), 삼성전자메모리(공정개발), 현대모비스(전동화생산기술), SK하이닉스(SSD최적화팀생산기획), 한미약품(제약마케팅), 아모레퍼시픽(SCM물류), 한국전력공사(송배전), SKT(시스템엔지니어), 농협은행(IT), 한국관광공사(관광진흥직), 국민은행, 현대백화점면세점(마케팅), 롯데하이마트(영업지원/CRM), CJ오쇼핑(MD), 아모레퍼시픽(해외영업), KT(해외영업), 신한은행, 엘지유플러스(기업영업), 한국P&G(영업), 국민건강보험공단(사무행정직), 현대자동차(국내판매전략및기획), CJ올리브네트윅스(인사/HRM) 등 유명 대기업 및 공기업
국립세종도서관은 정책회원의 오래된 인증정보를 새롭게 재정비하고 신규 이용자층을 확대하기 위해 ‘학술지 목차 메일링 서비스’ 이용자 참여 이벤트를 1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정책회원’이란 정책도서관으로서의 국립세종도서관이 공무원·공공기관 연구자를 대상으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회원의 유형으로 별도 인증(GPKI 또는 기관메일) 절차가 필요하다. ‘학술지 목차 메일링 서비스’ 이벤트 홍보 이미지 한편, ‘학술지 목차 메일링 서비스’는 국립중앙도서관이 구독 중인 국내외 학술지 중 정책회원이 선택한 학술지의 최신호 목차 정보를 이메일로 전송하는 맞춤형 정보 서비스다. 필요한 기사는 구독 범위에 따라 원문을 직접 열람하거나 복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별 관심 학술지의 최신 발행정보를 정기적으로 알려줘 관심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 결정 과정에 필요한 학술정보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학술지 목차 메일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정책회원이라면 오래된 인증정보를 삭제하고 새로 인증한 후, 이벤트 접수용 누리집(http://policy.nl.go.kr/html/evt/event.jsp)에 접속해 회원정보를 입력하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시기별로 단풍을 골라 감상할 수 있도록 각 수종의 단풍 개시일을 표시한 ?2019년 홍릉숲 단풍달력?을 발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07년부터 서울 홍릉숲 내 단풍나무, 화살나무, 신갈나무 등 단풍이 드는 40여개 수종을 관측한 결과를 토대로 수관 전체에서 단풍 비율이 10%가 넘는 시기인 ‘단풍 개시일’을 수종별로 예측하여 발표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식물계절모니터링팀은 올해 홍릉숲의 첫 단풍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며, 홍릉숲의 수종별 단풍 개시일은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홍릉숲 단풍은 평균적으로 9월말 은단풍, 세열단풍 등을 시작으로 10월 초중순에는 신나무, 꽃단풍, 좁은단풍 등이 물들고, 10월 말이 되면 형형색색의 다양한 단풍이 절정을 이루어 왔다. 올해도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은단풍나무(9월27일)와 세열단풍나무 (9월30일)의 단풍이 개시되었으며, 다른 수종들도 단풍 개시일에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그러나 올해는 여름철 강수량이 평년보다 약 37% 감소하여 일부 수종에서 단풍 초기 잎들이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또한 10월 초중순은 일시적으로 기온의 변화가 클
(서울/장영환기자) 동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과 서울가톨릭청소년회에서 주최한 ‘지의용절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전지적 가족시점’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지적 가족시점’ 사업은 위기 취약 계층 청소년 및 가정을 대상으로 사진 매체를 통해 가족의 서로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고 관계를 개선하여 청소년이 행복한 가정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지적 가족시점’은 카메라에 담는 우리가족의 행복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가족 간 의사소통을 새롭게 경험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가족 기능을 강화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이룩하고자 하는 목표로 진행되었다. 청소년과 학부모는 DSLR 카메라를 활용하여 포커스 및 프레이밍에 대해 배우고 미니미를 직접 만들어 이를 활용한 사진 촬영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지적 가족시점’은 9월 21일(토) 10:00~17:00(7시간)에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큰나무동 207호 및 보라매 공원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28일(토)과 10월 중으로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에는 프로그램에서 촬영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사진과 선화 가족사진으로 이루어진 ‘
(서울/장영환기자) 건국대학교 이주·사회통합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지난 달 27일 밝혔다. 연구 주제는 ‘이주2세 사회통합법제 연구’이다.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은 인문사회분야 연구소의 특성화 및 전문화를 통해 연구거점을 육성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략적지역연구형, 순수학문연구형, 문제해결형, 교육연계형의 4개 유형으로 나누어 지원 대상 연구소를 선정하였으며 건국대 이주·사회통합연구소는 이 중 문제해결형 유형에 지원하여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건국대 이주·사회통합연구소는 최대 6년(3+3년) 동안 매년 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앞으로 연구소에서는 이주사회와 이주법제 전문 연구소로서 쌓아 온 성과를 바탕으로 학제적 연구를 수행하여 이주 2세 등 이주민의 사회통합을 위한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주·사회통합연구소는 2015년 건국대 특수연구소로 설립되었으며 ‘사회통합에 기초한 이주법제체계연구’를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의 한국사회과학연구 지원사업 등을 통해 이주사회와 이주법제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서울/장영환기자] 서울시 어린이병원이 국내 최초 ‘장애어린이 환자 권리 장전’을 제정했다. 장애 유무, 기타 조건과 관계없이 어린이 생명 존엄성의 동등함을 강조하고, 장애 어린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치료받을 권리 등 보장 받아야 할 총 7개의 권리를 담았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그동안 ‘의료 서비스 헌장’과 ‘아동 권리헌장’을 자체 규정으로 두고 운영해왔지만 ‘장애어린이 환자’에 대한 별도의 권리장전을 마련한 것은 처음이다. 장애어린이 환자 권리 장전은 ‘어린이에게 행복을, 부모에게 희망을, 시민에게 감동을’이라는 미션으로 장애 어린이의 존엄성 보장 등 총 7개 항목의 윤리적 측면에서 가치 체계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 업체가 이번 권리장전의 디자인과 제작을 맡아 서울시와 어린이병원이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지지하고 동참했다. 아울러 권리장전 제정 과정에서 장애 어린이와의 최접점에서 일하는 어린이병원 전 직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직접 참여를 통해 환아들에 대한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이번에 제정한 권리장전을 대‧내외에 선언하고, 전 의료진이 입퇴원 과정에서 내원 환자의 건강과
(서울/장영환기자)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은 금천종합복지타운 주차장이 금천경찰서가 주관하는 ‘범죄예방인증 등급제’ 인증 심사를 받아 금천구 최초 A등급 최고점수 99.15점으로 우수시설 선정이 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우수시설 인증(B등급)을 받아 금천경찰서 범죄예방협의체의 시설지원으로 경찰서 핫라인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를 완료하였고, 금천경찰서와 연계한 주차장 내 범죄예방 모의훈련 실시 등 기존 B등급에 그치지 않고 범죄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시설 유지관리로 인하여 A등급으로 등급 상향이 되었다. 금천구청 홈페이지 ‘구민생활정보지도’ 범죄예방인증 등급제 인증건물로 등록되어 금천구민의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여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거듭나게 되었다. 또한 금천경찰서 범죄예방협의체에서 종합복지타운 우수사례 전파로 복지타운 직원을 범죄예방협력관으로 위촉하였고, 범죄예방협력관은 범죄예방 협의체 분기별 회의 참석, 정보 공유 및 협력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금천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박평 이사장은 “금천종합복지타운 범죄예방 시스템 관리를 더욱 체계화함으로써 시설이용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범죄 청정시설로 정착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23일(월) 오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연방공화국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교환식을 갖고 한국-브라질 간 보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서명 당사자 : (한국)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브라질)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 보건부 장관 이번 양해각서(MOU)는 룰라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한을 계기로 체결되었으며, 2015년 체결된 양해각서 이후 변화된 보건환경과 양국의 최신 정책 요구를 반영하여 협력 범위를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 첨단 치료제 등 미래 핵심 분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생산역량 강화 ▲인공지능(AI)·원격의료 등 디지털 헬스 혁신 ▲첨단 치료제 연구 및 임상 협력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교환식에 이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같은 날 오후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알렉샨드리 호샤 산투스 파딜랴(Alexandre Rocha Santos Padilha) 브라질 보건부 장관과 만나, MOU의 효과적 이행을 포함한 한-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는 제27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 심의·의결을 거쳐 “장애인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하였다. *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장애인복지법 제11조에 근거하여 설치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서 위원장(국무총리) 포함 정부·민간위원 30인 이내로 구성되며 주요 장애인 정책을 심의 이번 계획은「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에 근거하여 수립된 최초의 장애인건강 분야 종합계획이다. 그간 장애인 건강보건정책은 장애인 정책 종합 로드맵인 「장애인정책종합계획」 내 일부 영역으로 포함되어 있었지만, 건강에 대한 장애인의 높은 관심, 보다 체계적 정책 추진 필요성 등에 따라 별도로 수립하게 되었다. * 장애인이 원하는 사회보장 중 건강권이 두 번째로 높음(`23년 장애인실태조사) ①소득보장 43.9%, ②의료보장 26.9%, ③고용보장 7.9%, ④주거보장 6.5%, ⑤장애 건강관리 4.2% 정부는 2017년 12월 장애인건강권법 시행 이후 중앙·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보건소를 잇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23일(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시·도 농정국장 영상회의(이하 회의)를 긴급 주재하였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도 산불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산림청의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영농준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점으로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이 비화하여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예방 중심의 적극 대응을 각 시·도에서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산림청, 농촌진흥청, 시·도 농정국장 등이 참석하여 최근 산불 발생 현황 및 방지대책,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계획, 영농부산물 처리 및 불법소각 방지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송 장관은 “산불은 무엇보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무조정실은 올해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사무 399건의 타당성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를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규제 신설·강화 때 5년 이내의 재검토 기한을 설정하고, 재검토 기한 도래 때 규제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주기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폐지·개선하고 있다. 이날부터 4월 3일까지 누구나 규제정보포털(www.better.go.kr)에서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의 내용을 확인하고, 각 규제의 합리화를 위한 개선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재검토기한 도래 규제 대국민 의견수렴 홍보물(국무조정실 제공) 참여는 규제정보포털 '대국민 의견수렴' 배너에서 부처 선택, 법령 선택, 국민제안하기 클릭, 규제 내용·조문 확인, 의견 작성·제출 순으로 하면 된다. 규제정보포털에 접수된 의견은 민관합동 전문가TF의 검토를 거쳐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규제의 타당성을 심사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추첨으로 참여자 20명과 우수제안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손동균 국조실 규제조정실장은 "이번 재검토 기한 도래 규제에 법정의무교육, 각종 자격사의 취득기준·요건, 업종별 시설기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체계가 더욱 촘촘해지고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 교육 및 인력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환경보건센터 지정심사를 거쳐 권역형(광주광역시) 1곳, 전문인력 육성형 4곳, 정책지원형 1곳 등 모두 6곳의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2025.9.30.(사진=연합뉴스)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하고 건강피해를 예방·관리하는 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지원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 다양한 조사·연구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권역형(광주광역시) 환경보건센터는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지정했으며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에 따른 건강영향을 조사·연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에 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지난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 중 아직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또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22건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이 참여했다. 산불 대응상황에 따르면,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은 총 22건으로 충남 서산·예산, 강원 고성, 충북 단양 등 21건은 진화가 완료됐고, 경남 함양군 1건은 진화가 진행 중이다. 함양군 산불은 21일 21시 14분 발생했으며, 23일 8시 기준 진화율은 32%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남 함양 등 산불 대응 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3 (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산불 발생 현황과 기관별 대응상황, 주민 대피 조치 등을 점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1일 18시 30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100%에 도달함에 따라, 같은 날 20시경 소방청과 충남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간의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 우선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소방대응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대용량 포 방사방식(시스템)은 철수 조치하되,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근무조를 3교대로 편성하여 금일 야간부터 익일 아침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 감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은 중앙119구조본부 시흥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전담하여 방어선을 유지하며,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현재 진화는 완료됐지만, 잔불 재발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국가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