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산행 다니기 딱 좋은 날씨인데요. 특히 산행 인구가 늘어나는 봄철에 산악사고가 급증하기 때문에 더욱더 주의해야 해요. 즐거운 산행을 위한안전 수칙 6가지를 카드뉴스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 등산 전 충분한 준비운동 = 스트레칭은 등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과 근육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발목과 종아리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세요. 2. 여분의 의류 준비하기 = 등산할 때 발생되는 땀으로 인해 체온을 뺏길 수 있기 때문에 등산 후 하산할 때 의류를 갈아입어 체온을 유지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3. 등산할 때 충분한 수분 섭취 = 갈증이 심해지면 어지럼증과 탈수 증상이 나타나요. 물이 불편하신 분들은 오이, 배와 같은 채소와 과일을 챙겨주세요. 4. 등·하산 낙엽 위를 조심 =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낙석위험도 있고, 낙엽 아래는 아직 얼어 있는 경우가 있어요! 5. 음주는 등산을 마치고 나서 = 날씨가 풀려 음주를 하면서 등산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관확장, 심장을 빨리 뛰게 해 체열을 빨리 앗아갈 수 있습니다. 6. 하산할 때 항상 주의하기 = 하산할 때 발목에 실리는 하중은 체중 3~5배. 경사가 급할수록 천천히 보폭을 좁혀 충격을 줄여주세
[남양주/임재성기자] 오남읍(읍장 오준택)은 오는 30일부터 2019년 오남읍 시민통합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중 복지사업인 시민통합사업은 조손, 한부모,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의 매칭가정과 방문소년단,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 위원장 김병훈 / 이하 지사협) 그리고 오남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진행하는 시민 중심의 지역사회복지 활동이다. 4가지 테마(방문소년단, 우리가족 Do Dream, Follow-up 파티, 가을 하모니)로 구성된 시민통합사업은 가장 먼저 가정의 욕구를 확인한 후에 그 욕구의 해소와 지원 가능한 방문소년단원을 찾아 가정과 매칭 한다. 두 개 고등학교 남녀학생 110명으로 구성된 방문소년단은 매주 토요일에 조손, 한부모, 장애인, 홀몸어르신, 다문화 등의 매칭가정(총18가정)을 찾아가 학습 및 공감멘토링을 진행한다. 지사협은 매칭가정과 방문소년단의 활동에서 추가로 발생하는 가정의 욕구와 과정 전반을 지지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2018년 사업에서 지사협은 고향인 제주도에서 엄마를 하늘로 보낸 가정위탁 아동에게 제주도 여행경비를 지원했고 6명이 사는 장애인 가정에 가족 운동화를 선물하기도 했다. 시민통합사업은 기획의 첫 단계부터 가정의
(한국방송/임재성기자] ) 미디움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 참가해 스마트시티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과 블록체인 관련 일자리를 소개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수한 일자리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디움은 ‘스마트 시티 특별관’에서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써 스마트 시티 운영의 기반기술인 블록체인 플랫폼을 소개해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초고속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시티를 구체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블록체인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 구직자에게 미디움 입사지원 및 면접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미디움은 이처럼 블록체인 분야의 일자리도 꾸준히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와 인력양성 협약을 맺고 꾸준한 일자리 창출을 이어나간다. 양기관은 협약체결을 통하여 앞으로 교육훈련과정 개발과 인력 공급을 위한 채용예정자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은다. 이번 협약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요즈마비엠텍은 지난 19일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에서 의료영상 AI 전문기업 ONSIGHT, 요즈마그룹아시아, 요즈마비엠텍 간에 상호협력 및 투자 체결식을 가졌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ONSIGHT는 와이즈만연구소와 뉴욕대학교 병원이 공동으로 설립한 의료영상 AI기업으로 미국에 소재하고 있다. 세계 5대 기초과학연구소인 와이즈만연구소는 자체개발한 세계 최고의 의료영상 AI 진단기술을 기반으로 매우 이례적으로 직접 창업을 하였다. 와이즈만연구소의 의료영상 AI 기술을 사용하면 전문가도 진단하기 어려운 초음파 영상을 일반인도 안내를 받아가며 쉽게 검사할 수 있다. 이번 투자에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 요즈마그룹 계열사인 요즈마비엠텍은 ONSIGHT와 공동으로 의료영상 AI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ONSIGHT 대표가 4월 중 방한하여 구체적인 향후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요즈마그룹 아시아총괄 이원재 대표는 “이번 ONSIGHT 투자를 통해 계열사인 요즈마비엠텍이 의료영상 AI 분야의 혁신기술을 접하고 글로벌 메디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요즈마비엠텍을 중심으로 국내외 유수의 기관에서
[한국방송/임재성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과 공동입장을 승인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IOC 집행위원회를 마친 뒤 언론 브리핑에서 “지난 2월 IOC 실무위원회에서 논의한 남북 선수단의 공동입장과 단일팀 참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남북과 IOC는 지난달 15일 로잔 IOC 본부에서 3자회의를 갖고 2020년 도쿄올림픽 단일팀 구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남북과 IOC는 여자농구와 여자하키, 유도, 조정 등 4개 종목에서 단일팀을 구성하고 개폐회식에 남북이 공동으로 입장하기로 뜻을 모았다. IOC의 이번 승인으로 남북은 공식적으로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을 논의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선수 선발 등에 대한 논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3자회의 이후 4개 종목 단일팀 대표 선발 기준과 합동훈련 계획에 대한 논의를 제안했지만 북측으로부터 회신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3자회담 이후 북미회담이 개최돼 북측에서 단일팀에 신경을 쓸 여력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남측은 우선 각 종목 별 희망하는 남북 선수 숫자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겨울시즌 선보인 복고축제 ‘추억의 그때 그놀이’ 기간 동안 입장객이 전년 대비 70% 이상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민속촌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4월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축제를 리뉴얼 확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추억의 그때 그놀이는 작년 연말부터 뜨겁게 불어 닥친 뉴트로 열풍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세대공감축제다. 라디오 DJ 부스, 동네 골목길, 흑백 사진관, 문방구 등 어른들의 향수를 일으키고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주는 공간을 마련했다. 범람하는 복고 콘텐츠 사이에서 민속촌 입장객이 유독 두드러지게 증가한 이유는 과거의 공간을 현재로 옮겨와 단순히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에게 직접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추억의 그때 그놀이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 벨튀체험이 바로 대표적인 예다. 벨튀체험은 골목길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치는 관람객을 이놈아저씨로 분장한 민속촌 직원이 쫓아가 벌을 주는 콘텐츠다.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완성되는 체험이다. 흥미진진한 추격전을 지켜보는 사람들로 골목길은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체험 대기시간은 1시간을 훌쩍 넘는다. 이와 같은
[한국방송/임재성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경기도 성남시 분당을)은 오늘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건이 부결된 것과 관련, “오늘 대한항공 주주총회는 증권 시장 발전과 주주 가치 제고 측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큰 대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열린 대한항공의 주주총회에서 가장 큰 이슈는 조양호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건이었다. 조양호 회장을 비롯한 한진일가는 2014년 ‘땅콩회항’ 사건부터 최근 ‘물벼락 갑질’ 논란, 탈세 의혹 등 소위 ‘오너리스크’로 대한항공의 신뢰와 기업가치를 심각하게 훼손시켰고, 조양호 회장 연임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었다. 주주총회 하루전 인 어제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위가 ‘기업가치 훼손 내지 주주권 침해의 이력이 있다고 판단’하며 조양호 회장의 연임안에 대해 반대 결정을 하면서 어느 정도 예상됐다. 국민연금은 대한항공 지분의 11.56%를 보유하고 있는 2대주주이다. 그리고 오늘 열린 주주총회에서 조양호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안은 찬성 64.1%, 반대 35.9%로 부결되면서, 한층 강화된 주주권행사 따라 대기업 총수가 경영권을 잃는 첫
식물이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농촌진흥청은 4년 동안 실내식물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물이 있는 방에서 초미세먼지가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또 초미세먼지를 없애는 데 효과적인 식물도 선발했다. 정명일도시농업과장이 초미세먼지를 없애는데 효과적인 파키라, 백량금, 멕시코소철, 박쥐란, 율마 등 식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농진청은 식물 있는 밀폐된 방과 없는 방에 미세먼지를 날린 후 4시간 후 (초)미세먼지 농도를 조사했다. 이 결과 식물이 있는 방에서 초미세먼지가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잎 면적 1㎡ 크기의 식물 화분에서 4시간동안 줄어든 초미세먼지 양을 기준으로 미세먼지를 없애는데 효과적인 식물도 선정했다. 우수한 식물은 파키라(4시간 동안 줄어든 초미세먼지 양 155.8ug/m³), 백량금(142.0), 멕시코소철(140.4), 박쥐란(133.6), 율마(111.5) 순으로, 이 식물의 잎 뒷면은 주름 형태를 띠고 있다. 이 결과에 의하면 초미세먼지 나쁨’(55ug/m³)인 날 기준으로, 20㎡의 거실에 잎 면적 1㎡의 화분 3∼5개를 두면 4시간 동안 초미세먼지를 20% 정도 줄일 수 있다. 또 보통의 식
[남양주/임재성기자] ‘남양주시 도시재생 시작을 알리고, 남양주시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역사공원으로 조성할 계획’ - 남양주시 26일 ‘금곡 100년, 미래 100년 도시재생’행사 개최 -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6일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안중근 의사 순국일을 맞아 고종과 순종황제가 묻혀 있는 홍유릉 앞에서 ‘금곡 100년, 미래 100년 도시재생’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 남양주시의회 의원, 경기도의원, 문화재청 관계자, 유관기관장, 공무원, 시민 등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저녁 6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행사는 진혼무와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금곡의 100년 과거 청산과 미래 100년 도시 재생’이라는 남양주 출신으로 신흥무관학교 건립을 통해 우리나라 독립의 기틀을 마련한 이석영 일가를 비롯한 모두 111명의 독립투사를 기리는 내용 및 비전제시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이완용 등 친일파에 대한 역사법정의 심판문을 조광한 시장과 신민철 의장이 함께 낭독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홍유릉 앞을 20년 이상 가리고 있는 금곡동 흉물로 남아 있는 구
[남양주/임재성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25일부터 봄을 맞이하여 관내에서 생산되는 화훼류를 적극 홍보하고자 진접농협하나로마트(로컬푸드매장)에서 약 80여종의 화훼류를 전시·분갈이 체험·판매하는 홍보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6월 30일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며, 남양주시화훼연구회원(회장 김백준)들이 재배한 다육 20여 종, 분화류 40여 종, 난 10여 종, 기타 10여 종이 준비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분갈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규격의 화분, 상토 등 분갈이 재료는 현장에서 기호에 따라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시민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화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꽃이 생활필수품이라는 인식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데에 행사의 취지를 가진다.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시민들은 식물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식물의 기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미세먼지흡착, 공기정화, 전자파 차단 등의 기능을 가진 식물을 직접 재배하면서 스스로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봄을 맞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권순직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양한 품종의 화훼류를 홍보하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남양주 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됐다. 산림청은 26일 16시부로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다. 현재 호남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이며, 기온 상승과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최근 1주일간 전국에서는 총 36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개화 시기와 맞물려 입산객과 상춘객이 늘어나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인 16일 대구 앞산 공원에서 산불 진화용 차량이 출동해 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 2026.3.16 (사진=연합뉴스)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산림재난방지기관은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하도록 하고, 산불 취약지역에는 감시 인력을 추가로 배치한다. 지방정부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3월말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의 흡연, 불법
[한국방송/김근해기자] 2026년도 제1차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3.26.(목) ⌜마우루 비에이라(Mauro Vieira)⌟ 브라질 외교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2026.2월 브라질 대통령 국빈 방한 후속조치를 포함,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지난 2월 브라질 룰라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양국이 어느 때 보다 가까워졌다고 평가하고, 이번 방한 성과를 토대로 전략적 소통과 경제·통상 협력, 실질 분야 협력을 증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비에이라 장관은 이번 방한이 양국 관계에 새로운 도약을 마련했다는 데 공감하고, 가급적 이른 시일에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에 답방함으로써 양국 관계 강화 모멘텀을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룰라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 한국과 브라질은 2004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에 이어, 2026.2월 「전락적 동반자 관계」 격상 조 장관은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체결을 통한 경제협력 플랫폼 마련이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우리 수출 전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의 수출현장 애로 대응에 직접 나섰다. 지난 11일 범정부 합동 수출 지원체계를 가동한 데 이어, 이번에는 업종별 수출 영향을 정밀 진단하고 물류비와 유동성 지원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26일 무역보험공사에서 나성화 무역정책관 주재로 주요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전쟁 이후 업종별 여건 및 향후 수출 전망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일 통상교섭본부장(여한구) 주재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로서, 기존 지원방안의 현장 체감도를 확인하고 정책 집행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반도체, 자동차, 일반기계, 석유제품, 석유화학, 철강, 바이오헬스, 디스플레이 등 8대 업종 대표 기업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해상 운임지수 급등과 전쟁위험 할증료 등 직접적인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대외 리스크 확대로 인한 자금 조달 및 대금 결제 지연 가능성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신종 피싱범죄까지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금융권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등 가용한 행정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개최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7대 비정상 중 하나인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새로운 형태의 사기범죄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대응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는 먼저,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신종 범죄수법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신종스캠은 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이고, 대포계좌는 거래패턴 등으로 볼 때 범죄에 이용되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 2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을 점검한 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 완료 등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기준으로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45.5%를 기록한 바, 이는 2023년보다는 13.9%p, 2024년보다는 8.3%p 높아진 수치로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다.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진행 중인 수해 복구 작업 2025.8.5 (ⓒ뉴스1) 이번 점검은 각 관리청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재해복구사업장 5962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공정과 안전, 예산관리 상태를 자체점검하고 행안부는 이 중 지난해 복구비 500억 이상 대규모 피해 11개 시·군과 재해복구사업장 30곳을 선정해 표본점검을 했다. 이 결과 대규모 피해지역은 복구 사업 추진현황, 지방비 확보 여부, 행정절차 간소화 이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빙기 위험시설 점검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점검 결과 우기 전까지 공사를 끝내기 어려운 사업장은 교량 기초와 제방 호안 등 핵심 공정을 우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달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에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 준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돌봄 서비스를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연계 제공한다. 통합돌봄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의료·요양·돌봄 등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이다.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재입원을 반복하던 문제를 줄이고, 돌봄 서비스 접근성과 연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의 간병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진천군 재택의료센터 통합돌봄 서비스 (사진=진천군청) 실제로 2023년부터 시행한 시범사업 결과에서 효과가 확인됐다. 통합돌봄 참여자는 비참여자보다 요양병원 입원율이 4.6%p, 요양시설 입소율이 9.4%p 낮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이 감소했다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보훈부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오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해수호 55영웅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서해를 함께 지켜온 국민대표,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시민,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천안함 피격사건(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전(2010년 11월 23일)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여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정부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해수호의 날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글이 걸려 있다. 2026.3.25 (ⓒ뉴스1) 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모의 10년을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연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분향, 서해수호 55영웅 다시 부르기, 기념사, 기념공연, 기념 비행 순으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