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임재성기자]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상속재산의10%를 초과해 공익목적에 기부하는 경우 상속세10%를 감면하는 내용의“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경기성남 분당을)은9월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대한민국 유산기부의 날 선포식’을 맞아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상속재산기부 세액공제'를 신설하여 상속인 또는 피상속인이 상속재산의10%를 초과해 공익목적에 기부하는 경우,상속세를10%감면하는 내용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국제 자선단체인 영국자선지원재단(CAF)이 발표한‘2018년 세계기부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기부참여지수는34%로146개 조사대상국 중60위에 그치고 있다.특히 우리나라는 전체 기부 중 유산기부가 차지하는 비중이0.46%에 불과하여,다른 선진국(미국7%,영국33%)에 비해 매우 저조한 수준이다. 유산기부 선진국인 영국에서는 유산의10%를 자선단체에 기부할 것을 서약하는‘레거시10(Legacy 10)’캠페인이 활성화되어 있으며,영국 정부 역시 이를 지원하기 위하여 유산의10%를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경우 상속세 세율을 경감해주는 특례제도를 두고 있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지난 2019년 9월 5일 목요일 오후 4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허선 원장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지부 이재욱 지부장을 비롯한 양측 교섭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노사양측은 올해 5월 기본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총 6차례의 실무단체교섭 및 2차례의 본 교섭을 걸쳐 116개항에 대해 합의하였으며, 5일 노-사 간 조인식을 통해 2019년 단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조합활동, 복리후생, 양성평등 및 일·가정 균형 보장, 노동안전보건,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등 총 116개 조항에 대해 합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근무 환경 개선 및 근로자 보호를 위한 기반 구축을 마련하였다. 허선 원장은 “이번 단체협약은 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 한뜻이라는 것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보건복지 인재양성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인력개발원과 조합은 체결된 단체협약을 2021년 단체협약 종료일까지 성실히 준수하며, 노-사 간 화합을 통해 성숙한 조직문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서울/임재성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송파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읽기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였다. 독서문화행사는 크게 독서마당, 강연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 독서마당에는 ‘책 대출 확대 이벤트(9.1.~9.30.)’, ‘다독자 표창(9.7.금)’, ‘도서교환전(9.25.수)’이 있으며 강연마당으로는 함께 살아가는 동물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박종무 수의사(살아있는 것들의 눈빛은 아름답다 저자)와의 만남(9.7.토)’, ‘도서관 속 서양 미술 산책(9.19.~26.매주 목)’, ‘이정헌 웹툰작가와의 만남(9.28.토)’ 등이 준비되어 있다. 체험마당은 ‘책과 함께하는 원예체험-내 친구 이끼 볼 만들기(9.7.토)’,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하는 한지공예(9.7.토)’, ‘책다락 옛놀이(9.21.토)’, ‘판타지 마술쇼:지니어스 매직(9.29.일)’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지막으로 전시마당은 ‘2019년 상반기 최대대출도서’, ‘2019년 상반기 최대예약대출도서’, ‘털실 한 뭉치’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서울교육의 청렴문화 확산시키고, 공공기관으로서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한 ‘청렴OX퀴
[한국방송/임재성기자] 9일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오는 10일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해군, 해경과 만나 ‘범해양기관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해양과학기술 개발을 위한 정책 공조와 상호협력이 주된 골자다. 이들은 한반도 주변해역에 대한 신속 대응 차원의 상시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 국가해양관측망 개선과 주변해역 해양과학조사, 무인도서 관리 확대 등의 해양영토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첨단 해양과학기술의 공동 개발‧활용을 통한 스마트 해양체계구축에도 협력한다. 오는 2021년부터는 공동 연구개발(R&D) 협의체를 가동하는 등 중장기 이행계획 수립을 계획 중이다. 현 정부의 핵심 외교정책인 신남방·신북방정책 지원을 위해서는 해양경제·안보 관련 국제기구의 공동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 새로운 경제 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세안, 인도 등 신남방국가들과의 협력과 북방경제 진출을 위한 해외 해양항만협력기지 구축 등이 대표적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해수부, 해군, 해경은 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되는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국장급으로 구성되는 ‘정책실무협의회’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문성혁 해수
[한국방송/임재성기자] 기획재정부가국회에제출한내년도예산안에동물보호와복지를전담할부서신설예산이포함된것으로알려졌다. 국회의원연구단체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를맡고있는박홍근의원은“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와협의를거쳐농림축산식품부의동물복지전담부서를과단위로확대신설하기로하고내년도예산안에최종반영됐다.”고밝혔다. 반려인구1000만시대가열리면서청와대국민청원에는반려동물이라는분야가따로있을정도로많은청원이올라오고, 20만이상추천을받은동물보호·복지관련청원이8개에이른다. 또한, 관련예산도2016년1,695백만원에서21019년13,569백만원으로8배이상급증했다. 동물보호와복지가독립적인정책영역으로까지성장하면서2018년축산환경복지과내에있던동물복지팀을분리하여6명으로구성된별도의동물복지정책팀을임시로설치하였다. 하지만, 소수의팀규모라는한계로현안대응수준에그치면서동물보호단체를중심으로효율성있는정책추진과부처내・외업무조율가능한위상의정부내전담부서설치가필요하다는주장이지속적으로제기됐다. 박홍근의원실에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에신설될가칭동물복지정책과에는동물보호법등제도를운영하고동물등록제를운영하는‘제도계’가신설되고, 사회적으로문제가되고있는유실·유기동물및길고양이보호와동물실험윤리위원회관리등을담당하는‘보호계’에도인력이충원되는업
올해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에게 전국 1만 6600여개의 공공주차장을 무료개방한다. 그동안 공공기관과 주민센터 등에서는명절 연휴기간에 고속도로 정체와 주차장 혼잡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귀성객들이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왔다. 올해 추석 연휴기간의 전국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1만 6600여개이다. 이 곳을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정부24’의 ‘공공자원 공유’ 코너에서 지역별 무료 공공주차장의 위치와 개방시간, 담당부서 연락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개방하는 주차장 정보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 민간 앱에서 지도 상 검색 및 내비게이션 경로 안내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무료 주차장 정보 활용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 실제 이용한 후기와 사진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명절 연휴에 무료 주차장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시민들은 무료 주차장이 장시간 이동에 따른 피로와 주차 혼잡으로 인한 불편함을 어느 정도 해소해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소연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이번 추
(경기/임재성기자)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경기도 인정도서인 보건교과서 ‘함께하는 보건’을 즉각 수정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보건교육포럼은 이재정 교육감이 지난 9월 3일(화) 오후3시 경기도 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우옥영 보건교육포럼 이사장과 보건교과서 수정 건을 협의한 후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0여 년간 교육부가 법률에도 불구하고 하위 규정과 고시 등을 이유로 허용하지 않았던 보건교과서 수정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재정 교육감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위해 보건교과서의 수정을 바로 허용하겠다. 인정도서 제정이나 수정에 관한 것은 교육감의 권한이고 위임사무다. 당연히 수정해서 학생들이 시대에 맞는 학습내용을 배워야 한다”며 “경기도의 사례를 통해 보건교과서를 운용하는 전국의 교육청이 뜻을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6개월 간 서울시교육청과 교육부의 핑퐁식 논의를 지켜보다가, 한달 동안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보건교과서 수정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해 온 보건교사들의 소망이 경기도에서 먼저 결실을 맺게 되었다. 따라서 보건교과서의 수정 허용을 미루어 온 서울시교육청의 향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어 조만간 문제가 해결될
신구대학교는 경기도교육지원청과 ‘경기꿈의대학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경기꿈의대학’이란 경기도 교육청 소속 고등학생이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개설한 강좌를 희망 선택해 수강,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개척 역량을 신장시키는 학생중심 교육프로그램이다. 신구대학교는 두 개의 운영 방법 즉 학생들이 학교에 직접 와서 개설된 강좌를 수강하는 신구대학교 방문형 프로그램과 지역 거점 고등학교를 선정하여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면 학생들이 거점지정학교로 가서 강좌를 수강하는 형태 중 거점형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신구대학교가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C언어를 사용한 사물 인터넷 기초과정(강의장소: 이매고등학교)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코딩 교육 과정(강의장소: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영유아의 행복한 선생님 되기 과정(강의장소: 성남여자고등학교) 3개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 신청하였고 지원 학생에 따라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과는 정보통신보안과와 아동보육과 두개의 학과가 참여하게 되었으며, 담당교수님께서 거점형 고등학교에 방문하여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우리대학은 지원 학생
기상청은 필리핀에서 발생한 13호 태풍 ‘링링’이 오는 주말에 서해안과 수도권, 강원도 내륙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보했는데요. 가을에 태풍이 오는 이유는 뭘까요? 가을 태풍 발생 원인과 함께 태풍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알아보아요! 기상청 태풍 발생 통계 자료에 따르면 8월 다음으로 9월에 가장 많은 태풍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풍의 위치와 경로는 북태평양 기단에 영향을 받는데요. 여름에는 북태평양 기단이 오른쪽에서 강한 힘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주로 중국, 대만 쪽으로 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가을에는 북태평양 기단이 약해지면서 태풍의 이동경로가 우리나라를 지나갈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한반도로 올라오면서 중간에 육지와 만날 확률이 적고 고수온 해역의 에너지를 계속 받으며 올라오기 때문에 세력이 더 커집니다. 이렇기에 가을 태풍은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 태풍 시 행동요령은? - 틈틈이 기상예보를 보며 태풍의 진로를 살핀다. - 계곡, 하천 등 위험지역에 있을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 - 바람에 날아간 위험이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하거나 실내로 이동시킨다. - 공사장, 축대, 옹벽 주변은 미리 점검. - 비상용품은 미리 구비. -
[한국방송/임재성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고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노원갑)은9월4일(수)오전9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실효성 있는 제조물 피해구제 방안 마련을 위한 입법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조물로 인한 피해를 실효성 있게 구제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사단법인 소비자와함께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법학회,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녹색소비자연대,소비자재단이 후원한다. 2011년 발생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비롯해 라돈침대, BMW차량화재 사건 등 제조물로 인한 크고 작은 피해로 인해 국민의 안전이 끊임없이 위협받고 있다.하지만 소비자 피해구제 방안이 미흡해 피해자들을 두 번 울리고 있는 실정이다. 국회 입법조사처 황현영 입법조사관이‘판례를 통해 살펴 본 제조물책임법 개정의 필요성’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제에 나서며,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맹수석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토론자로 김은경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연규석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안전정보과장,김재영 한국소비자원 책임연구원,김현수 대한상공회의소 팀장,박명희 소비자와함께 대표,최창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정찬묵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황다연‘혜’법무법인 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무조정실은 9일 국민이 국정과제 내용과 추진실적을 실시간 확인하고 국정과제 추진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 (https://www.evaluation.go.kr)을 구축해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투명한 행정과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양방향 소통 채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 접속화면(국무조정실 제공)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은 국정과제에 대한 상세설명, 국정과제 추진실적 공개, 국민제안 접수 등의 기능을 갖췄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정부업무평가포털' 또는 '국정과제'를 검색하거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각 부처 누리집 배너 등에서 정부업무평가포털에 접속해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에서 전반적인 국정과제 체계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비전과 국정원칙, 5대 국정목표, 23대 전략, 123대 국정과제 내용과 상세한 설명도 제공한다. 123대 국정과제별로 연도별 목표, 주요성과, 추진실적, 향후계획으로 구분해 정리한 국정과제 추진실적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플랫폼 서비스 개시와 함께 지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기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 운영 계획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방청은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거나 국가 중요행사 개최 시 발령되는 비상 대비체계로, 단계별(1·2·3단계)로 예방활동, 대비태세,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황관리와 출동 대비, 현장 순찰, 유관기관 협조 등을 표준화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한다 단계별 주요 내용으로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응소태세 점검 ▲화재 취약대상 현장 점검 ▲기동순찰 강화 ▲119상황실 인력 보강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확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소방관서를 대상으로‘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해 대응수위를 한층 높인다. 발령 기간은 2월 13일 18시부터 2월 19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으면서 지역 특산품으로 알뜰하게 설 선물까지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로 상향되어 혜택이 더욱 커졌다. 민족 대명절 설을 일주일여 앞둔 9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모란민속5일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2026.2.9 (ⓒ뉴스1) 아울러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이를 설 제수용품이나 명절 선물로 활용하면 가계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누리집(https://ilovegohyang.go.kr)이나 민간 플랫폼,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언제나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다. 또한 설 전후로 지역사랑상품권을 집중적으로 발행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완화할 계획으로, 성수품 등을 준비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무역보험공사 중회의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등 6개 경제단체와 긴급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 공유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스1) 회의에서 김정관 장관은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유감을 표하면서,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 2월 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일침했다. 김정관 장관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고,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주택건설기준을 현실에 맞게 손질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소음 측정과 이격거리 등 주택건설 과정의 걸림돌이었던 규제를 합리화해, 주택 공급이 현장에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이를 위해, 2월 10일부터 40일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속히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주택건설 시 적용되는 소음측정기준* 관련 규제를 정비한다. 현행 법령은 공동주택의 소음방지에 관하여 주택단지 면적 30만㎡ 미만인 경우에만 고층부(6층 이상)에 적용되는 측정기준을 실외소음(65dB) 대신 실내소음(45dB)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소음기준을 대체 적용할 수 있는 주택단지의 면적 제한을 폐지하여 실내소음 대체 규정의 적용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 6층 이상에서는 방음벽 높이 증설 한계 등 현실적 제약을 고려하여 실외소음(창문 개방)을 실내소음(창문 비개방) 측정으로 대체 허용 중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업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안내서 개정도 병행 추진*한다. 이에 따라「공공주택특별법」개정**에 맞춰 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 주차 내비게이션 활용 사례 > ◈ 주말 아침, 가족과 울릉도 여행을 떠나기 위해 묵호항으로 향하던 ㄱ씨 가족. 그러나 예상치 못한 교통체증에 마음이 조급해졌다. 간신히 항구에 도착했지만 복잡한 공영 주차장에서 빈자리를 바로 찾기는 어려워 보였다. 그때, 내비게이션이 실시간 정보를 반영하여 빈 주차면으로 바로 안내했다. 평소라면 주차장을 몇 바퀴 돌며 시간을 허비했겠지만 빈자리 경로 안내 덕분에 여유 있게 차를 세우고 울릉도로 향하는 배에 오를 수 있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2월 12일(목), 동해시 묵호항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주소 기반 주차 내비게이션’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 내비게이션이 보통 주차장 입구까지만 안내했다면, 시연회 이후에는 동해시 묵호항 인근 6개 공영주차장(630면)을 목적지로 설정하면 비어 있는 주차면까지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 카카오맵, LX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등 사업에 참여한 기관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주소 기반 융·복합 서비스(주차현황 표출, 내비게이션 안내 등)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전국 단위 서비스 구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향사랑기부로 세액공제를 받으면서, 지역 특산품으로 알뜰하게 설 선물까지 준비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설에는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시 10만 원까지는 전액(100%) 세액공제가 되며, 특히 2026년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로 상향되어 혜택이 더욱 커졌다. 아울러,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를 설 제수용품이나 명절 선물로 활용하면 가계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2월 11일(수)까지 신청된 답례품은 설 전에 받을 수 있고, 이후 주문 건은 연휴가 끝난 뒤 차례대로 배송 온라인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민간 플랫폼*,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통해 언제나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다. * 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은행, 위기브, 액티부키, 웰로, 체리 아울러, 설 전후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