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임재성기자] 서울특별시 국정감사를 앞 둔 행정안전위원회 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갑)은 가락시장의 노동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개선을 주문할 예정이다. 강창일 의원은“오세훈 시장 재임 중 추진된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은 외관에 집중되어,기능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하루10시간에서16 시간 씩 시장에서 살아가는 상인들의 편의시설도 절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7년 공사와 입주자 주민세(재산분)건물 사용 명세서에 따르면,재산세 부과대상인330㎡초과 매장은 전용율이 평균25.6%에 불과 한 것으로 나타났다. 25.6평을 사용하고100평에 대해 세금을 낸다는 뜻이다.(별첨 사진 자료) 전문가들 의견에 따르면,시장의 특성 상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주차장과 물류 공간을 감안한다 해도 전용율이 상당히 낮은 편이라는 지적 이다. 상인들이 매장의 전용 공간으로 사용하는 전용율이 낮음에도 불구하고,공용면적으로 사용되는 공간에 상인들의 편의 시설 또한 절대 부 족하다는 것 또한 가락시장 종사자들의 호소다.가락시장은 강서시장에5~6배의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다중 이용 샤워시설은 강서시장 의1/5수준이다.(가락시장3개소,강서시장15개소) ❍또한,서울시에
[한국방송/임재성기자] 건강보험공단이 발사르탄 사태와 관련하여69개 제약사에 건강보험 추가 지출손실금에 대해 구상금 납부를 고지하였으나,23.2%인16개 제약사가 구상금을 납부하는 등 저조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송파구병)은“건강보험공단이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발사르탄 관련 구상금 고지결정 및 납부현황’에 따르면,지난9월26일자로69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지출손실금20.3억원에 대해 구상금 고지서를 발송하였다”면서“건강보험공단이10월10일까지 구상금을 납부할 것을 독려하였으나10월11일 현재 구상금 납부 현황은 결정고지 대상69개 제약사의23.2%인16개사이며,납부금액은 구상금 고지액20.3억원의4.8%인1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발사르탄 관련 제약사 대상 구상금 고지결정>(단위:명,백만원)구분전체진찰료조제료건수금액건수금액건수금액손해배상청구243,9142,030109,967964133,9471,066건강보험공단은 외부 법률자문 검토결과“제조사의 제조물 안전성 결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므로「제조물책임법」의‘제조물 결함 사유’로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한 것으로 검토하였다”면서, “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자유한국당은 11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文(문재인)정권 사법농단 규탄' 현장 국정감사대책회의를 열고 법원이 조국 법무부장관 동생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을 비판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자유·평등·정의가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 하에서 철저히 짓밟히고 무너지고 있다"며 "중대한 헌정질서의 위기다. 조국 전 수석 동생의 영장기각 결정은 장악된 사법부가 보이는 사법농단의 결정판"이라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영장 기각 사유를 보면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다. 영장 기각 결정문인지 피의자 변호인의 최후 변론문인지 헷갈릴 정도"라며 "언론보도 정황상 허리 디스크 수술이 급하다는 주장은 매우 의심되는데, 담당 판사는 무턱대고 건강 상태를 이유로 꼽았다"고 주장했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영장을 기각한 명재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에 대해 "80년대 주사파의 좌파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586' 판사"라며 "좌파 이념에 경도된 당신들은 조국 일가와 탈 많은 문재인 정권을 지켜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가"라고 주장했다.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남 태안의 별주부마을에서 가족, 친구, 동아리 등으로 이루어진 10개 그룹, 총 65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어촌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어촌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 재방문을 유도하고 어촌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촌 체험활동과 함께 마을에 기여하기 위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친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재능기부의 하나로 별주부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하며, 해안가 쓰레기 줍기 등 마을 환경과 해안 정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한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독살을 이용한 물고기잡기와 조개잡기를 하는데, 그중 독살은 조수 간만의 차이를 이용해 바다 쪽을 향해 말굽 모양으로 돌담을 쌓고 밀물 때 밀려온 어류들이 썰물이 되어 빠질 때 돌담 안에 갇히게 해 물고기를 잡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어로 방법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어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촌 관광을 유도하며, 도시 주민과 어업인의 교류 확대를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 4회씩 총 8회에 걸쳐 어촌체험 방문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참가자 선정은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최근 5년간 전통시장에서 237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재산 피해핵은 약 5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전혜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갑)이 11일(금) 소방청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전통시장 화재 발생 및 인명·재산 피해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통시장 화재발생 건수는 237건, 인명피해는 15명(사망 1명), 재산피해는 약 530원(부동산 63억원/동산467억원)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전통시장이 46건, 경남이 30건, 경기 24건, 대구 23건으로 뒤를 이었다. 발화 요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이 107건(45.1%)으로 가장 많았고, 담배꽁초를 비롯한 부주의가 65건(27.4%), 기계적 요인이 23건(11.1%)을 차지했다. 방화와 방화의심도 8건(3.3%)이나 됐다. 소방차가 진입하기 곤란한 전통시장이 전국에 138곳이나 됐으며, 서울(50곳), 인천(22곳), 경기·대구(각각 13곳), 부산(12곳) 순으로 많았다. 한편 전통시장 화재의 10건중 6건(237건중 156건, 65.8%)은 오후 7시 이후부터 아침 9시 이전까지 영업시간 이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지난 7일(월)부터 오늘 11일(금)까지 캄보디아 여성부 공무원(15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정책과정’을 실시했다. 양평원과 캄보디아는 2010년 KOICA 협력교육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교육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2015년,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로 ‘공무원 대상 맞춤형 양성평등 정책·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캄보디아 여성부 공무원들의 성인지 정책수립 및 이행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이 과정에서는 캄보디아 여성부의 요청에 따라 한국의 양성평등정책,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 젠더폭력과 남성성, 젠더와 리더십 등 다양한 강의 및 워크숍을 진행한다. 또한 서울해바라기센터,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등 기관방문을 통해 한국의 피해자 지원 제도 및 관련 이슈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지난 7일(월) 양평원과 캄보디아 여성부는 위 교육과정의 효과적, 지속적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양평원과 캄보디아 여성부는 교육 및 연수를 통한 양성평등 진흥 및 성인지 정책 역량강화, 양 기관 간 인적 교류 및
법정 스님은 글을 통해 많은 독자에게 강한 울림을 선사한 분이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며 무소유를 강조했고, 《무소유》 《맑고 향기롭게》 등 저서 20여 권을 남겼다. 스님은 2010년 입적했지만, 그의 맑고 향기로운 흔적이 성북동 길상사에 있다. 길상사는 법정 스님이 쓴 《무소유》를 읽고 감명 받은 김영한의 시주로 탄생한 절집이다. 창건 역사는 20년 남짓하지만, 천년 고찰 못지않게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 김영한과 시인 백석의 이야기 역시 길상사에서 빼놓을 수 없다. 맑고 향기로운 절집, 길상사는 많은 사람의 발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길상사와 함께 문학 이야기를 나눌 여행지가 주변에 많다. 〈님의 침묵〉을 쓴 만해 한용운이 거주한 심우장,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로 잘 알려진 최순우 가옥, 《문장 강화》를 쓴 이태준 선생의 집도 가깝다. 상허이태준가옥은 ‘수연산방’으로 바뀌어 향긋한 차 한잔 나누기 좋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 성북동을 거닐며 차분하게 문학 기행을 떠나보자. 문의전화 : 길상사 02)3672-5945 성북구청 문화체육과 02)2241-2632 수도권 전철 경춘선 김유정역에
[한국방송/임재성기자] “증거인멸의 왕국”을 만들 겁니까? 조국 일가의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을 보면 전부 증거를 교체하고 없애고 있습니다. 진술도 이핑계저핑계 대며 피하고 있지 않나요? 켄싱턴호텔에서 전달된 정경심이 조국과 함께 쓴 노트북은 어디로 갔습니까? 청와대 민정실로 간 건 아닙니까? 동생은 스스로 영장심사를 포기할 정도 아닙니까? 해외도피하고 증거인멸교사하지 않았나요? 풀려나면 증거인멸하고 말맞출텐데 “사실을 다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영장이 기각된다는 게 말이 되는가요? 그럼 주범은 어떻게 잡으란 말입니까? 오죽하면 시중에 “조국스럽다”는 신조어가 돌고, 전국 곳곳의 범죄자들간에 “조국처럼 수사받자!”는 건배사가 유행한다는 말이 돕니까? 나쁜 짓을 하고도 순진하게 반성하는 자는 처벌되고, 나쁜 짓을 하고도 뻔뻔하면 살아남는 나라가 정상입니까? 우리는 이대로 “증거인멸의 왕국”에서 계속 살아야 하는 것입니까? 법무부장관과 그를 비호하는 대통령과 여당... 그리고, 그 패거리인 중심을 잃은 정치판사들...권력의 정점에 앉은 자들의 추악한 민낯을 국민들은 보았습니다. 이게 나라냐? 갈수록 악화되는 우리나라의 현실에 국민들은 절망합니다. 생각이 많아지
[한국방송/임재성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경민(서울 영등포을)의원이17개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10년간 폐교 된 곳이682개에 이르며,그 중170개는(25%)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학생 수의 감소,학교의 통폐합 등의 사유로 문을 닫는 학교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학교 설치 및 폐교에 관한 권한은「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도 교육감이 갖고 있으며,시도 교육감은「폐교재산의 활용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매년 폐교재산의 활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최근10년간(`09~`19)문을 닫은 학교의 수는 전국628개이며,경북이142개로 가장 많았고▲전남138개▲경남75개▲강원59개로 뒤를 이었다.광주와 서울이 각각1개로 폐교가 가장 적었으며▲인천4개▲대구10개 순이었다. 폐교 활용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682개의 폐교 중25%에 해당하는170개가 아무런 활용 없이 방치되고 있었다.미활용 폐교는 전남이42개로 가장 많았으며▲경북35개▲경남23개로 뒤를 이었다. 한편,폐교 재산을 기관,기업,개인에게 매각 또는 대부하는 경우 교육용 시설로 활용되기도 하지만 화실,창고 등 개인 편의를 위해서만 사용
[한국방송/임재성기자] 더불어민주당송옥주의원(국회환경노동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에따르면경제사회노동위원회및고 용노동부소속기관6곳이「공공기관의정보공개에관한법률」(이하 ‘정보공개법’) 따른정보공개조치의의무를소홀히운영 하고있는것으로확인됐다. 현행정보공개법제7조(행정정보의공표)에따르면, 국민생활에큰영향을미치는정책등에대해국민의정보공개청구가없더 라도공개의구체적인범위, 주기등을정하여정보를공개하도록되어있다. 또한제8조(정보목록의작성·비치)에따라기관에 서관리·보유하는정보목록을작성하여비치하고, 정보통신망을활용한정보공개시스템등을통하여공개하도록규정하고있 다. 하지만의원실이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고용노동부소속기관6곳에대한정보통신망을통한정보공개제도운영현황을직접조 사한결과, 정보공개법에따른의무를충실히이행하고있는기관은단한곳도없는것으로확인됐다. <경사노위및고용노동부소속기관6곳의정보통신망을통한정보공개제도운영현황> 구분 행정정보공표 (제7조) 정보목록의 작성및비치 (제8조) 정보공개 신청창구 홈페이지상 정보공개시스템여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X X X X 중앙노동위원회 △ (17.02.03) X X ◯ 최저임금위원회 X X X X 건설근로자공제회 ◯ X ◯ ◯ 노사발전재단 △ (19.0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무조정실은 9일 국민이 국정과제 내용과 추진실적을 실시간 확인하고 국정과제 추진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 (https://www.evaluation.go.kr)을 구축해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투명한 행정과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양방향 소통 채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 접속화면(국무조정실 제공)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은 국정과제에 대한 상세설명, 국정과제 추진실적 공개, 국민제안 접수 등의 기능을 갖췄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정부업무평가포털' 또는 '국정과제'를 검색하거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각 부처 누리집 배너 등에서 정부업무평가포털에 접속해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에서 전반적인 국정과제 체계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비전과 국정원칙, 5대 국정목표, 23대 전략, 123대 국정과제 내용과 상세한 설명도 제공한다. 123대 국정과제별로 연도별 목표, 주요성과, 추진실적, 향후계획으로 구분해 정리한 국정과제 추진실적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플랫폼 서비스 개시와 함께 지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기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 운영 계획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방청은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거나 국가 중요행사 개최 시 발령되는 비상 대비체계로, 단계별(1·2·3단계)로 예방활동, 대비태세,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황관리와 출동 대비, 현장 순찰, 유관기관 협조 등을 표준화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한다 단계별 주요 내용으로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응소태세 점검 ▲화재 취약대상 현장 점검 ▲기동순찰 강화 ▲119상황실 인력 보강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확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소방관서를 대상으로‘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해 대응수위를 한층 높인다. 발령 기간은 2월 13일 18시부터 2월 19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으면서 지역 특산품으로 알뜰하게 설 선물까지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로 상향되어 혜택이 더욱 커졌다. 민족 대명절 설을 일주일여 앞둔 9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모란민속5일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2026.2.9 (ⓒ뉴스1) 아울러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이를 설 제수용품이나 명절 선물로 활용하면 가계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누리집(https://ilovegohyang.go.kr)이나 민간 플랫폼,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언제나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다. 또한 설 전후로 지역사랑상품권을 집중적으로 발행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완화할 계획으로, 성수품 등을 준비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무역보험공사 중회의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등 6개 경제단체와 긴급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 공유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스1) 회의에서 김정관 장관은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유감을 표하면서,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 2월 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일침했다. 김정관 장관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고,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주택건설기준을 현실에 맞게 손질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소음 측정과 이격거리 등 주택건설 과정의 걸림돌이었던 규제를 합리화해, 주택 공급이 현장에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이를 위해, 2월 10일부터 40일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속히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주택건설 시 적용되는 소음측정기준* 관련 규제를 정비한다. 현행 법령은 공동주택의 소음방지에 관하여 주택단지 면적 30만㎡ 미만인 경우에만 고층부(6층 이상)에 적용되는 측정기준을 실외소음(65dB) 대신 실내소음(45dB)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소음기준을 대체 적용할 수 있는 주택단지의 면적 제한을 폐지하여 실내소음 대체 규정의 적용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 6층 이상에서는 방음벽 높이 증설 한계 등 현실적 제약을 고려하여 실외소음(창문 개방)을 실내소음(창문 비개방) 측정으로 대체 허용 중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업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안내서 개정도 병행 추진*한다. 이에 따라「공공주택특별법」개정**에 맞춰 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 주차 내비게이션 활용 사례 > ◈ 주말 아침, 가족과 울릉도 여행을 떠나기 위해 묵호항으로 향하던 ㄱ씨 가족. 그러나 예상치 못한 교통체증에 마음이 조급해졌다. 간신히 항구에 도착했지만 복잡한 공영 주차장에서 빈자리를 바로 찾기는 어려워 보였다. 그때, 내비게이션이 실시간 정보를 반영하여 빈 주차면으로 바로 안내했다. 평소라면 주차장을 몇 바퀴 돌며 시간을 허비했겠지만 빈자리 경로 안내 덕분에 여유 있게 차를 세우고 울릉도로 향하는 배에 오를 수 있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2월 12일(목), 동해시 묵호항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주소 기반 주차 내비게이션’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 내비게이션이 보통 주차장 입구까지만 안내했다면, 시연회 이후에는 동해시 묵호항 인근 6개 공영주차장(630면)을 목적지로 설정하면 비어 있는 주차면까지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 카카오맵, LX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등 사업에 참여한 기관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주소 기반 융·복합 서비스(주차현황 표출, 내비게이션 안내 등)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전국 단위 서비스 구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향사랑기부로 세액공제를 받으면서, 지역 특산품으로 알뜰하게 설 선물까지 준비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설에는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시 10만 원까지는 전액(100%) 세액공제가 되며, 특히 2026년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로 상향되어 혜택이 더욱 커졌다. 아울러,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를 설 제수용품이나 명절 선물로 활용하면 가계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2월 11일(수)까지 신청된 답례품은 설 전에 받을 수 있고, 이후 주문 건은 연휴가 끝난 뒤 차례대로 배송 온라인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민간 플랫폼*,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통해 언제나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다. * 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은행, 위기브, 액티부키, 웰로, 체리 아울러, 설 전후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