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거리두기로 심신이 지쳐가는 요즘, 안전한 관광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파가 몰리지 않는 숨겨진 여행지, 깨끗한 공기가 함께하는 도심 외곽지역으로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전하고 깨끗한 청정 안심관광지를 소개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1 경남관광박람회가 경상남도와 창원시 주최, ㈜케이앤씨 주관으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2,3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91개사 325부스 규모로, 전국 26개 지자체, 해외 11개 국가가 참여하여 우수 관광지와 관광 상품을 소개한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지친 도민들이 편안함을 즐길 수 있는 도내 곳곳의 숨겨진 안전한 관광지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줄줄이 취소되는 축제로 특산물 판로의 길을 잃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특산물을 관광자원과 융합하여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각 지역의 관광상품 및 축제를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상남도를 포함한 도내 17개 시군(▲경상남도 ▲창원시 ▲고성군 ▲거제시 ▲거창군 ▲김해시 ▲남해군 ▲밀양시 ▲사천시 ▲산청군 ▲양산시 ▲의령군 ▲진주시 ▲창녕군 ▲통영시 ▲함안군 ▲함양군 ▲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현태)가 지난 10일 출범식 이후 시범운영에 본격 돌입한다. 김현태 경남도 자치경찰위원장은 18일 경상남도경찰청에서 이문수 경남경찰청장과 만나 시범운영 실시, 협업과제 발굴 등을 논의했다.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우선 과제로 ▲자치경찰사무의 제도정비 ▲주요 협업사업 발굴 ▲비전 및 추진전략 등 실천과제 수립 ▲주요 기관‧단체 다양한 의견 수렴 ▲도-위원회-도경 간 협의체계 구축 ▲위원회 현장방문을 통한 현장목소리 청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7월 전면시행에 앞서 도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도민홍보를 실시하고 자치경찰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민 및 일선 경찰관의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수렴하여 현장중심의 지역특색에 맞는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오는 7월 1일 전면 시행되는 자치경찰제도 관련 사무를 총괄할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0일 출범식 직후, 1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앞으로 3년간 위원회의 실무를 꾸려갈 사무국장을 의결하는 등 자치경찰사무를 위한 인력과 시설 확보 등 준비를 완료했다. 김현태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치안
[경남/이훈기자] 부산·울산·경남이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부울경 합동추진단(이하, 합동추진단)을 구성한다. 13일 울산광역시청에서 개최된 부울경 부단체장 회의에서 부산·울산·경남은 ‘부울경 메가시티’를 조성하는 행정기구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공동준비조직인 합동추진단을 구성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부울경 부단체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조직은 한시기구로 부산광역시에, 사무실은 울산광역시에 설치한다. 합의사항은 시도의회 회기 일정, 지자체간 협력분위기 조성 등 시도별 다양한 여건과 상황을 반영하여 합리적으로 결정되었다. 합동추진단은 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 제정, 공동사무 발굴, 기본계획 수립 등 특별지자체 설치에 필요한 과제와 시·도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과제들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한시기구 승인을 협의하고 한시기구 설치조례를 제정하는 등 법적 절차와 사무실 공사를 완료되는 오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초광역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사무를 추진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공감하고 지난 1월부터 시도국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공동준비단을 운영했으며 여러 차례 실무회의를 통해 합동추진단
[경남/이훈기자] [가야로 자전거투어 개요 및 출정식] 경상남도는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가야로 자전거투어’를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실시한다. 14일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가야고분군 소재 5개 지역의 시장·군수(김해, 함안, 고성, 합천) 및 담당국장(창녕)을 비롯해 민홍철 국회의원(김해 갑)과 김정호 국회의원(김해 을), 이종호 도의회 부의장, 홍재우 경남연구원장, 그리고 44명의 자전거투어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출정식은 경남도 공식 유튜브채널인 ‘갱남피셜’에서도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44명의 자전거투어단은 전국에서 모집한 자전거 동호인 40명과 경남체육회 여성사이클팀 선수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출정식 후 김해 대성동고분군을 출발해 고성 송학동고분군과 함안 말이산고분군, 창녕 교동 및 송현동고분군을 거쳐 합천 옥전고분군까지 이어지는 172㎞에 걸친 코스를 1박 2일 동안 달리게 된다. [투어에 참여하지 못한 국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 가야고분군 비대면 방문인증 이벤트> 경남도는 자전거투어와 함께 전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비
[경남/이훈기자] 경남도는 창원시 진해구와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에 대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요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4개 지역은 오는 28일 지정 기간이 만료된다. 이에 김경수 도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인 김정호 국회의원(김해 을), 4개 지역 단체장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지고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lng선 등 조선 3사 수주 실적이 계속 나아지고 있는 상황인데 협력업체, 하청업체, 지역경제, 주민들의 민생에까지 체감하는데 1년 가까이 걸린다는 어려운 점이 있다”면서 “코로나 상황이 올해 극복되면 조선(산업)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와 국가경제 해외경기까지 함께 나아지면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은 이번 연장을 끝으로 졸업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경남의 조선산업은 지난해 말 기준 세계 수주량의 17.2%, 수주액의 25.5%를 차지하고 있어 여전히 세계 조선업의 중심지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는 있다. 그러나 조선업 호황기였던 2015년과 대비해 지난해 수출액은 40% 감소했고 종사자 수도 48%가 줄어들어 여전히 어려움이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ktx 서울역 내 비즈니스라운지 운영으로 서울 사무소가 없는 중소기업들의 불편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경남도는 2015년부터 부산시, 울산시, 부산·울산·창원 상공회의소와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기업의 경영활동을 개선하고, 지역기업인 및 공공·유관기관 관계자에게 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부울경 비즈니스 라운지를 공동운영하고 있다. 2년마다 윤번제로 3개 상의가 돌아가며 사업을 수행한다. 부울경 비즈니스 라운지는 부산·울산·경남 소재 기업 임직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 공휴일 휴관) korail 서울 역사 내 4층(ktx 5호실)에 위치하며, 2층 또는 3층에서 3번 입구 쪽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라운지 시설은 8인용 회의실과 4인용(2조), 2인용(2조) 상담 및 휴게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 커피 등 음료, 다과, 노트북, 팩스, 복사, 휴대폰 충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누리집(www.dongnambiz.kr)과 모바일(m.dongnambiz.kr) 사전 예
[경남/이훈기자] 현재 도청 현관 앞에서 4월 14일부터 농성중인 장애인단체 기자회견에 대한 경남도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3월 19일 경남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소속 5개 센터가 권리보장위원회를 결성하여 5대 요구안을 경남도에 제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도에서 두 차례의 장애인복지 소위원회*(이하 “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요구안에 대한 심의 결과를 회신하였습니다. * 각종 장애인 정책, 단체 지원문제 등에 대해 장애인단체 대표, 전문가, 관련 유관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 하고 논의하는 장애인 정책 심의위원회(경상남도 장애인복지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3조의2) < 단체 요구안 및 소위원회 심의결과 > 요 구 안 심 의 결 과 ① 자립생활 5개년 계획 수립 내년도 예산편성시 장애인 자립생활 5개년 기본계획 용역비 예산 확보 후 추진 ② 경상남도 장애인연수원 건립 기존 연수원 관련 시설에 편의시설 전수조사 및 설치 권고, 장애인 전용 연수원 건립은 중장기적 검토 ③ 장애인자립생활(IL)센터 도 지원기준 및 지침 변경 도, 시군 담당자, IL센터(협의회, 총연합회) 및 관련 관계자가 참여하는 TF팀을 구성(’21. 5월)하여 협의 ④ 만 65
[경남/이훈기자] 경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하여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대책 상황실을 도내 18개 시군과 협조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에 안전한 경남 만들기‘라는 비전 아래 산사취약지역 중심의 사전예방 강화, 사방사업 우기전 추진과 향후 사업물량 확대, 산사태로부터 인명피해 제로, 산사태 예보발령 시스템 개선 등 4개의 목표를 설정하였다.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의 사전 예방 강화’를 위해 도내 전 시군 산사태취약지역 2,263개소에 대하여 1차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산사태현장예방단(18개단, 64명)과 임도관리원(58명)을 활용하여 산사태취약지역과 임도에 우기 전 배수로 정비 및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예방조치를 할 계획이며, 아울러 취약지역 거주민의 비상연락망 정비, 대피장소 지정 등 사전에 준비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산림청 주관 산사태 재난대비 상시훈련도 실시하였다. ‘사방사업 우기전 추진 및 향후 사업물량 확대’와 관련하여 2020년 집중호우 및 태풍피해지 231개소와 산사태 방지를 위해 올해 추진 중인 사방댐 51개소, 계류보전 42km, 산지사방 20ha 등 사방사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4월 27일이후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유전자 분석 결과, 지역감염 사례 7명, 해외입국 사례 1명 총 8명에게서 영국 변이바이러스를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서는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유입 감시를 위해 변이바이러스 분석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와 기타 개별 사례에 대한 변이바이러스 검사를 추가로 진행했다. 검사 결과, 사천음식점 관련 기존에 영국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된 2명을 제외하고, 5명*과 사천 단란주점 관련 1명, 기타 타지역 관련 1명, 해외입국 사례 1명에게서 추가로 영국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하였다. * 사천 음식점 관련 : 6명 추가 확인(타지역 1명 포함), 누적 8명 이로써, 현재까지 확인된 도내 영국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해외입국 6명, 지역감염 21명으로 누적 27명이다. * 지역감염 21명(경남‧전남 외국인 친척모임 관련 6, 김해 외국인 가족 관련 2, 사천 음식점 관련 7, 사천 단란주점 관련 1, 기타 5) ※ 기타 5(부산 북구 장례식장 관련 2, 울산 북구 사우나 관련 2, 개별 1) 변이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한 확진자 96명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도내 철도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경남에서 서울 강남 수서역으로 가는 고속철도 srt 및 ktx 수서행 신설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16년 개통한 srt는 경부선과 호남선만 운행되어, 현재 서울 강남지역과 경기 동남부 지역으로 이동할 때 고속철도를 이용하는 도민은 ktx를 타고 동대구역에서 수서행 srt로 환승하거나 서울역이나 광명역에서 내려 버스나 지하철 등을 타고 1시간가량 더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편리한 교통은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기업 활동 촉진과 투자유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요건이다. 수도권이 편리한 교통으로 사람이 모이고 공장, 학교 등이 들어서면서 도시가 팽창하고 다시 향상된 교통수단이 필요하게 되는 등 도시가 더욱더 발전해 나아가는데 비수도권은 그렇지 못하다.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지방에 고속철도 서비스를 확대하여 수도권으로 인구유출을 막는 과감한 정책전환이 필요할 때이다. 경남도는 지난 19년 9월 끈질긴 노력 끝에 경전선 ktx 증편(주말 4회, 창원중앙역 1회 추가 정차)의 성과를 이루어 냈듯이 이 여세를 몰아 경전선에 srt 도입 및 수서행 ktx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