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도내 민자도로(거가대로, 마창대교, 창원~부산간도로) 3곳의 통행료를 정상적으로 부과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일 추석 연휴를 포함한 2주간(9. 13. ~ 9. 26.)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화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경남도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2020년 추석, 2021년 설 명절 도내 민자도로 통행료를 부과한 데 이어 이번 추석에도 경남도에서 시행중인 ‘범도민 잠시멈춤 캠페인’과 함께 명절 연휴기간 대이동으로 인한 도내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미리 방지하고자 이동 자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도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에 대한 통행료 징수를 결정했다. * 범도민 잠시멈춤 캠페인 주요내용 : (잠시멈춤) 만남, 모임, 이동 자제 및 방역수칙 준수 또한, 경상남도는 명절 연휴기간 도로 이용자에게 교통편의 제공과 더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민자도로별 교통안전대책을 수립했다.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이용자들에게 교통 정보를 제공과 사고발생 시 즉각적인 처리를 위한 교통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며,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주요 시설물 및 도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는 코로나19가 전국에 대규모 확산되고 있는 상황속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26일까지 방역을 강화하여 ‘추석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추진한다. 대상시설은 추석 명절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휴게소, 터미널, 관광지, 시장, 상가밀집지역 등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1,643개소이다. 편의대책 주요내용은 ▲코로나19 대응 방역 철저 ▲공중화장실 확충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위생·청결 강화 등이다. 특히, 공중화장실 감염병 예방포스터 제작·배포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공중화장실 실내외 소독 등 방역을 강화하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간이·임시 화장실 증설, 편의용품(비누, 화장지 등) 수시 비치 등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발생하고 있는 화장실 내 불법촬영 피해 예방을 위하여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장치(비상벨, cctv)의 작동 여부 확인과 장애인 화장실 내 시설을 점검하여 장애인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는 지역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7일부터 440억 원 규모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먼저 지난달 4일 개최한 제6차 경상남도 민생경제대책의 후속조치로 취약계층지원 특별자금 50억을 운용한다. 저신용(744점 이하)‧저소득(연3500만 원 이하)‧취약계층*이면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 취약계층 : 장애인, 새터민, 여성가장, 한부모가정, 다둥이가정의 부모, 다문화가정 본인 또는 배우자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해당 자금에 대해 100% 비율로 보증하여 은행에서 심사 거절되는 경우를 최소화한다. 융자조건은 업체당 1천만 원 이내로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다. 경남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2.5%의 이자차액을 보전한다. 추석명절 소상공인 자금수요 충족을 위해 추석명절 특별자금도 50억 원 운용한다. 융자조건은 업체당 1억 원 한도로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경남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2년간 2.5%의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1년간 보증료 0.3%p를 지원한다. 4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70억 원과 경상남도 코로나19 사각
[경남/이훈기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하병필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는 오는 14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함양산삼시니어모델 선발대회(준비위원장 케이한문화콘텐츠진흥원 김종주 교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양산삼시니어모델 선발대회는 총상금 400만 원이 걸린 대회로 서류 면접을 통해 50명의 예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13일 예선에서 30명을 선발한 후 14일 본선에서는 10명의 최종 진출자가 영예의 대상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더불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주한대사 부인들의 아주 특별한 한복패션쇼도 본선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선발대회는 산삼과 항노화를 주제로 열리는 엑스포의 취지와도 부합되며, 고령사회 진입으로 발생하는 차별, 소외 등 사회적 문제의 위기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려는 시니어들에게 도전정신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종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번 모델 선발대회는 시니어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여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시니어들의 적극적인 문화 활동이 항노화를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은 9.6. ~ 9.7. 2일간 의령에 위치한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2021년 소방공무원 기술경연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기술경연대회’는 소방공무원의 현장활동 기술 발전과 역량강화, 체력증진 등 현장에 강한 경남소방을 만들기 위한 주요 행사로 200여 명의 소방관(53개 팀)이 참여하여 화재 등 4개 분야 6개 종목의 기량을 겨룬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소방서 및 도민들까지 관람과 응원에 함께하는 참여 중심의 행사였으나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확산 우려로 개회식 및 참관 등을 생략하고 2일간(9.6. ~ 9.7.)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매회 50명 이하 최소한의 참가팀과 심판진으로 경기를 운영하게 되었다. 대회는 화재분야(속도방수, 화재진압전술), 구조분야, 구급분야[기본소생술(bls), 전문소생술(acls)] 최강소방관 등 4개 분야 6개 종목의 기량을 평가하며 분야별 총 3위까지 상장과 트로피,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대회에서 1위를 한 팀은 오는 10월에 실시되는 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전국대회에 1위를 한 팀은 특별승진의 기회가 부여된다. 김조일 경상남도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는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일상생활 복귀 지원을 위해 피해자 조기발견, 긴급구조, 상담, 보호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달 31일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통합지원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남도, 경남경찰청, 경남교육청, 청소년 지원시설,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추진 상황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통합지원을 위한 기관별 주요 기능으로는, 올해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경상남도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통합지원센터에서 온라인 그루밍이나 성착취, 성매수 강요 등 성매매 범죄 피해를 입은 19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에게 긴급구조, 상담, 의료·법률 지원 등을 제공한다. 경찰청에서는 단속·수사를, 교육청 및 청소년 지원기관에서 성매매 방지 교육 및 상담 지원을 추진하며, 1366센터 및 해바라기센터에서는 피해자 긴급구조 및 의료지원 등을 담당하고, 상담소 및 지원시설에서는 지역별 피해자 상담 및 보호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한미영 도 여성정책과장은 “성매매 피
[경남/이훈기자] 지난해 7월 설립된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 경제진흥원은 경상남도 민생경제 및 경제현안 대응 컨트롤타워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고용서비스 지원, 소상공인 판매환경 개선, 중소기업 성장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간 경남 경제 경제현안 대응을 위한 전문기관이 부재하여 재정사업 시행에도 사업간 연계성이 부족하여 도민 체감도가 낮은 실정이었다. 이에, 전문기관을 통한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및 도민공청회를 거쳐 창원컨벤션센터 내(경남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362) 둥지를 틀었다. 지난해에는 직원 채용과 설립 초기 재단 기반구축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올해 1월부터 일자리・노동・소상공인・중소기업 4개 분야, 28개 사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본 기관의 추진전략은 크게 4가지다. 먼저, 도민이 행복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이다. 도내 미취업 청년의 취업활동 및 일자리 진입을 촉진하고자 2,0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청년구직활동 수당 지원사업」과 청년에게는 현장형 일자리 경험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국가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재영)는 학교 환경교육 문제 해결 및 활성화를 위해 당사자인 학생들의 생각을 듣는 '2021 환경교육포럼' 주요 내용을 환경교육포털 사이트(www.keep.go.kr)를 통해 9월 6일 10시부터 영상으로 공개한다. '학교 환경문제, 우리 목소리를 들어주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9월 3일 오후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포럼 내용은 학교 쓰레기 문제와 같은 실질적인 학교 안 환경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1부와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와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2부로 구성됐다. 이날 포럼은 국가환경교육센터 청소년 운영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학교 안 환경 문제에 대해 청소년 시각의 해결 방안과 정책 시사점을 도출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발제와 사회는 모두 청소년 운영위원이 맡았으며, 각 분야의 실무자들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대안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성지현 국가환경교육센터 청소년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청소년 운영위원 6명이 발제 자료를 발표했다. 1부 2부 토론은 학
[경남/이훈기자] 경상남도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도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talk to me : 나에게 말해줘’ 온라인 토크쇼를 개최한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토크쇼는 6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유퀴즈온더블럭’과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여러 유명 방송에 출연한 바 있는 위기협상 전문가 이종화 대표가 출연하여 자살시도 중재협상관 국내 1호로서 자살시도자들을 만났을 때 위기상황에 개입했던 다양한 사례들에 관해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정신건강문제로 인한 자살 그리고 최근에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자해와 관련된 내용이 오늘정신건강의학과 양용준 정신과전문의와 함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달 30일까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시청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참여 인증이벤트, 댓글, 퀴즈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이철순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많은 사람들이
[경남/이훈기자]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함양 상림 하늘에 뜬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는 엑스포 개막 축하비행으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유치했다. 이에 따른 사전훈련을 오는 7일(화) 오전 10시10분부터 10시40분까지(30분간) 오후 3시20분부터 4시까지(40분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 상공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오전 비행은 고공비행으로 지형을 익히는 훈련이고, 오후 비행은 저공비행으로 실제 에어쇼와 같이 예행연습을 한다. 기상 관계로 7일(화) 사전훈련이 불가능할 경우 8일(수) 오전 10시부터 10시40분까지(40분간) 일정이 변경되어 진행된다. 전투기의 저공비행 시 매우 큰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비행기 소음에 취약한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가 놀라지 않도록 가정에선 창문을 닫고 외출을 삼가하고, 가축사육 농가에서도 소음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엑스포 개막일인 10일(금)에도 함양 상림공원 상공에서 오후 4시45분부터 5시15분까지 블랙이글스의 개막 축하비행이 예정되어 있으니 소음발생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엑스포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아무래도 비행 지역이 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