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훈기자] 인천시가 전·월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문가 무료 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전세 사기 피해 증가로 주택 전·월세 계약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주택거래로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누구나 전·월세 안심 계약 무료 상담 서비스(이하 ‘상담 서비스’)’를 오는 30일(목)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상담서비스는 시가 위촉한 20명의 ‘주거안심매니저’들이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앞서 시는 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지부에서 상담에 참가할 공인중개사를 추천 받았다. 이들은 안전한 주택거래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재능기부에 동참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상담은 인천전세피해지원센터(부평구 열우물로90 더샵부평센트럴시티 상가A동 3층)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주택 전·월세 계약에 따른 시기별 확인 사항 및 유의사항, 안심전세앱(App) 사용 방법 등에 대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인천시민은 시 주택정책과(032-440-4752)로 예약한 후 정해진 날짜에 상담받으면 된다. 이양호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상담 서비스가 전·월세 주택거래사고를 사전에 방지되는데 도움이
[인천/이훈기자] 인천시가 밝고 안전한 도로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고효율 도로조명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관내 노후 가로등 2,902개, 보안등 2,518개를 교체하고 가로등 제어함의 원격점멸기 400대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도 각각 3,243개와 3,122개의 노후 가로등과 보안등을 교체·신설한바 있다. 이로써 2023년 1월 기준, 관내 가로등(128,326개 중 LED 98,816개) 및 보안등(60,289개 중 LED 47,629개)의 LED등기구의 설치율은 각각 77%와 79%를 기록했으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LED등기구로 교체․신설할 계획이다. LED등기구는 친환경 고효율 절약형으로 연색성이 뛰어나, 더욱 밝고 쾌적한 야간 도로교통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또한 에너지 및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고 아파트나 상점가에는 빛공해로 인한 불편도 줄 일 수 있다. 특히 ‘골목길 불 밝혀서 안전한 거리 만들기’사업은 여성 대상 범죄 및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동 행정복지센터, 관할 지구대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야간 취약 지역을 발굴해 LED등기구로 교체·신설하였다. 최점수 시 도로과장은
[인천/이훈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유정복 시장이 28일 인천시청을 방문한 린쑹톈(林松添)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을 접견하고, 한중 민관교류 재개 및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장의 이번 한국 방문은 코로나19 관련 제재 해제 조치에 발맞춰 한국과 교류 활성화 의지를 전달하고 기관·기업 방문 등의 교류를 재개하고자 이뤄졌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는 민간외교 업무를 담당하는 전국단위의 기관으로, 10여 개의 사회단체가 연합해 설립됐으며, 중국을 대표해 각 국의 우호단체 및 각계 인사와 교류하며 민간우호 외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에는 전국시도지사협의회와 중국 인민대회우호협회 가 주관한 제1회 한중지사성장회의를 송도에서 개최하며, 당시 한중 14명의 시도지사․성장(부성장)이 인천을 방문한 바 있다. 린쑹톈 회장은“지금까지 인천시는 한중 양국 지방정부 교류의 구심점이 됐으며, 앞으로도 한중 양국 우호협력을 위한 인천시의 역할이 크다”고 하였으며, “한중일 문화우호협회에서 주관하는 한중일 문화교류포럼을 10월 인천에서 개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정복 시장은“인천은 인차이나포럼, 한중FTA지방경제협력사업
[인천/이훈기자] 인천시가 민간환경단체 및 어촌계원과 함께 봄맞이 연안 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7일 중구 실미도 해안에서 중구청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환경단체, 지역 어촌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스티로폼, 폐어구, 페트병 등 육지에서 밀려온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동절기를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해양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기적 연안정화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영종도 및 옹진군 도서지역 해안을 대상으로 약 3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한 바 있다. 시는 올해부터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정화활동 활성화를 위해 △영종국제도시영종봉사단 △가톨릭환경연대 △백령도를사랑하는모임 등 3개 민간단체를 선정하고 강화‧인천연안‧옹진 등 권역별 민간 연안정화 활동을 지원한다. 선정된 민간단체 및 시민과 함께 해양오염 취약지구에 대한 연안정화활동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관광객이 많이 찾고 해안쓰레기에 취약한 실미도 해안 및 인천연안에 대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주기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해안가 쓰레기 수거사업, 바다지킴이 사업 등을 병행하여 해양환경정화활동
[인천/이훈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강화군 마니산 산불 현장을 찾아 안전하고 철저한 진화를 당부했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3월 27일 06시 30분경 강화군 마니산 산불 발생 현장을 직접 찾아 진화 작업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앞서, 26일 14시 44분경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마니산 초입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및 소방 당국에서는 산불 1단계와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소방차 등 장비 60여 대와 진화대원, 공무원, 군부대, 의용소방대 등 1,4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정수사와 민간에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저지선을 구축하는 등 주·야간에 걸쳐 진화 작업을 벌였다. 강화군에서는 전 직원을 동원해 산불 진화에 투입했으며, 시에서도 도시균형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현장에 파견돼 산불 진화 및 뒷불 감시를 지원했다. 27일 08시 현재 이번 산불의 주불은 진화가 완료된 가운데, 피해 산림면적은 약 22㏊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인명피해는 없으며, 우려됐던 정수사 사찰의 문화재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주불이 잡힘에 따라 27일 아침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으며, 27일 08시 현재 100%
[인천/이훈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유정복 시장이 27일 인천시청을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보자로브 하이룰로(Bozarov Khayrullo) 주지사 등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직접 페르가나주를 방문해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양 도시 간 실질적 교류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페르가나주는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3대 도시로 420만 인구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지역으로 정유, 비료, 화학 섬유 산업이 발전했으며, 코칸드(Kokand) 자유경제특구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 투자 및 해외첨단기술을 유치 하는 등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자로브 하이룰로 주지사는 “인천시와 우호도시 결연 체결 이후 첫 방문하였는데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페르가나주와 인천시는 양 국가의 경제자유구역이 소재하는 핵심 도시로서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면 양 도시가 상생발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정복 시장은 “보자로브 하이룰로(Bozarov Khayrullo) 주지사님의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가
[인천/이훈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4일 인천 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 ‘한강하구 통합관리를 위한 협력 및 발전 방안’주제로, 시민, 전문가, 교수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인천 한강하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포럼)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인천 한강하구 포럼’은 한강유역의 통합 물관리 및 한강하구 관리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효율적인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통합 물 관리 선도도시인 인천시가 2017년부터 매해 주도적으로 개최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이날 주제발표로는 송미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한강하구 보전을 위한 상·하류 협력사업 및 방안’을 시작으로, 정석환 대진대학교 교수는 ‘한강하구 통합관리를 위한 전략 방안’에 대해, 김성우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강하구 생태환경센터의 설립 필요성과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해 한강하구의 중요성과 통합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은 이주헌 중부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시민, 전문가, 활동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강
[인천/이훈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24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23년 인천 찾아가는 관광·마이스(MICE)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글로벌 리오프닝 시대 새로운 관광·마이스 트렌드에 맞춰 수도권 소재 학·협회 및 마이스 주최자·여행사 관계자 150여명을 초청해, 특색있고 다채로운 마이스 개최지로서 인천이 가진 매력과 마이스 기반시설(인프라) 및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특히 인천마이스 얼라이언스와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한 호텔·리조트 등 관내 주요 관광·마이스 산업 관계자들과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이 공동으로 개최한 ‘지원제도-행사장-숙박’의 1:1 원스톱 상담과 1:1 고객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장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와 공사는 마이스 행사의 인천 개최를 염두하고 있는 이번 설명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후속 팸투어도 추진할 계획이다. 팸투어는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데, 인천만의 독특한 유니크베뉴가 소재하고 있는 강화의 조양방직, 해든뮤지엄, 화문석 체험 등 다채로운 관광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정보 교류와 실제 체험을 충
[인천/이훈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4일, 시, 군․구,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시민안전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정부가 최근 발표한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지자체 차원의 조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이태원 참사 직후부터 21개 관계부처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민간전문가와 국민, 지자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새로운 위험에 상시 대비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국가 재난안전관리체계를 확립을 위한‘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여기에는 인파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포함해 △새로운 위험 예측 및 상시 대비체계 강화, △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안전관리체계 전환,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과학적 재난안전관리, △실질적인 피해지원으로 회복력 강화, △민간참여와 협업중심 안전관리 활성화 등 5대 전략과 65개 세부 추진과제가 담겨 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안전을 책임지는 지자체와 소방, 경찰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역량과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24시간 빈틈없는 재난상황 관리와 신속한 상황 공유 및 공동대응
[인천/이훈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캠프마켓 공원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자‘제2차 찾아가는 캠프마켓 시민소통의 날’(이하 숙의경청회)을 부평구 7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제1차 숙의경청회를 9회에 걸쳐 진행한 데 이은 두 번째 숙의경청회로, 캠프마켓 인접 정도 기준으로 지역을 구분해 순회 반복형 의견 수렴 활동을 펼친다. 숙의경청회의 전문성과 중립성 확보를 위해 갈등관리전문가 진행을 맡는다. 특히 제2차 숙의 경청회는 그 동안 진전된 공원조성계획을 설명하고 1차 숙의경청회 결과를 공유할 예정인데, 지난 제1차 숙의경청회 개최 결과를 토대로 개선방안 마련해 진행된다. 우선, 1차 숙의경청회 당시 평일 오후 7시에 개최했던 것을 주말 1일 2회씩, 3일간 6회를 진행하고, 평일 1회를 더해 총 7회를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시간대 폭을 넓혔다. 또 개최 지역별 참여율을 반영해 캠프마켓 인접 6개 동(洞)은 6개 그룹은 유지하되, 그 외 16개 동은 광역 1개 그룹으로 구분해 7개 그룹으로 편성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더불어 지난 1차 숙의경청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2차 숙의경청회에 다시 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배달 현장에서 일어나는 매연과 소음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오는 2035년까지 배달용 신규 이륜차의 60% 이상을 전기이륜차로 전환키로 하고, 관련 업계와 손잡고 보급 확대해 나선다. 이에 기후부는 5일 배달 중개 사업자와 배달대행사, 전기이륜차 제작사, 전기이륜차 렌탈사,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엘지 에너지솔루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과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당해 연도 신규 도입되는 배달용 이륜차 중 전기이륜차 비율을 2030년까지 25% 이상이 되도록 필요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10만 4848대 중 전기이륜차는 약 9.7%인 1만 137대로, 이는 전기차가 약 13%인데 비해 낮은 수준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5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배민라이더스쿨에서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을 마치고 전기 이륜차 시승을 하고 있다. 2026.2.5 (ⓒ뉴스1) 이번 협약식은 도심 내 초미세먼지 등 매연과 소음 저감,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공동 과업 이행을 위해 중앙정부, 배달업계, 전기이륜차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첨단제조산업 핵심원료인 희토류의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해 정부정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원외교를 강화해 희토류 확보처를 다각화하는 한편, 해외자원개발 융자 예산을 675억 원으로 늘리고 희토류 R&D펀드도 신규 조성키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5일 김정관 장관이 대구경북 지역 방문을 계기로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을 찾아 주요 희토류 기업과 지원기관 등과 간담회를 열어 기업 애로와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주요내용. 간담회에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산업안보 공급망 TF에서 논의하고 최근 제3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의결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요약본을 발표했다. 희토류 종합대책은 지난해 12월 말 출범한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 제1호 정책으로, 광산개발-분리·정제-제품생산까지 희토류 공급망 전 주기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담았다. 먼저 단기 수급위기 관리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상협력을 적극 확대하고,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하며, 희토류 수출입코드(HSK코드) 신설·세분화 등을 통해 수급분석을 강화하기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컸던 6대 광역시 주요 도로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도 다수 포함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 동안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마련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선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 이번 개선사업계획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지방권 투자 규모를 지난 4차 계획 대비 33.5%(+2313억) 대폭 확대했다. 지역별 혼잡도를 고려해 지역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한다. 아울러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광역교통체계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을 다수 포함했다.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사업현황-부산권(국토교통부 제공) 부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내달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자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전담기관 20곳이 공식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시·도 사회서비스원 등 20곳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관별 통합돌봄 정책지원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현재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되면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복지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일상에서 매일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관리해 온 지방정부 및 기관들이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도로 포장 상태, 안전시설 정비,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25년 도로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방도·광역시도·시군도별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 (관련근거)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의 유지ㆍ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 ** (평가기간) ‘25.11.24.∼12.05., (평가대상) 「도로법」 제10조에 따른 모든 도로 최우수 기관은 충청남도(위임국도), 경상남도(지방도), 부산광역시(특·광역시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도), 경북 경주시(시·군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고속국도),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춘․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춘계에는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추계에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추계 평가 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배수시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윤호중 장관)는 2월 6일(금)부터 2월 15일(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설 명절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은 농촌진흥청, 대구광역시, 경기도 하남시, 전라남도 진도군,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 나타났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6개 기관유형별 최고득점 기관> □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인증제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심사기준 개선으로 민원 감축 □ (대구광역시) 국민생각함 주민 의견수렴을 통한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시간제 운영 □ (경기 하남시) 적극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및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견인 체계 마련 □ (전남 진도군) 불법 주정차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 (서울 성동구) 인구밀집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 및 비상 대응 체계 구축 □ (광주교육청) 광주 늘봄지니(AI 챗봇)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늘봄학교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 평가대상(총 308개): 중앙행정기관(48), 광역·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