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훈기자] 지난 3월 인천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26일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기획과 공모에 함께 참여한 인천서구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관장 김재웅), 인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혜묵), 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 인천장애인능력개발문화센터(센터장 김선미), 큰솔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이규일) 등 5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지역 중심 장애인 역량개발 지원과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위해 지역별,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장애인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서구는 올해 국비 5천646만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1억1300만 원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투입해 6개 기관에서 15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이날 5개 기관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구는 장애인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장애인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기관과
[강화/이훈기자]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어르신 건강관리 플랫폼인 헬스케어 경로당 운영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고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헬스케어 경로당'은 체온계, 혈압계, 혈당계, 체성분분석기를 설치하고 키오스크를 통해 건강측정 종합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개인 휴대폰 앱을 통해 건강측정 이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 TV를 통해 개인 체형분석 및 맞춤형 운동 추천과 건강, 여가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읍·면 경로당 37개소, 노인복지관, 노인문화센터 총 39개소에 설치돼 있으며 개인 휴대폰 인증을 통한 간단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한번 회원가입 시 헬스케어 경로당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헬스케어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서도면을 시작으로 6월 9일까지 읍·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헬스케어 경로당 설명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11명의 헬스케어 매니저가 어르신의 IOT 건강측정 기기 사용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26일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읍·면 사회복지담당자, 보건소, 헬스케어 경로당 관계자, 헬스케어 매니저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
[인천/이훈기자] 인천의 장기 미집행 공원인 계양근린공원이 조성 완료돼 시민의 품으로 돌아간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8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계양근린공원이 지난 26일 완공됐다고 밝혔다. 계양산 자락에 위치한 계양근린공원은 1944년에 지정된 인천시 최초 도시자연공원으로 2013년 근린공원으로 변경 결정됐으며 산책로와 장미원 등이 잘 조성돼 평소에도 많은 시민이 찾는 공원이다. 그러나, 그동안 산림이 훼손되고 일부 부지가 군부대 훈련지로 이용돼 철책 등에 의해 단절되는 등 계양산 내 둘레길 및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컸다. 시는 수년간 노력 끝에 토지 보상 6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8억여 원을 투입해 축구장 약 48개 규모(34만4천 460㎡)의 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조성부지 중 산림 훼손이 심한 구간은 수목 식재로 복원하고, 철책으로 막혀있던 구간은 공원 동측(경인여대 방향)에서 서측(장미원 방향)까지 숲길로 연결해 산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하는 등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원 서측(장미원 방향)에는 숲속 교실을 신축해 이곳을 찾는 아이들과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산림 치유와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생 782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뮤지컬 '소중한 내 몸 잘지켜요' 공연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폭력 및 유괴상황에 대처하는 요령과 그러한 상황을 미리 예방하는 방법을 인형극을 통해 보여준다. 특히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성범죄 상황에서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노래와 이야기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구는 성폭력 피해 아동 전담 의료기관인 해바라기센터(아동)와 함께 공연 관람을 위해 방문한 교사, 구민 대상으로 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괴와 성범죄 상황극이 진행되고, 아이들의 대답을 유도하는 등 아이들의 참여를 이끌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코로나 상황 속에서 나들이나 문화체험 기회가 적었는데 구에서 공연을 준비해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린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을 예방하고 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인천/이훈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강화함상공원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하기 위해 2023년 추경예산 6억 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강화함상공원 안전시설개선 공사를 추진한다. 강화함상공원은 당초 올해 상반기 중 개장할 계획이었으나, 정책의 최우선 가치를 '안전'으로 삼고 있는 군정 운영 방침에 따라 전국 각지의 함상공원을 벤치마킹한 후 시설 운영에 대한 안전성을 전면 재검토하고 추가 안전시설을 대폭 개선키로 했다. 군은 작년 12월 함정 해상거치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함정 내부 전시 및 기반 시설 공사 마무리 중에 있으며, 이어 추경예산으로 편성한 관람객 안전시설 보강공사를 끝내고 금년도 하반기에 개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함상공원과 연계해 ▲외포 권역 어촌뉴딜사업 ▲종합어시장 조성사업 ▲핵심 관광명소화 사업 등의 '외포리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외포리를 생태·문화·관광·레저가 공존하는 서부권역 관광 거점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함정 내·외부 모든 분야의 안전에 대해서 빈틈없도록 안전시설 보강공사에 총력을 기울여 강화함상공원이 안전한 호국안보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이훈기자] 여성가족부는 다음 달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244곳의 가족센터에서 800여 개 가족 참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정의 달은 1989년 유엔(UN)의 ‘세계가정의 날’을 계기로 지정됐다. 한국에서는 1994년 시행된 이후 올해 30회를 맞이하게 된다. 가족센터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소통·체험 행사를 연다. 각 가족센터는 ‘가족사랑 거북이마라톤’(대구달서구가족센터), ‘텐트 밖은 삼척’(삼척시가족센터), ‘가족힐링콘서트’(사천시가족센터) 등 각종 문화· 체육행사를 비롯해 ‘아빠랑 드론놀이터’(시흥시가족센터)와 같이 부모와 자녀, 부부간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친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문화가족 음식문화소통’(서산시가족센터), ‘한부모가족의 날 행사’(구리시가족센터), ‘맞벌이가족 농촌체험’(대전서구가족센터), ‘1인 가구 행복더하기’(김해시가족센터)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가정의 달을 뜻깊게 보내고 싶은 부모는 ‘가족봉사단 희망나눔행사’(동대문구가족센터) 등 각 지역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가족 봉사단 활동을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프
[인천/이훈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2일 강화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3년 강화 봄 콘서트'를 개최했다. 2019년 이후 두 번째로 열린 봄철 대형 콘서트로 관객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태권 트롯'으로 유명한 나태주를 비롯해 서문탁, 김다나, 정동하, 혜은이, 소향 등 인기가수가 대거 출연해 다양한 음악 장르로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펼쳤다. 또한 댄스 경연 프로그램 출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댄스팀 프라우드먼의 공연으로 열기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강화군민의 사연을 받아 진행했다. 군민의 사연을 영상편지로 받아 소개하고, 공연 당일 사연 인터뷰를 통해 관객에게 뜨거운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의 피날레는 강화의 밤하늘을 수놓을 환상의 불꽃놀이와 레이저쇼가 장식해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해 8시까지 이어졌지만 관객들은 마지막 순서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았으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관객의 열정과 에너지는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유천호 군수는 "바쁜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답답했던
[인천/이훈기자] 인천시가 연수구 송도동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기로 함에 따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송도6·8공구 등 신축 아파트 입주단지의 통근, 통학 등 버스이용 불편을 고려해 오는 4월 29일부터 시내버스(순환41∼43번, 순환46∼47번) 노선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송도 순환 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최근 1년간 이동통신데이터와 아이모드(I-MOD, 인천시 수요응답형 버스) 이용실태를 반영해 가장 이용수요가 빈번한 해양경찰청 인근을 중심으로 동서로 나눠 노선을 재편했다. 노선별로 순환41번, 순환42번은 각각 8대에서 1대를 증차(재배치)해 9대로 운영한다. 또 순환43번(5대)과 순환46번(6대)는 노선이 조정되고, 순환47번(3대)는 신설되며, 폐선되는 순환44번 송도5·10공구 구간은 순환43번 노선으로 흡수된다. 세부적으로 ▲순환41번 시내(지선)버스는 송도1동(2·4공구), 송도3동(5·7공구) 아파트단지 지역 위주로 운행하며, 연송고까지 노선이 연장된다. 배차간격은 종전 18∼24분에서 16∼22분으로 줄어든다. ▲순환42번 노선은 송도4동(3·6공구), 송도5동(
[인천/이훈기자] 인천시가 미추홀구 전세사기와 관련해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리회복 지원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한 달 동안 미추홀구 정신건강 취약지역에 찾아가는 '마음으로' 마음안심버스를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세사기와 관련해서는 24시간 누구나 정신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상담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 상담 전화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음으로' 마음안심버스는 재난 발생 시 재난 현장에서 위기대응 및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심리상담과 평상시 스트레스·우울·불안 등으로 심리회복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 차량이다. 시는 전세사기 피해자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이 발생한 미추홀구 지역주민의 심리회복 지원을 위해 미추홀구 보건소와 협업으로 도화요양병원 앞 도로변을 시작으로 미추홀구 보건소, 숭의동 주인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 내달 19일까지 한 달간 집중 운영한다. 또한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종합심리검사 및 전문가상담을 지원하고 필요시 관련 기관 연계와 치료비 지원을 통해 마음건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신건강 상담전화는 전국 공통 번호로
[인천/이훈기자]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0일 2층 소회의실에서 부모참여 안심보육정책 실현을 위한 '2023년 연수구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컨설팅을 제공해 보육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지난 4월 초까지 모집공고를 진행하고 면접심사를 통해 보육전문가 8명을 부모 모니터링단으로 선발했다. 위촉된 보육전문가들은 재원아 부모, 어린이집과 함께 오는 5월부터 올해 말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171곳의 ▲건강관리 ▲안전관리 ▲급식관리 ▲위생관리 등 4개 영역의 15개 지표를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부모 모니터링단은 지난해 어린이집 123곳을 방문 점검하고 모니터링 결과가 어린이집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심 보육정책 실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부모모니터링단을 통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친화도시 연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컸던 6대 광역시 주요 도로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도 다수 포함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 동안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마련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선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 이번 개선사업계획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지방권 투자 규모를 지난 4차 계획 대비 33.5%(+2313억) 대폭 확대했다. 지역별 혼잡도를 고려해 지역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모두 21개 사업(54.7㎞)에 1조 17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한다. 아울러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광역교통체계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을 다수 포함했다.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사업현황-부산권(국토교통부 제공) 부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내달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자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전담기관 20곳이 공식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시·도 사회서비스원 등 20곳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관별 통합돌봄 정책지원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현재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되면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복지부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일상에서 매일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관리해 온 지방정부 및 기관들이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도로 포장 상태, 안전시설 정비,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25년 도로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방도·광역시도·시군도별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 (관련근거)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의 유지ㆍ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 ** (평가기간) ‘25.11.24.∼12.05., (평가대상) 「도로법」 제10조에 따른 모든 도로 최우수 기관은 충청남도(위임국도), 경상남도(지방도), 부산광역시(특·광역시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도), 경북 경주시(시·군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고속국도),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춘․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춘계에는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추계에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추계 평가 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배수시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윤호중 장관)는 2월 6일(금)부터 2월 15일(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설 명절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은 농촌진흥청, 대구광역시, 경기도 하남시, 전라남도 진도군,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 나타났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6개 기관유형별 최고득점 기관> □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인증제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심사기준 개선으로 민원 감축 □ (대구광역시) 국민생각함 주민 의견수렴을 통한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시간제 운영 □ (경기 하남시) 적극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및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견인 체계 마련 □ (전남 진도군) 불법 주정차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 (서울 성동구) 인구밀집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 및 비상 대응 체계 구축 □ (광주교육청) 광주 늘봄지니(AI 챗봇)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늘봄학교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 평가대상(총 308개): 중앙행정기관(48), 광역·기초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 이하 ‘방사청’)은 2월 4일(수)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대외 영문 명칭: K-LEO* Industry Council)' 출범식을 개최하고, 민·관·군 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습니다. * Korea-Low Earth Orbit의 약어로, 대한민국 저궤도 위성통신체계를 의미 이번 협의회 출범은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발맞춰,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새로운 형태의 방산우주 협력 모델을 정립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는 국내 위성통신 서비스사 및 우주 기업들이 협력하여 저궤도 우주산업을 발전시키고, 효율적인 통신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 국가 통합의 핵심 인프라인 저궤도 위성통신망 관련 민관군 협력을 위해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정기영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 이병선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 한국형위성항법개발과장, 염주성 국방부 국방정보화국장,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국방기술품질원장,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한국국방연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방부는 장병들을 위한 국방 서비스 통합 플랫폼 '장병e음'의 구축을 완료하고 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플랫폼 주소는 https://mosp.mnd.go.kr이고 앱스토어 및 검색창에서 '장병e음'을 검색하면 된다. '장병e음' 플랫폼 화면(PC 화면) 그동안 장병들에게 입영 신청, 복무 중 교육 수강 및 복지시설 예약, 전역 후 예비군훈련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별 시스템으로 제공함에 따라 장병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어려웠고 각각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국방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대 전부터 전역 후까지 전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인터넷 모바일 환경에서 일괄 제공하는 '장병e음'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왔다. '장병e음'플랫폼은 병역준비역, 현역, 예비역,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 및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40개 국방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통합 제공한다. 1차 서비스는 현역 장병들이 군 생활 중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신분 인증, 교육 수강 및 복지시설 예약 등 32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우선 개시했다. 올해 7월에는 병무, 예비군 관련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검색·상담 및 비서 기능을 추가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