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태호기자) 제14회3대하천마라톤대회교통통제안내 ㅇ제14회3대하천마라톤대회가2017.4.16(일)대전엑스포시민광장을출발하여3대하천일원에서개최됩니다.행사당일구간별로교통을통제하오니시민여러분들의참여와협조를당부드립니다. □대회개요 ◦일 시:2017.4.16(일)08:00집결/개회식08:40 ◦장 소:대전엑스포시민광장 ◦참가인원:6,000명 ◦참가종목:3개종목(하프,10km,5km) ※문의처:대전광역시체육회(042-250-3020),대전일보사(042-251-3801) □교통통제 통제구간 통제시간 비 고 엑스포다리→원촌교 08:50~10:10 차량부분통제(중앙선으로부터각1차선) 원촌교→엑스포다리 09:30~10:30 차량부분통제(중앙선으로부터각1차선) 원촌교→전민동 09:15~09:40 차량시차별부분통제(진행방향1차선) 전민동→용신교 09:20~10:30 차량시차별부분통제(진행방향1차선) 용신교⇢엑스포다리 10:20~13:00 자전거도로안내요원배치 카이스트교→구성삼거리 09:20~11:30 각구간자전거레이스페트롤배치 ※구분:→도로,⇢자전거도로 □코스및안내도 ◦종목별코스 하프코스 (21.097km) 엑스포시민광장→엑스포다리→원촌삼거리→용신교⇢한빛대교⇢갑천⇢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대한민국 관광산업 규모가 2015년 기준, 약 73조 원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산업연구원에 의뢰해 수행한 ‘관광산업 통계기반 개선사업 연구’에 따른 것이다. 산업별 부가가치율을 적용해 환산하면 관광산업의 규모는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에서 2.51%(2014년 산업연관표 연장표 활용)를 차지한다. 지금까지 관광산업 규모는 국민들의 국내관광 지출 25조 4천억 원(2015 국민여행 실태조사)과 외국인들의 국내관광 지출 17조 3천억 원(한국은행 여행수지 중 일반여행수입)을 합한 42조 7천억 원으로 추산하거나, 생산 측면에서 ‘관광사업체 기초통계조사(「관광진흥법」 7개 업종 대상)’를 토대로 조사된 22조 3천억 원으로 한정해 제시되어 왔다. 그러나 국민들이 해외여행을 갈 때 국내에서도 지출이 일어나므로 산업규모 추정 시 이를 고려해야 하며, 생산 부문의 경우에도 관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항공 등 교통, 쇼핑, 일반 음식점 매출 등을 감안해야 더욱 정확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국민들이 해외여행을 가면 현지에서 지출하는 것 외에도, 국내에서 여행을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으나, 주거지원이 시급히 요구되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전세임대주택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전세임대주택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기존주택 전세임대 업무처리지침」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4. 11.~5. 1., 20일간) 한다고 밝혔다. 「전세임대 즉시 지원」 제도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세임대 즉시 지원」 제도는 전세임대주택 지원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에게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시기와 관계없이, 곧바로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제도이다. 「전세임대 즉시 지원」 제도를 통해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전세임대주택에 1순위*로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주거지원의 시급성도 인정되어야 한다.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정, 월평균소득 70%이하 장애인 등 주거지원이 시급히 필요한지 여부에 대한 판단은 지방자치단체와 LH 등 사업시행자가 현장 방문 등 확인 절차를 거침으로써 이루어진다. 전세임대주택의 지원은 입주대상자 본인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사업시행자에게 직접 지원을 요청한 경우 입주자
(대전/이태호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장교육 ‘공감누리’에서 내달 치러질 제19대 대선이 지역발전의 전기로 삼을 기회임을 강조했습니다.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장교육 '공감누리'에서 발언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번 대선을 단순하게 지도자를 뽑는 것을 넘어 우리지역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최근 주요 후보 측에 우리가 필요한 20개 사업을 전달했고, 이것이 공약으로 채택되도록 최선을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오히려 선거철 공무원 활동제한 여건을 극복하고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은 엄정하게 지켜야 하지만, 지나치게 위축돼 정상적 업무까지 지장을 받으면 안 된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야 분위기도 살고 경제도 산다”고 강조했는데요. 특히“대선을 맞아 오히려 국가단위 사업 등이 기획되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더 많아지고, 그래서 더 앞장서서 행동해야 한다”며 “내년도 국비편성이 막 시작되고 있어 지금 활동은 훨씬 효과적일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이어 권선택 대전시장은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대전/이태호기자) 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위기청소년 등에 대한 체계적인 비행예방교육을 위해 대전 둔산동에 청소년꿈키움센터 신설 ‘17. 4. 7.(금) 14:00 이상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 이용균 대전시 교육청 부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청식 개최 법무부는 2017. 4. 7.(금) 14:00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서 이상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 이용균 대전시교육청 부교육감, 고기영 대전지검 차장검사, 김진선 대전가법 부장판사, 신신자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 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 개청식을 가졌습니다. 대전시에 ‘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가 문을 열게 되면서 앞으로 대전․충남․세종 지역 등에서도 학교폭력 예방과 초기 비행예방 기능을 더욱 체계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청소년 비행예방 교육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청소년꿈키움센터는 2007년도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전국 5개 지역에 최초 설치된 이후 학교폭력 예방 효과가 입증되어 이번에 개청하는 대전을 포함하여 전국에 17개의 센터가 설치․운영됩니다. ※ 17개 지역 : 서울남부, 서울북부, 부산, 부
3월에서 4월 초순경, 장고항 어부들의 몸짓이 부산하다. 실치잡이를 해야 하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실치가 적게 나올 때는 하루에 한 번 정도 그물을 올리지만 많이 날 때는 수시로 바다에 나가 작업을 해야 한다. 흰 몸에 눈 점 하나 있는, 애써 눈여겨봐야 할 정도로 작은 물고기인 실치가 작은 몸을 흐느적거리면서 장고항 앞바다를 회유한다. 실치는 장고항의 봄의 전령사다. 해돋이를 보는 것으로 하루해를 시작하려 한다. 오전 여섯 시가 채 못 돼 부스스 일어나 장고항 우측 끝자락의 노적봉과 촛대바위가 잘 보이는 위치를 찾는다. 마치 뫼 산(山) 형태의 기암은 장고항의 지킴이다. 오랫동안 먼 바다로 조업 갔다 오는 어부들에게 안도의 버팀목이 돼줬을 것이다. 이 계절, 기암 사이로 멋지게 떠오르는 해돋이를 기대하진 않는다. 단지 장고항을 대변해주는, 육지 끝자락에 있는 모습을 확인해보고 싶었을 뿐이다. 물이 빠져 갯벌을 다 드러낸 서해에서 바라보는 일출. 동해에서와는 사뭇 느낌이 다르다. 아침 햇살은 빠르게 사위를 밝게 해준다. 서둘러 장고항 마을로 들어선다. 장고항은 ‘지형이 장고의 목처럼 생겼다’ 해서 ‘장고목’이라 불리다가 후에 장고항 마을이라 개칭됐다. 서해에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외식소비 활성화를 위해「외식 식문화 선진화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캠페인에 활용될 콘텐츠를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 2월 20일부터 약 한 달간 2개 부문(외식 에티켓 부문, 외식업 종사자 호칭 부문)별로 진행되었으며, 총 836개 작품이 접수되어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투표를 거쳐 총 39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선정결과를 살펴보면, ‘식당도 공공장소이므로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창작곡과 영상으로 담은 ‘서로서로가 존중해 봐요’ 작품이 부문 통합 대상(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에티켓 부문은 ‘각자내기, 모두를 위한 배려입니다.’ ‘다인(多人)캠페인: 다인이 행복해지는 다섯 가지 외식에티켓’이 최우수상(aT 사장상), 외식업 종사자 호칭 아이디어부문은 ‘누리님’이 최우수상(aT 사장상)으로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사랑하는 아들딸, 쿨키즈가 되어줘(우수상)’, ‘500만 나홀로족을 위한 1인1석 캠페인(우수상)’, ‘한 끼 값도 맞들면 낫다(입선)’ 등 청탁금지법(각자내기)유아 동반 소비자들의 에티켓‘혼밥족’
(대전/이태호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장교육 ‘공감누리’에서 내달 치러질 제19대 대선이 지역발전의 전기로 삼을 기회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번 대선을 단순하게 지도자를 뽑는 것을 넘어 우리지역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최근 주요 후보 측에 우리가 필요한 20개 사업을 전달했고, 이것이 공약으로 채택되도록 최선을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오히려 선거철 공무원 활동제한 여건을 극복하고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은 엄정하게 지켜야 하지만, 지나치게 위축돼 정상적 업무까지 지장을 받으면 안 된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야 분위기도 살고 경제도 산다”고 강조했는데요. 특히“대선을 맞아 오히려 국가단위 사업 등이 기획되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더 많아지고, 그래서 더 앞장서서 행동해야 한다”며 “내년도 국비편성이 막 시작되고 있어 지금 활동은 훨씬 효과적일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이어 권선택 대전시장은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진행 중인 민간공원특례사업과 관련, 지역 내 해당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는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한밭도서관은 제53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다독다독(多讀多讀), 내 꿈을 응원해주는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책 어때요? 나를 사로 잡은 책’전시회, ‘이야기 따라가는 여행’, ‘선생님, 다문화에 대해 알고 싶어요’,‘계층별 독서회’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강연으로는 이달 14일 오전 10시 곽은희 선생님의‘속담과 수수께끼로 읽는 한국인의 삶’, 같은 날 2시 최수경 생태해설사의 ‘금강 길 이야기 길’이라는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 주간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여 책도 읽고 강연도 들으면서 삶의 여유와 소소한 행복을 만끽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자료운영과(☎042-270-748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질병관리본부는 항생제 내성을 예방하기 위해 소아청소년의 하기도 감염에 대한 항생제 사용지침을 개발·배포하고 일선 의료기관에 올바른 항생제 처방을 당부했다. 호흡기계는 비강(코), 인두(목), 후두(성대) 및 기관으로 구성된 상부 기도와 기관지, 세기관지 및 폐로 구성된 하부 기도로 구분되며 기관지 이하 하부 기도에 생긴 감염을 하기도 감염이라 하는데 감염은 주로 외부 병원체가 호흡시 유입되어 발생한다. 호흡기 감염은 의료기관을 찾는 가장 흔한 감염병으로 성인에 비해 소아에서 발생률이 높으며, 폐렴을 제외한 하기도 감염은 대부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항생제 치료를 권고하지 않는다. 그러나 급성 기관지염으로 진단받은 소아의 62.5%에서 항생제가 처방된 것으로 조사돼 항생제 사용에 대한 표준지침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기관지염과 세기관지염은 극히 일부에서 세균 원인이 가능하며, 폐렴은 2세 미만 소아인 경우 약 20%에서 세균 원인으로 이 경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이번 지침은 소아청소년의 하기도 감염에 대해 항생제 사용방법을 제시한 최초의 지침으로 대상 질병에는 급성 기관지염, 급성 세기관지염 및 지역사회획득 폐렴이 포함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