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대전광역시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시 향토·사회적·마을기업의 이미지와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유개승강장 무료 민간 분양제’를 오는 6월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에는 2,214개의 시내버스 정류소가 있으며, 그 중 1,619개는 비와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유개승강장이다. 나머지 595개는 지주형 승강장이다. 시는 유개승강장 1,619개소 중 간선도로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187개소에 ㈜파나애드를 통해 광고를 유치하면서 청소 등 유지 관리하고 있으며, 1,432개소는 자치구에 보조금(80%)을 지원해 관리하고 있다. ※ 동구(235개), 중구(221개), 서구(342개), 유성(410개), 대덕(224개) 이에 따라 시는 자치구 관리대상 1,432개의 유개승강장 광고를 향토기업 등에 무료로 분양, 기업 이미지, 생산 제품 등에 대해 홍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대전·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을 방문, 유개승강장 민간 분양 취지 등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4월 17일까지 자치구 담당공무원, 4월 28일까지는 분양대상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충북/이태호기자) 충북도는 4월 10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청주 경유노선 2개안을 확정하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대한교통학회를 용역 수행자로 선정하고 서울-세종고속도로 청주 경유 대안노선 발굴과 이에 따른 중부고속도로 확장에 미치는 영향분석에 대한 공동용역을 추진해 왔다. 지난 3월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대한 교통학회가 제시한 4개 대안 외에 국토교통부를 설득 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 필요하다는 자문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추가로 노선발굴을 검토해 왔다. 대한교통학회가 추가로 2개 대안노선을 검토하여 4월 10일 충북도와 청주시가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청주 경유 노선을 합의하여 확정했다. 1안은 총연장 52.69㎞로 국지도 96호선 청주시와 세종시 경계지점인 청주시 남이면 부용외천리를 기점으로 청주시 남이면, 동막동, 강내면, 옥산면, 오창읍, 충남 천안시 동면, 병천면, 진천군 진천읍, 백곡면을 거쳐 안성시 서운면에 연결되는 노선으로 경제성 분석결과 B/C는 0.913으로 나타났다. 2안은 총연장 50.65㎞로 국지도 96호선 세종시 연동면을 기점으로 충북구간은 강내면 옥산면, 오창읍, 천안시 동면, 병천면, 진천군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서울특별시 상암동에 제2데이터센터(클라우드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흩어져 운영 중이던 역사박물관, 응답소, 교통 등 전산실의 서버들을 1단계 이전, 통합하여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2데이터센터(클라우드센터)는 클라우드시스템 기반으로 인프라를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 대비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서울 2020 구현에 기여할 것이며 서초 데이터센터 시스템실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분산 운영 중인 전산실을 통합하여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장비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통합대상 전산실 : 시민봉사담당관, 교통정보센터, 상수도사업본부, 서울역사박물관, 서소문청사 백업센터(DR) 클라우드서비스 실현을 위한 미래형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개요 - 계약업체 : KT 컨소시엄(KT, 콤텍정보통신, 글로벌텔레콤) - 계약금액 : 10,060백만원 - 계약기간 : ’16. 8. 8. ~ ’17. 3. 7. (계약일로부터 7개월) - 계약방법 : 일반공개경쟁입찰(협상에 의한 계약) 이번에 오픈된 클라우드센터는 클라우드 포털시스템을 통해 서초 데이터센터와 상암 클라우드센터의 클라우드 정보자원에 대해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I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부동산 다운계약 등 실거래 가격 거짓신고 사실을 신고하면 신고자는과태료 부과금액의 20%에 해당하는 신고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마련하고 12일 입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에 대한 신고포상금액, 지급방법 및 절차 등을 규정했다. 부동산 다운계약 등 실거래 가격 거짓신고 사실을 신고하는 경우 신고자에 대한 신고포상금은 과태료 부과금액의 20%로 하되 1000만 원을 한도로 지급하도록 했다. 신고자는 포상금 지급신청서를 작성해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자치단체장은 신고를 위반행위자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된 경우 시장과 군수 또는 구청장은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해야 한다. 또한 하나의 사건에 대해 2명 이상이 공동으로 신고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신고포상금을 균등하게 배분하되, 포상금을 지급받을 사람이 배분방법에 대해 미리 합의해 지급신청 하는 경우에는 그 합의된 방법에 따라 지급하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공인중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시행 6개월 동안 청탁금지법 위반신고는 총 2311건이며, 위반 유형별로는 부정청탁 135건, 금품 등 수수 412건, 외부강의등 기타 1764건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가 10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금품등 수수 신고는 공직자 등의 자진신고(255건, 62%)가 제3자 신고(157건, 38%)보다 많았으며, 현금 2000만원부터 양주·상품권·음료수까지 금액과 관계없이 반환 및 자진신고해 공직사회내 청탁금지법에 대한 높은 자율준수 의지를 보여줬다. 부정청탁 신고(135건)의 경우 제3자 신고가 97건(71.9%), 공직자등의 자진신고가 38건(28.1%)이었다. 외부 강의 등 위반행위(1764건)는 상한액 초과 사례금 수수가 14건(0.8%), 지연 또는 미신고가 1750건(99.2%)이었다.부정청탁에 따른 직무 수행으로 신고돼 수사의뢰된 사례는 ▲공직자가 제3자의 인사청탁에 따라 직원 인사 ▲대학교수가 미출석 해외 거주 학생의 학점 인정 ▲공공의료기관에서 정상적인 예약 및 순서대기 없이 청탁을 받고 진료를 한 사례가 있었다.공직자등에게 부정청탁을 하여 과태료 부과요
(충북/이태호기자) 이시종 충북지사는 4.2 ~ 4.7 기간으로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UNESCO)와 덴마크 오르후스에서 열리는 스포츠어코드 컨벤션을 방문해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홍보와 협력 방안을 구축하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의 주요 성과는 ▼유네스코의 충북 무예진흥사업 지원 및 협력 강화 ▼국제스포츠 최대 컨벤션인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충북 유치 논의 ▼세계무예마스터십 스포츠어코드와 공동개최를 통한 IOC 공식대회 추진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세종소방본부가 6월 7일에 열리는 제5회 세종시 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출전하는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세종시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로 대상팀은 전국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희망자는 18일까지 전자우편(sjfire152@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044-300-812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대전광역시가 4월 중순부터 원도심의 문화유산과 대전의 자연을 활용한 ‘2017 대전 스토리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코스는 ①원도심 근현대 역사투어 ②원도심 휴먼스토리투어 ③새벽 힐링투어(갑천, 유등천, 대청호금강, 대청호연꽃) ④야간 투어(원도심, 보문산, 반딧불이) 등 4개 유형 9개 코스이다. 기간은 오는 4월 15일(토)부터 10월 27(금)까지 총 50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코스별로 새벽, 오전, 오후시간대로 구분하여 실시된다. 대전의 숨은 이야기가 궁금하거나 색다른 힐링을 경험하고 싶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3천 원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가사일과 자녀양육으로 지친 주부와 여성들이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여 감성을 되살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스토리투어는 2016년 처음 운영하여 참여자의 좋은 호응을 이끌었으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투어 참여자 설문 분석과 의견을 수렴하여 코스 다변화를 시도하였다. 여름철에는 계절의 특성을 고려, 야간 원도심 투어를 기획하여 원도심의 활기차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9월에는 반딧불이 투어로 대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반
(한국방송뉴스(주)) 국토교통부가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전세임대주택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기존주택 전세임대 업무처리지침’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4. 11.~5. 1., 20일간) 한다고 밝혔다. '전세임대 즉시 지원' 제도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세임대 즉시 지원' 제도는 전세임대주택 지원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에게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시기와 관계없이 곧바로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제도이다. ‘전세임대 즉시 지원’ 제도를 통해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전세임대주택에 1순위*로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주거지원의 시급성도 인정되어야 한다.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정,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 등 주거지원이 시급히 필요한지 여부에 대한 판단은 지방자치단체와 LH 등 사업시행자가 현장 방문 등 확인 절차를 거침으로써 이루어진다. 전세임대주택의 지원은 입주대상자 본인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사업시행자에게 직접 지원을 요청한 경우 입주자 모집시기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또한, 사업시행자 등이 주거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도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비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북한의 최고인민회의를 하루 앞둔 10일 통일부는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특별한 사항은 없다”며 “대외적인 메시지를 낼 가능성은 많지 않은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덕행 통일부 대변인.이덕행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최고인민회의는 우리 9월 정기국회 하듯이 정기국회에 해당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매년 4월에 개최해서 보통 그 전해 결산, 올해 예산 그리고 법령 제·개정, 올해 당해 연도의 주요과업 보고 등이 있었다”며 “대외적인 메시지를 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적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최근 한반도 인근 서태평양으로 이동하는 것과 관련 “역대 정부도 그랬고 대한민국 현재 정부도 그렇고 통일부의 입장도 한반도의 모든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이 기본”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중 정상회담 직후에 트럼프 대통령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간의 전화통화를 통해서 여러 가지 긍정적인 얘기들이 많이 됐다”면서 “일각에서 우려하는 미국의 ‘선제타격론’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크게 우려하실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특히 “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국민 예술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예술활동준비금'은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포스터.(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는 1만 8000여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 예술인이 지원 대상이다.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과 절차는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의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선정 이력, 가점 배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어려운 여건의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득이 낮을수록 배점을 크게 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패스 앱을 이용해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시범 실시되는 23일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연합뉴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사람은 17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 1000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와 서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20일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활용 오픈토크' 참석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고용노동부) ◆ 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3시 30분부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최초 신고 접수 1분 만인 오후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26분 소방대응 1단계, 이어 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본격 가동해 최고 수준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금)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하였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시엘병원, 서울하정외과의원, 현대병원, 청담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원, 한국의학연구소(KMI) 총 6개 기관 **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중 몽골은 25,731명('24년) 유치실적 7위 ①일본(44만 명) ②중국(26만 명) ③미국(10만 명) ④대만(8.4만 명) ⑤태국(3.8만 명) ⑥싱가포르(2.7만 명) ⑦몽골(2..6만 명)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15일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 대상자들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의 모습. 2023.5.11 (사진=연합뉴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