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이 50대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지역 장·노년층을 위해 ‘2019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2019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는 한 번쯤 꿈꾸던 다양한 직업군(패션디렉터, 여행감독, 랩퍼, 아나운서 등)의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서 소통하며, 삶에 대한 성찰과 인생 가치를 들여다보며 인생 후반을 설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접수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호남권에 거주하는 50세(1969년) 이상은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여섯 사람, 여섯 권의 책으로 배우는 수업’이라는 주제로 11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화‧수요일에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VOGUE, 마리끌레르 등 매거진 패션디렉터 조명수 대표를 비롯한 대한민국 1호 고재열 여행감독, 노은실 아나운서, 우타우 래퍼, 한국자전거나라 이용규 대표, 장재영 문화기획자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 사업은 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인생나눔교실’사업의 일환으로 공유, 공감, 공생의 인문적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성찰
[한국방송/이두환기자] 환경적으로 열악한 도서지역의 의료 인명사고와 태풍 등 재해로 인한 농어촌 피해의 실효적 보상을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은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질의에서 소방청과 국무조정실을 상대로“최근 구급구조 헬기가 출동하지 못해 도서지역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면서“관련 사례들에 대한 구체적인 통계조사와 함께 관계부처간의 협의를 통한 종합적인 대응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하고 나섰다. 농업과 어업분야의 재난피해대책도 문제점으로 제기되었다.서삼석 의원은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을 상대로“올해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97,922ha규모의 농작물 피해에 대해 복구비만1,669억원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국비가 지원되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피해액 산정에는 정작 농작물은 피해로 산입되지 않고 있다”며“관련규정(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대한 규정)의 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업재해와 관련해서 서삼석 의원은 기재부 구윤철차관에게,“고수온과 태풍으로 어업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재해복구비는2015년부터 실제 피해액의40%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어린이창의체험관(이하어린이창의체험관)이개관2주만에누적입장객수1만 여명(11월7일기준)을기록하며전국최고수준의복합체험문화공간으로자리매김하고있다. 전북도는지난10월21일개관이후일평균818명, 총12,268명이입장했으며, 무료로개방하는야외놀이터 와잔디광장이용객까지감안하면약15,000명이창의체험관을방문한것으로추산된다고8일밝혔다. 평일에는유치원과어린이집등단체입장객이우세한가운데손자와함께방문하는어르신입장객(65세이 상130명)이눈에띄었으며, 주말에는가족단위입장객이대부분으로특히조부모와부모, 어린이가함께하 는3세대가족방문객도상당수인것으로나타났다. 이와같은방문객추이는체험관내에어린이체험공간뿐아니라야외놀이터와잔디광장등가족단위나들이 객이머무르고즐길수있는휴식․생태공간이조성되어있기때문으로풀이된다. 또한, 장애인입장객은215명으로나타나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의‘장애물없는생활환경(BF) 본인증’ 취득시 설인어린이창의체험관이장애인․어린이․노인․임산부등사회적약자를배려하는열린놀이공간임을입증했다. 아울러전북투어패스를이용한입장객도33명으로어린이창의체험관이전북의새로운체험관광장소로서앞 으로전북투어패스확대와지역경제활성화에긍정적인역할을할수있을것으로기대된다. 어린이창의체험관을벤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11월 8일(금)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개최한 필 리핀 호위함 안토니오 루나함의 진수식에 참석해 한-필리핀 간 해양분야 방산협력을 더욱 공 고히 하였다. 진수식에는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필리핀 국방부 델핀 로렌자나(Delfin Lorenzana) 국방장관, 노엘 클레멘트(Noel Clement) 합참의장 및 로버트 엠페드라드(Robert Empedrad) 해군참모 총장, 알바노 웡(Albano Wong) 주한 필리핀 대사 등이 참석했다. 필리핀의 국민영웅 이름을 따라 ‘안토니오 루나’호로 명명된 호위함은 현대중공업이 2016 년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2척의 호위함중 두 번째 함으로, 앞서 지난 5월 첫 번째 호위 함인 호세 리잘함의 진수식이 이루어진바 있다. * 호위함 1번 함 : 호세 리잘함(Jose Rizal : 민족 해방운동에 앞장선 민족운동가) * 호위함 2번 함 : 안토니오 루나함(Antonio Luna : 대미 전쟁 참전 국민 영웅) 이번에 진수하는 호위함은 대함전, 대잠전 및 연안 초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전투함이며, 길이 107m, 너비 14m , 배수량 2600t이다. 이 함정은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 새만금에 국가에너지산업의 융복합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이 마련됐다. 전북도는 산업부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공모사업에 재생에너지 융합산업 글로벌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 합단지’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비전 선포 후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제도적지원기반이 없어 산학연의 집적화가 더디게 진행되었으나 이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으로에너지 관련 산업을 집적화하고 연구개발-실증-사업화에 필요한 획기적인 지원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크게 반겼다. 특히, 도는 이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을 통해 새만금에 에너지발전사업만 진행되어 기업 또는전문기관의 집적화와 일자리 확충에 대한 파급효과가 미비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공모한 산업부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사업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17.12.12)에 근거해 서 면과 발표심사*를 통해 전북과 광주․전남이 최종 확정되었다. * 10개 지자체 8개 지역 공모 참여, 2개 지역 통과(전북, 광주·전남) 새만금 지역은 대규모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7일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섬진강변 일원에서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한 2019년 전국 산불진화 합동 시범 훈련을 실시하고 산불방지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포상을 수여했다.이번 합동훈련은 산불발생 시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실시됐다. 특히, 대형 산불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지상·공중에서 입체적으로 산불에 대응하고, 관련 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점검했다.산불재난 대응 합동훈련은 산불관리통합규정에 따라 매년 1회 실시하는 전국 최대 규모 훈련으로 산불발생 즉시 지상진화 인력을 투입하고, 진화헬기 골든타임 내 출동, 산불확산 방지 및 초기 진화, 지역주민 대피, 유관기관 협업 등 일련의 과정을 실제 상황과 똑같이 실시하는 훈련이다.※ 골든타임 : 헬기지원 접수 후 현장 물 투하 시까지 소요시간(지자체 헬기 30분, 산림청 헬기 50분)이날 산림청 대형헬기 4대를 비롯해 국방부, 소방청 등 총 8대의 헬기가 훈련에 참여하여 체계적인 공중진화 및 기동훈련을 선보였다.지상에서는 산림청,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지자체 등 200여명의 진화인력이 지상진화 시연, 주민대피, 교통통제 등 실전과 같은
[한국방송/이두환기자]사운드 아트 코리아는 2019년 11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6회 사운드이펙트서울 <에코 챔버: 사운드이펙트서울 2019>를 개최한다.11월 7일 목요일 오후 6시, 대안공간루프에서 볼프강 슈판의 사운드 퍼포먼스와 함께 오프닝 행사가 개최된다. 11월 9일 토요일 오후 6시, 스튜디오 독산에서 권병준, 송호준의 퍼포먼스와 함께 DJ 파티가 열린다. 한국 최초의 국제 사운드 아트 페스티벌인 사운드이펙트서울의 올해 주제는 ‘에코 챔버 Echo Chamber’다. 소리를 기반으로 한 전시, 라이브이벤트, 콘서트에는 12명(팀)의 국내외 예술가가 참여하며, 양지윤, 바루흐 고틀립이 공동 기획했다. ‘에코 챔버 Echo Chamber’는 인공적으로 소리의 잔향감을 만드는 공간을 뜻한다. 2000년 이후, 이 용어는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인터넷 이용자가 선호하는 정보를 필터링하여 먼저 제공하는 상황에도 쓰이게 되었다.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이용자에 대한 인터넷 검색 내용, 구매 내역, 위치 경로와 동석자 등과 같은 사회적 상호작용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여, 개별 이용자가 좋아하는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시스템’을 뉴스
[한국방송/이두환기자]정부가 2030년 전기차 · 수소차 신차 판매 비중을 33%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미래차 국가 비전을 선포했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수소전기차를 비롯한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및 전략 투자에 2025년까지총 41조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IHS Markit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친환경(하이브리드·플러그인·전기차·연료전지) 차량의 신차 대수는 597만대에서 오는 2025년에는 3.5배가량 급증한 2000만대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세미나허브는 오는 12월 5일(목) ~ 6일(금) 양일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20년 미래차 [친환경(전기차+수소차) 자율주행차] 기술 및 전략 세미나” 를 개최한다. 첫째날인 12월 5일(목)에는 친환경 자동차(전기차,수소차) 기술 동향 및 미래 전략 대해 발표한다 Session1. 수소전기차 vs 전기차 ▶ 전기차 및 수소차 시장 전망 ▶ 전기차 및 수소차 부품 기술변화 및 요구사항 ▶ 수소전기차 개발동향 및 향후 전망 ▶ 전기차 개발동향 및 미래 전망 Session2. 전기차 배터리, 부품, 원자재, 충전인프라 ▶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및 완
[전북/이두환기자]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이 도민과 문화예술계의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2019 전라북도 문화정책 콘서트(이하 콘서트) ‘어여와 여그가 전북이여’를 개최한다. 재단은 11월 6일 전주 JS호텔에서 전라북도의 다양한 문화정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정책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각 시군별 문화 활동가가 ‘지역문화가 전북을 만났을 때’, ‘문화다양성이 전북을 만났을 때’, ‘전통문화가 전북을 만났을 때’ 라는 주제 중 1개를 선택해 발표한다. 발표되는 14개의 문화정책 사례는 전문가 심사위원과 도민 42명의 심사를 통해 도지사상을 비롯한 전주시장상, 익산시장상, 완주군수상, 전북권 문화재단 대표이사상, 도민평가단상이 시상될 예정이다. 또한, 발표 후에는 주제별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해 지역 문화정책 의제 발굴과 지역 간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문화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특히, 사전에 15명의 전라북도 문화벼리협의회라는 지역별 협의 위원회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운영하였으며, 콘서트의 주제 및 운영방식을 논의하고 14개 시군의 문화정책 사례를 발굴하였다. 문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천정배 의원(대안신당, 광주서구을)이7일 오후1시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광주・수원・대구3개 시 시민단체 주최로 열린 국방부 주도 군공항 이전사업 추진 촉구 시민 궐기대회에 참석해“국방부를 비롯한 문재인 정부는 대오각성해서 남은 기간 동안에 국책사업으로 정한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군공항 이전사업을 확실하게 추진해서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이날 궐기대회에서 군공항 이전 사업과 관련해“문재인 정부가 절반 임기를 다 하도록 국방부를 필두로 한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냐”며 비판하며, “국방부가 군공항 문제에 관해서 이렇게 시간만 끌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다.앞으로 우리 세 개 도시의 시민 여러분을 비롯한 양식있는 국민들로부터 심각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며 경고했다. 또한 천 의원은“군공항 이전은 국책사업이다.이것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는 사업이 아니다.우리 대한민국의 국토와 국민을 지키는 안보사업의 핵심 중의 핵심이다.”고 강조하면서, “이 사업은 물론 해당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대화하고 협상해 나가야 하지만은 일부 잘 모르거나 또 정치적으로 순수하지 못한 사람들이 반대한다고 해서 그것을 빌미로 해서 국책사업을 무산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는 25일 3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고층건축물 화재가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을 설정했다. 홍콩 타이포 고층아파트 화재와 울산 남구 고층아파트 화재 사례가 반영됐다. 43층 아파트 단지 C동 1층 상가에서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고, 불길이 외벽을 타고 상층부로 확산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 강풍과 빌딩풍 영향으로 인접 건물로 불이 번지고,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폭발까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이 설정됐다. 사고 직후 주민들은 119에 신고하고 아파트 방재실 안내방송에 따라 자위소방대가 초기 대응에 나섰다. 이어 소방과 경찰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과 질서 유지에 투입됐다. 행정안전부는 상황을 보고받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도록 지시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으며, 관계기관과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현장상황관리관과 수습지원단을 파견해 재난 대응을 총괄·조정했다. 현장에서는 화재 위치와 연기 확산 여부에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및 정세 불안정 심화에 따라, 3.25.(수) 17:00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요국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 위기 품목 점검 공관장 회의」를 개최(화상)하였다. ※ 외교부 관련 부서 국·과장 참석 김 차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이 우리 산업과 경제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주요 권역별 공급망 차질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동향 및 물류 동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재외공관장들은 핵심 품목의 주재국 내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조달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관별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공급망 위기 우려 품목의 대체 수급선 확보 및 주재국 정부와의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을 적극 가동하고 재외공관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교란 조짐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관 부처 및 민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우리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는 3월 25일(수) 오후 3시 20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박홍근 장관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박홍근 장관 X Vision X: 우리가 꿈꾸는 기획예산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임 장관의 취임을 환영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획처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상견례 자리이다. 특히, 기획처 내 조직문화 혁신 리딩그룹인 ‘Vision X’가 참석하여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는 직원들이 솔직한 의견을 부담없이 개진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설문 결과와 익명 의견을 공유하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중앙동 로봇카페 앞 개방형 계단 공간을 활용하여, 장관과 직원들이 계단에 자유롭게 둘러앉음으로써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편안하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인 ‘반가워요 장관님’ 코너에서는 장관의 업무 스타일과 첫인상 등을 주제로 실시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이 뽑은 박 장관의 첫인상 키워드는 ‘따뜻한 소통가’이었으며, 박 장관 역시 직원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월 25일(수), 윤호중 장관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전남·광주 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이 통합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먼저, 윤 장관은 지역 사회 경제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우수사례를 청취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 광주 권역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으로 1,600여 개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설립‧운영‧판로·연대 등 광주 지역 사회적경제 자생적 생태계 구축 지원 윤 장관은 간담회에서 “중간지원조직이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전략적 혁신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사회연대경제가 더 넓은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이어, ‘장성군’이 ‘광주’에 설치·운영하여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도시와 농촌의 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가족, 피해자 및 피해자 보호자 분들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바, 전담공무원 배치·장례비 지급보증·특별휴가 조치 등 가족들이 오직 추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치료 중인 피해자의 치료비 지급보증과 간병하는 가족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충청권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유가족과 부상자는 물론 근로자 및 경찰·소방 등 현장 투입인력의 심리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특별교부세와 재난구호지원사업비도 신속히 집행해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김광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25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 상황과 사업장 화재 위험 저감을 위한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대전 안전공업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중소기업이 육아휴직으로 발생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최초로 채용할 경우 연간 최대 188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이 지원에 대해 중소기업 인력 공백 해소 및 육아휴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지원금과 신한금융그룹의 추가 지원이 결합된 '민관 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의 대체인력지원금 최대 1680만 원(월 최대 140만원, 1년 기준)에 신한금융그룹이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한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해당 사업은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100억 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해 신설한 바, 인건비 부담으로 육아휴직 활용이 어려운 소규모 기업을 지원해 현장에서 육아휴직 사용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한 어린이가 등원하고 있다. 2025.2.11 (ⓒ뉴스1) 노동부에 따르면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2199개 사업장에 총 35억 5000만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육아휴직 활용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특히 현장에서는 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가 25일 필리핀으로부터 '마약왕' 박○○을 임시인도 받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인도는 한국의 형사절차 진행을 위해 필리핀이 자국의 재판 또는 형 집행을 일시 중단하고 신병을 넘긴 조치로, '대한민국-필리핀 범죄인인도조약'에 따른 것이다. 박○○(남, 1978년생)은 2022년 4월 필리핀 법원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으로 징역형(단기 52년, 장기 6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으나, 수감 중에도 한국으로 마약을 유통하고 호화 생활을 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이번 송환은 지난 3월 3일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직접 박○○의 임시인도를 요청한 이후, 약 1개월 만에 성사됐다. 필리핀에서 교민 3명 살해, 탈옥, 국내 마약 유통 등을 일삼으며 '마약왕'으로 불리던 박○○씨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2026.3.25 (사진=연합뉴스) 법무부·외교부·국정원·검찰청·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중심으로 필리핀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한 송환을 이끌어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