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케이크 등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케이크 등 빵류를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집중적인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빵류 등을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중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14개소를 포함해 케이크 등을 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휴게음식점 등 총 66개소를 집중 점검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제조시설, 설비 및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원료 및 완제품의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무등록·무표시 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 원료 보관·사용 여부 ▲생산·작업일지, 원료수불부, 거래기록부 등 법적서류 작성 여부 ▲표시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 및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업체는 행정처분 등 조치할 방침이다. 또 위반사항중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상습적 식품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강경희 시 위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시기적·계절적으로 우리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해 사전 안전관
[한국방송/이광일기자] 광란의 거짓촛불세력의 온갖 가짜뉴스와 선동 그리고 조작으로 시작된 국회의 거짓 불법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6년이 되었다. 단순한 의혹 수준에 불과한 가짜뉴스 신문 쪼가리와 공소장만 있었고 국회에서는 사실조사도, 적법한 절차도 없이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지 단 7일만에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탄핵을 일사천리로 밀어붙였다. 국회가 각각의 탄핵사유에 대해 개별적으로 탄핵소추의결을 하여야 함에도 이를 일괄적으로 가결하였고 심지어 탄핵소추안에 대한 질의와 토론을 실시하도록 되어 있는 국회법까지 위반하면서 거짓촛불세력들은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탄핵하였다.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대통령, 국민이 뽑은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탄핵에 동조한 자당의 탄핵 배신세력들은 의기양양하였고 거짓촛불의 들러리가 되었다. 탄핵 역적세력들은 거짓촛불세력들보다 더욱 악랄하게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마녀사냥하였으며 오직 자신들의 정치적 영달과 이익을 위해 불법탄핵에 기꺼이 동조를 한 것이다. 2016년 12월 9일은 거짓촛불이 대한민국 국회를 집어 삼키고 거짓촛불이 대한민국의 정의와 진실을 묻었으며 거짓촛불이 국회를 장악한 날로 기록될 것이다. 6년이 지난 2022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4일간 앙카라 주재 힐튼 호텔에서 약 50가지 메뉴로 구성된 고품격 한식 체험 행사인 ‘코리안 컬리너리 데이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서 초빙된 조강현 반얀트리 호텔 셰프와 이예찬 포시즌 호텔 셰프의 특제 소스로 만든 소갈비찜과 잡채, 안동찜닭, 소갈비 구이 등 전통 한식을 맛보기 위해 매일 100여 명의 손님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한국의 다양한 김치 종류와 장아찌를 접한 튀르키예 현지인들은 한국의 건강 발효식품의 매력에 빠져 호평을 이어나갔다고 문화원은 설명했다. 문화원은 행사 첫날 각국 대사 23명과 가족들이 한식 뷔페에 참석하고 현지 주요 언론사에서도 촬영을 오는 등 행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아나돌루통신, TRT 국영방송, ShowTV, 휼리엣, 아나유르트 등 현지 언론사들은 행사에 참가해 셰프들을 대상으로 한국과 튀르키예 음식·식문화에 대해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레젯올만다, 카흐베닌투투쿠수 등 현지 유명 요식 관련 채널을 운영하는 유명인사들도 행사에 참석해 각자의 채널에 여러 한식을 소개하는 한편, 전통 한식의 맛을 체험했다. ‘코리안 컬리너리 데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정부는 9일 향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권고 및 자율 착용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고위험군이 많이 이용하는 필수시설의 경우 착용의무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조정해 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의무화 조정의 시점은 코로나19 환자 및 위중증·사망자 발생 추세, 방역대응 역량 등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정 시점의 판단을 위한 지표의 수준을 개별적으로 설정하는 것보다는 위험 수준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한편 중대본은 이번에 논의한 기본 방향 등에 대해서는 다음주에 있을 전문가 공개토론회 및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조정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종 확정된 의무 조정 로드맵은 오는 12월 말까지 중대본 논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가 이달 말까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 조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 7일 서울의 한 대형 서점에 설치된 마스크 착용 안내문의 모습. 추진단은 9일부터 겨울철 재유행의 지속과 인플루엔자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 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청소년 보호를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9일 인천시청에서 「12월 청렴의 날10.2」를 맞아 연말에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살피고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 해이로 인한 비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 조성 및 시의 청렴 의지 홍보를 통해 시민 신뢰도 제고를 목표로 인천시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인천시는 이해충돌방지법을 비롯해 청탁금지법, 반부패 청렴 퀴즈 등 청렴 시책을 알기 쉽도록 간행물로 제작한 「인천청렴뉴스」와 「청렴핫팩」을 배부하며 공직자들에게 청렴한 시정 만들기에 동참해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서재희 인천시 감사관은 “공직사회의 청렴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진 만큼 「청렴의 날10.2」를 통해 내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청렴 인식 변화와 청렴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청렴도시 인천’조성과 공무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으로 매월 「청렴의 날10.2」 운영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천청렴사회민관협의회, 시민감사관 제도, 청렴 해피콜 등 시민들로부터
[한국방송/이광일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2월 9일, 기업의 디자인 경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디자인의 디자인등록출원 기한을 확대하는 「디자인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기업은 제품을 출시한 이후 디자인을 일부 변형한 후속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현행법상 후속 제품의 디자인을 관련디자인으로 출원할 수 있는 기간은 처음 출원한 디자인 (기본디자인)의 출원일로부터 1년 이내로 제한되어 시장의 반응을 고려한 후속 디자인 출원에 한계 가 있었다. 개정안에는 ▲관련디자인의 출원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고 ▲창작자가 아닌 지분양도 등 으로 권리를 공유하게 된 승계인도 공동출원의 대상에 포함하도록 하며 ▲심사관의 잘못된 직권보 정은 무효로 간주되도록 하여 출원인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는 규정도 함께 마련되어있다. 한무경 의원은 "디자인출원 규제를 완와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기업의 디자인 경영이 확대되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활동을 옥죄는 규제를 적극 발굴하여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4차 인천 관광·마이스 포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한해동안 ‘인천·관광 마이스 포럼’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3년 사업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인천 관광·마이스포럼 발전에 기여한 위원을 선정해 공로상도 수여됐다. 2019년 11월 창립된 ‘인천 관광 마이스 포럼’은 관광·마이스 도시로서 인천의 경쟁력과 매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지식인 및 현장관계자의 제안들을 자유롭게 논의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수 있는 장으로, 그동안에는 계속된 코로나 상황으로 비대면 개최됐었다. 올해부터는 워크숍 및 토론회 등 대면활동을 시작했으며, 특히 지난 10월에는 위기속에서 기회를 찾고자 ‘수도권의 협력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1회 수도권 관광·마이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 수도권 3개 도시가 그동안의 경쟁중심의 가치에서 탈피해 거시적인 시각에서 전 세계 관광·마이스 수요를 수도권으로 함께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인천 관광·마이스포럼에 대한 지속적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8일 ‘2022.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에 선정된 수상 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7회째를 맞는‘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이하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노후 산업시설 환경개선과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시만의 독창적인 시상식이다. 지난 2016년부터 선정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4개 기업이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 9월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선정 공고를 통해 군·구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부터 12개 기업을 추천받았다. 디자인·기술·경영·안전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12개 기업 중 ㈜흥아기연, ㈜세종파마텍, ㈜강운공업을 최종 수상업체로 선정했다. 수상업체로 선정된 기업에는 2023년도 인천시 기업지원 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과 가점 부여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지원 대상 사업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아이디어 우수제품 전시 판매장 우선 입점 ▲인스로드프로그램 연계지원 등이며,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한도(10억), 금리(+0.5%)우대) ▲중소기업 기술교류단 운영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오는 11일까지 코엑스 시(C)홀(서울 삼성동)에서 ‘2022 공예트렌드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예트렌드페어’는 국내 최대의 공예 축제이자 공예 전문 박람회로서 소비자와 공예가를 잇는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공예작가, 화랑(갤러리), 공방, 기관 등 330여 개사가 참여한다. 올해는 양태오 총감독과 함께 주제관, 갤러리관, 브랜드관, 창작공방관, 대학관, 공진원(KCDF) 사업관 등 다양한 전시관을 마련했다. 주제관에서는 ‘현실의 질문, 공예의 대답’을 주제로 현대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에 대해 답을 찾아가는 공예의 모습을 보여주고 공예의 동시대적 존재 이유와 의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공예는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손으로 만들어 인간적 감성을 전달하며, 지속 가능한 신소재나 기술을 사용해 새로운 쓰임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주제관에서는 이러한 공예의 속성을 살려 현시대가 안고 있는 문제인 획일화된 일상, 인간성 상실, 자연과 환경 파괴라는 세 가지 문제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제시하는 공예작가 42개 팀의 작품을 전시한다. 획일화된 일상을 주제로 한 주제 전시.(사진=문화체
[한국방송/이광일기자] 교육부는 소단위 학위과정의 법적 근거 마련과 대학 간 학·석사 연계 과정 운영 등이 담긴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는 유망산업과 융합학문 등 다양한 전공의 세부 분야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학습 선택권을 보장하고 이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소단위 학위과정 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키로 했다. 소단위 학위과정은 학술 논문, 대학 현장 등에서 마이크로·나노 디그리 등으로 불린다. 전공 등 교육 내용을 소단위로 세분화해 구체적인 역량 개발 교육과정을 집중 제공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개정에 따라 시간제 등록생 등 성인 학습자에게도 소단위 학위과정을 제공해 대학의 평생교육 역할을 확대하고 학습 이력에 대한 대내외 인정을 위해 해당 과정 이수 때 관련 증명서류 등을 발급받을 수 있다. 대학이 다른 대학·연구기관 및 산업체 등과 소단위 학위과정을 연계 운영할 수 있고 과정 명칭에 연계·협력한 기관 명칭도 포함할 수 있다. 또 현재 대학 내 학부와 대학원이 협업해 운영하고 있는 학·석사 연계 과정을 대학 간에도 운영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교육부는 이를 통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1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감소에 따른 대응 현황과 2026년 추경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의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 영향으로 올해 신규 공보의 편입 인원이 급감하면서, 기존 인력의 복무가 만료되는 4월 말부터는 다수의 보건지소에 공보의 배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추경예산에서 ▲ 기본 진료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인력 150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기 위한 지원사업 신설 ▲ 숙련된 전문의를 활용하는 시니어의사 사업 20명 추가 ▲ 지역 의료기관과 장기 계약에 기반한 지역필수의사 사업 132명 추가 등 지원 인원을 확대했다. 2일 오전 전남 곡성보건의료원에 마련된 소아과 진료실에서 아이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2025.5.2 (ⓒ뉴스1) 정부 관계자들은 먼저 시니어의사가 근무 중인 평창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안정적 진료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1차의료 지원의 핵심은 고도화된 시설·장비보다 의료인력의 유무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지도서비스 업체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예시 화면(이미지=기후부 제공)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17일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 등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경제·산업적 역할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제도적 보호뿐 아니라 일상 속 인식 변화 역시 병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현장 접점이 넓은 민간 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노동자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모에 이름을 새겨 부름으로써 동료의식을 만들어 가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님, ○○씨 등) 운동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를 위한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 모국어 메뉴판 보급과 포크 제공 등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업무협약의 첫 현장 실천으로 27일 울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4월 17일(금)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하였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하였다. *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보건복지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6개월 간 '반값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시내 버스가 오가고 있다. 2026.1.15. (ⓒ뉴스1) 모두의 카드는 기준 금액(최대 10만 원)을 넘긴 버스·지하철 등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제도인데,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평소보다 환급액이 더 많이 지급받게 된다. 이에,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 3만 원·플러스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일반 2만 5000원·플러스 4만 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일반 2만 2000원·플러스 4만 원으로 인하된다. 예를 들어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통합하는 청년 ㄱ씨는 서울로 통학하기 위해 광역버스·GTX를 이용, 모두의 카드를 통해 매달 13만 원을 지출하고 4만 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8만 5000원을 환급받게 된다.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가 운영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식품산업을 청년 창업의 유망 분야로 육성하고,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실제 창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교육과 실습, 사업화 지원을 결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1기 교육생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386개 팀이 지원했으며,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7.7대 1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육생은 1년간 아이디어 발굴,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전 판매 경험을 포함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북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에 방문해 창업센터 시찰을 하고 있다. 2025.12.5